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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우리나라는 더 이상 마약청정국이 아니다!

      2023.03.24 by _(Editor)

    • [기고] 설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세요

      2023.01.21 by _(Editor)

    • 대화면민, 개수리마을 ‘양계장’ 신축 결사반대

      2023.01.18 by _(Editor)

    • 평창군, 효율성 떨어지는 장기미집행 도로 개설 "쓸데없는 예산 낭비 주민 원성"

      2022.12.19 by _(Editor)

    • “평창군번영회,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폐회식 공동 개최 저지를 위한 대응 논의”

      2022.12.15 by _(Editor)

    • 주민들, 평창군 대학생 동계아르바이트 추첨 방식 원성

      2022.12.14 by _(Editor)

    • [기고]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추첨, 차별 없고 공정한 방법이 되어야

      2022.12.14 by _(Editor)

    • 평창뉴스, 22.12.09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 공동개최 결사반대 외

      2022.12.09 by _(Editor)

    [기고] 우리나라는 더 이상 마약청정국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더 이상 마약청정국이 아니다! 한국은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라는 단어를 쓸 수가 없을 지경이 되어 버렸다. 통상 인구 10만 명당 마약 사범이 20명 이하일 경우 ‘마약 청정국’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현재 한국은 10만 명당 30명을 웃도는 수치로 기준치를 넘어섰다. 최근 인터넷(다크웹,SNS) 등 우리 생활 속 마약류 확산이 급속화 됨에 따라 국민 보건과 사회 안전이 위협되고 있는 상황이다. ‘마약에 취해 운전을 하다 사망사고가 났다.’ ‘폭력범을 잡고 보니 마약범이었다.’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하고 있고, 최근 강원청 마약류 사범 검거 현황을 보더라도 21년 대비 22년에는 45.4%가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는데, 마약투약자의 강폭력 범죄 등 2차 범죄 발생이 증가함에 따..

    광고&이슈 2023. 3. 24. 00:59

    [기고] 설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세요

    강원 평창소방서 대응총괄과 소방교 이연우 작년과 다르게 이번 겨울은 한파와 강풍 등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날씨가 추워질수록 그와 비례해서 주택화재의 빈도도 증가한다. 겨울철 낮은 온도로 인해 화기의 사용이 증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발생의 위험은 더욱 커진다. 주택화재는 화재의 진행이 빠르고 인명피해의 우려가 크기 때문에 초기대응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택화재 초기대응에 있어 큰 역할을 하는 소방시설들이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에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음향 장치를 작동하여 신속한 대피를 도와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화재 발생 시 수동 조작으로 소화약제를 방사하여 불을 끄는 기구인 소화기등이 있다. 소화기는 화재 초기 소방차 1대의 위력에 견줄만 하기에 주택 화재 예방에 있어 필수이다. 소화..

    광고&이슈 2023. 1. 21. 11:03

    대화면민, 개수리마을 ‘양계장’ 신축 결사반대

    대화면민, 개수리마을 ‘양계장’ 신축 결사반대 양계장 건축에 반대하는 대화면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월 초 대화면에 개수리 개수 95번지 일원 1만 7천 평에 해당하는 토지에 양계장 신축 소식이 알려지면서 불거진 주민들의 반대 여론은 반대추진위원회 결성, 찬반투표, 반대 집회 등으로 이어지면서 대화면 전체 문제로 확산하는 양산이다. 이러한 움직임에는 대화면 개수리 주민뿐만 아니라 대화면 전체 주민들이 가세하는 등 양계장을 둘러싼 주민 민원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개수리에서는 양계장 건축에 대해 주민들이 마을에 모여 찬반투표(찬성4, 반대 10)를 진행했고, 반대 의사를 밝힌 마을 주민들과 면내 여러 단체는 함께 대화면 양계장 반대 추진위원회를 꾸렸다. 17일 오전 10시..

