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귀농

    • 횡성군, 귀농인과 소통의 장 마련

      2015.09.09 by _(Editor)

    • [데스크에서] 늙어가는 ‘농촌’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

      2015.05.25 by _(Editor)

    • 영월군, 귀농 초보자에 멘토링 실시

      2015.05.24 by _(Editor)

    • 귀농‧귀촌인 절반, “1년 이상 준비”

      2015.04.20 by _(Editor)

    • 홍천군, 귀농·귀촌인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반을 운영

      2015.04.16 by _(Editor)

    • “텃밭 가꾸기 어렵지 않아요”

      2015.04.06 by _(Editor)

    • 강원도, 인구 늘리기 본격 나서

      2015.03.31 by _(Editor)

    • "한우송아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 재개해요"

      2015.03.26 by _(Editor)

    횡성군, 귀농인과 소통의 장 마련

    [평창신문 편집부] 횡성군 횡성읍은 9월 4일 횡성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귀농한 50여 가구를 초청해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귀농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화합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병완 횡성읍장을 비롯해 한창수 군의회 의장, 오선기 횡성읍이장협의회장 등 지역의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행복한 귀농 생활을 위한 10대 실천덕목’을 정해서 전파했고, ‘찾아가는 귀농 대화방’운영, ‘귀농인과 함께하는 회의 운영’ 등의 시책을 안내하고, ‘횡성읍 귀농인 자조모임’ 구성을 제안했다. 이병완 횡성읍장은 “귀농 가구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귀농인들이 빠르게 정착해서 지역사회의 일원이 될..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6:26

    [데스크에서] 늙어가는 ‘농촌’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

    농촌지역의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달 17일 발표한 ‘2014년 농림어업조사 결과’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전체 농가는 112만1000가구, 농가인구는 275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3.4% 하락한 수치다. 특히 농촌 인구 10명 가운데 4명은 65세 이상으로 조사됐다. 농가 가구주의 평균 연령은 65.5세 이상으로 1년 사이 1.1세나 오르는 등 농촌 고령화가 가속되는 양상이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귀농·귀촌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을 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31%가 ‘조용한 전원생활을 위해서’라고 답했다. 24.8%는 ‘도시 생활의 회의를 느껴서’라고 응답했고, 24.3%는 ‘은퇴 후 여가 생활을 위해서’라고 말했..

    뉴스/평창뉴스 2015. 5. 25. 11:35

    영월군, 귀농 초보자에 멘토링 실시

    [평창신문 편집부] 영월군은 귀농 초보자들이 멘토로 지정된 선도 농가에서 현장 실습을 하며 영농 기술을 익히는 귀농인 현장 실습 지원 사업을 2013년부터 추진하여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귀농인 현장 실습 지원 사업은 귀농인이 선도 농가로부터 실습포장과 농기자재 등을 제공 받아 작목별 재배기술, 농기계 사용법, 마케팅 등의 영농 체험을 하는 사업으로 전문 농업인이 되기 위한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기여하는 있다. 올해는 작목별 선도 농가 7명과 귀농연수생 7명이 선정되어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작목별 재배기술과 선도농가의 노하우 등을 전수 받고 있다. 귀농연수생 변석배(중동면)씨는 “농지를 구입하여 과수묘목을 심어 놨지만 재배기술이 없어 앞으로의 일이 큰 걱정이었는데 멘토 농가를 만나면서부터 ..

    뉴스/강원뉴스 2015. 5. 24. 11:29

    귀농‧귀촌인 절반, “1년 이상 준비”

    [평창신문 편집부] 귀농·귀촌인의 100명 중 55명은 ‘1년 이상 준비’ 했으며, 자신의 귀농·귀촌에 대해 46명은 ‘성공적’이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함께 실시한 ‘귀농·귀촌인 정착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조사 결과를 보면, 준비 기간은 ‘3년 이상’이 21.4%, ‘2년∼3년 미만’ 14.1%, ‘1년∼2년 미만’ 19.7%로 조사돼 절반 이상(55.2%)이 1년 넘게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준비 기간이 없었다(9.2%)’는 비율은 매우 낮았다. 귀농·귀촌 전의 직업은 ‘자영업자(25.8%)’가 가장 많았고, ‘사무직(18.3%)’, ‘행정·경영·관리자(11.7%)’, ‘기능직(9.8%)’..

