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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 5.9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주도 육상풍력 업무협약 체결…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풍력모델 본격 추진 외

뉴스/주요뉴스

by _(Editor) 2026. 5. 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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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공주도 육상풍력 업무협약 체결주민참여형 이익공유 풍력모델 본격 추진

- 입지 발굴부터 주민참여·인허가·계통연계·사업화까지 공동 대응 -

 

강원특별자치도는 58일 도청 회의실에서 강원개발공사, 한국동서발전과 공공주도 육상풍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공공풍력 모델 추진을 위한 실무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정명구 강원개발공사 본부장, 김병조 한국동서발전 재생에너지처장 등 3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과 RE100, 분산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 전환 흐름에 대응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보유한 우수한 바람자원을 지역소득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육상풍력은 강원도의 대표적인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꼽히지만, 주민수용성과 각종 규제, 계통연계 등 여러 과제를 함께 해결해야 하는 복합적인 사업이다.

 

이에 도는 공공기관 중심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입지 발굴부터 주민협의, 인허가, 계통연계, 사업화까지 공동 대응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행력과 안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실무협의체 운영과 정책 방향 설정, 관계기관 협의를 총괄하고, 강원개발공사는 사업모델 설계와 사업성 분석,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방안 검토를 담당한다. 또한 한국동서발전은 풍황, 경제성, 계통연계 등 기술 검토와 자문을 지원하게 된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주민과 이익을 나누는 강원형 공공풍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공공주도 육상풍력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향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상생형 재생에너지 사업모델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민관 협력으로 양양 남대천 되살린다

수생태계 연속성 회복사업 업무협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 SK하이닉스, 강원특별자치도 등 수생태계 연속성 회복사업 협약 체결

 

원특별자치도는 57일 오후 SK하이닉스 본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양양군, SK하이닉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양양남대천 수생태계 연속성 회복사업 공동이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탁동수 양양군 부군수, 이병기 SK하이닉스 사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양양 남대천의 일부 보는 어류 이동을 저해해 산란기 연어 등 회유성 어종의 폐사를 유발하는 등 수생태계 연속성 확보에 한계를 보여왔다.

 

특히 기후변화와 물 위기 대응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생물다양성 회복과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가 요구돼 왔다.

 

이번 사업은 기업 펀딩을 활용해 노후 보를 철거하거나 개선함으로써 하천 흐름을 회복하고 어류 이동 경로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주민친화형 친수공간과 연계한 생태환경을 조성해 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며, 이후 2037년까지 지속적인 유지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기관별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사업 기본 방향 설정과 운영 총괄, 물 복원량 인증을 맡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은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사업 위탁, 준공 후 시설 인수 및 운영관리, 모니터링과 홍보를 담당한다.

 

SK하이닉스는 기초조사와 설계·시공,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고, 복원량 활용과 성과 확산에도 협력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복원량 산정과 기술지원을, 한국환경공단은 설계와 공사 발주·감독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천 수생태계의 자연성이 회복되고 연어·은어·황어 등 회유성 어종의 서식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여,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참여 확대 등 다양한 파급효과도 전망된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기후위기와 물 문제에 대응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양양 남대천을 지속가능한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미래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 도내 84천여 개 가맹점 대상, 511일부터 67일까지 운영

- 적발 시 등록취소·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상품권과 시군 지역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집중단속에 나선다.

 

도는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511일부터 67일까지 도내 84천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부정유통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202511월부터 20264월까지의 거래 내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내 가맹점과 이용자의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제한업종의 가맹점 운영 강원상품권 및 시군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와의 차별대우 등이다.

 

도는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부정유통 의심 거래를 추출하고 있다.

 

특히 고액 또는 반복 결제가 이뤄지는 사업장 단기간 지속적인 상품권 구매 및 환전 가족·지인을 동반한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가맹점 허위 등록 운영 등의 패턴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단속 강화를 위해 부정유통 의심 거래 신고·제보 접수창구(033-249-2748, 3214)를 운영하고,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적발된 가맹점과 이용자에게는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현장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기 위한 핵심 제도라며 불법환전과 결제 거부 같은 행위는 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만큼 가맹점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풀숲의 경고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 진드기 위험 알린다

- 지난해 도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93.5%60대 이상 고령층예방 캠페인 본격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는 진드기 활동 시기를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참진드기 등에 물려 감염되는 법정감염병으로, 고열·구토·설사·근육통 등을 유발하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는 280명 발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3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도내 환자의 93.5%60대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산림 면적이 넓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에스엔에스(SNS)와 마을방송, CBS 라디오, 반상회보 등을 활용해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도 재난안전실은 긴소매·긴바지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눕거나 옷 벗어두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작업복 세탁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제주 노선 할인 프로모션 지원하늘길 활기

