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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그린바이오 신도시 구축과 서울대병원 유치 통한 정주 여건 개선

      2021.11.30 by _(Editor)

    • [기고] 철저히 의심하라, 설마 하는 순간 당한다.

      2021.11.23 by _(Editor)

    • [기고] 가족⋅지인 사칭 메신저피싱 주의보

      2021.10.26 by _(Editor)

    • 평창군, 평화길 건강걷기대회 실시- 건강걷기 참여로 건강도 챙기고 선물도 받으세요!

      2021.07.02 by _(Editor)

    • [기고] 보이스피싱, 당신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2021.05.07 by _(Editor)

    • [기고] 안전속도 5030제도

      2021.04.23 by _(Editor)

    • [기고] 시대에 역행하는 자치경찰 일원화 입법안

      2020.10.26 by _(Editor)

    • [기고] 질서회복으로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극복해야

      2020.09.02 by _(Editor)

    [기고] 그린바이오 신도시 구축과 서울대병원 유치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미국의 대표적 학교인 MIT 공과대학의 엠블런을 보게 되면, 망치를 잡은 대장장이와 책을 든 연구자가 단상에 기대어 서 있다. 로고 속에는 학문과 산업이 모이는 곳은 대학이라는 의지를 엿 볼 수 있다. 지난 9월 이광재 국회의원이 발의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었다. 이 법의 취지 역시 기업과 산업이 함께하는 대학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법안을 우리 지역에 적용 해 본다면, 대화면에 있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내에 대학도시가 들어설 수 있는 법률적 근거가 만들어진 것이다. 즉 학교 내에 아파트형 기업이 들어설 수 있다. 해당 학교가 가지고 있는 특성에 적합한 기업들이 들어 온다면 기업은 쉽게 인재를 찾고, 학생은 본인의 전공을 살릴 수도 있고 학교 내에 들어 온 ..

    광고&이슈 2021. 11. 30. 11:52

    [기고] 철저히 의심하라, 설마 하는 순간 당한다.

    철저히 의심하라, 설마 하는 순간 당한다. 쌀쌀한 공기에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하던 아침, 우리는 새벽부터 2시간 거리를 달려 도착한 한 호텔 앞에서 초조하게 행인들을 관찰하고 있었다.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피해자의 집 앞까지 찾아와 수천만 원을 받아 간 여성 피의자를 쫓고 쫓았지만, 단서는 외국인 명의로 가입된 전화번호와 CCTV에 찍힌 피의자의 어렴풋한 모습뿐이고, 이미 사흘 전의 잠복이 실패로 끝났었기에 닮은 사람이 등장하기만을 노심초사하며 기다렸다. 두 시간이 지날 무렵 한 여성이 차 옆을 지나갔고, 피의자임을 확인하기 위해 건 전화에 응답하는 그녀를 돌려세운 순간, 나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너무 앳돼 보이던 그녀는 올해 만으로 15세인 중학교 2학년생에 불과하였고, 보이스..

    광고&이슈 2021. 11. 23. 11:40

    [기고] 가족⋅지인 사칭 메신저피싱 주의보

    “엄마! 나 핸드폰 액정이 고장나서 수리맡겼어. 지금 문자만 가능해. 액정 보험 가입하려면 엄마 본인 인증이 필요하니까 신분증 사진, 신용카드번호, 비밀번호 문자메시지로 보내줘” 위 사례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메신저피싱 수법으로, 불법으로 취득한 타인의 메신저 아이디로 로그인한 뒤 등록된 가족⋅지인에게 메시지를 보내 개인정보나 금전을 요구하는 행위를 말한다. 범인은 주로 가족⋅지인을 사칭하여 피해자에게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접근하기 때문에 피해자들은 아무런 거리낌없이 범인에게 개인정보나 금전을 제공하게 된다. 이런 메신저피싱 범인들의 다정한 접근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첫째, 평소 가족⋅지인과 SNS를 통해서만 연락을 한다고 하더라도 개인정보⋅금전을 요구한다면 무조건 의심! 전화해서 확인해보..

    광고&이슈 2021. 10. 26. 19:22

    평창군, 평화길 건강걷기대회 실시- 건강걷기 참여로 건강도 챙기고 선물도 받으세요!

