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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사회

    • 태백시, 인구 늘리기 본격 나서

      2016.03.14 by _(Editor)

    • [데스크에서] 늙어가는 ‘농촌’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

      2015.05.25 by _(Editor)

    • 강릉시, 실버세대들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2015.05.12 by _(Editor)

    • “고독死, 우리가 막습니다”

      2015.04.06 by _(Editor)

    • 강원도, 인구 늘리기 본격 나서

      2015.03.31 by _(Editor)

    • 대한민국 중산층이 위태롭다

      2015.02.27 by _(Editor)

    • 강원도, 노인 일자리 공모사업 접수

      2015.02.07 by _(Editor)

    • 박 대통령 “고령화 사회,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2015.02.07 by _(Editor)

    태백시, 인구 늘리기 본격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태백시는 3월 14일 관내 25개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인구 늘리기 민관협의회’ 발족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구가 필수조건으로, 도시자족기능을 강화하고 도시 활성화를 위해 인구 늘리기를 적극 추진하여 5만 명 회복에 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시는 ‘인구 5만 회복’을 위해 지역의 모든 기관·단체와 전 시민이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인구시책의 민·관 협력강화를 통한 범시민적 확산을 위한 실무협의 기구로 ‘인구늘리기 민관협의회’를 구성한다. 인구 늘리기 민관협의회는 공-공간, 민-관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각계의 의견 수렴은 물론 협력유도를 통한 범시민 운동으로의 확산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김연식 시장은 “인구유입은 어려운 ..

    뉴스/강원뉴스 2016. 3. 14. 15:19

    [데스크에서] 늙어가는 ‘농촌’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

    농촌지역의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달 17일 발표한 ‘2014년 농림어업조사 결과’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전체 농가는 112만1000가구, 농가인구는 275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3.4% 하락한 수치다. 특히 농촌 인구 10명 가운데 4명은 65세 이상으로 조사됐다. 농가 가구주의 평균 연령은 65.5세 이상으로 1년 사이 1.1세나 오르는 등 농촌 고령화가 가속되는 양상이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귀농·귀촌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을 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31%가 ‘조용한 전원생활을 위해서’라고 답했다. 24.8%는 ‘도시 생활의 회의를 느껴서’라고 응답했고, 24.3%는 ‘은퇴 후 여가 생활을 위해서’라고 말했..

    뉴스/평창뉴스 2015. 5. 25. 11:35

    강릉시, 실버세대들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녹색도시 체험센터 이젠(e-zen)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7일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이젠 행복한 실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화석연료 제로화 시스템을 갖춘 녹색도시 체험센터의 건축물을 에너지 해설사가 보다 쉽게 전달하고 친환경 전기버스를 타고 떠나는 에코투어로 진행됐다. 또한 경포호수를 바라보며 건강한 호흡명상·관절요가를 체험하고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색소폰 공연 관람 후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체험까지 풍성하게 진행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녹색도시 체험센터 이젠(e-zen)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문화 소외계층인 실버세대의 문화 향유와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며 “많은 실버 세대들이 생활에 활기를 찾고 더불어 힐링할 수 ..

    뉴스/강원뉴스 2015. 5. 12. 23:14

    “고독死, 우리가 막습니다”

    평창 용평면 공직자, 孝(효)실천 복지시책 추진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 용평면은 올해부터 관내 사회적 약자 중 소외된 무의탁 독거노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작은 사회적 효를 실천하기 위해 면사무소 직원과 무의탁 독거노인과의 자매결연을 통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눌 ‘홀몸어르신 말벗동무 만들기’ 복지시책을 추진한다. 지난 2월 직원들이 함께 모여 ‘월1회 방문하여 이야기 들어주기, 말벗되기, 주1회 안부 전화하기’ 등 토론을 통해 사업추진을 구체화했으며, 설명절을 맞아 직원별로 쌀, 사골곰탕, 식용유 등 위문품을 관내 무의탁 독거노인 12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하며 홀몸어르신들에게 사업 설명과 함께 1:1자매결연를 맺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시책은 어버이날이나 생신, 명절 등..

    뉴스/평창뉴스 2015. 4. 6. 20:35

    강원도, 인구 늘리기 본격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는 27일 ‘강원인구 늘리기 도-시군 관계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강원인구 늘리기’ 추진계획과 시군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여 강원도 특색에 맞는 인구늘리기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도 인구는 2014년말(외국인 포함) 기준으로 155만8000명으로 이는 전년대비 3213명(0.2%)가 증가해 순증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저출산과 젊은 층의 유출로 인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미래 지역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창출을 위한 적정 인구 유지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인구는 지역발전과 경제성장의 기본요소이며 모든 행정의 기준이 되는 지표로써 지역공동체 유지의 선결요건이다”고 언급했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생기가 넘치는 행복한 강원도 조기 실현..

    뉴스/강원뉴스 2015. 3. 31. 00:03

    대한민국 중산층이 위태롭다

    중산층 소득 늘었지만 삶의 질 낮아 [평창신문 편집부]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 2월12일 ‘우리나라 중산 층 삶의 질 변화’를 발표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득은 늘었으나 삶의 질은 악화됐다. 우리나라는 2015년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하지만 중산층 비중은 과거에 비해 줄었고, 중산층의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990~2013년 사이에 우리나라 중산층의 삶의 질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소득, 고용, 주거, 교육, 여가, 건강의 여섯 가지 항목을 계층별로 나눠 비교했다. 소득 부문은 중산층의 총소득은 늘어나고 고용 여건은 개선됐다. 고용은 가구주 취업이 늘어남에 따라 무직가구 비율이 9.9%에서 8.5%로 하락했다. 여성고용은 15.1%에서 37.9%로 ..

    뉴스/평창뉴스 2015. 2. 27. 19:34

    강원도, 노인 일자리 공모사업 접수

    강원도, 노인 일자리 공모사업 접수시장형 일자리 우선 선정 예고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는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강원도형 노인 일자리’ 육성을 위해 ‘2015년 강원도 노인 일자리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는 1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공익활동 위주의 일자리에서 탈피해 수익성이 높은 ‘시장형’ 일자리를 우선 선정한다. 또한 사업단 스스로 자립가능한 일자리를 적극 육성활 계획이다. 특히 지역특성에 맞는 영농 특화사업과 제조·판매관련 사업에 대해서는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초기투자비를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시행한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단은 해당 시군에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사업계획서 및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이후 강원..

    뉴스/강원뉴스 2015. 2. 7. 20:33

    박 대통령 “고령화 사회,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지금 제대로 대응해야 위기를 기회로 바꿔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 [평창신문 편집부] 박근혜 대통령은 “제3차 고령화기본계획이 실행되는 2016년부터 2020년은 인구위기 대응의 ‘골든타임’”이라며, “정부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합심해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령화를 기회로 활용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4기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10년간의 저출산·고령사회정책에 대한 평가와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보고, 저출산 및 고령사회 대응방향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아들 딸 구별 말고 하나만 낳아 잘 ..

    뉴스/평창뉴스 2015. 2. 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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