- 양양~제주 노선 왕복 최대 1만 원 할인원주~제주 노선도 협의 중

- 유류할증료 인상 등 이용객 부담 완화 및 도내 공항 활성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와 하계 휴가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양양~제주 노선을 운항 중인 파라타항공과 협력해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여파로 항공사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이용객들의 비용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대상은 양양~제주, 제주~양양 국내선 노선이며, 파라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 예약 시 별도의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편도 5천 원, 왕복 1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정상운임 항공권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항공권 예약과 할인코드 발급 기간은 511() 오전 10시부터 515() 오후 2시까지이며, 탑승 가능 기간은 511일부터 하계 성수기를 포함한 831일까지다.

 

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객의 실질적인 항공료 부담을 줄이고, 다른 지역 관광객의 도내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원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원주~제주 노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며, 현재 항공사와 시기 및 할인 규모 등을 협의하고 있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이용객의 비용 부담을 덜고 경쟁력 있는 항공 운임을 통해 도내 공항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라며 지난해 첫 취항 이후 안정적으로 안착 중인 양양~제주 노선의 성과를 바탕으로, 원주공항을 포함한 도내 공항 전체가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원관광재단, 지구를 위한 쉬는시간컴퓨터 오프(OFF) 챌린지참여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 주관 공공기관 챌린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관하는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OFF) 챌린지420일부터 51일까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구의 날(422)을 맞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확대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재단은 이번 챌린지에 총 40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10일간의 실천을 통해 약 0.92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컴퓨터 미사용 시 전원을 끄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을 위한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친환경 경영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의료계 MICE‘큰손들 강원으로 모인다강원관광재단, 국립대병원 감사협의회와 전략적 맞손

- 강원관광재단-국립대학교(치과)병원 감사협의회 업무협약(MOU)체결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57일 국립대학교(치과)병원 감사협의회(회장 정경복)와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기관의 역할을 증진하고 상호 발전적 교류 협력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대학교(치과)병원 감사협의회의 MICE 행사(총회·학회) 강원 우선 개최 고려 및 상호지원 관광 및 MICE 관련 공동 홍보마케팅과 관광 콘텐츠 연계를 통한 강원 MICE 관광 활성화 청렴도 향상 방안 공유 및 감사 업무 역량 강화 기타 상호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4대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국립대학교(치과)병원 감사협의회의 주요 총회·학회와 같은 MICE 행사들이 강원에서 개최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감사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원 MICE 관광을 활성화하고 양 기관의 청렴도와 감사 업무 역량 또한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K리그 경기장에 강원관광이 떴다!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수도권 팬 1,500명 참여 이어지며 스포츠관광 홍보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지난 52() 인천축구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FC와 강원FCK리그1 11라운드 경기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1,5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행사는 주말 K리그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수도권 K리그 팬들을 잠재적 도내 관광 수요층으로 설정하고, 이들을 실제 강원 여행객으로 유입하기 위한 현장 밀착 마케팅이다.

 

현장에서는 참여형 이벤트 달려라 강원이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1분 동안 만보기를 착용하고 몸을 움직여 기록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경기 시작 전부터 부스 앞에는 참여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이어졌다. 인천유나이티드FC 홈팬과 강원FC 원정팬이 함께 어우러져 체험에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이벤트도 병행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강원의 관광 정보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강원FC 홈 개막전에 이어 이번 인천유나이티드FC 경기에서도 높은 참여도와 스포츠를 활용한 관광 홍보의 효과를 재확인했다. 향후 타지역 스포츠 경기 및 대형 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수도권 축구 팬들의 높은 참여를 통해 강원 관광에 대한 관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현장 중심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강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계승과 혁신

주요 프로그램 공개,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참여

 

- 23회 맞이하는 평창대관령음악제, 723일부터 82일까지 평창 대관령 일대에서 열려

본 공연콘서트(19)’,‘찾아가는 음악회(10)’,‘찾아가는 가족음악회(5)’, 대관령아카데미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마스터클래스등 개최

