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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행안부·18개 시군 한자리에… 지방소멸대응 '원스톱 패키지' 풀었다 외

뉴스/주요뉴스

by _(Editor) 2026. 5. 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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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행안부·18개 시군 한자리에지방소멸대응 '원스톱 패키지' 풀었다

- 515() 강원통일플러스센터서 지방소멸대응 정책·투자 통합 설명회 성료

- 행안부 균형발전국장 등 100여 명 참석중앙·광역·기초 협력 강화

- 기금 컨설팅부터 투자펀드 교육·정책 간담회까지 하루에 패키지로 운영

 

강원특별자치도는 515일 강원통일플러스센터(춘천)에서 행정안전부와 도내 18개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 정책·투자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 투자계획 컨설팅(1)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교육·컨설팅(2)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정부 정책방향 설명(3) 등을 하루 일정으로 통합 운영한 자리다.

 

그동안 분야별로 분산 운영되던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시군이 한 번에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중앙정부(행안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1(10:00~12:00)에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과 함께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 투자계획 작성 컨설팅이 진행됐다.

신청 시군별로 컨설턴트를 배정해 사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투자계획서 작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사업 여부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2(13:10~14:00)에서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제도 이해와 시군별 유망 프로젝트의 사업화 가능성 검토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이 진행됐다.

 

기획예산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전담기관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함께 도 및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도 개요와 추진 절차, 주요 사례 등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사전 신청한 시군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과 투자계획 수립 방향 등에 대한 심층 자문도 제공했다.

 

3(14:00~16:00)에서는 행정안전부 김군호 균형발전국장과 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김군호 국장은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방향을 직접 설명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에서는 시군의 기금운용 관련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번 설명회는 기금과 투자펀드, 정책 방향 등 지방소멸 대응의 핵심 요소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다루며 시군이 각 제도를 연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18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중앙과 광역, 기초가 한자리에 모여 지방소멸 대응 방향을 함께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앞으로도 시군이 따로 움직이지 않도록 도가 정책과 기금, 투자펀드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직원 간 청렴 가치 공감대 형성을 위한 -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 청렴 피켓 퍼포먼스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국장 박유식)515() 강릉시 일원에서 청렴 표어 피켓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이번 청렴 캠페인은 조직 내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이 청렴 표어를 직접 작성하고 종이상자를 재활용한 친환경 피켓을 제작해 그 의미를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청렴 표어 캠페인은 청렴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미래산업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립대학교, 해양항공드론교육원 개원

-드론 국가자격 교육 및 해양·항공 융합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514() 오후 2, 강원도립대학교 해양항공드론교육원에서 해양항공드론교육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시의회 의장,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총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 주문진읍장,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교직원, 재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사와 현판 제막식, 시설관람, 드론 시연 등이 진행됐다.

 

해양항공드론교육원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초경량비행장치 사용사업 교육기관 지정(사설교육기관)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재학생과 지역 유관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교육과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항공 분야와 드론 기술을 융합한 특화 교육체계를 구축해 미래 신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확대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해양항공드론교육원은 미래 드론 산업을 선도할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양·항공·드론 분야 융합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기반의 특화 인재 양성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청춘의 열정으로 물든 제51회 강원학사 열음제 개최

- 소통과 화합 속 새로운 50년의 출발 알려 -

 

강원인재원(원장 김학철)이 운영하는 강원학사(관악)516일 제51열음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학사(관악) 자치회가 주관하고 강원학사 숙우회가 후원했으며,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을 비롯해 숙우회(회장 박순철) 회원과 강원학사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51회를 맞은 열음제는청춘을 주제로 대학 축제 특유의 활기와 감성을 담아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레크리에이션, 부스 운영(청춘 테마, 평생학습 홍보, ESG 체험 등),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장 전반에는 청춘의 열정과 활기가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으며, 사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전윤하 강원학사(관악) 자치회장은 열음제는 사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대학생활의 추억과 에너지를 나누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학사 숙우회는 매년 200만 원의 행사지원금을 사생자치회에 지원하며 열음제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선후배 간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열음제는 사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새로운 50년의 출발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사생들의 성장과 소통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 대관령아카데미, 도내 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진행

 

