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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주요뉴스

    • 인천에서 강원까지, 하늘·땅·바다 잇는 한류 교통 허브를 위해

      2025.09.11 by (Editor1)

    • 인구 기준 선거구, 생활권을 가르는 강원도의 딜레마

      2025.09.11 by (Editor1)

    • 평창군, 동원육영회·폭염 대응 관련 자료요청 ‘답변 지연’

      2025.09.11 by (Editor1)

    • 생활권 맞춘 선거구 필요성,주민들 목소리 커진다

      2025.09.10 by (Editor1)

    • “국무회의 꿀잼”… 드라마보다 재밌다는 시민 반응 쏟아져

      2025.09.10 by (Editor1)

    • [문우현 시인] 간이역

      2025.09.10 by (Editor1)

    • [문우현 시인] 간이역

      2025.09.10 by (Editor1)

    • 양순영 작가가 전하는 전시 이야기 “2025 국제교류 한국·인도 미술교류전”

      2025.09.10 by (Editor1)

    인천에서 강원까지, 하늘·땅·바다 잇는 한류 교통 허브를 위해

    인천에서 강원까지, 하늘·땅·바다 잇는 한류 교통 허브 구상한류 확산의 새로운 동력은 콘텐츠를 넘어 교통망에서 시작된다. 인천공항에서 평창으로 향하는 직통 교통편 부활, 인천에서 강릉·동해로 이어지는 KTX 확충, 양양공항 해외 노선 확대와 더불어, 속초를 기항지로 하는 국제 크루즈 노선이 관광과 이동을 동시에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교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평창, 외국인 방문 전국 2위… 그러나 불편한 환승평창은 해외 여행객 방문지에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명소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인천·김포공항에서 곧장 연결되는 직통 교통편이 사라지면서, 관광객은 여전히 서울역이나 청량리에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는다. 전문가들은 “올림픽 당시 존재했던 공항–평창 직통 노선을 다시 열어야 한다..

    뉴스/주요뉴스 2025. 9. 11. 20:48

    인구 기준 선거구, 생활권을 가르는 강원도의 딜레마

    인구 기준 선거구, 생활권을 가르는 강원도의 딜레마강원특별자치도의 선거구 문제는 해마다 반복되는 인구 감소와 맞물려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구만 보더라도 동해·삼척·정선·태백, 그리고 영월·홍천·평창·횡성으로 나뉘어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인구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결과물일 뿐, 실제 생활권과는 괴리가 크다. 원래 정선·태백·영월·평창은 같은 산간·폐광 지역 생활권을 공유했지만 인구 하한선에 맞추려다 보니 서로 갈라졌고, 홍천과 횡성 역시 각각 춘천과 원주 생활권에 속하면서도 독립 선거구로 묶여 있다. 인구만을 기준으로 삼다 보니 넓은 땅을 가진 강원도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터전과는 다른 구도로 정치적 대표성이 결정되는 셈이다.이러한 문제의식은 지방의원 선거구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최근..

    뉴스/주요뉴스 2025. 9. 11. 18:25

    평창군, 동원육영회·폭염 대응 관련 자료요청 ‘답변 지연’

    평창군, 동원육영회·폭염 대응 관련 자료요청 ‘답변 지연’평창군, 동원육영회·폭염 대응 관련 자료요청 ‘답변 지연’평창군이 추진 중인 동원육영회 교육 및 연수시설 건립 지원 사업과 폭염 대응 예산 및 대책과 관련해 지역 언론이 요청한 추가 자료에 대해 답변이 지연되고 있다.지난 7월 평창군은 동원육영회의 교육·연수시설 건립 지원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평창신문이 ▲TF 회의록 및 협약서 공개 ▲기반시설 지원 내역 상세 예산서 ▲대관령면 주민 대상 사업설명회 또는 군의회 보고 여부 등을 공식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군의 구체적인 답변은 없는 상태다.또한 폭염으로 인한 군민 안전 대책과 관련해 평창신문은 군에 ▲2024~2025년 폭염 대응 예산 총액..

    뉴스/주요뉴스 2025. 9. 11. 17:18

    생활권 맞춘 선거구 필요성,주민들 목소리 커진다

    “생활권 맞춘 선거구 필요성, 주민들 목소리 커진다”평창군의 광역의원 선거구를 현행 방식으로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과거처럼 남부와 북부로 단순하게 나눌 것인지를 두고 지역사회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현재 평창군은 내년 지방 선거를 위해 두 개의 선거구로 나뉜다. 가 선거구는 평창읍, 미탄면, 방림면, 봉평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구는 25년 8월 기준 17,773명이다. 나 선거구는 대화면, 용평면, 진부면, 대관령면으로 묶여 있으며 인구는 22,140명이다.과거에는 봉평면이 북부에 속해 있었다. 과거처럼 가 선거구를 평창읍, 미탄면, 방림면, 대화면으로 구성할 때 17,183명을 보이고, 나 선거구는 봉평면, 용평면, 진부면, 대관령면으로 22,730명을 보였다. 두 방식 모두 헌법재판소가 ..

