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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뉴스, 22.12.1 "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 공동개최, 5만 평창군민이 분노한다!” 외

      2022.12.02 by _(Editor)

    • 평창군 공영주차장 108곳 중 cctv 설치된 곳 한곳도 없다

      2022.11.28 by _(Editor)

    • [주민제보] 대관령면 차항2리 마을입구 공영주차장 cctv 필요

      2022.11.28 by _(Editor)

    • [주민제보] 현수막 시야 가려짐

      2022.11.28 by _(Editor)

    • 관내 불법현수막 게첨, 정치인부터 모범을 보여야

      2022.11.28 by _(Editor)

    • [기고] 응급환자 골든타임, 비응급환자의 배려로부터 시작 된다.

      2022.11.01 by _(Editor)

    • 평창군 번영회 긴급이사회,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폐회식장 평창돔 선정 촉구

      2022.10.28 by _(Editor)

    • 민선8기, 첫 추경에 올린 도로개설비, 건설비 예산 1천억 넘었다

      2022.09.21 by _(Editor)

    평창뉴스, 22.12.1 "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 공동개최, 5만 평창군민이 분노한다!” 외

    5만 평창군민이 분노한다! 평창군의회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 공동개최 반대 입장 발표 평창군의회(의장 심현정)는 12월 2일 10시 평창군의회 앞에서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 공동개최 반대 입장을 발표했다. 이는 12월 1일 14시 30분 조직위원회의 개회식장 발표에 따른 것으로, 심현정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은 5만 평창군민의 자존심을 짓밟은 발표에 강한 분노와 유감을 표명했다. 심현정 의장은 "이번 조직위원회의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 공동개최 발표는 평창군민을 더욱더 무시한 것과 다름없으며, 2018동계올림픽을 위해 생업까지 포기하며 피와 땀을 받쳤던 평창군민에 대한 배신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평창군의회는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관련..

    광고&이슈 2022. 12. 2. 11:03

    평창군 공영주차장 108곳 중 cctv 설치된 곳 한곳도 없다

    평창군이 지속적으로 cctv를 확대해 나가고 있지만 타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아직도 큰 차이가 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도 106대의 cctv가 확대되었지만 평창군 관내 공영주차장 등, 여전히 주민들은 cctv 확대가 필요하다는 제보를 해 오고 있다. 본지로 제보를 해 온 한 주민은 "대관령면 차항2리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 CCTV 설치 필요합니다. 주차장내 심심치 않게 사고가 빈번한데 블랙박스 없는 차량은 고스란히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본지가 평창군에 관내 공영주차장 cctv설치 내역에 대한 정보를 받아보았는데 공영주차장 cctv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영주차장 cctv의 목적은 대부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cctv였다. 실질적으로 공영주차장에 대한 cc..

    광고&이슈 2022. 11. 28. 02:46

    [주민제보] 대관령면 차항2리 마을입구 공영주차장 cctv 필요

    대관령면 차항2리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 CCTV 설치 필요합니다 주차장내 심심치않게 사고가 빈번한데 블랙박스없는 차량은 고스란히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평창신문 뉴스 더보기 https://www.news700.kr/11168 관내 불법현수막 게첨, 정치인부터 모범을 보여야 평창군의 도로에 불법현수막이 즐비해 경관을 해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본지가 지난 3월부터 취재해 온 평창군 관내 불법현수막은 도시경관을 해치고, 운전자들의 안 www.news700.kr https://www.news700.kr/11169 [주민제보] 불법소각 관련 안녕하세요 주민: 문의 및 의견 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불편 사항을 느낀 곳은 대화면 신리입니다. 평창군은 소각이나 각집 연통? 굴뚝? 점검은 안하시..

    광고&이슈 2022. 11. 28. 02:27

    [주민제보] 현수막 시야 가려짐

    주민: 사진 속의 현수막 게첨장소는 합법적인 현수막 게첨이 가능한 장소지만 해당 현수막 게첨장소는 좌회전 시 시야가 많이 가려집니다. 평창군청: "첨부된 사진 및 현장 확인 결과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운 점이 확인되었고 내년도에 이전 설치하는 것으로 진행하겠다" 라고 밝혔다. 평창신문 뉴스 더보기 https://www.news700.kr/11168 관내 불법현수막 게첨, 정치인부터 모범을 보여야 평창군의 도로에 불법현수막이 즐비해 경관을 해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본지가 지난 3월부터 취재해 온 평창군 관내 불법현수막은 도시경관을 해치고, 운전자들의 안 www.news700.kr https://www.news700.kr/11169 [주민제보] 불법소각 관련 안녕하세요 주민: ..