5.20.() 봉의고등학교 피아니스트 정태양 5.22.() 강원예술고등학교 클라리네티스트 장재영강원 지역 고등학생 음악학도들과 만남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를 오는 520() 봉의고등학교와 522() 강원예술고등학교에서 진행한다.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는 도내 음악 전공 학생들이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음악가 및 교육자로부터 직접 레슨을 받으며 음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대관령아카데미의 연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먼저 520() 봉의고등학교에서는 피아니스트 정태양이 봉의고등학교 피아노 전공생들과 만난다. 정태양은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 코치로 재직했으며, 현재 숭실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다양한 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태양은 피아니스트의 레퍼토리는 협주곡, 실내악, 가곡, 오페라, 발레 등 클래식 음악 전 장르를 아우르는 방대한 세계라며, “이번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현재 연주하고 있는 작품이 앞으로 더 넓은 음악적 세계와 상상력 속에서 어떻게 확장되고 변화할 수 있는지를 함께 탐구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는 봉의고등학교 재학생인 박은빈(3학년), 이영(2학년), 나승현(2학년)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각각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4E플랫장조 Op.7’,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제10f단조 S.139’,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제2B플랫 단조 Op.36’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어 522()에는 클라리네티스트 장재영이 강원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다. 장재영은 현재 춘천시립교향악단 수석 클라리네티스트로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강원대학교, 예원학교 및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장재영은 강원 지역 학생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정말 기쁘다,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원예술고등학교 마스터클래스에는 이상욱(3학년), 이률(1학년) 학생이 참여하며, 각각 벨라 코바치 클라리넷 독주를 위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에 대한 오마주’, 칼 마리아 폰 베버 클라리넷 협주곡 제13악장을 연주할 예정이다.

 

대관령아카데미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033-240-1365 / academy@mpyc.kr)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20261차 사회서비스 종사자 소진예방 교육

-돌봄통합지원법전문기관으로서 도내 사회서비스 품질 강화 및 전문성 제고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이은영, 이하 도 사회서비스원)에서는 도내 18개 시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61차 소진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창과 양양 등 권역별 특색을 살려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 관리(웰니스) 힐링서피비치 서핑 체험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폐광지역 및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을 주요 사업지로 우선 선정함으로써, 종사자의 휴식 지원과 더불어 침체된 군 단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 교육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스트레스 완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서비스 품질 고도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700여명에게 소진예방 교육을 지원하여 도내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와 실효성을 일정 받았다.

 

올해는 특히 교육 프로그램 등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군 단위·취약지 종사자들을 우선 고려하여 가점 부여 등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문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 지역의 인적 자원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 간 서비스 공급 격차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

 

이은영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강원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지원하여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고용 안정성을 제고할 것이며, 특히돌봄통합지원법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여 수행함으로써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본 교육은 518일부터 61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 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하다. 또한 20262차 사회서비스 종사자 소진예방 교육은 오는 7월에 모집, 9~10월 추진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 선정

- 국비 등 8억 원 투입2012년 준공된 노후 숙박시설 리모델링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공모에 속초 장사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속초 장사마을은 지난 2014년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어촌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며 어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정 : 2014. 5. 22.

** 가리비 석고 방향제·바다 키링·바다 캔버스 만들기, 보트·요트·배낚시 체험 등

 

 다만 2012년 준공된 체험숙박시설의 노후화로 최근 증가하는 고품격 휴양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8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관광 트렌드에 맞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객실과 공용공간 개선,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감성적인 체류공간 조성 등 최신 관광 수요를 반영한 시설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숙박 품질이 크게 향상되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마을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후된 숙박시설을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는 체류형 공간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어촌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구제역 방역, 민간 전문성으로 더 촘촘하게

- 백신 항체검사에 민간 역량 연계방역체계 고도화 -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구제역 백신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민간 검사기관 구제역 백신항체 검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제역 : , 돼지, 염소 등에서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치사율은 낮지만, 사료효율 저하, 우유량 감소 등의 경제적 피해를 야기.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백신접종으로 예방 가능하여 항체검사를 통한 방역 모니터링이 중요.

 

이번 사업은 기존의 구제역 백신항체(SP) 검사를 민간 전문기관과 연계해 검사 물량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구제역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규모는 2025300두에서 20266,800두로 크게 확대되며, 도내 도축장 2개소로 출하되는 소를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한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 말까지이며, 총사업비는 19천만 원이다.

 

검사는 일정 자격*을 갖춘 민간 병성감정 실시기관이 수행한다.

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기준치인 80%에 미달해 방역 공백이 의심되는 농가에 대해서는 동물위생시험소가 즉시 추가 확인검사를 실시하고, 접종 누락 개체를 확인해 백신 보강 접종을 지도할 계획이다.

* 가축전염병 예방법12조에 따라 지정되고, 2025년 숙련도 평가에서 적합판정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구제역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축 단계 항체검사 기반을 확대해 농가의 자율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책임 방역 문화 정착도 유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15년 구제역 발생 이후 비발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도내 소 구제역 항체형성률은 98.3%로 전국 평균인 97.6%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전국 구제역 발생 현황: (2023) 11(충북), (2025) 19(전남), (2026) 3(인천1, 경기2)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민간기관의 검사 역량을 적극 활용해 구제역 방역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청정 강원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립대학교,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 충청·강원권역 단독형 선정20282월까지 총 23억 원 규모 AI·DX 교육 혁신 추진 -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학년도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전국 사업단을 대상으로 사업 목표의 타당성, 추진 실적 및 계획의 구체성, 체계적인 추진 시스템 등을 심사한 후 최종 24개 사업단을 확정했다.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 전문대학이 AI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립대학교는 충청·강원권역을 대표하는 단독형 사업단으로 선정돼 지역 AI 교육 혁신을 이끌어갈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도립대학교는 올해 10억 원을 시작으로 20282월까지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여기에 강릉시·고성군·양양군과의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3억 원이 추가 확보돼, 23억 원 규모의 재원이 마련됐다. 확보된 재원은 첨단 AI 교육 인프라 구축과 재학생, 교직원은 물론 지역주민과 재직자 등 다양한 수요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AI 교육 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I 교육 인프라 구축 : AI 실습 설비와 학습 플랫폼을 구축해 질 높은 교육 환경 조성

