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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경찰의 날, 국민과 함께하는 경찰을 바라며…

      2017.10.17 by _(Editor)

    • [기고] 모든 의학적 비급여 건강보험이 보장한다

      2017.08.11 by _(Editor)

    • [기고] 국민건강보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2017.07.03 by _(Editor)

    • [기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올림픽 유산(legacy)

      2016.07.05 by _(Editor)

    • [기고] "제 꿈은 축구구단 프런트입니다"

      2015.12.04 by _(Editor)

    • [기고] 나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다

      2015.12.04 by _(Editor)

    • [기고] 다윗과 골리앗

      2015.12.03 by _(Editor)

    • [기고] “당신은 기사를 얼마나 신뢰합니까"

      2015.11.12 by _(Editor)

    [기고] 경찰의 날, 국민과 함께하는 경찰을 바라며…

    기고자/ 정선경찰서 생활안전계장 안현국 오는 10월 21일은 제72주년 경찰의 날이다. 경찰의 날은 1945년 10월 21일 미군정청 산하 경무국이 창설된 이래 건국․구국․호국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고, 선진 조국 창조의 역군으로서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되었다. ‘경찰의 날’의미를 생각해보면, 경찰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국민과의 협조 분위기를 조성하여 사회기강 확립과 질서유지를 다짐함과 동시에 경찰관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만약, 우리 주변에서 범죄가 발생하거나 어려운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고 찾는 것이 경찰이다. 그만큼 경찰은 국민들과 가장 밀접하고 국민들과 함께 숨 쉬고 있다. 최근 경찰은 사회적 약자 보호의 중요성과 국민적 관심이 지속 확대됨에 따라 ..

    광고&이슈 2017. 10. 17. 06:54

    [기고] 모든 의학적 비급여 건강보험이 보장한다

    ▲건강보험 패러다임 전환 기고/ 모든 의학적 비급여(미용 성형 제외) 건강보험이 보장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 평창영월지사 박수복 과장 보건복지부는 이달 9일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고액의료비로 인한 가계파탄을 방지하기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그간 건강보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나, 건강보험 보장률은 지난 10년간 60% 초반에서 정체되어 있는 등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효과가 미흡한 것이 이번 대책을 발표하게 된 배경이다. 우리나라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의 비중이 높아, 국민들이 직접 부담하는 의료비가 선진국에 비해 매우 높다. 가계직접부담 의료비 비율은 36.8%로 OECD 평균(19.6%) 대비 1.9배이며(’14년 기준), 멕시코(40.8..

    광고&이슈 2017. 8. 11. 21:41

    [기고] 국민건강보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올해는 1977년 7월 1일 5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리 나라에 건강보험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된 지 4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1979년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 의료보험, 1988년 농어촌지역 지역의료보험 확대 시행을 거쳐 1989년 도시지역 지역의료보험을 실시함으로써 전(全)국민 의료보험 시대를 열었고, 2000년 직장 및 지역의료보험조합이 단일보험자로 통합되면서 ‘질병치료’뿐 아니라 ‘예방·증진’ 사업까지 포괄적으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현재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되었다. 건강보험은 지난 40년간 최저 수준의 비용으로 전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2014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외래진료..

    광고&이슈 2017. 7. 3. 20:20

    [기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올림픽 유산(legacy)

    박승배/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학부생 인류사회가 만든 가장 위대한 유산 중 하나는 올림픽이다. 올림픽은 스포츠의 경계를 초월하여 경제, 정치, 역사, 철학, 예술을 아우르는 문화 코드의총체이자 인문학적 매력의 정수이다. 그 옛날 쿠베르탱에 의해 시작된 올림픽은 수많은 정치적 격변과 종교적, 인종적 차별 속에서도 지구촌의 다양한 인종과 민족 문화를 융합하는 촉매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개최 도시에지속 가능한 유산을 선물해왔다. 올림픽이 열리는 도시에는 국제적 명성이 주어졌으며, 지역 발전에 기폭제 역할을 해온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축복’과 같았던 올림픽 개최라는 달콤한 기회가 여전히 유효 한가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 한다. 가까운 사례로 평창 시민들에게 쓴 웃음을 안겨줬던 러시아 소치 동계 올림픽을 살펴보자..

