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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신문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2025.12.15 by (Editor1)

    • 현관문은 두 번 잠그면서, 개인정보는 왜 한 번만 잠그나요?

      2025.12.08 by _(Editor)

    •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 참여 독려…답례품 즐거움 더해 연말 온정 확산

      2025.12.08 by _(Editor)

    • 2025년 연말 따뜻한 나눔 소식 (계속 업데이트)

      2025.12.02 by _(Editor)

    • 전세 계약 전 ‘6단계 안전 수칙’ 반드시 확인해야

      2025.11.25 by _(Editor)

    •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생활도민 제도’ 제휴처 모집…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2025.11.25 by _(Editor)

    • [기고] ‘복지’에서 ‘자립’으로 전환하는다문화정책의 새로운 방향

      2025.10.28 by _(Editor)

    • 효석문화제, 문학의 향토성으로 새 길을 찾아야

      2025.10.13 by (Editor1)

    평창신문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평창신문은 최근 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았습니다.기술 경쟁력과 더불어 투명한 회계와 체계적인 재무 관리가중요한 평가 요소라고 생각합니다.이 과정에서 라움세무회계 2호점과 함께하며안정적인 세무·회계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라움세무회계 2호점(황재훈 대표)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움세무회계2호점 카카오톡 채널 바로가기http://pf.kakao.com/_hxnxeWn#라움세무회계2호점

    광고&이슈 2025. 12. 15. 23:18

    현관문은 두 번 잠그면서, 개인정보는 왜 한 번만 잠그나요?

    현관문은 두 번 잠그면서, 개인정보는 왜 한 번만 잠그나요?개인정보보호위원회, 2단계 인증 활성화 캠페인 전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홍보물은 현관문 이중 잠금 장치를 시각적으로 강조하며, “현관문은 이중 잠금, 왜 개인정보는 한 번만 잠그시나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일상 속 보안 의식의 필요성을 환기한다.캠페인은 단순 비밀번호만으로는 개인정보를 완전히 지킬 수 없음을 경고하며, ‘2단계 인증’을 통한 보다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실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비밀번호 유출, 계정 도용 등 개인정보 침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인증 수단을 사용하는 것이 피해를 막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강조된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집 ..

    광고&이슈 2025. 12. 8. 14:38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 참여 독려…답례품 즐거움 더해 연말 온정 확산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 참여 독려…답례품 즐거움 더해 연말 온정 확산강원특별자치도가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캠페인을 펼치며 도민과 타지역 주민들에게 고향 기부 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개인 기부금 10만 원 이하 전액에 대해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각 시·군이 마련한 다양한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참여도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역 농·특산품 중심의 답례품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기부 참여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플랫폼,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며, 상..

    광고&이슈 2025. 12. 8. 14:35

    2025년 연말 따뜻한 나눔 소식 (계속 업데이트)

    광고&이슈 2025. 12. 2. 16:03

    전세 계약 전 ‘6단계 안전 수칙’ 반드시 확인해야

    정부·공공기관, 전세사기 예방송 공모전 최우수작 공개…“한 번 더 점검이 피해 막는다” 전세 사기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와 공공기관이 전세 계약 단계에서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한 캠페인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전문가들은 계약 전 집주인 정보 확인, 보증금 보호 절차 이행, 서류 검토 강화 등 ‘3단계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피해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전세 계약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요소는 집주인의 신뢰도와 해당 주택의 소유 상태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세 사기의 상당수가 실제 소유자와 계약을 체결하지 않거나, 이미 금융기관에 다수의 담보 설정이 잡혀 있는 주택을 임차인이 알아채지 못해 발생한다. 이 때문에 계약 전 등기부등본을 면밀히 확인해 ▲소유자 일치 여부 ▲..

    광고&이슈 2025. 11. 25. 16:22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생활도민 제도’ 제휴처 모집…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생활도민 제도’ 제휴처 모집…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 5월 1일 시행 예정인 ‘강원생활도민 제도’의 운영에 맞춰 제도 참여 사업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모바일 기반의 회원 서비스로, 강원을 방문하는 외지인을 생활도민으로 등록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강원생활도민 제도에 참여할 도내 모든 업소 및 시설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강원생활도민 혜택지원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휴처로 선정될 경우 강원도 공식 홍보 채널(홈페이지, SNS 등)을 통한 홍보 지원과 함께 배너·포스터 등 생활도민제도 홍보물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실물경제응원정책과(033-249-2253)를 통해 안내받을 ..

    광고&이슈 2025. 11. 25. 13:42

    [기고] ‘복지’에서 ‘자립’으로 전환하는다문화정책의 새로운 방향

    ‘복지’에서 ‘자립’으로 전환하는 다문화정책의 새로운 방향 ‘복지’에서 ‘자립’으로 전환하는 다문화정책의 새로운 방향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에서 농촌과 산촌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도내 다문화가정은 2016년 7,300여 가구에서 2024년 기준 약 1만 가구에 이르렀고, 이들 가정에서 자라는 학생 수도 5천 명을 넘어섰다. 특히 일부 농촌 지역에서는 초등학교 학급의 절반 이상이 다문화 가정 자녀일 정도로 이미 우리 지역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8개 시군에 설치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육, 가족 상담, 통·번역, 자녀 돌봄 ..

    광고&이슈 2025. 10. 28. 16:28

    효석문화제, 문학의 향토성으로 새 길을 찾아야

    효석문화제, 문학의 향토성으로 새 길을 찾아야글: 이효석문학재단 자문위원 최호영가을이면 봉평 들녘은 메밀꽃이 흰 눈처럼 피어나고, 효석문화제의 계절이 돌아온다. 그러나 요즘 지역에서는 “예전만 못하다”는 말이 들린다. 방문객이 줄고, 활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다. 외부 환경 요인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효석문학의 향토적 뿌리를 다시 살려야 할 때다.첫째, 봉평면에 한정된 행정구역적 축제를 넘어 ‘범군민적 문학축제’로 발전해야 한다. 효석의 문학세계는 봉평을 넘어 평창 전역에 걸쳐 있다. 장평리 노루목고개의 《늪의 신비》, 속사리와 오대산, 대관령의 《개살구》와 《산협》, 대화장터와 방림면의 《영서의 기억》과 《나의 수업시대》까지, 효석의 향토성은 평창 전체를 품고 있다. 평창군 전체가 주체가 되어야만 ..

    광고&이슈 2025. 10. 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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