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 ‘미백 2호’ 옥수수 채종 단지 선정…우량종자 안정 생산 나선다
방림2리 중심 17개 농가 참여…약 10ha 규모 채종 단지 조성
평창군이 강원특별자치도 옥수수연구소가 추진하는 ‘미백 2호’ 옥수수 보급종 채종 단지에 선정되며 우량종자 생산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이번 채종 단지는 방림면 방림2리를 중심으로 조성되며, 지역 내 17개 농가가 참여해 약 10ha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 농가들은 재배 안정성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 ‘미백 2호’ 품종의 보급종 생산을 맡아 안정적인 종자 공급 체계 마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옥수수연구소에서는 채종 단지 선정 지역 관계자와 참여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매 약정식을 열고, 채종 단지 운영 방향과 종자 생산·수매 계획 등을 공유했다. 본격적인 정식 작업은 5월 중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창군은 채종 단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재배 기술 지도와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우수 종자 생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우량종자의 안정적 공급은 물론, 지역 농가 소득 증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수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미백 2호’ 보급종 채종 단지 선정은 우량종자 생산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 옥수수연구소와 긴밀히 협력해 참여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 2026년 생활계 유해폐기물 관리 강화…주민 안전·환경보호 추진
평창군은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생활계 유해폐기물 관리계획」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관리계획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 폐형광등, 폐의약품, 농약류 등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처리와 안전관리 강화를 핵심으로 한다.
군은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별 전용 수거함을 확대 설치하고, 정기적인 순회 수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을 단위 방문 수거와 맞춤형 안내를 병행한다.
또한 유해폐기물의 부적정 배출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 대상 홍보·교육을 강화한다. 안내문 배포, 마을 방송, SNS 등을 활용해 올바른 배출 방법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거된 폐기물은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하고,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점검과 관리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환경의 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유해폐기물은 소량이라도 환경과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평창군, 2026년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평창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산사태 대책상황실은 산사태 위기 경보 단계와 실제 기상 상황, 산사태 발생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운영된다.
군은 산사태취약지역 124개소를 대상으로 수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측 정보 관리와 기상정보 모니터링, 재난 상황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평창경찰서와 평창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평창군, ‘제6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1,200명 야구 꿈나무 참가
평창군은 오는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평창 야구장 및 국민체육센터 보조 구장에서 ‘제6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와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평창군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60개 팀,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를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리게 된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전국에서 평창을 찾아준 야구 꿈나무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라며, “청정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가 유소년 야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방문객들에게는 평창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평창군, 장애 인권 강사 양성 과정(심화) 운영
평창군은 장애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역사회 인권 의식 확산을 위해 「2026년 장애 인권 강사 양성 과정(심화)」을 운영하고, 6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장애 인권에 관한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갖춘 지역 강사를 양성해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 인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 13일부터 7월까지 용평면 금송회관 2층에서 진행되며, 장애 인권에 관심 있는 강사와 활동가,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신청은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상기 워크숍, 강의 시연 워크숍, 실전 강의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장애 인권 감수성 향상 ▲장애 인권 교수법 및 강의안 작성 ▲강의 시연 및 집단 피드백 ▲실전 강의 컨설팅 ▲평가 및 수료식 등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6월 13일과 20일 상기 워크숍, 7월 4일 강의 시연 워크숍이 진행되며, 이어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지역 평생학습센터와 연계한 장애 인권 교육 실전 강의 컨설팅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장애 인권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장애 인권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갖춘 지역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 인권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광희 김치, 마을과 상생하는 K-푸드 홍보 앞장
평창의 청정 자연을 담은 전통 발효식품 브랜드 ‘박광희 김치’가 새롭게 리모델링된 미탄면 회동1리 ‘야생화 고향마을 체험관’에서 미국인 참가자 15명을 대상으로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한국 식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글로벌 관광 추세로 주목받고 있는 ‘로컬 중심 체류형 관광(Deep Travel)’과 ‘웰니스 미식(Wellness Gastronomy)’을 반영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평창 고산지대에서 자란 야생화와 산나물을 활용한 약선 김치 담그기 체험을 비롯해, 산마늘·고들빼기·더덕 등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팜투테이블(Farm-to-Table) 약선 밥상을 통해 한국 전통 식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농업인 가공사업장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마을의 숙원사업인 ‘회동1리 야생화 고향마을 체험관’으로 장소를 확대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적이고 쾌적한 체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체험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지역 상생형 농촌관광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박광희 김치 박광희 대표는 2002년 민들레김치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 28개 품목 이상의 장류·장아찌·김치를 생산하며 약선 발효식품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위생 설비 현대화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K-푸드 콘텐츠 생산에 힘쓰고 있다.
