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 ‘위더스제약 2026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오늘 개막
평창군은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6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평창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누어 개인전(장사전)과 단체전이 각각 진행된다.
남자부 개인전은 ▲소백급(72kg 이하) ▲태백급(80kg 이하) ▲금강급(90kg 이하) ▲한라급(105kg 이하) ▲백두급(140kg 이하) 등 5개 체급으로 운영되며, 여자부 개인전은 ▲매화급(60kg 이하) ▲국화급(70kg 이하) ▲무궁화급(80kg 이하) 등 3개 체급으로 치러진다.
경기는 예선전부터 준결승까지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며,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장사 결정전은 남자부 5판 3선승제, 여자부 3판 2선승제로 운영된다.
평창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선수단과 관람객 방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오대산의 기운을 품은 평창에서 전국 규모의 민속씨름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 청소년, 대학 캠퍼스에서 미래를 그리다. '제3회 드림 캠퍼스 진로 탐험' 개최
오는 5월 9일 관내 초·중·고 학생 대상 경희대 탐방 진행
평창군은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제3회 생각이 자라는 드림 캠퍼스 진로 탐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9일 경희대학교 본교 캠퍼스에서 진행되며, 관내 초·중·고등학생 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드림 캠퍼스 진로 탐험은 명문대 캠퍼스 탐방과 재학생 멘토링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 재학생과의 인터뷰를 통해 학과 선택 과정과 학습 방법, 진로 고민 등을 직접 듣고 기록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캠퍼스 주요 시설과 연구 환경을 둘러보며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업 목표 설정에 대한 동기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드림 캠퍼스 기자단’으로 참여해 단순 견학을 넘어 인터뷰와 취재, 기록 활동 등을 수행하는 탐사형 진로 프로젝트를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공학 대학 동아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화학발광의 원리’를 활용한 야광 팔찌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는 등 실습 중심의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학습 동기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 결혼이민자 역량 강화를 위한 이중언어 보수교육 과정 추진
평창군은 결혼이민자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이중언어 강사 보수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이중언어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민간자격을 취득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해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월 9일부터 6주간 진행되며, 교육 발전 특구 사업 예산을 활용해 추진된다. 교육에는 결혼이주여성 10명이 참여하며, 한국어와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이중언어 인재를 대상으로 강사 활동에 필요한 교수법과 교안 제작, 강의 시연 등 총 3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강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모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수 수료자에게는 관내 공공기관과 관련 기관 등에서 이중언어 강사로 활동할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다문화 강사의 활동이 영향력과 지속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던 반면, 이중언어 강사를 활용한 다문화 교육은 다문화 학생과 일반 학생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사회 통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결혼이민자의 모국어를 활용한 직업 역량 강화 교육은 안정적인 사회·경제적 정착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등 다양한 교육기관과 연계해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관령민요사랑 동아리, 요양원 위문공연 개최
대관령민요사랑 동아리는 8일 오후 2시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문화 공연을 통해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공연은 ‘어머님 은혜’ 합창으로 시작해 장구 병창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어르신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요 공연과 색소폰 연주가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관령면 ‘딩가딩가’ 김현진 대표의 협찬으로 진행되며, 대관령민요사랑 동아리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봉영 대관령민요사랑 동아리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동아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화면 법장사신도회, 5월 장수식당 운영
어제(5.7.), 대화면 법장사신도회(회장 박순득) 회원 10여 명은 대화문화체육관 피로연장에서 장수식당을 운영하여 어르신 100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였다.


진부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 실시
어제(5.7.), 진부면(면장 김남섭)은 월정사노인요양원에 거주중인 관내 어르신 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대관령면자율방재단, 빗물받이 청소 등 재해취약지역 점검 실시
어제(5.7.), 대관령면자율방재단(단장 이종호) 단원 10명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상지대관령고등학교 일원에서 빗물받이 내 퇴적된 토사, 낙엽 등을 청소하는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점검 활동을 실시하였다.