- 콘서트 티켓 오픈 57() 오후 2, 대관령음악제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판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 평창대관령음악제”(예술감독 양성원)가 올해 23회째를 맞아 오는 723일부터 82일까지 11일간 평창 알펜시아 일대 및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주제는 ‘Legacy and Innovation(계승과 혁신)’으로, 양성원 예술감독은 수백 년에 걸쳐 쌓아온 작곡가들의 작품은 단지 과거의 산물이 아니라, 현재 살아 숨쉬며 새로운 창작의 토양이 되는 예술의 토대이다. 이러한 예술의 흐름 속에서 계승이 어떻게 혁신으로 이어지고, 예술이 어떻게 인간의 깊은 내면을 울리며 우리 시대의 언어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조명하고자 한다라며 기획 의도를 전했다.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는 19회의 콘서트”,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음악회(10)”, 온 가족이 자유롭고 재미있게 즐기는 찾아가는 가족음악회(5)”, 대관령아카데미(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마스터클래스)”, 저명한 석학들의 특강, 와인 아카데미, 형식과 제약 없이 편안하고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아티스트와의 커피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19회의 <콘서트>에서는 독주, 앙상블, 오페라,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편성을 비롯해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음악, 한국 초연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피아니스트 김대진, 선우예권, 샤를 리샤르-아믈랭, 지휘자 한스 그라프, 오스카 요켈, 바이올리니스트 사와 카즈키, 첼리스트 츠츠미 츠요시, 크리스토프 쿠앵, 막시밀리안 호르눙, 소프라노 다니엘라 쾰러, 바리톤 김기훈, 파벨 하스 콰르텟, 알테무지크 서울, 강릉시립교향악단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음악제를 찾는다. 차세대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임현재, 신경식, 이재리, 선율도 참여해 앞으로의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자리로서 그 의미를 더한다.

 

평창대관령음악제의 대표 브랜드로 지난 3월 단원 공개 모집을 통해 본격적인 외연 확장을 시작한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 및 폐막공연, 오페라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까지 총 3회의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폐막공연(8.2.()) 직후에는 올해 첫 전국 순회공연(8.5.()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8.7.()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 8.8.()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을 통해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예술적 영향력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콘서트>의 티켓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mpyc.kr/tickets)NOL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57() 오후 2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3~10만원으로 공연별 상이하며, 조기 예매(5.7.~5.15.)와 단체구매(R20매 이상 구매 시, 전화 예매만 가능), 강원도민, ···대학생 30% 할인을 비롯,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12)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

 

다양한 <콘서트> 공연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콘서트 티켓 패키지는 콘서트 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 시즌 패스(전 공연(ALL) 패키지), 1·2주 패키지(주차별), 내맘대로, 원데이 5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음악회 등 그 외 행사 티켓은 추후 순차적으로 판매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033-240-1361/1364)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가정의 달, 강원 축산물에 신뢰를 더하다

식육·알가공업체 25곳 집중 점검, 유통 축산물 안전성 확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단체급식과 간식용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알가공품 및 식육가공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5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축산물 가공업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영양 간식으로 꾸준히 소비되는 구운란 등 알가열제품의 위생관리와 단체급식·과자류 원료로 사용되는 액란의 안전성을 강화해 유통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 25개소로, 식육가공업체 18개소와 알가공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위생관리법령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현황 표시사항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알가공업체에 대해서는 업체별 1~2개 제품을 무작위로 선정·수거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성상 및 개별 기준 규격을 정밀 검사할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나들이와 행사 등으로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5월인 만큼, 원료부터 제품 생산까지 철저하게 위생 관리를 강화하겠다, “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한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업인 편의를 위한선원기초안전재교육강원지역 출장교육 실시

- 56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30명 모집부산까지 가는 번거로움 해소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수협중앙회 강릉어선안전조업국과 강원도립대학교는 협업을 통하여 강원지역 어업인을 위한 선원기초안전재교육출장교육을 시행한다.

 

선원기초안전재교육선원법에 따라 20톤 이상 어선의 선장, 기관장이 선원기초안전 교육 이수 후 5년마다 받아야 하는 재교육으로, 그간 강원도 지역 어업인들은 교육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소재한 부산까지 장거리 이동 및 숙박을 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등 관련기관은 어업인들의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관계자가 강릉으로 출장을 와서 해당교육을 실시하도록 협의하였으며, 금번 7월 첫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해당 어업인들은 56일부터 26일까지 신청을 하여야 하며, 선착 순 30명에 대하여 교육이 7월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 및 교육일정, 신청방법, 교육장소 등 상세 사항은 다음과 같다.