박광희 김치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은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회동1리 체험관의 우수한 인프라와 20년 발효 노하우를 결합해 평창을 세계적인 미식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운교1리 마을회–한일전기㈜, 상생협력 파트너십 행사 개최
방림면 운교1리 마을회와 한일전기㈜는 15일 운교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상생협력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농촌지역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지원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교1리 마을회와 한일전기㈜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진 운교1리 이장, 김남진 방림면 이장 협의회장, 이만재 평창농협 조합장, 고광배 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강재성 한일전기㈜ 대표이사, 서상우 생산이사, 박기훈 영업이사, 오의열 경영이사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협력의 의미를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상생협력 현판 부착식과 물품 기탁식이 진행됐으며, 한일전기㈜는 펌프, 환풍기, 가전제품 등 총 20대의 물품을 운교1리 마을에 기증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펌프 무상 점검 및 수리 지원 활동도 함께 실시해 생활편의 증진과 마을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운교1리 마을회와 한일전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관계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반갑다. 친구야!” 제47회 대화 중·고 총동문회 화합 한마당 개최
선후배 간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대화 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신현태)는 5월 16일 오전 11시 평창 더위 사냥 축제장에서 「제47회 대화 중·고등학교 동문 총회 및 화합 한마당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문 간 친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찬, 체육대회,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자랑스러운 동문상 시상과 학교발전기금 및 동문회 발전 기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된다. 올해 자랑스러운 동문상은 정성문 평창군청 행정지원국장과 최인선 평창 보배 목장 대표가 수상하며, 학교 발전 기금은 신현태 총동문회장이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조병주 원주상공회의소 회장이 동문회 발전 기금을 전달해 지역과 동문 사회의 상생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신현태 총동문회장은 “오랜만에 선후배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동문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평창군, 우기 대비 재해예방 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평창군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의 하나로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14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우기 전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 관계 부서와 함께 임성원 부군수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점검은 재해예방 사업장인 하진부지구와 수하3지구를 대상으로 ▲배수로 및 사면 관리 상태 ▲집중호우 대비 수방 자재 비치 여부 ▲공사장 안전시설 설치 상태 ▲재난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군은 집중 안전 점검 동안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 등 총 77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설물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조치하고 있다.
집중 안전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건설 현장, 다중이용시설, 재난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한 범정부 안전관리 활동이다.
평창군은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임성원 부군수는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재해예방 사업장과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집중 안전 점검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화리조트 평창–이효석문학선양회, 지역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평창 효석문화제 방문객 객실 할인 제공…숙박·축제 연계 협력 강화
사단법인 이효석문학선양회(이사장 곽달규)는 5월 13일 오전 10시 30분 봉평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평창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화리조트 평창과 평창 효석문화제를 연계해 축제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의 홍보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효석문학선양회 임직원과 평창 효석문화제 방문객에게 한화리조트 평창 객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효석문학선양회는 한화리조트 평창 투숙객이 평창 효석문화제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이용 편의를 지원하고, 양 기관은 상호 홍보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효석문학선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창 효석문화제 방문객의 체류 여건을 개선하고, 축제와 숙박시설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대표 문화 축제인 평창 효석문화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봉평을 찾는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평창군, 2026년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평창군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2026년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15일 16시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민원인의 불만으로 인한 폭언·폭행 등 위협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훈련은 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사전 고지 후 녹취·촬영 ▲비상벨 작동 ▲경찰 신속 출동 및 인계 순으로 실시된다.
김웅기 군 민원토지과장은 “비상 상황에 대비한 반복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피해 직원을 보호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마다 2차례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훈련마다 적극 협조해 준 평창경찰서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평창군, 중장년 대상 ‘e-커머스 창업 코칭 과정’ 운영
평창군은 중장년층의 온라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2일부터 ‘제2의 인생 학교 e-커머스 창업 코칭 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온라인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새로운 일자리 및 소득 창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50세부터 69세까지의 평창군민 20명이며, 교육은 5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대화도서관 전산실(2층)이다.
