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 평창뉴스
        • 주요뉴스
        • 영상뉴스
        • 육아,학교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 문화소식
        • 읍면,기관
        • 종합뉴스
        • 문학광장 N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광고&이슈

    • 주민들, 평창군 대학생 동계아르바이트 추첨 방식 원성

      2022.12.14 by _(Editor)

    • [기고]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추첨, 차별 없고 공정한 방법이 되어야

      2022.12.14 by _(Editor)

    • 평창뉴스, 22.12.09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 공동개최 결사반대 외

      2022.12.09 by _(Editor)

    • 평창뉴스, 22.12.1 "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 공동개최, 5만 평창군민이 분노한다!” 외

      2022.12.02 by _(Editor)

    • 평창군 공영주차장 108곳 중 cctv 설치된 곳 한곳도 없다

      2022.11.28 by _(Editor)

    • [주민제보] 대관령면 차항2리 마을입구 공영주차장 cctv 필요

      2022.11.28 by _(Editor)

    • [주민제보] 현수막 시야 가려짐

      2022.11.28 by _(Editor)

    • 관내 불법현수막 게첨, 정치인부터 모범을 보여야

      2022.11.28 by _(Editor)

    주민들, 평창군 대학생 동계아르바이트 추첨 방식 원성

    지난 13일 오후 2시 평창군 대학생 동계 아르바이트 추첨이 평창군청에서 진행되었다.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진행된 추첨방식에 대하여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주민A씨는 직접 추첨 현장을 찾아서 추첨방식에 대해 의견을 내는 문구를 몸에 걸었다. 이밖에도 평창 신문 밴드, 평창군 통합밴드, 평창 신문 대표전화로 문자메시지 제보, 개인 메시지 등 다양한 곳에서 주민들의 제보가 이어져왔다. 주민A씨는 매년 무작위 추첨을 하고 있는데 운이 좋아서 매년 뽑히는 학생도 있지만, 매년 떨어지는 친구가 그 상황에 있다면 상대적 박탈감이 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문제메시지로 제보를 해 온 주민 b씨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건의사항 입니다. 신청해서 2회까지 알바를 경험했으면 추첨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광고&이슈 2022. 12. 14. 14:16

    [기고]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추첨, 차별 없고 공정한 방법이 되어야

    평창군은 하계, 동계 대학생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고 약 한 달간 씩 읍․면사무소나 도서관, 관광지 등 군 직영․위탁시설에 배치하여 근무를 하게 합니다.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하는데 2013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추첨 방식이 무작위 추첨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방식으로 인하여 선발이 되는 학생은 여러 번 선발이 되는 방면 몇 년을 신청해도 한 번도 안 되는 학생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여섯 번째 신청을 했는데 저희 딸은 이번에도 낙방?을 하고 말았습니다 딸 아이 말이 “어떻게 한 번이 안돼?”라고 말하며 울먹입니다 저희 딸뿐만이 아니라 저희 같은 경우가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에 저희딸은 더 이상 기회가 없지만 추첨 방식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년제 대학생은 3번까지만 4년제..

    광고&이슈 2022. 12. 14. 13:56

    평창뉴스, 22.12.09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 공동개최 결사반대 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 공동개최 결사반대 !! 성 명 서 평창군번영회 외 240개 사회단체 일동 우리 평창군민 모두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폐회식을 평창·강릉 공동개최로 추진하겠다는 조직위원회의 결정에 크게 분노하며, 점점 무시되어 가고 있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과 가치를 바로 세워 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강원2024 대회 조직위의 공동개최 계획을 보면 선수단 입장 및 VIP 의전 등 대회의 주요행사는 모두 강릉에서 하고 평창에서는 성화봉송 및 일부 공연을 진행하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강릉 단독개최 결정보다 평창군민을 더욱 무시하는 것을 넘어선 마지막 남은 자존심마저 무참히 짓밟는 잔혹한 처사임을 밝힌다. 우리 평창군민은 ‘작은 촌동네에서 무슨 동계올림픽을 하냐..