    광고&이슈 2016. 7. 5. 13:19

    [기고] "제 꿈은 축구구단 프런트입니다"

    자유기고/ 평창고등학교 김주희 학생 안녕하세요. 현재 평창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주희입니다. 일단, 제 꿈은 프로축구 구단의 프런트에 속해 일하는 것입니다. 프로 축구 구단의 프런트라... 많이 생소한 면도 없지 않아 있는데 프로축구 구단의 프런트를 소개해 보자면 구단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선수들과 코칭스텝, 그리고 그 팀에 관련된 모든 일을 담당하는 구단의 살림꾼입니다. 처음, 제 꿈을 듣는 사람들의 반응은 늘 ‘뭐야, 여자애가 축구? 너 축구 좋아하니?’ 와 ‘취직이 될까?’ 두 반응으로 나뉩니다. 두 반응 중 어떤 반응이든 상처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은 아주 많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말들에도 상처를 받지 않는 긍정..

    광고&이슈 2015. 12. 4. 00:21

    [기고] 나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다

    자유기고/ 평창고등학교 김아현 학생 누구나 매일매일 잠을 잔다. 하지만 꿈은 매일 꾸지는 않는다. 물론 나도 꿈을 자주 꾸지도 않고 아니 안 꾸는 날이 훨씬 더 많다. 심지어 그 날 꾼 꿈도 잊어버리곤 한다. 그러나 나에게는 잊을 수 없는 꿈을 꾼 날이 있다. 분주하고 긴박감과 긴장감이 돌고 누구도 가길 두려워하는 곳, 사람의 생사가 오고가는 곳 그런 곳에서 내가 꿈을 꾸고 있었다. 그곳에선 의사. 간호사가 일에 열중하는 모습. 특히 간호사의 모습이 나의 눈을 사로잡았고 내 눈이 빛나고 있었다. 자신의 몸보다 환자의 몸을 더 생각하고 힘든 모습을 숨기고 항상 밝을 얼굴로 환자, 보호자를 대하는 간호사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여기서부터 나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나는 이 꿈에서 깨지 않기 위해 만약 꿈에서 ..

    광고&이슈 2015. 12. 4. 00:16

    [기고] 다윗과 골리앗

    글/ 건강보험공단 평창영월지사 현영섭 과장 [평창신문 편집부]요즘 언론을 보면 한국의 병문안과 간병문화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정부에서는 병문안 시간을 설정하여 권고하는 등 국민에게 협조를 구하고 있다. 얼마전에는 메르스 감염 마지막 환자가 사망했다. 중동에서 발생한 메르스(MERS-CoV)가 우리나라로 전염되면서 모든 것을 정지시키고 경제마저 요동치게 만들었으며 그 후유증은 아직 진행형이다. 외국은 메르스 확산차단에 대처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우리나라를 조롱하기도 하며 자국 내 감염차단을 위해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했다. 이 얼마나 황당한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작은 생명체 바이러스 ! 人獸를 동시에 위협하는 바이러스는 경계대상 1호이다. 매년 확산과 잠복을 계속하고 있는 AI와 구제역 바이러..

    광고&이슈 2015. 12. 3. 23:12

    [기고] “당신은 기사를 얼마나 신뢰합니까"

    자유기고/ 평창고등학교 홍새미 학생 당신은 기자들이 쓰는 기사를 100% 믿고 있는가? 내가 항상 봐오던 인터넷기사, 신문기사의 신뢰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1학년 보충수업으로 국어NIE를 시작하면서부터다. 그전에는 기사는 무조건 사실이며 뉴스도 다 사실이라고 믿어왔다. 한 번도 기사에 대해서 진실이 아닌 거짓도 쓰여 질 수 있다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나는 어떤 것이 진짜 사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할 수 없었다. 나는 사건이 일어난 현장에 있지 않았으며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과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 또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의 진실을 알아보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생각해낸 결과는 내가 직접 기자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사실을 알려주자는 것이었다...

    광고&이슈 2015. 11. 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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