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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경작가 혜화 이순자, “최대 규모 금니사경(金泥寫經) 묘법연화경”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

      2023.01.14 by _(Editor)

    • 국민이 쓰는 지하수에 라돈? 천연 방사성물질 문제 30년 만에 본격 논의된다

      2023.01.14 by _(Editor)

    사경작가 혜화 이순자, “최대 규모 금니사경(金泥寫經) 묘법연화경”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

    사경작가 혜화 이순자, “최대 규모 금니사경(金泥寫經) 묘법연화경”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 부처님의 말씀인 불경을 글로 적는 사경작가 혜화 이순자 선생은 대한민국 금니사경 명인으로 최대 규모 금니사경(金泥寫經) 묘법연화경을 제작하고,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기록에 신청하여 철저한 검증을 받고 KRI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기록으로 최종 인증을 받았다. 이번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 인증서 수여식을 2023년 1월 11일(수) 14:00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진행하고 사경작가로 위상을 인정받았다. 불교 경전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도 제작 하였으며, 문자와 그림을 순금으로 작품을 완성해 의미를 더욱 높였다. 혜화 이순자 작가는 2002년 5월 1일부터 현재까지 약 20년 동안 폭 33cm 총 길이 800m 이상의..

    뉴스/종합뉴스 2023. 1. 14. 11:05

    국민이 쓰는 지하수에 라돈? 천연 방사성물질 문제 30년 만에 본격 논의된다

    전국 음용 지하수 관정 방사성물질 조사, 라돈 허용치 22.2% · 우라늄 2.1% 초과 검출 라돈 허용치 13배 넘는 관정 有, 전남(30.1%) 충북(30%) 충남 · 강원(23.5%) 대전(34.8%) 등 초과 지하수 전문가들, “지하수, 끓여 음용커나 비닐하우스 난방에 쓰여 라돈 기체화...유해성 주의” 송기헌 의원, “지하수 마시는 국민과 농업에 쓰는 농민 보호 위해 안전관리 체계 및 교육 필요” 1월 17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지하수 방사성물질 전문가 토론회 개최 국민이 마시는 음용 지하수 관정의 22.2%에서 방사성물질인 라돈이 허용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환경부로부터 제출..

    뉴스/종합뉴스 2023. 1. 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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