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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 강원도, 저출산·고령화 '공동토론회' 개최

      2019.11.25 by LogiReporter

    • 평창군 저출산 고령화 심각 '소멸 위험'

      2019.11.15 by _(Editor)

    • [심층기획ⅳ]전국 출산율 1위 전남 '해남군' 통해 배우자

      2019.02.27 by _(Editor)

    • [심층기획ⅰ] 평창군 인구절벽 ‘코앞’…인구감소->지방붕괴 직결

      2019.02.13 by _(Editor)

    • 태백시, 인구 늘리기 본격 나서

      2016.03.14 by _(Editor)

    • 강릉시, 치매조기검진사업 확대

      2015.12.03 by _(Editor)

    • [데스크에서] 늙어가는 ‘농촌’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

      2015.05.25 by _(Editor)

    • 동해시, 기업형 농촌마을 육성한다

      2015.04.20 by _(Editor)

    강원도, 저출산·고령화 '공동토론회' 개최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와 강원도는 오는 26일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강당에서 저출산·고령화 관련 지역 주요 이슈와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공동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1~2025) 수립을 앞두고 17개 시도의 지역 의견을 듣는 순회 토론회와 연계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성평등 관점에서 본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생애주기별 정책 토론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소영 연구위원과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유은경 연구위원은 각각 중앙정부 저출산·고령사회 정책과 강원도 저출산·고령화 현상과 대응 정책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이어서 전문가 패널토론과 도민과의 대..

    뉴스/강원뉴스 2019. 11. 25. 21:17

    평창군 저출산 고령화 심각 '소멸 위험'

    강원도 13개 시군이 저출산,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했다.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연구원이 발표한 '한국 지방소멸위험지수 2019'에 따르면 강원도는 평창군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이 소멸 위험 진입 단계로 진입했다. 춘천 원주 강릉 양구 인제 등 5개 시군은 그나마, 소멸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지방소멸 위험지수는 해당 지역 20~39세 여성 인구 수를 65세 이상 인구 수로 나눈 수치다. 인구 재생산 주기를 고려 할 때, 여성인구가 부족할 경우 공동체 인구 기반이 붕괴돼 사회경제적 기능을 상실한다는 분석이다.

    뉴스/평창뉴스 2019. 11. 15. 23:20

    [심층기획ⅳ]전국 출산율 1위 전남 '해남군' 통해 배우자

    우리나라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따른 지방 중소도시의 급격한 인구감소로 지역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지방의 인구감소는 단순히 인구 자체가 감소하는 것을 넘어 지역내 소비와 일자리, 소득 감소를 초래하며, 이에 따라 지방경제의 침체와 붕괴라는 악순환을 야기할 수 있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이에 평창신문은 총 4차례 기획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 인터뷰와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평창군의 인구감소 현상을 분석하고, 지방에 산재한 인구감소의 요인과 문제점을 파헤치고, 중장기적인 지방자치단체의 성장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출산율 늘린 '해남군·순창군'서 배우자 2016년 기준 전국 평균에 비해 합계출산율이 높은 지자체는 전남 해남군(2.42), 전북 순창군(2.02), 강원 인제군(1.97), 부산 강서구..

    뉴스/평창뉴스 2019. 2. 27. 12:50

    [심층기획ⅰ] 평창군 인구절벽 ‘코앞’…인구감소->지방붕괴 직결

    우리나라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따른 지방 중소도시의 급격한 인구감소로 지역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지방의 인구감소는 단순히 인구 자체가 감소하는 것을 넘어 지역내 소비와 일자리, 소득 감소를 초래하며, 이에 따라 지방경제의 침체와 붕괴라는 악순환을 야기할 수 있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이에 평창신문은 총 4차례 기획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 인터뷰와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평창군의 인구감소 현상을 분석하고, 지방에 산재한 인구감소의 요인과 문제점을 파헤치고, 중장기적인 지방자치단체의 성장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평창군의 저출산과 인구감소 현상은 전국 평균과 비교할 때 심각한 수준이다. 평창군 인구는 2011년 43,755명에서 2014년 43,660명, 2016년 43,318명으로 매년 감소하는..

    뉴스/평창뉴스 2019. 2. 13. 12:57

    태백시, 인구 늘리기 본격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태백시는 3월 14일 관내 25개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인구 늘리기 민관협의회’ 발족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구가 필수조건으로, 도시자족기능을 강화하고 도시 활성화를 위해 인구 늘리기를 적극 추진하여 5만 명 회복에 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시는 ‘인구 5만 회복’을 위해 지역의 모든 기관·단체와 전 시민이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인구시책의 민·관 협력강화를 통한 범시민적 확산을 위한 실무협의 기구로 ‘인구늘리기 민관협의회’를 구성한다. 인구 늘리기 민관협의회는 공-공간, 민-관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각계의 의견 수렴은 물론 협력유도를 통한 범시민 운동으로의 확산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김연식 시장은 “인구유입은 어려운 ..

    뉴스/강원뉴스 2016. 3. 14. 15:19

    강릉시, 치매조기검진사업 확대

    [평창신문 편집부]‘소리 없는 유행병’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치매의 유병율이 2012년 조사결과 9.18%이며, 앞으로도 고령화 속도가 급속하게 상승됨에 따라 보건출장소에서는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하여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60세 이상 노인인구의 약 30%에 대하여 치매조기검사 실시계획을 세우고 경로당을 집중적으로 방문하여 검사를 실시하였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위해 방문하는 분들에게도 간이검사의 기회를 제공하여, 11월 말인 현재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였다. 또한 치매간이검사 진단 결과 인지 저하자 107명에 대해서는 2차 검진과 3차 검진을 연계하여 중증치매로의 진행을 막는데 노력하였다. 보건출장소장(이현주)은 “치매는 인지장애 및 행동장애로 인하여 일..

    뉴스/강원뉴스 2015. 12. 3. 21:44

    [데스크에서] 늙어가는 ‘농촌’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

    농촌지역의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달 17일 발표한 ‘2014년 농림어업조사 결과’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전체 농가는 112만1000가구, 농가인구는 275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3.4% 하락한 수치다. 특히 농촌 인구 10명 가운데 4명은 65세 이상으로 조사됐다. 농가 가구주의 평균 연령은 65.5세 이상으로 1년 사이 1.1세나 오르는 등 농촌 고령화가 가속되는 양상이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귀농·귀촌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을 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31%가 ‘조용한 전원생활을 위해서’라고 답했다. 24.8%는 ‘도시 생활의 회의를 느껴서’라고 응답했고, 24.3%는 ‘은퇴 후 여가 생활을 위해서’라고 말했..

    뉴스/평창뉴스 2015. 5. 25. 11:35

    동해시, 기업형 농촌마을 육성한다

    [평창신문 편집부] 동해시는 FTA와 농촌사회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형 농촌마을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업형 농촌마을 육성사업은 마을공동수익사업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농식품산업형, 도‧농교류형, 지역자원활용형, 공동수익창출형 등 주요발전 모델에 대해 마을 주민 스스로가 마을여건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마을발전 모델 선정과 그에 맞는 중‧장기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마을공동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올해 ‘동해시 북평동 24통 봉정마을’이 선정돼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농가소득 증대와 체험학습에 도움이 되는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소득 작목을 재배하는 등 도농교류에 주력하면서 마을 공동수익을 얻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뉴스/강원뉴스 2015. 4. 2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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