AI·DX 학습 생애주기 교육과정 운영 : '진입-회복-가속'의 단계적 학습 생애주기를 기반으로 비교과 프로그램 및 X+AI 전공 연계 교육과정을 체계적 운영

지역 맞춤형 AI 평생교육 : 강릉시·고성군·양양군 지역주민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X+AI 단기 직무교육과 디지털 배지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기반 AI 교육 혁신 : 지역 산업체 전문가가 교육과정 설계에 직접 참여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도입해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실질적 AI 교육 혁신을 실현

 

최종균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단순히 대학의 성과를 넘어, 강릉시·고성군·양양군 등 지역사회와 함께 강원 지역의 AI·DX 전환을 이끌어가는 선도적 역할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AI·DX 전문 기술인재를 길러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강원도립대학교가 지역 사회와 산업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AI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원도립대학교 볼링부 전국대회

개인전 3, 5인조전 2, 팀종합 3위 입상

 

강원도립대학교 볼링부가40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 남녀학생볼링대회에서 남자대학부 개인전 3, 5인조전 2, 팀종합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202655일부터 13일까지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대학부 2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강원도립대학교 레저스포츠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최선우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남자대학부 개인전 3위에 입상하며 대학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남자대학부 5인조전에서 김동언, 박동조, 장동훈, 전준호, 최선우, 최영우 선수가 뛰어난 팀워크와 경기력을 발휘해 2위를 차지했으며, 전 종목에 걸친 고른 활약으로 팀종합 3위의 성과도 함께 거뒀다

 

강원도립대학교 볼링부는 평소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경기력 향상을 통해 전국 규모 대회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오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그 노력의 결과를 입증하였다.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노력과 성실한 훈련을 통해 값진 성과를 이루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베이성 바둑교류 내도단, 강원 관광 투어 엄지척!

강원관광재단-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협력 올해 첫 스포츠투어 운영

 

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양희구)와 협력하여 중국 허베이성 바둑교류단 18명을 대상으로 지난 514() 스포츠 투어상품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협력하여 스포츠 교류단을 대상으로 투어상품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내도한 허베이성 바둑교류단은 511()부터 15()까지 5일간 도내에서 체류하며 도체육회와 교류 활동을 진행하였는데, 재단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을 연계한 투어상품을 구성해 강원의 자연·문화·해양 관광자원을 폭넓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교류단은 강릉을 대표하는 역사적 명소인 선교장을 방문하여 한국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문화를 체험하였으며, 강릉 앞바다에서는 요트 체험도 이루어졌다. 재단은 특히 지역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향후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체육인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포츠관광 사업을 추진하며,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 교류단을 대상으로 매력적인 투어상품을 운영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목적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K)-포상관광의 미래, 강원에서 답을 찾다

예술과 산업의 만남, 정관장부터 뮤지엄산까지 고품격 포상관광 최적지로 원주 점찍어...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과 원주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한국MICE협회가 원주에서 개최한‘2026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과정 1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도내 MICE 인프라 홍보를 위한 현장 지원 및 지역 관광 자원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2026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과정은 한국MICE협회가 포상관광 분야 재직자 역량 강화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전국 단위 교육이다. 재단은 국내 포상관광 및 MICE 업계 종사자 약 55명이 집결한 이번 행사를 강원권 MICE 홍보의 기회로 삼아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다.

 

재단은 본 교육과정 내 특별 세션을 통해 강원 포상관광 단체 유치 사례와 지원 제도를 발표하며, 실무 전문가들에게 강원자치도만의 차별화된 지원 정책과 맞춤형 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이 강원권의 우수한 포상관광 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무 전략 공유와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원주의 대표적인 유니크베뉴인 뮤지엄산을 방문하여 예술과 자연이 결합된 고품격 일정을 경험했다. 또한 원주 KGC 인삼공사 공장 견학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산업 관광 자원을 연계 체험함으로써 수도권과 인접한 원주 국제회의지구의 우수한 접근성과 인프라를 업계에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재단은 오는 15()에도 원주에서 미국 소재 포상관광 전문 여행사인 ‘JNR’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이어간다. 이들은 뮤지엄산과 빙하미술관 등 원주의 주요 예술 관광 자원을 답사할 예정으로, 향후 미주 지역 대형 포상관광 단체의 강원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한국MICE협회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국내외 포상관광 핵심 실무자들에게 강원의 매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주를 비롯한 강원 전역의 MICE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유치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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