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23 평창효석문화제 9.8~9.17 함께해요.! 2023평창 효석문화제 ! 9.8~9.17 www.news700.kr

광고&이슈 2023. 8. 30. 02:43

https://www.news700.kr/12333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9월 개최, 행사준비 순항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 막바지 준비 박차 강원특별자치도와 고성, 속초, 인제, 양양 4개 시군이 공동 주최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고성 세 www.news700.kr

광고&이슈 2023. 8. 30. 02:35

안녕하세요 ..! '뷰티풀썸머' 2023년 평창더위사냥축제 위원회 사무국장 이명종입니다. 드디어 28일(금) 오전9시 평창더위사냥축제가 시작됩니다. 소멸되어가는 지역을 지키기 위한 간절함으로 시작된 평창더위사냥축제는 이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가 되었습니다. 부족하고 소홀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면민여러분 모두의 마음에 쏙 들수는 없지만 축제위원회 일원 모두가 생업을 포기하며 축제에 매달렸습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습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축제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면민 여러분께서 축제장으로 찾아와 주시는 것만으로도 큰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저는 마지막날 모두가 얼싸안고 춤추며 노래하는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한 냉천수로 더위를 ..

광고&이슈 2023. 7. 28. 08:30

평창더위사냥축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축제를 위해 고생하신 주민분들께 드리는 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추억을 떠올려보며 올해도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 평창이 고향인 분들도, 평창이 고향이 아니라도 마음속 고향을 그리워 하는 분들도, 이번 여름에는 고향같은 마음으로 축제를 느낄 수 있는 평창에서 함께해요^^

광고&이슈 2023. 7. 27. 13:07

- 평창더위사냥축제, 다채로운 문화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해 질 것으로 기대-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위해 축제위원회 연일 구슬땀 23년 평창더위사냥축제는 7월 28일 부터 8월 6일까지 10일간 평창더위사냥축제장 내에서 개최된다. 평창더위사냥축제위원회(위원장 최돈중)는 평창군 대화면을 찾는 사람들에게 더욱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대화면 주민들은 물론 축제위원회에서는 매일 축제장 현장에 나와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을 점검하고 단장하고 있다. 23년도에도 평창 더위사냥축제위원회(위원장 최돈중)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가를 즐기고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EHa_Y9JZoSc 올해는 관광..

광고&이슈 2023. 7. 13. 11:44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강릉세계합창대회는 올림픽정신을 바탕으로 벌이는 세계 최대규모의 세계합창대회로, 10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13일 저녁 7:30분 강릉아레나에서 폐막식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는 세계각국의 합창단들이 노래라는 평화로운 경쟁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고 마음을 나누며 깊은 우정을 쌓는 자리가 되었다. 46개국 326개 합창단이 참여한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는 7/3~7/13일까지 강릉 아트센터, 단오제전수관, 강릉교회 TG홀 등 여러 지역에서 오픈경연, 챔피연경연이 펼쳐졌다. 10일 동안 평화로운 경연과 함께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다채로움을 더했다. 경연은 두개의 파트로 나누어 각각 진행이 되었고, 각 파트마다 챔피언경연, 오픈경연이 펼쳐졌다. 경연 외에..

광고&이슈 2023. 7. 13. 09:48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합니다 - 평창 메밀꽃 합창단, 월정사 연꽃합창단, 어울림합창단을응원해주세요. https://youtu.be/7e2Heg78YN0

광고&이슈 2023. 7. 5. 16:12

https://youtu.be/Ni5E-yOGAUY https://www.news700.kr/12180 [인터뷰] 신미수 작가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저는 한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엄마이자 화가 신미수입니다. 요즘은 작가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저는 화가라는 말을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농담처 www.news700.kr

광고&이슈 2023. 7. 3.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