    평창군 건강위원회는 오는 3일 오전 8시부터 평창읍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평화길 건강걷기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평창읍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심신의 안정과 건강을 챙기고 더불어 선물도 받을 수 있는 행사로, 주민들의 정서 전환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걷기 행사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화길 걷기 코스는 약 5km 구간으로 바위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여만리 인도교를 거쳐 평화길을 걷고, (구)상리 다리를 반환점으로 다시 바위공원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참여 방법은 다른 사람과 최소 2m의 간격을 유지한 상태로 출발해, 중간지점에서 스티커를 받는 형식으로 코스를 완보하면 추첨을 통한 경품을 수령하는 이벤트가 ..

    광고&이슈 2021. 7. 2. 10:00

    [기고] 보이스피싱, 당신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젊은 남성이 택시에서 내려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한 노인이 그에게 다가가 몇 마디 나누다 두툼한 봉투를 건넸고 그 남성은 다시 그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위 사례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으로, 전화로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피해자를 속인 후 피해자를 직접 만나 현금을 건네받는 수법을 말한다. 경찰과 금융기관이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 대포통장 유통을 엄격히 규제함에 따라 기존 대포통장에 돈을 송금시키는 수법에서 대면편취형 수법으로 변화하고 있다. 지난해 도내 대면편취형⋅침입절도형 보이스피싱 발생이 89건에 불과하였으나 올해 4개월 동안 283건이 발생되어 218%나 증가되었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주로 해외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치밀하게 조직화되어 있어 검거가 쉽..

    광고&이슈 2021. 5. 7. 09:59

    [기고] 안전속도 5030제도

    평창경찰서 경무계장 조병극 4월 17일부터 도심속도를 전면 제한하는 ‘안전속도 5030’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되었다. 기존 차량 중심의 교통문화를 보행자 위주로 전환하여 빠른 이동성 보다 보행자의 안전에 우위를 둔 제도로서 도시부 일반도로는 시속 50km 보호구역과 주택가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최고속도가 제한된다.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OECD 37개국 중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4명으로 2번째로 높으며 이는 일본에 비해 3배나 높은 수치이다. 이렇게 유독 우리나라만 사망자 수가 높은 이유는 대부분의 OECD 국가에서 속도하향 정책을 시행하여 운전자의 인지능력을 증가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하면 시속 60km로 주행..

    광고&이슈 2021. 4. 23. 14:16

    [기고] 시대에 역행하는 자치경찰 일원화 입법안

    달포전 치악산 정상에 올랐다. 산행전 가파른 계곡 등산로를 잘못 선택하여 하산후 고생한 일을 떠올려 보면서, 모든일을 계획 하기전 한번의 확신을 가지기 위해 만번을 준비하라. 계획이 치밀하지 않으면 재앙이 먼저 발생한다는 명심보감의 글을 각인시켜 본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수면위로 오른 수사조정권을 전제로 권력을 분산의 명분하에 13만경찰의 40%에 해당하는 5만 지구대, 파출소 경찰이 신분은 국가직을 유지한채 시도지사의 지휘,감독을 받도록한 지자체 업무까지 수행 하는 무늬만 자치경찰인 검증되지 않고 어설픈 일원화 모델이 과연 국민을 위한 선택인가의 기로에 서서 공론화 과정도 없이 지난 8.4 경찰법전부개정안을 발의를 통해 현재 국회행정안전위원회에서 심사 중이다. 일원화 안은 지자체의 지역행사 등 주민의..

    광고&이슈 2020. 10. 26. 12:20

    [기고] 질서회복으로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극복해야

    지금 우리는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불확실한 코로나 시대에 위기를 맞고 있다. 영롱한 아침이슬을 만들기 위해 밤새 서리가 내리고 모여 햇살을 받아 반짝이듯이 미래를 지향하는 높은 시민의식 또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질서회복은 백번강조 해도 지나치지 않다. 지금까지 우리는 질서가 살아 숨 쉬는 싱가포르등, 선진국 의식수준을 따라잡기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가는 곳마다 주인이되고 서는곳마다 참되게 한다는 수처작주입처개진의 정신으로 코로나 시대를 대비 하자 공동체사회 동참의식으로 질서가 정착된 도약의 기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 음주소란, 담배꽁초 버리기, 무단횡단 등 살아가면서 가장 기본적..

    광고&이슈 2020. 9. 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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