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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저녁,『테리보더-먹고 즐기고 사랑하라』전시회 오프닝

      2020.07.29 by (Editor1)

    • (재)평창군문화예술재단, '테리 보더'의 사진전 'EAT·PLAY·LOVE(먹고·즐기고·사랑하라)' 개최

      2020.07.24 by (Editor1)

    • [기고]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폭행, 갑질행위 가중처벌 법안마련 돼야

      2020.05.15 by (Editor1)

    • [기고] 정선경찰서 남면파출소 김혜준 경사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코로나 19, 음주운전은?"

      2020.03.17 by (Editor1)

    • [기고] 증가하는 가정폭력,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

      2018.05.21 by _(Editor)

    • 기고/ 9월부터 자전거도 음주운전하면 범칙금 부과

      2018.05.02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숙박시설 묵은때 벗기고 손님맞이 준비 완료

      2018.01.03 by (Editor1)

    • [기고] 수렵총기 안전사고 예방은 이렇게

      2017.10.27 by _(Editor)

    오늘 저녁,『테리보더-먹고 즐기고 사랑하라』전시회 오프닝

    오늘(7.29) 19:30 평창군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도영)은 진부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테리보더-먹고 즐기고 사랑하라』전시회 오프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프닝에는 최선진(리코더) & 김기영(피아노)님의 공연 및 간단한 와인 등 다과도 준비될 예정이다.

    광고&이슈 2020. 7. 29. 09:58

    (재)평창군문화예술재단, '테리 보더'의 사진전 'EAT·PLAY·LOVE(먹고·즐기고·사랑하라)' 개최

    평창군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도영)은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22일간 진부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구.진부보건소)에서‘테리보더(Terry Border)_먹고, 즐기고, 사랑하라’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전시공간 활성화를 통한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0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지난 2일 (재)평창군문화예술재단이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본 전시를 기획한 사비나미술관(관장 이명옥)과 공동으로 주관하게 되었다. 한편, 테리 보더(Terry Border)는 세계적인 미국 출신 사진작가이자 *메이커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작가로, 시각적인 이미지를 사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인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능..

    광고&이슈 2020. 7. 24. 20:17

    [기고]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폭행, 갑질행위 가중처벌 법안마련 돼야

    기고: 평창경찰서 평창지구대 순찰팀장 경위 고승기 얼마전 서울의 모 아파트 경비원이 차량 이중주차 관리중 입주민의 폭행 노예 등 비하 갑질행위로 결국 극단적 선택으로 국민의 공분으로 이어지며 그의 죽음은 개인의 비관이 아닌 사회적 타살로 해석해야 한다는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다고자(다루기 쉽고 고르기 쉽고 자르기 쉽다) 어느 전직 경비원의 말처럼 관리비 5천원을 아끼려고 경비원 8명을 해고해서 하루7-8시간의 방범공백을 초래한다는 어느 아파트 주민들의 경비용역 해고 반대하는 목소리에도 어쩔수 없는 경비 노동자는 처우 또한 열악한 현실이다.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 역시 입주민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해 주, 야간 경비 및 방범 근무로 늘 위험이 노출되어 있다. 경비업무 외 쓰레기 분리수거, 청소,..

    광고&이슈 2020. 5. 15. 09:04

    [기고] 정선경찰서 남면파출소 김혜준 경사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코로나 19, 음주운전은?"

    현재 보이지 않는 위험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바로 그것이다. 코로나19는 ‘20.3.16. 현재 0.91%의 치사율을 보이며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고 전 국민이 이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선경찰 또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음주단속의 방식과 빈도에 대한 변화이다. 기존 호흡을 통한 음주감지기 방식과 검문검색 형태의 단속이 선량한 운전자에게 코로나19를 점염시킬수 있다는 우려에서이다. 보이지 않는 위험인 코로나19와 보이는 위험인 음주운전, 그 둘 사이의 딜레마 속에 경찰은 고민에 빠져 있다. 이런 딜레마 상황속 단속이 느슨한 틈을 이용하여 일부 비양심적 운전자의 음주운전 행위가 늘어날 우려가 있다. ..