    광고&이슈 2023. 1. 18. 11:48

    평창군, 효율성 떨어지는 장기미집행 도로 개설 "쓸데없는 예산 낭비 주민 원성"

    - 평창군,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20년 지나 효율성 떨어지는 곳 대부분 - 주민의 편의증진과 거리가 먼 오래전 도시계획도로에 군비 100% 560억 투입, 쓸데없는 예산낭비에 주민 원성 평창군이 지난주 보도자료를 배포해, 20년이 지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560억이나 쏟아붓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창군에 따르면, 도시를 건전하게 발전시키고 공공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도시계획에 근거해 고시한 시설을 도시계획시설이라 하는데, 고시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해도 사업이 시행되지 않으면 효력을 잃게 된다. 아울러 장기 미집행 군 계획시설은 실시계획 고시일로부터 5년이 지나기 전에 사업에 필요한 토지 면적의 2/3 이상을 소유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권원을 ..

    광고&이슈 2022. 12. 19. 12:49

    “평창군번영회,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폐회식 공동 개최 저지를 위한 대응 논의”

    “평창군번영회,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폐회식 공동 개최 저지를 위한 대응 논의” - 12일 긴급 대책 회의 개최 지난 12일, 평창군번영회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폐회식 공동 개최 결정 저지를 위한 강경한 후속 대응을 이어 나가고자 진부면사무소에서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개‧폐회식 공동개최 결정 철회를 위한 반대 집회를 여는 한편 강원도, 문체부 등 관계기관 항의 방문에 대해 논의하였다. 평창군 번영회는 지난 5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폐회식 공동 개최 결정을 규탄하는 반대 성명서 발표 후 바로 한 달간 집회신고를 하는 등 강경한 투쟁 의지를 밝혔으며, 7일과 9일 차례대로 평창군수 및 평창군의회 의장을 만나 현재 진행 중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광고&이슈 2022. 12. 15. 17:03

    주민들, 평창군 대학생 동계아르바이트 추첨 방식 원성

    지난 13일 오후 2시 평창군 대학생 동계 아르바이트 추첨이 평창군청에서 진행되었다.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진행된 추첨방식에 대하여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주민A씨는 직접 추첨 현장을 찾아서 추첨방식에 대해 의견을 내는 문구를 몸에 걸었다. 이밖에도 평창 신문 밴드, 평창군 통합밴드, 평창 신문 대표전화로 문자메시지 제보, 개인 메시지 등 다양한 곳에서 주민들의 제보가 이어져왔다. 주민A씨는 매년 무작위 추첨을 하고 있는데 운이 좋아서 매년 뽑히는 학생도 있지만, 매년 떨어지는 친구가 그 상황에 있다면 상대적 박탈감이 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문제메시지로 제보를 해 온 주민 b씨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건의사항 입니다. 신청해서 2회까지 알바를 경험했으면 추첨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광고&이슈 2022. 12. 14. 14:16

    [기고]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추첨, 차별 없고 공정한 방법이 되어야

    평창군은 하계, 동계 대학생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고 약 한 달간 씩 읍․면사무소나 도서관, 관광지 등 군 직영․위탁시설에 배치하여 근무를 하게 합니다.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하는데 2013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추첨 방식이 무작위 추첨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방식으로 인하여 선발이 되는 학생은 여러 번 선발이 되는 방면 몇 년을 신청해도 한 번도 안 되는 학생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여섯 번째 신청을 했는데 저희 딸은 이번에도 낙방?을 하고 말았습니다 딸 아이 말이 “어떻게 한 번이 안돼?”라고 말하며 울먹입니다 저희 딸뿐만이 아니라 저희 같은 경우가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에 저희딸은 더 이상 기회가 없지만 추첨 방식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년제 대학생은 3번까지만 4년제..

    광고&이슈 2022. 12. 14. 13:56

    평창뉴스, 22.12.09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 공동개최 결사반대 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 공동개최 결사반대 !! 성 명 서 평창군번영회 외 240개 사회단체 일동 우리 평창군민 모두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폐회식을 평창·강릉 공동개최로 추진하겠다는 조직위원회의 결정에 크게 분노하며, 점점 무시되어 가고 있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과 가치를 바로 세워 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강원2024 대회 조직위의 공동개최 계획을 보면 선수단 입장 및 VIP 의전 등 대회의 주요행사는 모두 강릉에서 하고 평창에서는 성화봉송 및 일부 공연을 진행하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강릉 단독개최 결정보다 평창군민을 더욱 무시하는 것을 넘어선 마지막 남은 자존심마저 무참히 짓밟는 잔혹한 처사임을 밝힌다. 우리 평창군민은 ‘작은 촌동네에서 무슨 동계올림픽을 하냐..

    광고&이슈 2022. 12. 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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