    뉴스/주요뉴스 2025. 9. 10. 23:32

    “국무회의 꿀잼”… 드라마보다 재밌다는 시민 반응 쏟아져

    “국무회의 꿀잼”… 드라마보다 재밌다는 시민 반응 쏟아져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41회 국무회의가 생중계되자 온라인 공간은 이례적인 열기로 가득 찼다. 회의를 지켜본 시민들은 예상치 못한 흥미와 몰입감을 드러내며 댓글로 참여했고, 국무회의는 단순한 정책 논의의 장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처럼 소비되었다.한 시청자는 “내가 정치에 흥미를 가질 것이라고, 국무회의를 매일 챙겨볼 것이라고는 스스로도 전혀 예상 못했다”며 새로운 경험을 전했다. 또 다른 이는 “국무회의의 오늘도 재밌게 봤다. 이런 대통령은 없다고 생각한다. 일도 잘하고 멋지고 존경스럽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요즘 정치 유튜브보다 흥미롭고 유익한 게 국무회의 중계 영상”이라는 반응도 있었고, “진짜 대통령님은 서민들을 가장 아끼는 분이라는..

    뉴스/주요뉴스 2025. 9. 10. 17:13

    [문우현 시인] 간이역

    간이역 / 문우현 능소화 꽃이 아기자기 손 흔들며 반겨주던 기찻길 청춘의 굳은 맹세 잊지 말자고 약속한 간이역 수많은 사연들이 아쉬움 기적소리 남기고 떠나갔네 세월 따라 걸어온 인생길 무엇을 찾으려 허겁지겁 달려왔던가 이제와 뒤돌아보니 모든 것이 허무하고 덧없는 것을 모두 다 떠나가고 없고 녹슨 철길만이 그 옛날처럼 나를 반기는구나 어울리는 그림그려줘 수채화로 글자는 빼고 경남 남해 출생 / 문학광장 부회장 문학광장 시 부문 등단 /문학광장 문인협회 회원 황금찬 시맥회 회원 현)우현 자동차공업사 대표 영등포 경찰서 청소년 육성회 문래2동 회장 환경스포츠신문사 보도위원 21환경교육 중앙회 환경교육지도자

    뉴스/주요뉴스 2025. 9. 10. 16:58

    [문우현 시인] 간이역

    간이역 / 문우현 능소화 꽃이 아기자기 손 흔들며 반겨주던 기찻길 청춘의 굳은 맹세 잊지 말자고 약속한 간이역 수많은 사연들이 아쉬움 기적소리 남기고 떠나갔네 세월 따라 걸어온 인생길 무엇을 찾으려 허겁지겁 달려왔던가 이제와 뒤돌아보니 모든 것이 허무하고 덧없는 것을 모두 다 떠나가고 없고 녹슨 철길만이 그 옛날처럼 나를 반기는구나 어울리는 그림그려줘 수채화로 글자는 빼고 경남 남해 출생 / 문학광장 부회장 문학광장 시 부문 등단 /문학광장 문인협회 회원 황금찬 시맥회 회원 현)우현 자동차공업사 대표 영등포 경찰서 청소년 육성회 문래2동 회장 환경스포츠신문사 보도위원 21환경교육 중앙회 환경교육지도자

    뉴스/주요뉴스 2025. 9. 10. 16:58

    양순영 작가가 전하는 전시 이야기 “2025 국제교류 한국·인도 미술교류전”

    양순영 작가가 전하는 전시 이야기 “2025 국제교류 한국·인도 미술교류전”글: 양순영 작가평창ARTccc는 기획전시, 국제교류사업, 문화예술교육사업 등 평창을 시작으로 강원도 전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창ARTccc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인 문화올림픽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2018년부터 국제교류전시를 시작하여 왔습니다. 그 첫번째 교류국가는 인도예술가들을 초청한 전시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2019년은 인도예술가들의 한국 방문이 이어졌고, 양국과의 교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인도예술가들의 강원도 방문은 전시회를 넘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에 걸쳐 두 나라의 예술가들이 각 나라를 방문하며 양국의 문화를 ..

    뉴스/주요뉴스 2025. 9. 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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