    광고&이슈 2022. 11. 28. 01:02

    관내 불법현수막 게첨, 정치인부터 모범을 보여야

    평창군의 도로에 불법현수막이 즐비해 경관을 해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본지가 지난 3월부터 취재해 온 평창군 관내 불법현수막은 도시경관을 해치고, 운전자들의 안전한 운전을 위협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정치인들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불법현수막 게첨이 장시간 지속되어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불쾌감을 가지게 하고 있었다.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정치인의 불법현수막 게첨 불법 현수막 게첨은 특히 정치인들에게는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이점이 있겠지만 공직선거법과 옥외광고법을 잘 지켜서 게첨해야 한다. 하지만 평창군에서는 지속적으로 불법현수막을 수시로 게첨 한 사례가 빈번이 발생했다. a의원은 3.1절에 길거리에 자신의 얼굴..

    광고&이슈 2022. 11. 28. 00:45

    [기고] 응급환자 골든타임, 비응급환자의 배려로부터 시작 된다.

    구급(救急)의 사전적 의미는 병이 위급할 때 목숨을 구하기 위한 처치를 뜻한다.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도 구급이란 "응급환자에 대하여 행하는 상담 및 응급처치, 이송 등의 활동을 말한다." 라고 규정이 돼 있다는 것을 검색만 해봐도 알 수 있다. 이러한 의미 및 규정에 비춰보면, 119 구급활동은 즉시 필요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할 경우 생명을 보존할 수 없거나 심신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들, 즉 응급환자를 치료하면서 병원으로의 안전한 이송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자가용이나 택시 등을 통해서 충분히 병원에 갈 수 있는 비응급환자들이 신체적 불편함 및 단순 통증을 해결하기 위하여 119 구급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정작 구급서비스가 필요한 응급환자들은 골..

    광고&이슈 2022. 11. 1. 09:24

    평창군 번영회 긴급이사회,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폐회식장 평창돔 선정 촉구

    평창군번영회(회장 최창선) 회원 30여 명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폐회식장 평창돔 선정 촉구를 위한 긴급 이사회의를 10월 27일(목) 17:00 대관령면 HAPPY700 센터에서 개최한다. 평창군번영회는 세계인이 올림픽 도시로 기억하는 평창에서 개폐회식이 개최되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감동이 다시 한 번 재현되길 바라는 군민의 열망을 담아, 개폐회식장 대상 후보지인 평창돔이 선정될 수 있도록 촉구하기 위하여 이번 긴급 이사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개폐회식장 후보지는 ▴평창돔(평창군), ▴아이스하키센터(강릉시), ▴아이스아레나(강릉시), ▴스피드스케이트장(강릉시) 총 4개소이며, 지난 8월 실시된 자문위원단 현장실사 이후 10월 27일(목) 후보지 현장실사를 거쳐 오는 1..

    광고&이슈 2022. 10. 28. 14:16

    민선8기, 첫 추경에 올린 도로개설비, 건설비 예산 1천억 넘었다

    - 평창군, 건설비 예산을 세웠지만, 주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예산은 여전히 부족 - 도로확포장 사업은 10억, 여름 주민들을 위한 그늘막 설치 비용은 2천 4백만원 - 진부 고수부지 개선 주민들 계속 요구하는데.. 추경에 반영 없어 평창군이 2022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건설과 예산으로 기존액 대비 261억 8천만 원가량을 증액한 876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평창군의회에 제출했다. 여기에 도시과에서 미집행 도로 개설 사업비로 236억을 추가로 제출해 사실상 평창군에서 건설, 도로 건설비로 1천억 넘게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비와 도로 건설비가 1천억 넘게 계획되었음에도 군민들의 편의를 위한 예산 반영은 실질적으로 미흡해 평창군의회에서 평창 군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과 관련된 예산에 보다 많은..

    광고&이슈 2022. 9. 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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