    광고&이슈 2020. 3. 17. 14:31

    [기고] 증가하는 가정폭력,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

    글 : 정선파출소 경사 임용호 5월은 어버이날, 어린이날 등 가족과 관련한 기념일이 많은 달이다. 그러나 이런 가정의 달에도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가정폭력으로 인해 시름시름 앓고 있는 가정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가정폭력이란 부모, 배우자, 자녀, 형제자매 등 가정구성원 사이에 일어나는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행위이며 법으로 금지된 엄연한 범죄이다. 그러나 예부터 우리나라는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중요시 여겨왔기에 가정폭력이 발생하여도‘가정사’라는 생각으로 신고를 꺼려하거나 쉬쉬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 경찰청의 통계에 따르면 2015년 1만1908건, 2016년 1만3995건, 2017년 1만4707건으로 가정폭력은 해가 갈수록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정폭력은..

    광고&이슈 2018. 5. 21. 21:39

    기고/ 9월부터 자전거도 음주운전하면 범칙금 부과

    글 : 정선파출소 경사 임용호 현재 도로교통법상 특별한 면허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는 자전거는 각종 환경오염이 심각한 수준인 요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고, 편리성, 건강증진, 경제성 등을 이유로 전국적으로 각종 자전거 동호회 모임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몇몇 자전거 운전자들은 자전거 대상으로 음주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여 주취상태에서 자전거를 운전하다가 혼자 넘어지거나, 승용차와 충돌하여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자전거도 음주운전 단속에서 예외가 될수 없다. 오는 9월부터 도로교통법의 개정으로 인해 자전거 음주운전의 처벌 규정이 신설되기 때문이다. 오는 9월부터는 0.050%이상의 주취상태로 자전거를 운전할 경우 운전자에게 2..

    광고&이슈 2018. 5. 2. 11:58

    [2018평창동계올림픽] 숙박시설 묵은때 벗기고 손님맞이 준비 완료

    평창군은 올림픽이 얼마남지 않은 평창은 손님맞이 숙박 준비가 막바지에 치닫고 있는 가운데 평창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깨끗한 숙박환경을 갖춘 올림픽 도시로 환골탈태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시설개선을 통하여 400여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도색, 화장실, 침대 등 실내와 외관을 단장하여 묵은 때를 벗겨내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모습으로 탈바꿈 하고 방문객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업소별 다국어 요금표, 관광안내판, 시설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등 숙박 뿐만 아니라 경기 외에 방문할 수 있는 축제, 행사, 관광지와 동선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투숙객의 일정을 도울 계획이다. 이러한 평창의 숙박업소 정보를 제공하고자 평창군은 기존 “평창문화관광포털” 사이트에 “멋집” 카테고리를 신설하여 읍‧면별로..

    광고&이슈 2018. 1. 3. 14:13

    [기고] 수렵총기 안전사고 예방은 이렇게

    기고자/ 강원정선경찰서 생활안전계장 안현국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는 전국 7개도 20개 시․군에서 광역수렵장이 개장된다. 강원도의 경우에도 인제군에서 수렵장이 운영된다. 수렵장 운영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수렵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하지만, 수렵지역에서의 총기사고는 인명사고로 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따른다. 수렵장 총기사고는 주로 엽사들이 사람을 유해조수로 오인해 총을 발사하거나 사소한 조작 실수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지난해 11월에는 골프장 인근 수렵장에서 꿩을 향해 총을 발사하다가 맞은편에서 수렵중인 동료엽사에게 불의의 사고가 있었고, 같은해 12월에도 과수원과 약 70m 떨어진 수렵장에서 총기를 발사, 과수원에서 농사하던 주민에게 부상을 ..

    광고&이슈 2017. 10. 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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