평창군,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엠블럼·마스코트 선정
평창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엠블럼과 마스코트 등 주요 상징물 디자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징물은 대회의 목표와 방향성을 담고 평창군만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개발됐으며, 군은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엠블럼은 평창에 모인 강원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타오르는 횃불’ 이미지로 형상화했으며, 마스코트는 평창군 대표 캐릭터인 ‘눈동이’가 횃불을 들고 힘차게 도약하는 모습을 통해 역동성과 열정을 표현했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상징물은 도민생활체육대회의 의미와 평창군의 비전을 함께 담아낸 결과물”이라며 “체계적인 경기 운영과 시설 정비를 통해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성공적인 체육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평창군은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이번 일제 정리 기간에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집중 징수 활동을 시행하고, 체납고지서와 안내문 발송, 전화 안내,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고의적·상습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차량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예금·급여·금융자산 및 채권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세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지방세뿐만 아니라 과태료와 사용료 등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해서도 부서별 책임 징수제를 운용해 체납액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재준 세정과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체납액 정리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조세 행정과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평창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5월 15일 보건의료원서 2회차 안과 진료 실시
평창군은 의료 취약지역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 대상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지난 3월부터 격월로 안과 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 15일 평창군보건의료원 1층 원격협진실에서 2회차 안과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진료는 안과 전문의가 직접 참여해 안질환 상담과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진료 편의 향상은 물론,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백내장과 녹내장, 안구건조증 등 주요 안과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이 더 안정적으로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 여름 휴가철 대비 농촌관광 시설 안전 확보 총력
평창군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농촌관광 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2026년 하절기 농촌관광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 총 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농정과를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8개 읍·면사무소에서도 자체 점검팀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관리 실태 ▲비상 대피 체계 구축 및 안전 수칙 안내 여부 ▲식재료 및 조리 시설 위생 관리 ▲프로그램 운영 시 안전조치 ▲가격 표시 및 준수 여부 등 농촌관광 시설 운영 전반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안전 관련 문제점이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와 보완 지도를 시행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개선명령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여름 휴가철 평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농촌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화농협, 원로조합원 장수수당 지원
대화농협(조합장 김진복)은 7일 11시 대화농협 대회의실에서 대화면 노인회 임원들을 초청한 가운데 원로조합원 장수수당 지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수수당 지원 취지와 사업 경과를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오찬간담회를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원대상은 조합원 가입 기간이 5년을 초과한 80세 이상 원로조합원으로, 1인당 30만원씩 총 3,840만원을 개인 농협 계좌로 지급했다.
대화농협의 원로조합원 장수수당 지원사업은 2024년 평창군 관내 농협 가운데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화농협은 농협의 기반을 마련해온 원로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정의 달의 맞아 조합원 복지증진은 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진복 조합장은 “원로조합원들께서 지금의 대화농협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향상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평창군, 2026년 강원형 팀장 리더십 'G-LEAD' 과정 운영
평창군은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국회 고성연수원 일원에서 2026년 강원형 팀장리더십 ‘G-LEAD’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평창군의 중간 관리자라고 할 수 있는 6급 상당의 팀장급 직원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시대 변화 트렌드 인식을 통해 평창군의 조직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리더십을 배양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과 평창군이 상호 협업하여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서,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원도의 특성을 반영하고 현장 사례 중심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교육프로그램인 ‘G-LEAD’ 교육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조직 특성 이해, 조직 내 팀장 역할 인식, 리더의 딜레마 경험 공유, 실제 갈등 상황 기반 문제해결 기준 수립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 대상자들의 실질적인 팀 관리 능력과 팀 운영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시균 군 행정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내 팀장급 공무원들이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젊은 직원들과의 소통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평창군,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 개최
평창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성원 부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예산 확보 대응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2027년 국‧도비 2,532억 원 확보를 목표로 신규 사업 20건, 계속사업 18건 등 총 38개 주요 사업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평창송어파크 조성 사업 ▲먹골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산악 관광 셔틀버스 기반 시설 조성 사업 ▲대화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대관령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봉평면 덕거리 지방상수도 확장 사업 등이 포함됐으며, 계속사업으로는 ▲송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도암호 유역 비점오염저감시설 확충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사업 등이 포함됐다.
군은 5월 중앙 부처 예산편성 단계부터 부처 방문과 사업 건의를 강화하고, 6~8월 기획예산처 심의와 9월 이후 국회 심의 과정에도 강원특별자치도 및 정치권과 협력해 국‧도비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임성원 평창 부군수는“정부 정책 방향에 맞는 전략적인 사업 발굴과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각 부서에서는 지역 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창군, 성장 관리 계획구역 및 성장 관리 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평창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평창군 성장 관리 계획구역 지정 및 성장 관리 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군수를 비롯한 국·소·원장, 읍·면장과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 현황과 성장 관리 계획(안)에 대한 설명 및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성장 관리 계획은 녹지·관리·농림지역 등 개발 압력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특히 계획관리지역 내 공장과 제조 시설 등의 입지 허용과 연계되는 법정계획으로서 평창군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8년까지 도입해야 한다.
이날 보고된 계획(안)에 따르면, 평창군은 총 813개소(약 140.47㎢)를 성장 관리 계획구역으로 설정하고, 이 중 45개소를 주거·근린형, 산업형, 관광휴양형 등 유도형 구역으로 구분해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기반 시설 확보 및 건축계획 기준을 충족했다면 건폐율과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고, 공장·제조업소·판매시설·축사 등의 입지도 성장 관리 계획구역의 특성에 따라 유도형 및 일반형으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허용할 계획이다.
