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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정선경찰서 남면파출소 김혜준 경사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코로나 19, 음주운전은?"

      2020.03.17 by (Editor1)

    • [기고] 증가하는 가정폭력,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

      2018.05.21 by _(Editor)

    • 기고/ 9월부터 자전거도 음주운전하면 범칙금 부과

      2018.05.02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숙박시설 묵은때 벗기고 손님맞이 준비 완료

      2018.01.03 by (Editor1)

    • [기고] 수렵총기 안전사고 예방은 이렇게

      2017.10.27 by _(Editor)

    • [기고] 경찰의 날, 국민과 함께하는 경찰을 바라며…

      2017.10.17 by _(Editor)

    • [기고] 모든 의학적 비급여 건강보험이 보장한다

      2017.08.11 by _(Editor)

    • [기고] 국민건강보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2017.07.03 by _(Editor)

    [기고] 정선경찰서 남면파출소 김혜준 경사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코로나 19, 음주운전은?"

    현재 보이지 않는 위험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바로 그것이다. 코로나19는 ‘20.3.16. 현재 0.91%의 치사율을 보이며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고 전 국민이 이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선경찰 또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음주단속의 방식과 빈도에 대한 변화이다. 기존 호흡을 통한 음주감지기 방식과 검문검색 형태의 단속이 선량한 운전자에게 코로나19를 점염시킬수 있다는 우려에서이다. 보이지 않는 위험인 코로나19와 보이는 위험인 음주운전, 그 둘 사이의 딜레마 속에 경찰은 고민에 빠져 있다. 이런 딜레마 상황속 단속이 느슨한 틈을 이용하여 일부 비양심적 운전자의 음주운전 행위가 늘어날 우려가 있다. ..

    광고&이슈 2020. 3. 17. 14:31

    [기고] 증가하는 가정폭력,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

    글 : 정선파출소 경사 임용호 5월은 어버이날, 어린이날 등 가족과 관련한 기념일이 많은 달이다. 그러나 이런 가정의 달에도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가정폭력으로 인해 시름시름 앓고 있는 가정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가정폭력이란 부모, 배우자, 자녀, 형제자매 등 가정구성원 사이에 일어나는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행위이며 법으로 금지된 엄연한 범죄이다. 그러나 예부터 우리나라는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중요시 여겨왔기에 가정폭력이 발생하여도‘가정사’라는 생각으로 신고를 꺼려하거나 쉬쉬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 경찰청의 통계에 따르면 2015년 1만1908건, 2016년 1만3995건, 2017년 1만4707건으로 가정폭력은 해가 갈수록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정폭력은..

    광고&이슈 2018. 5. 21. 21:39

    기고/ 9월부터 자전거도 음주운전하면 범칙금 부과

    글 : 정선파출소 경사 임용호 현재 도로교통법상 특별한 면허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는 자전거는 각종 환경오염이 심각한 수준인 요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고, 편리성, 건강증진, 경제성 등을 이유로 전국적으로 각종 자전거 동호회 모임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몇몇 자전거 운전자들은 자전거 대상으로 음주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여 주취상태에서 자전거를 운전하다가 혼자 넘어지거나, 승용차와 충돌하여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자전거도 음주운전 단속에서 예외가 될수 없다. 오는 9월부터 도로교통법의 개정으로 인해 자전거 음주운전의 처벌 규정이 신설되기 때문이다. 오는 9월부터는 0.050%이상의 주취상태로 자전거를 운전할 경우 운전자에게 2..

