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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주요뉴스

    • '강원방문의 해' 겨울스키·축제·K-컬처로 해외관광객 사로잡는다!

      15:53:44 by _(Editor)

    • 강원특별자치도, 2026 신년화두 사자성어 공모 진행

      14:24:57 by _(Editor)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선·동해선 연내 증편 추진

      14:16:44 by _(Editor)

    • 비의 제전(祭典)-추석 우중 성묘-[信火 吳現月]

      13:59:39 by _(Editor)

    • 평창올림픽플라자, 12월 2일 정식 운영 개시

      2025.12.07 by _(Editor)

    • 김진태 지사, 강릉중앙고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강연’진행…“여러분이 강원의 미래”

      2025.12.05 by _(Editor)

    •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 법정공휴일 추진… 정부·국회 모두 논의 본격화

      2025.12.05 by _(Editor)

    • 평창군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영동권 소아청소년 응급 의료비 지원

      2025.12.05 by _(Editor)

    '강원방문의 해' 겨울스키·축제·K-컬처로 해외관광객 사로잡는다!

    '강원방문의 해' 겨울스키·축제·K-컬처로 해외관광객 사로잡는다!- 강원 스노우페스타, 동계(눈·스키·축제)+한류 콘텐츠 접목 해외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중화권· 동남아 시장 타깃 동계 특화콘텐츠(스키·겨울축제) 연계 상품 운영- 글로벌 OTA 상품판촉 프로모션, 대만 가오슝 강원관광 홍보세일즈 추진 강원특별자치도(이하 ‘도’)는 겨울철 해외관광객 집중 유치를 위한 ‘2025-2026 강원 스노우 페스타’를 개최한다. 강원 스노우 페스타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동계관광 브랜드로서, 동계(눈·스키·축제)와 한류 콘텐츠를 결합한 해외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24-2025 동계시즌 해외관광객 49,041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새로운 겨울시즌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뉴스/주요뉴스 2025. 12. 8. 15:53

    강원특별자치도, 2026 신년화두 사자성어 공모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2026 신년화두 사자성어 공모 진행 - 12.8.~14일까지 접수, 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앞두고,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한 도민의 바람을 담은 ‘올해의 사자성어’를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도정 운영에 대한 도민 관심을 높이고, 도민과 함께 ‘미래산업글로벌도시’ 비전을 만들어가는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지난 해에는 총 167건의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개신창래가 선정되어 2025년도 공식 신년화두로 활용된 바 있다. 공모기간은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면 누구..

    뉴스/주요뉴스 2025. 12. 8. 14:2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선·동해선 연내 증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선·동해선 연내 증편 추진 - 강릉선 및 동해선 매진 행렬 속 표 예매 어려워 증편으로 수요 대응 필요 - 동해선 ITX로 5시간 소요,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 완공 전까지 필수 증편 사업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개통 이후 인기 노선으로 자리 잡은 강릉선과 동해선의 KTX-이음 증편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적극 건의하고 있으며, 연내 증편 추진을 목표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강릉선 KTX는 2017년 12월 개통 이후 서울에서 강릉‧동해까지를 연결하는 동해안권 핵심 고속철도로 자리매김 했으며, 현재 평일 왕복 20회, 주말 왕복 30회를 운행하고 있다. 일평균 16,600명 수준이며, 연간 600만 명이 이용하는 등 전국 단위 관광 수요를 견인..

