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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올해 1분기 도내 용접 화재발생 '급증'

      2018.04.25 by _(Editor)

    • 강원도, 도시재생뉴딜사업 국비 300억원 확보

      2018.04.25 by _(Editor)

    • [6.13 지방선거] 주요 정당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

      2018.04.25 by _(Editor)

    • 평창군 전통시장 활성화 '국비지원'

      2018.04.25 by _(Editor)

    •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신청하세요"…57가구 '지원'

      2018.04.25 by _(Editor)

    • 농가 평균자산 5억588만원, 부채는 1.3% 감소

      2018.04.25 by _(Editor)

    • 농가소득 3900만원 근접…농작물수입↓ 농가외소득↑

      2018.04.25 by _(Editor)

    • 지난해 강원지역 농가소득 감소…‘제주‧전남’ 두 자릿수 성장

      2018.04.25 by _(Editor)

    올해 1분기 도내 용접 화재발생 '급증'

    올해 1분기 강원도 곳곳에서 용접으로 인한 화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강원도청에 따르면 이달 16일 12시39분경 원주시 소초면 장양리 모 제지공장에서 산소절단기로 기계 해체작업중 불티가 주변 합판에 착화되어 샌드위치 판넬조 건물 일부와 기계류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되어 약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20일 강릉시 주문진읍 오징어잡이 어선에서 용접작업중 불티가 갑판 바닥 스티로폼에 옮겨 붙어 어선 일부가 소실되고 총 16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올해 1월에는 동해시 발한동 모 아파트에서 LP가스 배관 교체 용접작업중 배관에 남아있던 일부 가스와 불티가 반응하여 폭발화재가 발생하여 1명이 부상을 입고, 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봤다. 이처럼 올해 들어 용접 용..

    뉴스/강원뉴스 2018. 4. 25. 22:55

    강원도, 도시재생뉴딜사업 국비 300억원 확보

    강원도는 지난 24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의결·발표한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에서 강원도선정분 국비 3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배정액 250억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도 관계자는 시·도별 예산총액 범위 내에서 사업유형 및 개수를 탄력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예산총액배분 자율선정' 방식 도입으로 도선정분을 3곳 → 4곳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중앙선정분인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결과에 따라 국비 150억원이상 추가확보가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그간 도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가 지역균형발전 차원으로 시·도 선정물량 균등배정을 국토교통부에 지속 건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재명 건설교통국장은 "강원도형 도시재생 조기추진을 위해 금년도..

    뉴스/강원뉴스 2018. 4. 25. 22:50

    [6.13 지방선거] 주요 정당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 공천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주요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 공모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도의회와 시군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를 모집한다. 바른미래당도 공천관리심사위에서 비례대표 후보를 심사할 예정이며, 정의당은 도의회 비례대표로 지은희, 임명희 두 후보를 결정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4. 25. 22:36

    평창군 전통시장 활성화 '국비지원'

    평창군이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4개 사업이 선정되어, 사업별 총 7개 전통시장이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사업은 공동마케팅, 화재감지시설 설치, 시장매니저 지원, 장보기·배송서비스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억 4천6백만원이며, 그 중 국비 1억2천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공동마케팅 사업’에는 평창, 봉평, 진부시장이 선정되어, 판매촉진을 위한 홍보·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고, 개별점포에 화재감지 시설을 설치하는 ‘화재감지시설 사업’에는 대화시장이 선정되어, 보다 안전한 쇼핑환경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진행과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시장매니저 지원’은 봉평시장이, 대형..

    뉴스/평창뉴스 2018. 4. 25. 18:58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신청하세요"…57가구 '지원'

    평창군이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지원하는 국고 보조금과 별도로 지방비로 추가 지원하는 ‘2018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지원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지원분야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3분야로, 약 57가구가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택소유자는 먼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 “그린홈(greenhome.kemco.or.kr)”에서 회원가입, 참여기업 계약체결, 자부담금 선예치 등 추진절차를 밟아야 하며, 이후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사업승인이 되면 군에 보조금 교부신청서를 제출하고, 공사 완료 후 보조금을 청구하여 지급받는다. 지원금액은 가구당 태양광(400KWh이하) 130만원, 태양열(14㎡~20㎡)..

    뉴스/평창뉴스 2018. 4. 25. 18:54

    농가 평균자산 5억588만원, 부채는 1.3% 감소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농가 및 어가 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가 평균소득은 농업소득(1005만원), 농업외소득(1627만원), 이전소득(890만원), 비경상소득(302만원)으로 집계된다. 2017년말 기준 농가의 평균자산은 5억588만원으로 전년대비 6.7% 증가했다. 평균보유부채는 2637만원으로 전년대비 1.3% 감소했다. 농가자산은 토지, 대동물 등의 고정자산에서 전년대비 5.0% 증가했고, 유동자산은 금융자산에서 늘어 전년대비 12.3% 늘었다. 농가부채는 가계용, 겸업·기타용에서 증가했으며, 농업용에서 감소해 전년대비 1.3% 하락했다.

    뉴스/강원뉴스 2018. 4. 25. 18:49

    농가소득 3900만원 근접…농작물수입↓ 농가외소득↑

    2017년 농가의 평균소득은 3824만원으로 전년대비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평균 가계지출은 3064만원으로 1.3% 하락했다. 특이할 점은 농업소득에서 농작물수입이 1.3% 감소하고, 축산수입도 12.9% 감소해 전년대비 0.2% 감소했다는 점이다. 대신 농업외소득인 겸업 및 급료수입에서 늘어 전년대비 6.7% 증가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농가 및 어가 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겸업소득은 441만원으로 제조업, 숙박 및 음식점업 등이 늘어난 영향으로 전년대비 14.3% 증가했다. 사업외소득은 1186만원으로 급료수입(농외임금) 등이 늘어난 것으로 전년대비 4.1% 상승했다. 이전소득은 공적보조금(12%) 및 사적보조금(3.1%)이 늘어 전년대비 1.4% 증가했고, 비경상소득은..

    뉴스/강원뉴스 2018. 4. 25. 18:48

    지난해 강원지역 농가소득 감소…‘제주‧전남’ 두 자릿수 성장

    지난해 강원지역의 농가소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농가 및 어가 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원 2017년 농가소득은 3727만원으로 전년대비(3868만원) 3.6% 감소했다. 강원지역 농가의 가계지출은 2986만원, 자산은 4963만원으로 나타났으며, 부채는 2446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이 기간 전남과 제주의 농가소득은 각각 13.3%(3966만원), 15.4%(5292만원) 증가했으며, 경남과 경기, 충북, 충남 등 전반적으로 농가소득이 상승했다. 강원도는 전북 –4.4%에 이어 두 번째로 농가소득 증감률 하락세를 보였다.

    뉴스/강원뉴스 2018. 4. 2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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