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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평창뉴스

    • [날씨]개천절 황금연휴 곳곳 비 전망

      2016.09.30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념주화 소장가치 주목

      2016.09.30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2018평창 테스트이벤트 입장권 예매 시작

      2016.09.30 by _(Editor)

    • 평창군청 '김영란법' 교육

      2016.09.30 by _(Editor)

    • 청주 고교서 가스냄새 신고

      2016.09.30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2018올림픽 자원봉사 통역 '인기', 교통안내 '기피'

      2016.09.29 by _(Editor)

    • [알고갑시다] 김영란법 ‘A부터 Z까지’ 기준은

      2016.09.29 by _(Editor)

    • 김영란법 시행 첫날 ‘경찰·권익위’ 신고 이따라

      2016.09.29 by _(Editor)

    [날씨]개천절 황금연휴 곳곳 비 전망

    개천절 황금연휴 기간 동안 곳곳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토요일 낮 동안에는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때문에 내륙 대부분 지방에서는 나들이하기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저녁 무렵 남서쪽에서 비구름이 다가오면서 차차 충청과 호남 내륙, 밤에는 영남 지방까지 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일요일이다. 남부 지방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지만,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질 듯하다. 새벽 시간을 보면, 충청 지방의 경우 연두색 비구름이 들어오는 모습이다. 비의 강도가 시간당 30mm 이상을 나타내며, 이 강한 비구름이 낮에는 수도권과 강원 지방으로 옮겨가는 양상이다. 비는 개천절인 월요일 새벽쯤부터 서서히 약해져 중부지방은 오전이면 대부분 그칠 것으로 관측된다...

    뉴스/평창뉴스 2016. 9. 30. 23:35

    [2018평창동계올림픽]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념주화 소장가치 주목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념주화의 소장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기념주화 판매 대행사인 풍산화동양행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는 희소성과 인지도가 높고 보관 상태도 좋아 그 소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올림픽 기념주화의 경우 국제적으로 강력한 인지도를 가진 주제이기 때문에 다른 기념주화에 비해 높은 수요가 보장된다는 분석이다.

    뉴스/평창뉴스 2016. 9. 30. 23:25

    [2018평창동계올림픽] 2018평창 테스트이벤트 입장권 예매 시작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치러지는 쇼트트랙 월드컵 등 3개 대회의 온라인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다.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열리는 26개의 테스트 이벤트 중 2016/2017 ISU 쇼트트랙 월드컵과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FIS 스노보드 월드컵 빅에어의 입장권을 내일부터 종목별로 온라인 예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노보드 빅에어는 무료다. 유료로 개최되는 2개 종목의 경우 개최도시 주민을 비롯해 국가.독립유공자와 장애인, 65세 이상 경로자, 18세 이하 청소년 등은 50% 할인된다. 입장권 가격은 쇼트트랙 월드컵이 5천원에서 최대 3만원,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예선과 결승, 갈라를 구분해 5천원에서 최대 5만원으로 결정됐다.

    뉴스/평창뉴스 2016. 9. 30. 23:20

    평창군청 '김영란법' 교육

    평창군은 30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명 김영란법,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8일부터 청탁금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주요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자의 부정부패에 대한 경각심 환기와 제도시행에 따른 혼선방지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평창군의 고문변호사인 전상우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청탁금지법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법 제정취지와 적용대상자, 부정청탁의 행위유형과 예외사유, 금품 등 수수금지 등 핵심내용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청탁금지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으로 청렴한 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함께 협력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평창뉴스 2016. 9. 30. 23:15

    청주 고교서 가스냄새 신고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900여명이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30일 청주시 상당구 용담동에 있는 J고등학교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5대 등을 출동시켰지만 학교 내 가스 누출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상황을 종료했다. 냄새의 원인은 학교 뒤편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대형 장비의 오일냄새로 확인됐다. 학교 관계자는 "점검 결과 학교 내 가스 설비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뉴스/평창뉴스 2016. 9. 30. 23:11

    [2018평창동계올림픽] 2018올림픽 자원봉사 통역 '인기', 교통안내 '기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자원봉사자 모집에서 통역 직종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통안내는 가장 기피하는 직종으로 지원자가 저조한 편이다. 평창조직위는 28일 “자원봉사자 모집이 30일 마감되는데 현재 통역 직종의 경쟁률이 13.8대1까지 치솟았다”며 “자원봉사 전체 평균 경쟁률이 3대1인 것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17개 직종에서 2만2,400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할 예정인 평창조직위는 지난 7월1일부터 홈페이지(vol.pyeongchag2018.com)를 통해 시작된 개인 자원봉사자 모집을 30일 마감한다. 조직위에 따르면 28일까지 7만7,000여 명이 지원해 전체 평균 경쟁률은 3대1에 이른다. 자원봉사 직종 중 외국 선수단과 관광객들의..

    뉴스/평창뉴스 2016. 9. 29. 07:02

    [알고갑시다] 김영란법 ‘A부터 Z까지’ 기준은

    [알고갑시다] 김영란법 ‘A부터 Z까지’ 기준은 김영란법은 공직자 등의 비리를 규제하는 강화된 반부패법이다. 직무 대가성과 관계 없이 공직자 등의 금품수수를 금지하고 있다. 첫 제안자인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의 이름을 따 '김영란법'이라 불린다. 공식적인 약칭은 '청탁금지법'이다. 2016년 9월 28일부터 시행됐다. 김영란법이 적용되는 기관은 국회, 헌법재판소, 법원, 선거관리위원회, 감사원, 국가인권위원회, 중앙행정기관 및 그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공공기관 운영법 제4조에 따른 기관을 포함한다. 또 각급 학교와 사립학교법에 다른 학교법인, 방송사업자, 신문사업자, 잡지 등 정기간행물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및 인터넷신문사업 등의 언론사도 포함된다. 또한 공직자등..

    뉴스/평창뉴스 2016. 9. 29. 06:56

    김영란법 시행 첫날 ‘경찰·권익위’ 신고 이따라

    지방자치 단체장 경로당 회장에 점심식사 제공 9월 28일부터 ‘김영란법’이 전면 시작됐다. 하루사이 경찰에 다섯 건, 권익위에 한 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접수된 내용을 보면, 교수에게 캔커피를 전해주는 것을 봤다. 취업했다고 결석을 묵인했다. 구청장이 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는 신고 등이다. 한 지방자치 단체장은 지역에 있는 경로당 회장 160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으며, 강원 지역의 한 수사관은 고소인이 알 수 없는 떡 상자를 배달했다며 역시 서면으로 자진신고 했다. 경찰은 두 사건이 김영란법 적용 대상에 해당한다며, 다른 요건들도 충족시키면 수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란법은 실명을 기재하고 증거를 첨부한 서면 신고만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현행범이 확실시되지 않는 전화 신고의 경우 서면 신..

    뉴스/평창뉴스 2016. 9. 2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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