    광고&이슈 2018. 5. 2. 11:58

    [2018평창동계올림픽] 숙박시설 묵은때 벗기고 손님맞이 준비 완료

    평창군은 올림픽이 얼마남지 않은 평창은 손님맞이 숙박 준비가 막바지에 치닫고 있는 가운데 평창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깨끗한 숙박환경을 갖춘 올림픽 도시로 환골탈태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시설개선을 통하여 400여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도색, 화장실, 침대 등 실내와 외관을 단장하여 묵은 때를 벗겨내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모습으로 탈바꿈 하고 방문객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업소별 다국어 요금표, 관광안내판, 시설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등 숙박 뿐만 아니라 경기 외에 방문할 수 있는 축제, 행사, 관광지와 동선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투숙객의 일정을 도울 계획이다. 이러한 평창의 숙박업소 정보를 제공하고자 평창군은 기존 “평창문화관광포털” 사이트에 “멋집” 카테고리를 신설하여 읍‧면별로..

    광고&이슈 2018. 1. 3. 14:13

    [기고] 수렵총기 안전사고 예방은 이렇게

    기고자/ 강원정선경찰서 생활안전계장 안현국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는 전국 7개도 20개 시․군에서 광역수렵장이 개장된다. 강원도의 경우에도 인제군에서 수렵장이 운영된다. 수렵장 운영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수렵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하지만, 수렵지역에서의 총기사고는 인명사고로 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따른다. 수렵장 총기사고는 주로 엽사들이 사람을 유해조수로 오인해 총을 발사하거나 사소한 조작 실수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지난해 11월에는 골프장 인근 수렵장에서 꿩을 향해 총을 발사하다가 맞은편에서 수렵중인 동료엽사에게 불의의 사고가 있었고, 같은해 12월에도 과수원과 약 70m 떨어진 수렵장에서 총기를 발사, 과수원에서 농사하던 주민에게 부상을 ..

    광고&이슈 2017. 10. 27. 11:24

    [기고] 경찰의 날, 국민과 함께하는 경찰을 바라며…

    기고자/ 정선경찰서 생활안전계장 안현국 오는 10월 21일은 제72주년 경찰의 날이다. 경찰의 날은 1945년 10월 21일 미군정청 산하 경무국이 창설된 이래 건국․구국․호국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고, 선진 조국 창조의 역군으로서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되었다. ‘경찰의 날’의미를 생각해보면, 경찰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국민과의 협조 분위기를 조성하여 사회기강 확립과 질서유지를 다짐함과 동시에 경찰관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만약, 우리 주변에서 범죄가 발생하거나 어려운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고 찾는 것이 경찰이다. 그만큼 경찰은 국민들과 가장 밀접하고 국민들과 함께 숨 쉬고 있다. 최근 경찰은 사회적 약자 보호의 중요성과 국민적 관심이 지속 확대됨에 따라 ..

    광고&이슈 2017. 10. 17. 06:54

    [기고] 모든 의학적 비급여 건강보험이 보장한다

    ▲건강보험 패러다임 전환 기고/ 모든 의학적 비급여(미용 성형 제외) 건강보험이 보장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 평창영월지사 박수복 과장 보건복지부는 이달 9일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고액의료비로 인한 가계파탄을 방지하기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그간 건강보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나, 건강보험 보장률은 지난 10년간 60% 초반에서 정체되어 있는 등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효과가 미흡한 것이 이번 대책을 발표하게 된 배경이다. 우리나라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의 비중이 높아, 국민들이 직접 부담하는 의료비가 선진국에 비해 매우 높다. 가계직접부담 의료비 비율은 36.8%로 OECD 평균(19.6%) 대비 1.9배이며(’14년 기준), 멕시코(40.8..

    광고&이슈 2017. 8. 11. 21:41

    [기고] 국민건강보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올해는 1977년 7월 1일 5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리 나라에 건강보험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된 지 4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1979년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 의료보험, 1988년 농어촌지역 지역의료보험 확대 시행을 거쳐 1989년 도시지역 지역의료보험을 실시함으로써 전(全)국민 의료보험 시대를 열었고, 2000년 직장 및 지역의료보험조합이 단일보험자로 통합되면서 ‘질병치료’뿐 아니라 ‘예방·증진’ 사업까지 포괄적으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현재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되었다. 건강보험은 지난 40년간 최저 수준의 비용으로 전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2014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외래진료..

    광고&이슈 2017. 7.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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