    뉴스/강원뉴스 2015. 4. 20. 20:57

    홍천군, 귀농·귀촌인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반을 운영

    [평창신문 편집부] 귀농·귀촌 1번지로 부상하고 있는 홍천군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17회, 30여명을 대상으로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은 새로운 인생 2막을 꿈꾸며 귀농·귀촌을 한 홍천군거주 농업인이면서 영농정착 신규농업과정 수료생들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여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과정으로 진행한다. 필기시험은 작물재배, 토양관리, 유기농업일반과 실기시험으로 유기농 생산작업과목으로 교육생 전원이 합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이 농산물 유통의 전 세계화, 에너지, 식량위기 등 급변하는 미래 농업환경의 이해와 친환경 유기농업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친환경 유기농법에 대한 바른 이해 및 기술력 향상으..

    뉴스/강원뉴스 2015. 4. 16. 21:23

    “텃밭 가꾸기 어렵지 않아요”

    농진청, 텃밭 가꾸는 노하우 공개 [평창신문 편집부] 도시농부의 꿈이 자라는 텃밭엔 어떤 작물을 심어야 할까? 농촌진흥청은 도시민들이 텃밭을 가꿀 때 유형별로 알맞은 작물과 좋은 모종 고르는 방법, 심는 방법을 소개했다. 봄철을 맞아 아파트 베란다, 옥상, 마당, 집 근처 등 텃밭을 가꾸는 도시민이 늘고 있다. 그러나 작물을 재배한 경험이 없으면 어떤 작물을 선택할지, 언제 어떻게 심어야 할지 몰라 텃밭 일구기에 실패하곤 한다. 텃밭은 장소에 따라 재배 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작물을 선택할 때는 실내, 옥외, 교외 등 어디에 심을지를 먼저 결정해야 한다. 베란다에 실내 텃밭을 만들면 실외보다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아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작물을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실내 텃밭 작물은 빛이 적은 곳..

    뉴스/강원뉴스 2015. 4. 6. 22:25

    강원도, 인구 늘리기 본격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는 27일 ‘강원인구 늘리기 도-시군 관계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강원인구 늘리기’ 추진계획과 시군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여 강원도 특색에 맞는 인구늘리기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도 인구는 2014년말(외국인 포함) 기준으로 155만8000명으로 이는 전년대비 3213명(0.2%)가 증가해 순증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저출산과 젊은 층의 유출로 인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미래 지역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창출을 위한 적정 인구 유지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인구는 지역발전과 경제성장의 기본요소이며 모든 행정의 기준이 되는 지표로써 지역공동체 유지의 선결요건이다”고 언급했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생기가 넘치는 행복한 강원도 조기 실현..

    뉴스/강원뉴스 2015. 3. 31. 00:03

    "한우송아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 재개해요"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안정적 한우 사육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3억원을 투입해 한우송아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정부가 한우 수급조절을 위해 암소 감축사업으로 중단되었던 사업이 3년 만에 추진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관내에서 가축인공수정으로 생산된 6개월령 이내의 송아지 사육농가로, 신청서는 지역축협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서 내용 검토(소유자 일치여부, 관내사육, 폐사여부 등) 후 송아지 한 마리당 10만원의 장려금을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재개로 적정 사육두수 유지 및 고품질 한우 연중 출하 등 안정적 생산기반을 구축하여 평창 대관령한우 브랜드 강화와 축산농가 소득안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뉴스/강원뉴스 2015. 3. 26. 22:16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