이번 과정은 교육 전문 기관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강생은 출석률 80% 이상 충족 시 수료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온라인 창업 목표 설정 ▲판매 아이템 이해 ▲조달부터 판매까지의 과정 이해 ▲구매대행 플랫폼 주문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온라인 판매와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창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교육이 중장년층 군민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제2의 인생 설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실질적인 온라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 성별 영향 평가 사업 담당자 대면 컨설팅 시행
평창군은 지난 13일 여성회관에서 2026년 성별 영향 평가 대상 과제에 대한 사업 담당자 대면 컨설팅을 시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평창군 성별 영향 평가위원회와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선정된 16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담당자와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하는 1: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검토·평가하고, 정책 개선 및 반영 계획을 도출해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컨설팅에 참석한 사업 담당자는 “그동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정책 체감 차이를 구체적으로 분석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컨설팅을 통해 개선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평창군 드림스타트, ‘나의 꿈을 찾아서’ 드림 직업 체험 운영
평창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5월 16일 성남시에 있는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나의 꿈을 찾아서, 드림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0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직업군 소개와 체험을 통해 아동 개개인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한국잡월드 어린이 체험관에서 경찰, 관제사,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평창의 미래인 아이들이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대화면청년회, 사랑의 헌혈 봉사 실시
대화면청년회(회장 김남수)는 14일 대화면 S & M 커피 앞 주차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봉사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한다.
김남수 청년회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가족센터, 영유아기 부모 대상 힐링 프로그램 ‘천연힐링레시피’ 운영
평창군가족센터는 육아로 지친 영유아기 부모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천연힐링레시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기 (예비)부모 및 (예비)조부모를 대상으로 평창군문화복지센터 3층 창작활동실에서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아로마테라피와 천연화장품 제작 체험을 통해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근 영유아기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평창군가족센터는 단순 체험 중심을 넘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천연 제품 제작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결합한 실습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긍정양육 교육과 핸드마사지 체험을 시작으로 로션, 크림, 바디워시 만들기 등 다양한 천연화장품 제작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자들은 화학 성분 사용을 최소화한 천연 재료를 직접 활용해 영유아 피부에 적합한 제품을 제작하며,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양육자의 심리적 안정뿐 아니라 자녀 건강 관리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평창군가족센터 최미자 센터장은 “육아로 인한 심리적 부담과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부모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양육자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HAPPY700평창시네마」, 1,000원에 최신 영화 관람 기회 제공
HAPPY700평창시네마(작은영화관)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국민 영화 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5월 13일부터 영화 관람료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화 관람권 1매당 최대 6,000원을 지원해 관람객은 1,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은 현장 발권 시 적용되며, 온라인 예매의 경우 1인당 최대 2매까지 적용된다.
할인 행사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요일과 관계없이 모든 상영 영화에 대해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HAPPY700평창시네마 홈페이지(https://happy700.scinema.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HAPPY700평창시네마(☎033-334-7053)로 하면 된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창군, 2026년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평창군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및 공무직 4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역량 강화 및 소진 예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며 감정노동과 고된 일에 시달리는 사회복지 담당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선진 복지 행정 사례 견학을 통해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첫날에는 우수 사회복지 정책 기관인 서울시복지재단을 방문해 선진 복지 모델과 우수 실천 사례를 직접 보고 듣는 현장 견학이 이뤄진다. 이어 힐링 공연 관람과 전시회 관람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사회복지 담당 직원들이 선진 복지 현장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공연과 전시 체험을 통해 그간 쌓인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복귀해 군민들에게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평창군, 생성형 AI 활용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교육 운영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 대응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6월부터 2개월간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청년 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을 비롯해 생성형 AI와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 있는 평창군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실습 과정이 포함돼 있어, 교육생들이 AI 기술 활용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성수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은 이제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의 가치를 온라인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화면, ‘꿈의 대화’ 단체장 정기 회의 개최
대화면은 13일 대화면사무소 면장실에서 “꿈의 대화” 단체장 정기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행정 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면내 사회·단체장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대화면민 체육대회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 안내 등 주요 행사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원표 대화면장은 “다가오는 면민 체육대회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화면 “꿈의 대화” 단체장 회의는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기관 및 사회단체 간 소통 창구 기능을 하고 있다.
