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뉴스

    • 체리 재배, "품종 선택이 중요합니다"

      2018.06.20 by _(Editor)

    • 참당귀·일당귀는 어떻게 다를까요?

      2018.06.20 by _(Editor)

    • 낙농가, ‘젖소 풀사료 활용 방안’ 찾는다

      2018.06.20 by _(Editor)

    • 농작물 재배 '물길' 잘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8.06.20 by _(Editor)

    • 사과 신품종 유통 '공동출하' 효과적

      2018.06.20 by _(Editor)

    • 복분자, 항산화 효과 탁월

      2018.06.20 by _(Editor)

    • 진드기 활동 왕성…'소'도 조심해야 합니다

      2018.06.20 by _(Editor)

    • "농가 어려움, 저희가 해결해 드립니다"

      2018.06.20 by _(Editor)

    체리 재배, "품종 선택이 중요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국내에서 재배하는 체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5일 농촌진흥청 오디토리움(전북 전주)에서 평가회를 연다. 체리 수입량은 2010년 3,800톤에서 2017년 1만 7,648톤으로 급증했다. 수요 증가로 2014년 200ha에 불과하던 재배 면적도 최근 3년 새 두 배 이상 늘면서 현재 500ha 이상으로 추정된다. 체리는 다른 과종에 비해 재배가 까다로운 작목이지만 정확한 정보도 없는 가운데 유행처럼 재배를 시작하면서 품질과 생산성이 낮은 문제점이 있다. 이번 평가회는 체리 재배 경험이 있는 농업인의 사례 발표와 재배 전에 알아야 할 주의사항 등을 교육 받은 다음, 전시 품종의 특성을 소개하고 시식, 선호도 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농가 사례 발표에선 체리 과원 만드는 과정, 재배..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4:34

    참당귀·일당귀는 어떻게 다를까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는 참당귀와 일당귀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며 올바로 알고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당귀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약초이고, 일당귀는 일본에서 건너왔다. 현재 우리나라 농가에서는 두 가지 모두 재배되고 있다. 효능이 다른 참당귀와 일당귀는 사용 방법도 다르다. 참당귀는 한약재로, 일당귀는 쌈 채소로 주로 이용된다. 참당귀 뿌리는 십전대보탕, 보중익기탕 등 한약 처방에 쓰이며,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당귀 쌈 채소는 일당귀 잎이다. 참당귀는 피의 생성과 순환에 관계되는 보혈(피 보충), 활혈(피 소통), 거어(피멍 제거), 항암 작용 등에 효과가 좋다. 또한 대표 물질인 데쿠르신과 데쿠르시놀 안젤레이트는 항노화와 치매 예방 효과가 있어 주목받..

    뉴스/평창뉴스 2018. 6. 20. 14:31

    낙농가, ‘젖소 풀사료 활용 방안’ 찾는다

    점차 아열대로 변하는 우리나라 기후에 맞춰 낙농가의 풀사료 활용 방안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19일 농협 서울지역본부에서 ‘기후변화 대응 젖소 섬유질배합사료(TMR) 운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국립축산과학원과 TMR연구회, 서울우유협동조합이 함께 마련했다. 한 해 우유 생산량이 1만kg이 넘는 젖소가 늘면서 영양을 위해 사료 섭취량을 높이는 문제는 국내 낙농가의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됐다. 섬유질배합사료는 곡물사료와 풀사료를 섞어 만든 사료로, 우리나라 낙농가의 90%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여름철 기온이 오르며 부패나 변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여름철 섬유질배합사료의 변질 방지, 품질 향상 등 소 사료 섭취..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4:22

