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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주요뉴스

    • [데스크에서] 명함은 남았지만, 정치인은 보이지 않는다

      2026.06.21 by _(Editor)

    • [임명호 시인] 아름다운 노을

      2026.06.16 by _(Editor)

    • 강원관광재단, 「대관령 넘어, 산해진美」 체류여행 내놓는다

      2026.06.08 by (Editor1)

    • 육군 장병·가족, 6월 주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무료입장

      2026.06.08 by (Editor1)

    • 감자도 소비 트렌드 읽어야 산다. 평창서 유통 변화 대응 해법 찾는다

      2026.06.08 by _(Editor)

    • 평창군 진부면, 6.25 참전 학도병 위령제 개최

      2026.06.08 by _(Editor)

    • [한병진 시인] 민들레

      2026.05.18 by _(Editor)

    • [한병진 시인] 낙조

      2026.05.18 by _(Editor)

    [데스크에서] 명함은 남았지만, 정치인은 보이지 않는다

    명함은 남았지만, 정치인은 보이지 않는다선거가 끝났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거리마다 정치인들이 있었다. 출근길 인사부터 전통시장, 지역 행사장, 골목길까지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왔다. 지역 발전을 이야기했고 주민들의 손을 잡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리고 수많은 명함을 건넸다.하지만 선거가 끝난 지금, 그 명함들은 어디에 있을까. 자동차 대시보드에, 책상 서랍에, 혹은 버려진 종이 더미 속에 남아 있다. 명함은 남았지만 정작 주민들이 의견을 전할 정치인은 보이지 않는다. 주민들은 생활 속 불편을 이야기하고 싶어도 누구를 찾아야 할지 모른다.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가 있어도 어디에 제안해야 할지 막막하다. 선거 때는 정치인들이 주민을 찾아왔지만, 선거가 끝난 뒤 주민이 정치인을 찾는 길은..

    뉴스/주요뉴스 2026. 6. 21. 20:00

    [임명호 시인] 아름다운 노을

    아름다운 노을임명호석양이 지는 바다노을의 여운이오늘의 나를 걷어들인다석양이 나를 미화한다 한 들노년의 하루얼버무려 지겠는가진한 노동과 땀의 댓가를 치른 하루만을 석양이노여워하지 않겠지이제야 돌이키는땀의 결실, 땀의 정직함아름다운 노을땀흘린 노고에 대한감사의 인사인것이다.임명호 시인 문학광장 부회장 문학광장 황금찬 시맥회 회원 문학광장 운영이사 한국 항공대학교 항공전자공학과 학사/석사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전자공학과 박사 수상: 문학광장 17회 시제경진대회 장원 2023년 황금찬 시맥회 문학대상

    뉴스/주요뉴스 2026. 6. 16. 16:54

    강원관광재단, 「대관령 넘어, 산해진美」 체류여행 내놓는다

    강원관광재단, 「대관령 넘어, 산해진美」 체류여행 내놓는다- 6월 1일 미인투어·댕댕원정대 먼저 시작… 강릉·평창 상생 관광 본격화 - 대관령을 넘으면 바다, 돌아서면 산이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이 강릉과 평창의 자연·문화·체험 자원을 하나로 엮은 1박 2일 체류여행 ‘대관령 너머, 산해진美’를 6월 1일 출시했다. 재단이 선보이는 「대관령 너머, 산해진美」는 산(평창)과 바다(강릉)에서 찾은 진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여행이라는 뜻을 담았다. 재단은 강릉시·평창군과 협력해 그동안 개별 시군 단위로 운영되던 관광상품을 공동 기획했으며, 숙박을 양 지역에 균등 배분하고 참가비 일부를 강릉페이·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 상생형 모델을 구현했다. 이번에 먼저 출시되는 상품은 두 ..

    뉴스/주요뉴스 2026. 6. 8. 23:05

    육군 장병·가족, 6월 주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무료입장

    육군 장병·가족, 6월 주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무료입장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문화행사 풍성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주말에 육군 군인·군무원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료입장 대상기관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 평창)으로 방문 시 밀리패스 어플리케이션 또는 군인 신분증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6월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특별전시도 마련했다. 먼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오는 17일 어린이 가족 관람객을 위한 인형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선보인다. ..

    뉴스/주요뉴스 2026. 6. 8. 23:03

    감자도 소비 트렌드 읽어야 산다. 평창서 유통 변화 대응 해법 찾는다

    감자도 소비 트렌드 읽어야 산다. 평창서 유통 변화 대응 해법 찾는다 농촌진흥청 & 평창군‘찾아가는 감자 소비·유통 트렌드 발표회’ 개최 평창군이 감자 소비·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 논의에 나선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5일 오후 1시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감자 소비·유통 트렌드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최근 변화하는 소비시장과 유통 구조 속에서 감자 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생산자와 유통업계 간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농업경영혁신과와 고령지농업연구소,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감자연구소를 비롯해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동화청과, 호남청과, 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아워홈 관..

    뉴스/주요뉴스 2026. 6. 8. 20:42

    평창군 진부면, 6.25 참전 학도병 위령제 개최

    평창군 진부면, 6.25 참전 학도병 위령제 개최 진부면은 6일 6.25 항거 희생자 위령비에서 6.25 참전 학도병 위령제를 진행했다. 이번 위령제는 진부면 번영회 주관으로 기관·사회 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6.25 참전 희생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했다. 진부면 6.25 항거 희생자 위령비는 故 남연우, 故 김흥기 씨의 넋을 기리고 이들의 애국정신을 기억하고자 1967년 진부면민들의 뜻을 모아 건립됐으며, 이후 매년 현충일에 위령제를 지내오고 있다. 황봉구 진부면 번영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6.25 참전 희생자들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故 남연우, 故 김흥기 님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주요뉴스 2026. 6. 8. 20:19

    [한병진 시인] 민들레

    민들레雲岩/韓秉珍바람이 먼저 이름을 부르면나는 그쪽으로 몸을 기울인다뿌리 깊지 않아도 괜찮다고햇빛이 가볍게 어깨를 두드린다길모퉁이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자리에도나는 노란 말을 피워 올린다누군가의 발끝에 스치고누군가의 하루에 잠시 머물다다시 흩어질 것을 알면서 하얀 숨이 되어세상 가장 작은 여행을 시작한다떠나는 일이 곧 남는 일이라고민들레는 오늘도 조용히, 환하게 웃는다.한병진 시인 전북 임실 태생한국문학세상 시등단 한국문학세상 수필 등단 한국소대문학 시 등단 한국행시문학 시등단 격월간 문학광장 시등단 황금찬노벨문학상추대위원

    뉴스/주요뉴스 2026. 5. 18. 22:41

    [한병진 시인] 낙조

    낙조雲岩/韓秉珍하루가 천천히 등을 돌릴 때붉어진 하늘이 마지막 숨을 고른다바다는 그 빛을 받아말없이 깊어지고파도는 부서지며작은 작별 인사를 건넨다사라진다는 건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어딘가에 스며다시 시작된다는 것저무는 빛 속에서나는 오늘의 나를 내려놓고내일의 나를 조용히 불러본다노을은 그렇게끝과 시작 사이에서가장 따뜻한 색으로 세상을 물들인다.한병진 시인 전북 임실 태생한국문학세상 시등단 한국문학세상 수필 등단 한국소대문학 시 등단 한국행시문학 시등단 격월간 문학광장 시등단 황금찬노벨문학상추대위원

    뉴스/주요뉴스 2026. 5. 1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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