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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유산이 예술의 무대로… ‘2025 포테이토 클럽’ 평창에서 개막

      2025.05.28 by _(Editor)

    • 임대인도 보호받는 공정한 임대차 제도를 위해

      2025.05.28 by (Editor1)

    • 이팝나무 아래서 / 이한명

      2025.05.27 by (Editor1)

    • 평창군 대화면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계촌 휴(休)콘서트 로컬 도시락 제작

      2025.05.26 by _(Editor)

    • [기고] 침묵과 반성 사이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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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상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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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질문 하나가 형사사건이 되는 사회, 제도가 바뀌어야 합니다

      2025.05.24 by (Editor1)

    • [주민제안] 월정사, 명상센터를 모두에게 열어주세요

      2025.05.23 by (Editor1)

    올림픽 유산이 예술의 무대로… ‘2025 포테이토 클럽’ 평창에서 개막

    올림픽 유산이 예술의 무대로… ‘2025 포테이토 클럽’ 평창에서 개막사단법인 대한스트릿컬처연맹(이사장 강지현)은 오는 5월 31일부터 11월까지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베이직 하우스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2025 포테이토 클럽’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강원도와 강원문화재단의 후원, 강원개발공사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시설을 창의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10회로 구성된 체험형 프로그램은 유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로 예술가들과 함께 다양한 장르를 체험하며 하나의 퍼포먼스 작품으로 완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최윤희 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무대 만들기’, ▲타악 그룹 아토와 함께하는 ‘나의 소리 찾기’, ▲모토도자공방과 함께..

    뉴스/주요뉴스 2025. 5. 28. 08:41

    임대인도 보호받는 공정한 임대차 제도를 위해

    임대인도 보호받는 공정한 임대차 제도를 위해대다수 임대인은 전문 사업자가 아니다. 이사, 직장 이동, 상속 등 삶의 사정으로 집 한 채를 임대하는 평범한 시민이다. 세입자 역시 법률에 익숙하지 않은 이웃이다. 양측 모두 공정하게 보호받아야 하지만, 현실은 임대인의 재산권을 간과하고 있다.한국의 주택임대차 제도는 세입자 보호에 치중하며, 소규모 임대인을 점점 더 무력하게 만들고 있다. 주거 약자를 위한 입법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월세 미납이나 고의적 계약 불이행 앞에서 임대인은 속수무책이다.월세는 생계와 노후의 생명줄이다. 하지만 세입자가 2개월 넘게 월세를 내지 않아도 퇴거를 요구하는 것은 법적 장벽에 가로막힌다. 보증금 공제는 절차가 까다롭고, 소송 부담은 임대인이 감당해야 한다. 일부 세입자..

    뉴스/주요뉴스 2025. 5. 28. 08:14

    이팝나무 아래서 / 이한명

    이팝나무 아래서 / 이한명 오월의 이팝나무 아래 서 있으면 나는 무상하고도 무상한 한 그루 세월이 되고 말지 사랑도 미움도 꽃이 피고 지는 것도 다 부질없음을 나무는 늘 그 자리인데 왔다가는 꽃잎들 꿈을 좇듯 이리저리 바람에 차이다가 문득, 머물렀던 자리 하얗게 비워내고 있는 향기 잃은 나를 바라보네이한명 시인문학광장 신인상 수상 등단강원일보 DMZ문학상경북일보 객주문학대전영남일보 독도문예대전 등 공모전 수상보령해변시인학교 전국문학공모전 대상노계문 학전국백일장대회 대상강원경제신문 코벤트문 학상 대상문학광장 시제경진대회 장원시인투데 이 작품상서서울호수공원 가을시화전 대상 등 수상2015 대한민국 보국훈장 수훈현재 격월간 문예지 편집위원으로활 동중이며 시집으로 카멜레온의 시, 그집 앞 이있다.

    뉴스/주요뉴스 2025. 5. 27. 14:28

    평창군 대화면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계촌 휴(休)콘서트 로컬 도시락 제작

    평창군 대화면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계촌 휴(休)콘서트 로컬 도시락 제작 평창군 대화면 도시재생 주민협의회는 다년간 쌓아온 비결을 기반으로 만든 로컬 도시락을 계촌 휴(休)콘서트를 통해 선보인다. 주민협의회는 천원의 행복, 토요 미식회 등 평창군 주민 제안 공모 사업과 자체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산물을 활용한 안전한 먹거리를 지역에 제공하며, 대화면만의 미식 문화를 마련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해왔다. 이와 함께 2024년 대화면 도시재생사업으로 입말 음식 발굴 및 전통 발효 프로그램 등을 통해 평창군과 대화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로컬 미식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로컬푸드 도시락은 계촌 휴(休)콘서트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평창군과 대화면만의 맛(味)을 선보이기 위해 주민협의회 회원들이 지역 산물을 활용하..

