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뉴스/주요뉴스

    • “평창을 지나 서울까지” 지구 생명을 위한 367km의 순례길

      2025.05.02 by (Editor1)

    • [기획기사] 평창군,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유치 나서야 할 때

      2025.05.02 by (Editor1)

    • 국내 첫 채식 관광 기반 치유여행‘나는 강원 절로!’추진

      2025.05.02 by (Editor1)

    • [시]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2025.05.02 by (Editor1)

    • [시민칼럼] 빛나던 그 얼굴들이 사라진 이유

      2025.05.01 by (Editor1)

    • 평창군, 장애인 예술제 하모니카 연주 ‘최우수상’ 쾌거

      2025.05.01 by (Editor1)

    • 025년 평창군 청년 창업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2025.05.01 by (Editor1)

    • [김영숙 시인] 테니스에 대한 예의

      2025.04.30 by (Editor1)

    “평창을 지나 서울까지” 지구 생명을 위한 367km의 순례길

    평창을 걷는 생명의 발걸음, 삼척에서 광화문까지- ‘2030 탈핵·탈석탄·탈송전탑 기후순례’, 오늘(5/2) 평창 구간 진행 중 다가오는 6월 3일 대선을 앞두고, 시민들은 거대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삼척에서 시작된 ‘2030 탈핵·탈석탄·탈송전탑 희망기후도보순례’는 핵과 석탄발전으로 고통받는 삼척, 동해, 강릉을 지나, 초고압 송전탑으로 신음하는 평창, 횡성, 홍천, 춘천, 가평을 경유해 서울 광화문까지 21일간 총 367.7km를 걷는 여정이다. 삼척에서는 현재 1210일째 피켓 시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순례는 그 간절한 외침을 이어받아 출발했다. 참가자들은 도보순례를 통해 대선 후보들에게 2030년까지의 ‘탈핵·탈석탄·탈송전탑’ 실현과 정의로운 전환 정책을 공약으로 명시하라고 촉구할 계획이다..

    뉴스/주요뉴스 2025. 5. 2. 12:22

    [기획기사] 평창군,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유치 나서야 할 때

    [기획기사] 평창군,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유치 나서야 할 때- 국비 24억 확보한 강원 홍천·고성 사례 주목… 평창군에도 스마트 인프라 절실 -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서 홍천군과 고성군 두 곳이 최종 선정되며, 총 2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전국에서 단 5곳만 선정된 이번 사업에서 강원도가 2곳을 차지한 것은 지역 맞춤형 스마트 인프라 구축의 성과이자, 강원형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하지만, 이번 선정 대상에 평창군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단순한 결과가 아닌, 앞으로의 대응 전략을 촉구하는 경고등으로 읽혀야 한다.검증된 스마트솔루션, 평창에도 시급‘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대도시 중심의 기술보급이 아닌, 교통..

    뉴스/주요뉴스 2025. 5. 2. 10:30

    국내 첫 채식 관광 기반 치유여행‘나는 강원 절로!’추진

    국내 첫 채식 관광 기반 치유여행‘나는 강원 절로!’추진- 5월 4일, 춘천 삼운사에서 명상·발우공양·달빛음악회로 여는 채식(비건) 치유여행의 시작 -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최초 채식(비건) 기반 관광객을 위한 사찰 치유여행 프로그램 ‘나는 강원 절로 in 삼운사’를 오는 5월 4일(일) 강원 춘천 삼운사(주지 월중스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 ‘강원 비건 라이프 체험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의 자연과 사찰 문화를 결합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한편, 몸과 마음을 비우고 평온을 채우는 특별한 하루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뉴스/주요뉴스 2025. 5. 2. 10:08

    [시]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시]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시계는자기에게 유리하다고더 빨라지지 않는다.불리하다고멈추지도 않는다.언제나같은 속도로,묵묵히흘러간다.그래서 우리는그 시계를 믿는다.믿음은크게 말해서 생기는 게 아니다.작은 틀 안에서한결같이 움직이는 것을지켜볼 때 생긴다.어떤 자리는시계 같아야 한다.속도를 조절하지 않고,침묵으로 방향을 바꾸지 않고,늘 정직한 간격으로책임을 지는 자리.그 자리가느려졌다가,갑자기 빨라졌다가,아무 말 없이 멈춰버리면사람들은길을 잃는다.기준을 잃는다.그리고신뢰는 무너진다.시계는한 번 무너지면다시 맞추기 어렵다.시간은 계속 흐르지만그 시계는다시 믿을 수 없게 된다.그러니,그 자리에 앉은 사람은자기만의 시계를 가져서는 안 된다.세상 모든 이가같이 살아가는시간의 속도에 맞춰야 한다.그게,신뢰를 가진 시계가세..

