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 뉴스
        • 강원뉴스
        • 평창뉴스
        • 주요뉴스
        • 영상뉴스
        • 육아,학교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 문화소식
        • 읍면,기관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평창맛집

    • 평창군, 관광지 홍보마케팅 강화

      2016.03.15 by _(Editor)

    • 평창동계올림픽 특선메뉴 10선 확정

      2015.11.12 by _(Editor)

    • 평창군, ‘백룡동굴 평창 삼시세끼’ 이벤트 개최

      2015.04.16 by _(Editor)

    • 축산체험목장, 농촌경제 이끈다

      2015.03.05 by _(Editor)

    • 평창군, 중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

      2015.03.05 by _(Editor)

    • “설 명절 전통시장에서 장보세요”

      2015.02.12 by _(Editor)

    • [평창여행] 평창의 숨겨진 여행지, 계촌리

      2015.02.10 by _(Editor)

    평창군, 관광지 홍보마케팅 강화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마하생태관광지내 위치한 칠족령 트래킹, 동강래프팅, 민물고기생태전시관 등 다양한 생태녹색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강화한다. 마하생태관광지내에 위치하고 있는 전국 최초 탐험형 체험동굴인 백룡동굴은 1일 240명으로 관람인원이 제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연일 입장권이 매진되며, 총 18,467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개방한 이래 최대 방문객수를 기록했다. 백룡동굴 인근에는 동강의 식생을 학습할 수 있는 칠족령 트래킹 코스, 동강의 생태 및 민물고기 형성과정을 학습할 수 있는 민물고기생태전시관, 동강래프팅 등의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으나, 홍보부족,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백룡동굴을 방문한 관광객의 발길을 끌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뉴스/평창뉴스 2016. 3. 15. 12:14

    평창동계올림픽 특선메뉴 10선 확정

    [평창신문 편집부] 2018동계올림픽 주개최도시 평창군에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을 위하여 새로운 개념의 올림픽 특선메뉴 10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음식전문기업 ㈜EK푸드(대표 권영민, 에드워드권)와 지난 9월 용역을 체결, 10월 15일 1차 시연회를 갖고 10선을 발표하였으며, 1차 시연에서 개발한 메뉴에 대해 지역업체(외식업평창군지부)의 의견을 반영하여 11월 10일 14시 서울 마포구 앤스페이스(&SPACE)에서 2차 시연 및 최종 발표회를 갖는다. 2차 시연회에서는 8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1차 시연회에서 선보인 송어덮밥, 한우불고기 등을 비롯한 메밀, 송어, 황태, 산..

    뉴스/평창뉴스 2015. 11. 12. 16:00

    평창군, ‘백룡동굴 평창 삼시세끼’ 이벤트 개최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015 봄 관광주간을 맞아 평창의 관광명소와 음식업체를 연계한 ‘백룡동굴 찾아 떠나는 평창 삼시세끼(이하, 백룡동굴 평창 삼시세끼)’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룡동굴 평창 삼시세끼’는 평창에서 삼시세끼를 해결한 개별관광객에게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품을 제공하는 신개념 투어형 이벤트 행사다. 참여 방법은 평창에서 삼시세끼를 증명할 수 있는 사진과 체험 후기를 SNS를 통해 게시하고 평창관광 페이스북이나 백룡동굴 홈페이지 이벤트 응모란에 댓글로 게시글 주소를 남기면 된다. 평창군청 문화관광과 김광수 과장은 “최근 증가 추세인 개별주도관광객(FIT)에게 국내 최초 탐사형 동굴인 백룡동굴의 매력을 널리 알리..

    뉴스/평창뉴스 2015. 4. 16. 22:15

    축산체험목장, 농촌경제 이끈다

    강원도, 축산체험목장으로 2년간 8억6000만원 소득 올려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가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조성한 축산체험 목장 4개소에 5만40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2년간 8억6000만원의 소득을 올려 축산체험목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강원도는 2013년부터 2014년에 걸쳐 5개소에 8억1000만원(′13년, 2개소, 3억4천만원/′14년, 3개소, 4억7천만원)을 투자해 4개소를 완공했다. 1개소는 올 해 상반기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2015년에는 3억원을 투자해 축산체험목장 2개소를 조성한다. 지난해 4개 농가를 방문한 체험객은 5만4689명으로 8억6000만원의 소득을 올려 투자금액을 상회했다. 이중 유제품은 2개소에서 53.3톤을 판매해 3억3000만원의 매출을 기..

    뉴스/강원뉴스 2015. 3. 5. 21:32

    평창군, 중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

    2013년 평창군 관광객 10명 중 1명은 중국인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2월초까지 평창 송어축제장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3년 기준, 평창군을 방문한 관광객 1000만명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은 100만명으로 집계됐다. 평창군은 중국인 관광객이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들의 관광패턴을 분석해 관광객 유치전략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분석결과, 방문객의 대부분은 20~30대 여성들로 관광 및 레저 활동을 목적으로 방문했다. 전 세계적으로 관광패턴이 단체관광에서 개인 및 가족관광으로 변화됨에 따라 중국 관광객들도 개인 및 가족관광 위주로 방문했다. 평창을 찾아..

    뉴스/평창뉴스 2015. 3. 5. 21:19

    “설 명절 전통시장에서 장보세요”

    평창군수 등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펼쳐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평창군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평창올림픽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안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하고, 명절 대비 불량계량기 단속과 전기 및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화전통시장에서는 한국시설안전공사와 함께 고객편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심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12일에는 봉평전통시장에서 설맞이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벌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평창군수 등 주요인사 약 50여명은 전통시장을 이용해 제수용품 등을 구매해 줄 것을 홍보했다. 아울러 전통시장으로의 방문객 유입을 위해 군 및 관내 각 기관에서 시행할 예정인 불우이웃시설 방..

    뉴스/평창뉴스 2015. 2. 12. 20:07

    [평창여행] 평창의 숨겨진 여행지, 계촌리

    [평창여행] 평창의 숨겨진 여행지, 계촌리농촌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로 ‘도시민과 소통’ [평창신문 편집부]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강원도에 숨겨진 보물과 같은 곳입니다. 강원도하면 많은 분들이 떠올리는 단어가 ‘스키’ 또는 ‘감자’입니다. 최근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면서 평창과 ‘감자’를 연상시키는 분들이 줄어들었습니다만, 여전히 강원도는 감자를 대량으로 재배하는 지역입니다. 그중에도 해발 700m의 강원도 평창에서 재배하는 감자는 맛이 우수하고 상품성이 좋습니다.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는 행정자치부가 지정한 정보화마을입니다. 이곳에서는 매년 여름마다 ‘고랭지 감자의 참맛 감자수확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체험은 말 그대로 가족들이 함께 모여 호미와 맨손으로 감자를 캐고, 직접 수확한 감자는 집으..

    뉴스/평창뉴스 2015. 2. 10. 08:02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