    광고&이슈 2022. 12. 9. 12:18

    평창뉴스, 22.12.1 "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 공동개최, 5만 평창군민이 분노한다!” 외

    5만 평창군민이 분노한다! 평창군의회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 공동개최 반대 입장 발표 평창군의회(의장 심현정)는 12월 2일 10시 평창군의회 앞에서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 공동개최 반대 입장을 발표했다. 이는 12월 1일 14시 30분 조직위원회의 개회식장 발표에 따른 것으로, 심현정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은 5만 평창군민의 자존심을 짓밟은 발표에 강한 분노와 유감을 표명했다. 심현정 의장은 "이번 조직위원회의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 공동개최 발표는 평창군민을 더욱더 무시한 것과 다름없으며, 2018동계올림픽을 위해 생업까지 포기하며 피와 땀을 받쳤던 평창군민에 대한 배신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평창군의회는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관련..

    광고&이슈 2022. 12. 2. 11:03

    평창군 공영주차장 108곳 중 cctv 설치된 곳 한곳도 없다

    평창군이 지속적으로 cctv를 확대해 나가고 있지만 타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아직도 큰 차이가 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도 106대의 cctv가 확대되었지만 평창군 관내 공영주차장 등, 여전히 주민들은 cctv 확대가 필요하다는 제보를 해 오고 있다. 본지로 제보를 해 온 한 주민은 "대관령면 차항2리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 CCTV 설치 필요합니다. 주차장내 심심치 않게 사고가 빈번한데 블랙박스 없는 차량은 고스란히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본지가 평창군에 관내 공영주차장 cctv설치 내역에 대한 정보를 받아보았는데 공영주차장 cctv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영주차장 cctv의 목적은 대부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cctv였다. 실질적으로 공영주차장에 대한 cc..

    광고&이슈 2022. 11. 28. 02:46

    [주민제보] 대관령면 차항2리 마을입구 공영주차장 cctv 필요

    대관령면 차항2리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 CCTV 설치 필요합니다 주차장내 심심치않게 사고가 빈번한데 블랙박스없는 차량은 고스란히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평창신문 뉴스 더보기 https://www.news700.kr/11168 관내 불법현수막 게첨, 정치인부터 모범을 보여야 평창군의 도로에 불법현수막이 즐비해 경관을 해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본지가 지난 3월부터 취재해 온 평창군 관내 불법현수막은 도시경관을 해치고, 운전자들의 안 www.news700.kr https://www.news700.kr/11169 [주민제보] 불법소각 관련 안녕하세요 주민: 문의 및 의견 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불편 사항을 느낀 곳은 대화면 신리입니다. 평창군은 소각이나 각집 연통? 굴뚝? 점검은 안하시..

    광고&이슈 2022. 11. 28. 02:27

    [주민제보] 현수막 시야 가려짐

    주민: 사진 속의 현수막 게첨장소는 합법적인 현수막 게첨이 가능한 장소지만 해당 현수막 게첨장소는 좌회전 시 시야가 많이 가려집니다. 평창군청: "첨부된 사진 및 현장 확인 결과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운 점이 확인되었고 내년도에 이전 설치하는 것으로 진행하겠다" 라고 밝혔다. 평창신문 뉴스 더보기 https://www.news700.kr/11168 관내 불법현수막 게첨, 정치인부터 모범을 보여야 평창군의 도로에 불법현수막이 즐비해 경관을 해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본지가 지난 3월부터 취재해 온 평창군 관내 불법현수막은 도시경관을 해치고, 운전자들의 안 www.news700.kr https://www.news700.kr/11169 [주민제보] 불법소각 관련 안녕하세요 주민: ..

    광고&이슈 2022. 11. 28. 01:02

    관내 불법현수막 게첨, 정치인부터 모범을 보여야

    평창군의 도로에 불법현수막이 즐비해 경관을 해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본지가 지난 3월부터 취재해 온 평창군 관내 불법현수막은 도시경관을 해치고, 운전자들의 안전한 운전을 위협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정치인들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불법현수막 게첨이 장시간 지속되어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불쾌감을 가지게 하고 있었다.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정치인의 불법현수막 게첨 불법 현수막 게첨은 특히 정치인들에게는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이점이 있겠지만 공직선거법과 옥외광고법을 잘 지켜서 게첨해야 한다. 하지만 평창군에서는 지속적으로 불법현수막을 수시로 게첨 한 사례가 빈번이 발생했다. a의원은 3.1절에 길거리에 자신의 얼굴..

    광고&이슈 2022. 11. 28. 00:45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