    농작물 재배 '물길' 잘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 재배는 밭에 비해 물주기가 쉽고 수확량도 많지만 반면, 물빠짐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재배와 수확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논에서 콩과 수수를 재배할 때 습해를 막을 수 있는 배수 관리법을 소개했다. 물 관리를 잘 못하면 콩은 시들어 말라 죽고, 수수는 여묾이 불량해 수확이 어렵다. 먼저, 논은 여름철 집중 호우에 침수 우려가 없고 비가 그친 다음 24시간 내에 물이 빠질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후 씨를 뿌리기 전에 굴삭기 등으로 논 가장자리에 깊이 50cm~80cm, 폭 30cm의 배수로를 설치해 물이 빠져나갈 길을 만든다. 논 중간에는 10m~15m 간격으로 십(十) 자 또는 정(井) 자로 물길을 낸다. 이랑 사이에는 배수로를 설치하는데, 물이 들어오는 용수로와 빠..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4:19

    사과 신품종 유통 '공동출하' 효과적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사과 새 품종이 유통시장에 빠르게 정착하는 데는 공동출하가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과수의 새 품종은 인지도가 낮아 개별 출하 시 품종의 가치에 비해 낮은 가격을 형성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러나 공동 출하의 경우, 품종의 가치에 맞는 가격을 받을 수 있어 농가 소득과 새 품종 인지도에 모두 도움이 된다. 공동출하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과일 새 품종을 출하할 수 있는 농가와 소비처인 청과법인을 연결해 출하하는 방식이다. 올해에는 9개 시·군(경북 구미, 군위, 김천, 영천, 포항, 영양, 경남 함양, 충북 보은, 강원 철원)에서 참여하며, 사과 새 품종 ‘썸머킹’과 ‘아리수’를 공동출하한다. 추가로 공동출하를 원하는 지역이나 농가는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4:11

    복분자, 항산화 효과 탁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복분자를 넣어 요구르트를 만들면 항산화 효과와 함께 유산균 수도 늘어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며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복분자에는 검붉은 색의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등 생리활성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높은 항산화 효과로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 좋다. 복분자는 6월에만 수확할 수 있지만, 동결 건조한 가루를 사용하면 영양소 손실 걱정 없이 일 년 내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장(腸)은 면역세포의 70%가 분포하는 최대 면역기관이다. 요구르트에 들어있는 유산균은 몸 안의 유익균 수를 늘려 장 건강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복분자 요구르트는 우유 1L에 복분자 가루 10g(소주잔 2/3잔 분량)과 시중에 판매하는 농후발효유 100mL 정도를 넣어 요구르..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3:51

    진드기 활동 왕성…'소'도 조심해야 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진드기를 매개로 소에서 발생하는 질병을 소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모기나 진드기도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충을 매개로 하는 가축 전염성 질병 피해도 우려된다. 진드기를 매개로 발생하는 주요 질병(주혈원충증)은 ‘타일레리아병’, ‘바베시아병’, ‘아나플라즈마병’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작은소참진드기’가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타일레리아병은 국내에서 방목하는 소에서 감염률이 높다. 타일레리아 원충을 갖고 있는 진드기가 소의 피를 빨면 타일레리아 원충(단세포동물)이 소에 전파돼 적혈구 안에 기생하게 된다. 원충수가 늘면서 빈혈이나 황달이 나타나며, 힘이 없고 식욕도 줄어든 모습을 보인다. 또, 우유 생산량도 줄어들게..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3:49

    "농가 어려움, 저희가 해결해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20일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찾아가는 원예사랑방' 현장 기술 지원을 논산 지역의 농업인 1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2014년 시작한 '찾아가는 원예사랑방'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 지원과 농가 소득 창출 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해마다 네 차례 열린다. 현장에서 겪는 문제 해결은 물론, 이론 교육도 병행해 농가가 직접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논산시의 '찾아가는 원예사랑방'은 토마토와 상추, 양송이 전문가들이 문제 현장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한다. 그리고 작목별 재배 기술, 병해충 방제, 토양 관리에 대해 교육도 실시한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저온과 이상고온 등으..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3:47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 1557 1558 1559 1560 1561 1562 1563 ··· 1923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