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아동 신체활동 프로그램 ‘점프스텝’ 운영
놀이형 운동으로 기초체력 향상 및 건강습관 형성 기대
평창군보건의료원 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점프스텝’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일별로 다른 놀이기구를 활용해 아동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도록 했다. 월요일에는 트램폴린을 활용한 유산소 및 균형감각 향상 운동을, 수요일에는 스텝박스를 활용한 근력 및 심폐지구력 강화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참여 아동은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프로그램을 신청한 아동 중 한국 소아청소년 표준성장도표 기준에 따라 저체중 또는 비만에 해당하는 아동을 우선 선발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며 프로그램 참여 전,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건강 설문조사와 신체계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 및 운동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아동들이 방과 후 놀이형 신체활동을 통해 유연성과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평창군 2026년 제1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개모집 실시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2026년 제1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과 관광·체험상품 등을 발굴해 기부자에게 다양한 답례품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평창군에 사업장을 두고 생산·제조 기반을 갖춘 업체로, 지역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숙박·체험·관광 서비스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품목이면 신청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21일까지이며, 신청 희망 업체는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구비한 후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품목에 대해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품질 우수성, 지역 연계성,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답례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전재준 세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많은 업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평창군청 세정과(033-330-2279)로 문의하면 된다.
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아동 신체활동 프로그램 ‘점프스텝’ 운영
놀이형 운동으로 기초체력 향상 및 건강습관 형성 기대
평창군보건의료원 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점프스텝’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일별로 다른 놀이기구를 활용해 아동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도록 했다. 월요일에는 트램폴린을 활용한 유산소 및 균형감각 향상 운동을, 수요일에는 스텝박스를 활용한 근력 및 심폐지구력 강화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참여 아동은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프로그램을 신청한 아동 중 한국 소아청소년 표준성장도표 기준에 따라 저체중 또는 비만에 해당하는 아동을 우선 선발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며 프로그램 참여 전,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건강 설문조사와 신체계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 및 운동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아동들이 방과 후 놀이형 신체활동을 통해 유연성과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림면 정담은식당 "지역아동초청해 무료 짜장면 봉사"
방림면에 위치한 정담은식당(대표 신팔례)는 지난 9일 방림 복지회관에서 지역내 방림‧계촌초등학교, 계촌중학교 3개소 어린이와 학부모를 초청해 무료로 짜장면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헀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지역 어르신에게 무료봉사 후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됬다. 아이들은 따뜻한 환영 속에서 맛있는 짜장면을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고, 식당은 밝은 분위기로 가득했다.
신팔례 대표는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장승임 방림면장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고 바쁜 일정속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스럽다.”고 전했다
평창군,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 공모사업 현장평가 실시
최소 1개소 선정 목표, 6차 산업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평창군은 지역 농축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2027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공모와 관련하여 현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의 생산(1차), 가공(2차), 유통·관광·체험(3차)을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6차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농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농가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정책이다.
특히 6차 산업은 단순 생산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가공·체험·관광을 결합함으로써 부가가치를 농촌 내부로 재사용하여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를 형성하는 데 큰 장점이 있다.
평창군은 ‘27년 사업으로 총 4개소 57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자 신청하였고 현장평가는 2026년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별도 구성된 평가위원들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평창군은 청정 고랭지 농산물 기반의 원료 경쟁력,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장성, 농촌체험·레저·힐링 요소 결합 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농촌융복합산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농산물 제조 가공을 위한 저장시설 확충은 물론 체험 중심을 넘어 숙박·체류형 관광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창출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 이용하 농정과장은“농촌자원의 융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해 최소 1개소 이상 공모 선정을 목표로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평창군, 2025 농지이용실태조사결과, 처분의무 농지 결정
평창군은 2025년도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농업경영에 이용되지 않는 농지 30필지(총45,963㎡)에 대하여 처분의무 농지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지의 투기적 보유를 방지하고 농업경영 목적에 맞는 이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자경 여부, 휴경 상태, 불법 전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였다.
조사 결과, 해당 농지는 정당한 사유 없이 농업경영에 이용되지 않거나 소유자가 직접 경작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어 「농지법」 제10조 및 제11조에 따라 처분의무 농지로 결정하였다.
처분의무 농지로 결정된 경우, 소유자는 정해진 기간 내에 해당 농지를 처분하거나 농업경영에 이용하여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처분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이성모 허가과장은 “농지는 식량안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자원으로 농업경영 목적에 맞게 이용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농지의 불법소유와 불법이용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올해 농지전수조사를 앞두고 조사원 채용(~5.15일한)을 진행중이며 보다 철저한 농지관리를 통해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농지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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