임성원 평창 부군수는 “성장 관리 계획은 무질서한 개발을 방지하고 주거환경과 경관을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계획이다”라며,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성장 관리 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보완해 5월 말까지 계획(안)을 확정하고, 이후 군 계획심의 등을 거쳐 올해 11월 성장 관리 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을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평창군, 「2026년 산림수도 평창 임업 대학」 개강
평창군은 7일 산양삼융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산림수도 평창 임업 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13주간의 교육 과정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임업 대학은 5월 7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13주간, 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29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평창 임업 대학은 증가하는 귀산촌인 및 임업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임업 교육을 제공해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산양삼융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산림 분야 기초 이론부터 임산물 재배 기술, 현장 견학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산림수도 평창에 걸맞은 임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역 인재 양성과 임업에 대한 인식 제고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창군, ‘신중년 마음 치유 순회학교’ 북부권 참여자 모집
평창군은 신중년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마음치유 순회학교’ 북부권 참여자를 6월 3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신중년층은 은퇴 전·후 역할 변화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역 여건상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신중년의 생애주기 변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이번 순회학교를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만 50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북부권)이며, 모집 기간은 6월 3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특강 최대 25명, 집단상담 20명으로, 집단상담은 특강 이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2주 1회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부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특강은 5월 14일과 6월 4일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후 집단상담은 6월 11일부터 2주 간격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마음의 신호 이해 및 스트레스 관리 ▲생애 돌아보기와 자기이해 ▲자존감 향상 및 감정 표현 ▲공감적 소통과 관계 회복 ▲분노 조절 및 스트레스 대응 ▲인생 이모작을 위한 미래 설계 등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되며, 특강과 집단상담을 병행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변화를 도울 계획이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순회학교를 통해 신중년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기돌봄 역량을 키우며 지역 사회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신중년 인생 이모작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및 평창군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창군보건의료원, ‘60세 이상 주민 근력운동 프로그램’ 본격 운영
평창군보건의료원은 5월부터 지역 주민의 신체 활동량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근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창읍과 미탄면 2개 권역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평창읍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평창건강관리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미탄면 프로그램은 5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미탄보건지소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주민 생활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근력운동이 실시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시작 전·후 체성분 검사와 기초 체력 측정을 진행해 개인별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운동 참여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 고위공직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평창군은 7일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서장 이상 고위공직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예방을 위한 범국가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와 조기 발견, 적절한 대응 방법 및 전문 기관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공직자는 생명지킴이로서 자살 위험성이 높은 대상자를 인지했을 때 전문 기관에 신속히 의뢰·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군은 고위공직자의 선도적 참여를 통해 조직 전반에 생명 존중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공직자가 앞장서는 생명 존중 실천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참여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평창군, 지하수 이용 주민 지원 사업 추진
평창군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 주민의 안전한 물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용 음용 지하수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 사업과 노후 지하수 계량기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음용 지하수 수질검사는 법적 의무 사항으로 양수능력에 따라 2~3년마다 실시해야 한다. 군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 지하수 이용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한 음용 수 공급을 위해 검사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수질검사는 일반세균, 대장균, 납, 불소 등 총 46개 항목에 대해 실시되며, 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895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을 완료했다. 올해는 60개소를 선정해 6월까지 수질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하수이용부담금 부과의 정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후 계량기 교체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 중으로, 고장이나 동파, 부식 등으로 정상 작동이 어려운 계량기를 무상 교체하는 방식이며, 현재까지 254개를 설치·교체했다.
이일주 평창군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이 지하수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노후 계량기 교체를 통해 검침 오류로 인한 민원을 예방하고, 신뢰받는 지하수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추진 실태 점검 회의 실시
평창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가 빈번해짐에 따라 여름철 자연 재난 발생으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추진 실태 점검 회의”를 실시했다.
군은 임성원 평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추진 실태 점검 회의’ 를 개최하고, 여름철 대책 기간 돌입에 앞서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 부서별 재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기상 전망 공유 △전년도 피해사례 분석을 통한 개선 방안 △13개 협업기능반별 추진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재난 취약 지역 사전 점검 및 주민 통제 계획 △재해 취약자 대피체계 △읍·면장 주민 대피 명령권 부여 등 현장 중심의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부서 간 신속한 판단과 공조가 가능하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 점검과 협업 체계 재정비도 서두르고 있으며 급경사지·도로·하천·산사태·태양광·관광·체육시설 등 분야별로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부문별 대응 계획도 체계적으로 정비 중이다.
임성원 평창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사업 대화면 순회 방문 실시
어제(5.6.),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효석)는 대화면사무소에서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순회 사업을 실시, 관내 취약 계층 40여 명에게 복지상담 서비스와 식료품 꾸러미를 제공하였다.



대화고등학교,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 실시
"깨끗한 마을 우리도 함께 만들어요!" 대화고 학생들,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 실시
굿매너 평창문화시민운동에 함께 참여해...
평창군 대화면 소대의 대화고등학교(교장 김찬우) 학생 70여명은 지난 6일 오후 대화면 시가지 일원에서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굿매너 평창문화시민운동'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학교 주변과 시가지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찬우 대화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실천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원표 대화면장은 "바쁜 학업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준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실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화면에서는 지역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굿매너 평창문화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대화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 실시
੦ 어제(5.6.), 대화면(면장 전원표)은 평창노인요양원에 거주중인 관내 어르신 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 어르신과 함께하는‘사랑의 식사나눔’행사 개최
어제(5.6.),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점장 장명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면 노인회(회장 이상옥), 대관령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미영) 회원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식사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관내 어르신에게 식사를 대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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