    뉴스/주요뉴스 2025. 5. 26. 08:13

    [기고] 침묵과 반성 사이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말하는 이유

    [기고] 침묵과 반성 사이에서,부처님의 가르침, 그리고 오늘 내가 말하는 이유나는 불교 신자다.부처님과 그 제자를 욕하면 큰 죄를 짓는다는 경책을 마음 깊이 새기며 살아왔다.그래서 늘 침묵해왔다.혹시라도 나의 비판이 어리석은 업이 될까 두려웠고, 불자의 도리를 어기게 될까 두려웠다.그러나 오늘, 나는 나 자신을 반성한다.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훈계할 일이 생긴다. 그럴 때마다 마음이 더 아팠다.그 딜레마를 안고 살아오던 어느 날, 큰스님께 조심스레 내 고민을 말씀드렸고 스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그게 그 사람을 위한 진실한 조언이라면 괜찮다.”그 말씀은 지금도 내 마음에 등불처럼 남아 있다.오늘, 그 등불을 따라 한 걸음 내딛는다.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누기 위해서.20년 전, 나는 ..

    뉴스/주요뉴스 2025. 5. 26. 07:02

    “명상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합니다”

    “명상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합니다”– 공공예산과 종교시설, 그리고 사회적 환원의 원칙최근, 월정사 인근 명상센터 ‘옴뷔’에 대해 공공성을 확대해 달라는 제안문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얻었습니다.학부모님은 “정말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응원했고,여행 관련 교수님은 “귀한 글”이라며 깊이 공감해 주셨습니다.귀농귀촌인,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사회복지사, 교사, 일반 시민까지, 이 제안은 계층과 직업, 신앙을 넘어 진심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그만큼 지금 우리의 지역사회는 “모두에게 열려 있는 치유 공간”을 원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그런데 마침 어제, 월정사에서는 “누가 진보인가, 누가 보수인가”라는 주제로 사회 양극화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하지만 진짜 양극화는 철학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의..

    뉴스/주요뉴스 2025. 5. 25. 06:51

    [기고] 질문 하나가 형사사건이 되는 사회, 제도가 바뀌어야 합니다

    [기고] 질문 하나가 형사사건이 되는 사회, 제도가 바뀌어야 합니다좁은 골목길에서 천천히 출차 중이던 저는 좌측에서 갑자기 진입한 차량과 경미한 접촉사고를 겪었습니다. 저는 보험사에, 상대방은 경찰에 연락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상대에게 “천천히 오셨나요?”라고 묻고, “네”라는 답을 들은 후에도 상대는 병원에 가겠다고 했습니다.저는 조용히 물었습니다.“천천히 오셨다면서요. 그런데 병원에 갈 정도셨나요?”그게 전부였습니다.싸움도, 고성도, 위협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이 짧은 질문을 ‘다툼’으로 판단하고 사건을 형사사건으로 접수했습니다. 저는 당황했습니다. 정당한 의문 하나가 형사사건으로 이어지는 게 과연 타당한가?며칠 뒤 보험사로부터 상대방이 입원했고, 고액의 합의금을 요구했다는 말을 들었..

    뉴스/주요뉴스 2025. 5. 24. 22:22

    [주민제안] 월정사, 명상센터를 모두에게 열어주세요

    월정사, 세금으로 지은 명상센터를 모두에게 열어주세요강원도 평창, 오대산의 월정사는 천년 고찰의 품격을 자랑하며, 인근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옴뷔)은 현대인에게 쉼과 치유를 약속하는 공간입니다. 2018년 문을 연 옴뷔는 명상과 요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 주민이자 평범한 일반인의 입장에서 한 가지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공공예산으로 지어진 이 명상센터를, 돈 걱정 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진정한 공공의 공간으로 만들어주세요.옴뷔는 평창군이 2013년부터 295억 원의 공공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시설입니다. 월정사 인근 11만㎡ 부지에 명상홀, 숙박시설, 식당, 숲길 등이 마련된 이곳은 ‘숲에서 쉬고, 자연을 먹고, ..

    뉴스/주요뉴스 2025. 5. 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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