    뉴스/주요뉴스 2025. 12. 8. 14:16

    비의 제전(祭典)-추석 우중 성묘-[信火 吳現月]

    비의 제전(祭典) -추석 우중 성묘- 信火 吳現月 태고의 침묵이 균열 나고 억겁의 회한이 빗물로 깨어 흐른다. 한 맺힌 눈물의 독주(獨奏)가 대지를 적시고, 먼 하늘은 검은 비단을 펼쳐 잊힌 이름들을 새기듯 비가 내린다. 끊임없이 추적거리는 울음의 세레나테 추석 연유가 온통 빗속에 머물고 추석의 향(香)은 젖은 흙 속에 머문다. 누구의 한숨이 이 비가 되었기에 어떤 사무쳐 풀지 못한 한이 남았기에 하늘은 이토록 울음을 그치지 못하는가. 흐느낌을 멈추지 않는 원루(冤淚)는 무덤의 돌비를 적시며 속삭이는 옛 노래 살아 있는 자와 떠난 자의 숨결이 이 비 안에서 교차하듯 스민다. 화려한 음택(陰宅)은 아니지만 이름석자 와석(臥石)에 세월이 눕고 작은 돌덩이는 우주의 심장 평장석은 응축된 한 세월의 기..

    뉴스/주요뉴스 2025. 12. 8. 13:59

    평창올림픽플라자, 12월 2일 정식 운영 개시

    평창유산재단은 12월 2일(화),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유산을 기반으로 조성된 평창올림픽플라자(PyeongChang Olympic Plaza)가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식 개관과 함께 디지털 전시관 ‘스노잉 오딧세이(Snowing Odyssey)’, 야간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상설 운영되며, 평창의 자연·역사·올림픽 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관람요금 및 할인·면제 제도도 함께 시행된다. 일반 관람요금은 대인 15,000원, 소인 10,000원이며, 평창군민·강원생활도민증·단체(20명 이상), 디지털관광주민증소지자·장애인·경로자 등은 8,000원 할인요금이 적용된다. 또한 유료관람객 전체에게 5,000원의‘평창사랑상품권’을 환급하여 할인요금 적용 시 실질 부담액은 3,000원..

    뉴스/주요뉴스 2025. 12. 7. 10:42

    김진태 지사, 강릉중앙고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강연’진행…“여러분이 강원의 미래”

    김진태 지사, 강릉중앙고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강연’진행…“여러분이 강원의 미래”12월 4일(목) 오전 11시, 학생 100여 명 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의미와 변화 소개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2월 4일(목) 오전 11시, 강릉 중앙고등학교에서 고교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2025년 도정 방향인 ‘도민 속으로’의 일환으로 도지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 미래세대와 눈높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김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 의미와 변화, 그리고 미래산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열리는 새로운 기회를 공유했다. 이후 학생 장기자랑, 도지사 특강,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및 소통 시간으로 구성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김진태..

    뉴스/주요뉴스 2025. 12. 5. 12:37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 법정공휴일 추진… 정부·국회 모두 논의 본격화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 법정공휴일 추진… 정부·국회 모두 논의 본격화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고 법정공휴일로 만드는 방안이 정부와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다. 이는 2024년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가 국민의 힘으로 종식되며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의 가치를 다시 확인한 데 따른 것으로, 국가 차원의 기념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12월 3일은 87년 민주화 이후 시민 단결의 힘이 증명된 역사적 날로서 기념할 가치가 크다”며 “국경일·공휴일·법정기념일의 법적 체계가 다른 만큼 입법 과정 전반을 세심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여론조사와 국민 공모를 통해 명칭을 포함한 국민 의사를 폭넓게 수렴하라”고 지시하며, ‘국민주권의 날..

    뉴스/주요뉴스 2025. 12. 5. 12:15

    평창군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영동권 소아청소년 응급 의료비 지원

    평창군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영동권 소아청소년 응급 의료비 지원 평창군은 2026년부터 2년간 지역 내 소아‧청소년 응급 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영동권역 응급의료센터인 강릉아산병원에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지난 3년간 평창군민의 강릉아산병원 응급실 소아청소년과 이용 실적을 토대로 산정했으며, 군비 연 3,200만 원씩 2년간 투입된다. 지원금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간호사 인건비 등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체계 유지와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평창군은 2024년 하반기부터 심혈관질환 환자 응급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강릉아산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확보 및 운영에도 2,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응급환자의 전문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불평등 해소에 이바지..

    뉴스/주요뉴스 2025. 12. 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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