 

강원디자인진흥원 진재한 원장,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설명회 좌장 맡아

- 2025년 심사위원 경험 바탕으로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 및 노하우 공유 -

 

강원디자인진흥원 진재한 원장은 430()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한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2026 설명회의 좌장 및 주요 연사로 참여했다.

 

이번 설명회는 굿디자인 어워드의 주최 기관인 일본디자인진흥회(JDP)가 한국 기업과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2026년도 공모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진재한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2025년도 굿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으로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자인 심사 기준과 한국 디자인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핵심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진 원장은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크로스토크(Crosstalk)’ 세션의 모데레이터(좌장)를 맡아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 제정된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iF 및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제품의 인간성, 혁신성, 사회적 윤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수상작에는 신뢰의 상징인 -마크(G-Mark)’를 부여한다.

 

진재한 원장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굿디자인 어워드 심사 경험을 국내 디자이너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 “강원디자인진흥원글로벌 디자인 리더비전에 맞게 지역 디자인거점 기관을 넘어 국제적인 디자인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강원RISE센터, 18회 실행위원회 개최... 로컬창업 활성화 방안 모색

- “개별 지원 넘어 통합으로”... 강원형 로컬창업 지원체계 전환 논의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429(), 도내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8회 강원RISE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행위원회는 지역 기반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로컬창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로컬 창업가가 참여하여 창업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지원 사례를 공유하였으며, 현장 중심의 로컬창업 지원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나아가, 창업 이후 안정적인 사업 유지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후속 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개별 대학 단위의 창업 지원을 넘어 지역 자원과 연계한 강원형 로컬창업 통합 지원체계구축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미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이번 실행위원회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로컬창업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창업이 지역 정착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강원RISE센터는 지역과 대학, 산업이 연계된 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창업 활성화와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100억 원 규모 투자유치

- 배터리 팩 및 모듈 제조업체 나노인텍, 원주 내 공장 증설

- 생산라인 확대를 위해 100억 원 투자, 신규 고용 16명 창출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배터리 팩 및 모듈 제조업체 나노인텍과 도청에서 429일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나노인텍은 총 100억 원을 투자해 원주시 흥업면 일대에 위치한 기존 공장 부지 내에 1,445규모의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번 증설은 20266월 착공되어 2027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생산시설 확대에 따른 신규 인력도 16명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1997년 분쇄기 제조업체로 출발한 나노인텍은 관련 특허 21건을 보유하는 등 기술력과 연구 역량을 축적해왔다. 특히, 2021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고, 2023이천만불 수출의 탑수상 등을 통해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 이차전지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여, 최근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 필요성이 커지면서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심원섭 산업국장은 나노인텍의 도내 공장 증설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투자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넘어, 급성장하는 미래차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지역 산업의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에서 추진 중인 8대 미래산업의 하나인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해 횡성 미래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등 산업 생태계 조성하여, 도를 미래차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5월 축제장바가지요금뿌리 뽑는다.. ·시군 합동점검 추진

- 5월 한 달간 도내 주요 축제 대상 사전·현장 점검 실시

- 가격표 게시·위생 관리 등 집중 점검.. 신뢰받는 강원관광이미지 제고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가정의 달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 및 위생 관리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역 축제에서 문제가 된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차단하고, 먹거리 입점 업체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여 강원 관광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점검은 51일부터 531일까지 한 달간 추진되며,

양구곰취축제(5. 2.~5. 5.) 속초 설악무산문화축전(5. 15.~5. 17.) 삼척장미축제(5. 19.~5. 25.) 춘천마임축제(5. 24.~5. 31.) 등 총 4개 축제*를 대상으로 한다.

 

* 전년도 방문객 수 10만 명 이상 축제

 

점검은 크게 사전 점검과 현장 점검으로 나뉜다.

 

사전 점검 단계에서는 축제 관계자 및 입점 업체 대상 공정거래 교육 계획 반영 입점 공고 시 가격 준수사항 명시 입점 업체 대상 바가지요금 근절 서약서 징구 먹거리 가격표 홈페이지 게시 등이 포함되었는지를 점검한다.

 

미비 사항이 있을 경우, 축제 개최 전까지 이행을 독려하고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점검은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한다.

판매부스 가격표 게시 여부 가격표 대비 초과 징수 행위 여부 주변 상권 대비 가격 과다 책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먹거리 입점 업체 조리 시설 등 청결 유지 상태도 함께 살핀다.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요구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시군과 협의하여 패널티 부과 등 후속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동준 관광정책과장은 관광객들이 바가지요금 걱정 없이 강원도의 맛과 멋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을 통해 건강한 축제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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