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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평화길 건강걷기대회 실시- 건강걷기 참여로 건강도 챙기고 선물도 받으세요!

      2021.07.02 by _(Editor)

    • [기고] 보이스피싱, 당신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2021.05.07 by _(Editor)

    • [기고] 안전속도 5030제도

      2021.04.23 by _(Editor)

    • [기고] 시대에 역행하는 자치경찰 일원화 입법안

      2020.10.26 by _(Editor)

    • [기고] 질서회복으로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극복해야

      2020.09.02 by _(Editor)

    • 오늘 저녁,『테리보더-먹고 즐기고 사랑하라』전시회 오프닝

      2020.07.29 by (Editor1)

    • (재)평창군문화예술재단, '테리 보더'의 사진전 'EAT·PLAY·LOVE(먹고·즐기고·사랑하라)' 개최

      2020.07.24 by (Editor1)

    • [기고]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폭행, 갑질행위 가중처벌 법안마련 돼야

      2020.05.15 by (Editor1)

    평창군, 평화길 건강걷기대회 실시- 건강걷기 참여로 건강도 챙기고 선물도 받으세요!

    평창군 건강위원회는 오는 3일 오전 8시부터 평창읍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평화길 건강걷기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평창읍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심신의 안정과 건강을 챙기고 더불어 선물도 받을 수 있는 행사로, 주민들의 정서 전환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걷기 행사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화길 걷기 코스는 약 5km 구간으로 바위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여만리 인도교를 거쳐 평화길을 걷고, (구)상리 다리를 반환점으로 다시 바위공원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참여 방법은 다른 사람과 최소 2m의 간격을 유지한 상태로 출발해, 중간지점에서 스티커를 받는 형식으로 코스를 완보하면 추첨을 통한 경품을 수령하는 이벤트가 ..

    광고&이슈 2021. 7. 2. 10:00

    [기고] 보이스피싱, 당신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젊은 남성이 택시에서 내려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한 노인이 그에게 다가가 몇 마디 나누다 두툼한 봉투를 건넸고 그 남성은 다시 그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위 사례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으로, 전화로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피해자를 속인 후 피해자를 직접 만나 현금을 건네받는 수법을 말한다. 경찰과 금융기관이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 대포통장 유통을 엄격히 규제함에 따라 기존 대포통장에 돈을 송금시키는 수법에서 대면편취형 수법으로 변화하고 있다. 지난해 도내 대면편취형⋅침입절도형 보이스피싱 발생이 89건에 불과하였으나 올해 4개월 동안 283건이 발생되어 218%나 증가되었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주로 해외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치밀하게 조직화되어 있어 검거가 쉽..

    광고&이슈 2021. 5. 7. 09:59

    [기고] 안전속도 5030제도

    평창경찰서 경무계장 조병극 4월 17일부터 도심속도를 전면 제한하는 ‘안전속도 5030’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되었다. 기존 차량 중심의 교통문화를 보행자 위주로 전환하여 빠른 이동성 보다 보행자의 안전에 우위를 둔 제도로서 도시부 일반도로는 시속 50km 보호구역과 주택가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최고속도가 제한된다.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OECD 37개국 중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4명으로 2번째로 높으며 이는 일본에 비해 3배나 높은 수치이다. 이렇게 유독 우리나라만 사망자 수가 높은 이유는 대부분의 OECD 국가에서 속도하향 정책을 시행하여 운전자의 인지능력을 증가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하면 시속 60km로 주행..

    광고&이슈 2021. 4. 23. 14:16

    [기고] 시대에 역행하는 자치경찰 일원화 입법안

    달포전 치악산 정상에 올랐다. 산행전 가파른 계곡 등산로를 잘못 선택하여 하산후 고생한 일을 떠올려 보면서, 모든일을 계획 하기전 한번의 확신을 가지기 위해 만번을 준비하라. 계획이 치밀하지 않으면 재앙이 먼저 발생한다는 명심보감의 글을 각인시켜 본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수면위로 오른 수사조정권을 전제로 권력을 분산의 명분하에 13만경찰의 40%에 해당하는 5만 지구대, 파출소 경찰이 신분은 국가직을 유지한채 시도지사의 지휘,감독을 받도록한 지자체 업무까지 수행 하는 무늬만 자치경찰인 검증되지 않고 어설픈 일원화 모델이 과연 국민을 위한 선택인가의 기로에 서서 공론화 과정도 없이 지난 8.4 경찰법전부개정안을 발의를 통해 현재 국회행정안전위원회에서 심사 중이다. 일원화 안은 지자체의 지역행사 등 주민의..

    광고&이슈 2020. 10. 26. 12:20

    [기고] 질서회복으로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극복해야

    지금 우리는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불확실한 코로나 시대에 위기를 맞고 있다. 영롱한 아침이슬을 만들기 위해 밤새 서리가 내리고 모여 햇살을 받아 반짝이듯이 미래를 지향하는 높은 시민의식 또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질서회복은 백번강조 해도 지나치지 않다. 지금까지 우리는 질서가 살아 숨 쉬는 싱가포르등, 선진국 의식수준을 따라잡기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가는 곳마다 주인이되고 서는곳마다 참되게 한다는 수처작주입처개진의 정신으로 코로나 시대를 대비 하자 공동체사회 동참의식으로 질서가 정착된 도약의 기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 음주소란, 담배꽁초 버리기, 무단횡단 등 살아가면서 가장 기본적..

    광고&이슈 2020. 9. 2. 11:48

    오늘 저녁,『테리보더-먹고 즐기고 사랑하라』전시회 오프닝

    오늘(7.29) 19:30 평창군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도영)은 진부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테리보더-먹고 즐기고 사랑하라』전시회 오프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프닝에는 최선진(리코더) & 김기영(피아노)님의 공연 및 간단한 와인 등 다과도 준비될 예정이다.

    광고&이슈 2020. 7. 29. 09:58

    (재)평창군문화예술재단, '테리 보더'의 사진전 'EAT·PLAY·LOVE(먹고·즐기고·사랑하라)' 개최

    평창군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도영)은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22일간 진부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구.진부보건소)에서‘테리보더(Terry Border)_먹고, 즐기고, 사랑하라’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전시공간 활성화를 통한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0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지난 2일 (재)평창군문화예술재단이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본 전시를 기획한 사비나미술관(관장 이명옥)과 공동으로 주관하게 되었다. 한편, 테리 보더(Terry Border)는 세계적인 미국 출신 사진작가이자 *메이커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작가로, 시각적인 이미지를 사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인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능..

    광고&이슈 2020. 7. 24. 20:17

    [기고]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폭행, 갑질행위 가중처벌 법안마련 돼야

    기고: 평창경찰서 평창지구대 순찰팀장 경위 고승기 얼마전 서울의 모 아파트 경비원이 차량 이중주차 관리중 입주민의 폭행 노예 등 비하 갑질행위로 결국 극단적 선택으로 국민의 공분으로 이어지며 그의 죽음은 개인의 비관이 아닌 사회적 타살로 해석해야 한다는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다고자(다루기 쉽고 고르기 쉽고 자르기 쉽다) 어느 전직 경비원의 말처럼 관리비 5천원을 아끼려고 경비원 8명을 해고해서 하루7-8시간의 방범공백을 초래한다는 어느 아파트 주민들의 경비용역 해고 반대하는 목소리에도 어쩔수 없는 경비 노동자는 처우 또한 열악한 현실이다.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 역시 입주민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해 주, 야간 경비 및 방범 근무로 늘 위험이 노출되어 있다. 경비업무 외 쓰레기 분리수거, 청소,..

    광고&이슈 2020. 5. 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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