    뉴스/주요뉴스 2025. 5. 2. 05:38

    [시민칼럼] 빛나던 그 얼굴들이 사라진 이유

    [시민칼럼]빛나던 그 얼굴들이 사라진 이유요즘은 예전처럼 익숙한 얼굴들을 TV에서 보기 어렵습니다. 드라마도, 예능도, 무대도 낯선 이름과 표정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한때는 웃음과 감동을 주던 하이틴 스타들, 멋진 연기를 보여주던 배우들, 따뜻한 노래를 들려주던 가수들은 대체 어디로 갔을까요?그들이 꼭 잘못을 한 것도 아닙니다. 스캔들도, 논란도 없이 사라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세상의 시선이,“언제든 돌이 날아올 수 있다”는 불안감이그들을 조용히 숨어들게 한 건 아닐까요?요즘 세상은 너무 빠르게 정죄하고, 너무 쉽게 누군가를 잊어버립니다. 한 번의 실수는 영원한 낙인이 되고,잘못이 없더라도 오해 하나로 무대에서 내려오게 됩니다.하지만 저는 보고 싶습니다. 예전 그들의 모습, 웃음, 연기, 목소리…..

    뉴스/주요뉴스 2025. 5. 1. 16:05

    평창군, 장애인 예술제 하모니카 연주 ‘최우수상’ 쾌거

    평창군, 장애인 예술제 하모니카 연주 ‘최우수상’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한 **‘제20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종합 예술제’**가 최근 춘천인형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예술제는 글짓기, 그림, 서예, 음악, 사진 등 총 5개 부문과 시·군 대항 노래자랑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장애인 예술인들이 모여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이 가운데 평창군 대표팀은 음악 부문 하모니카 연주로 ‘최우수상’을 수상, 관객과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최난숙씨는 "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의 일환으로 추진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운영의 학습자가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 뿌듯합니다모두 축하하여 주세요"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

    뉴스/주요뉴스 2025. 5. 1. 10:19

    025년 평창군 청년 창업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025년 평창군 청년 창업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37명의 청년 창업가, 지역에서 새로운 시작을 열다 지난 4월 30일, 평창군은 진부도서관에서 ‘2025년 평창군 청년 창업아카데미’ 수료식을 열고, 총 3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운영되었으며, 창업 단계에 따라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세분화해 청년 창업가들의 눈높이에 맞는 과정을 제공했다.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운영된 창업아카데미에는 총 54명(입문반 26명, 심화반 28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로컬창업가 양성 및 창업가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이번 아카데미는 10시까지 운영되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의 적극적..

    뉴스/주요뉴스 2025. 5. 1. 09:50

    [김영숙 시인] 테니스에 대한 예의

    테니스에 대한 예의 / 김영숙 볕 좋은 날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잔디 위를, 네 사람은 네트를 사이에 두고 배운 그대로 악수를 한다신호등 초록불은 켜져 있고 전속력의 서브가 시작된다 손에 힘을 빼고 몸의 무게보다 무거운 공이 오면어머니의 젖을 물듯 힘차게 스윙을 한다말랑말랑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은적당한 손 안의 움직임정해진 규격 안에 안전하게 착지를 하면 다시 무릎을 구부리고 발끝에 전해 오는 긴장감을 놓지 않는다내일이 어떻게 펼쳐질지 모른다나에게 오는 공은 어떻게 올 지 모른다 삼십 분의 애타는 기쁨공은 치는 것이 아니다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처럼 마음을 다해 파트너와 하나가 되어듀스가 되는 그 순간에윈이 되는 그 순간을김영숙 시인2018년 문학광장 등단2021년 소년문학 신인상문학광장 제주지부장제주 문인..

    뉴스/주요뉴스 2025. 4. 30. 08:14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7 8 ··· 125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