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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고랭지 '역병' 주의보!…지금 바로 방제해야

      2018.06.20 by _(Editor)

    • 한우 300마리, 대관령 풀밭에 '방목'…10월 말까지 방목

      2018.06.20 by _(Editor)

    • 올해 난민 1만8000명 전망…3년내 12만명 넘는다

      2018.06.20 by _(Editor)

    • 제90회 대관령한우 아카데미 실시!

      2018.06.20 by (Editor1)

    • 강원문화재단, ‘2018 문화예술교육 교원직무연수’ 연수생 모집

      2018.06.20 by (Editor1)

    • 산림청, 숲가꾸기사업 현장점검 완료

      2018.06.20 by _(Editor)

    • 노사발전재단, 근로시간 52시간 단축 해법 모색

      2018.06.20 by _(Editor)

    • 무역업체 90% "남북관계 개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2018.06.20 by _(Editor)

    강원도 고랭지 '역병' 주의보!…지금 바로 방제해야

    강원도 고랭지에 6월 24일께 감자역병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돼, 농가와 씨감자 생산 기관의 꾸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요구된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예찰 프로그램 활용 결과, 감자 재배가 많은 강원도 고랭지에 6월 24일부터 30일 사이 감자역병 발생이 예측돼 17일자로 역병 발생을 예보했다. 감자역병(Phytophthora infestans)은 서늘한 온도(10℃~24℃)와 다습(상대습도 80% 이상)한 조건에서 발생하는데, 올해 대관령 지역은 지난해보다 2주 가량 빨리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예보가 발령된 때는 겨울을 난 역병균들이 다른 생물체로 옮아가기 시작하는 시기로, 보호용 살균제로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씨감자를 주로 재배하는 강원도 고랭지 지역인 강릉시 왕산면, ..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5:05

    한우 300마리, 대관령 풀밭에 '방목'…10월 말까지 방목

    한우 300여 마리가 대관령 풀밭으로 나들이를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7일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강원 평창)에서 연구 목적으로 키우는 한우 300여 마리를 올 들어 처음 초지에 방목했다. 방목은 10월 말까지 200헥타르 초지를 50개로 나눠 평균 6헥타르에서 2∼3일씩 돌아가며 실시한다. 한우 방목은 노동력과 사료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소가 신선하고 영양 풍부한 풀을 골고루 섭취하고 충분한 운동을 하게 함으로써 신체를 강건하게(튼튼한) 하는 장점이 있다. 방목한 소(500㎏ 내외)는 하루 동안 약 60∼70㎏의 풀을 먹을 수 있고 풀을 충분히 섭취할 경우에는 배합사료를 급여하지 않아도 된다. 거세 한우를 생후 8개월∼16개월령까지 방목하고 30개월까지 살찌운 결과, 사료비가 1..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5:04

    올해 난민 1만8000명 전망…3년내 12만명 넘는다

    법무부는 올해 1~5월 우리나라에 난민인정을 신청한 외국인은 7,737명으로 전년 동기(3,337명) 대비 132%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1994년 4월 최초로 난민 신청을 접수한 이래 2018년 5월말 현재 누적 난민신청자는 40,470명이다 난민신청자 증가 추이를 살펴보면, 1994년부터 난민법 시행 이전인 2013년 6월말까지 20년간 난민신청자는 5,580명으로 한 해 평균 약 280명이었으나, 난민법이 시행된 2013년 7월부터 금년 5월말까지 약 5년간은 34,890명, 연 평균 6,978명으로, 난민법 시행 이전까지 누적 신청자와 비교할 때 약 6.3배 증가했다. 특히 올해 들어 난민신청자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

    뉴스/평창뉴스 2018. 6. 20. 14:58

    제90회 대관령한우 아카데미 실시!

    평창영월정선축협은 지난 16일 조합 종합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제90회 대관령한우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행사는 ‘미래를 가슴뛰게 하라’라는 주제로 한국CS 아카데미 교육기관에서 전직원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서 NH손해보험 교육 및 ‘직장에서 살아남기’ 특강이 열렸다.

    뉴스/평창뉴스 2018. 6. 20. 14:57

    강원문화재단, ‘2018 문화예술교육 교원직무연수’ 연수생 모집

    (재)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공교육에서 예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모색을 위해 7월 14일~15일 양일간 진행되는 ‘2018 강원문화예술아카데미 문화예술교육 교원직무연수’의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예술가와 함께 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미적·교육적 탐구 기회를 제공하고자 '내 안의 숨겨진 예술감성'이라는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몸 움직임을 이용한 무용의 구성요소를 경험함으로써 미적 감수성을 계발시키고, 통합예술교육프로그램 구조와 매뉴얼의 이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체험, 강의, 토의 방식으로 총 15시간 진행된다. 재단은 연수지명번호를 부여 받은 도내 초·중·고등 교사에 한하여 25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4:51

    산림청, 숲가꾸기사업 현장점검 완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지방자치단체·지방산림청과 함께 숲가꾸기 2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숲가꾸기 사업 현장점검’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장점검은 숲가꾸기 사업장을 사전에 선정하고 점검계획을 수립한 뒤, 담당 공무원의 사업장 관리능력, 설계·감리 기술자의 현장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①산림청의 ‘현장점검매뉴얼’을 활용한 사업장 관리, ②계획 단계에서의 산주 협의 등 지역공감대 형성, ③산물수집률 확대, 하층식생 보존을 위한 임업기계(윈치) 전간 집재작업 실행 등이 양호한 것을 확인했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정례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담당 공무원, 산림기술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가치..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4:50

    노사발전재단, 근로시간 52시간 단축 해법 모색

    노사발전재단(이정식 사무총장)은 20일 오전 7시 30분 서울가든호텔에서 일터혁신 전문위원, 고용노동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시간단축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일터혁신 전문위원은 노사정 및 학계 전문가 70여명으로 구성돼 일터혁신 사업의 효과성 및 개선방향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올해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7월부터 단계적으로 주당 최대 근로시간이 52시간으로 줄어들고, 근로시간 특례업종도 대폭 줄어든 가운데 운수업(버스)을 비롯한 노사정의 대응방안과 해법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단이 그동안 버스업종 노사대표 및 관련 전문가들과 5차에 걸친 논의와 협의를 걸쳐 제작한 근로시간 단축 매뉴얼을 공유하고, 장시간근로개선 우수사례 발표와 노..

    뉴스/평창뉴스 2018. 6. 20. 14:48

    무역업체 90% "남북관계 개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국내 무역업체 열 곳 중 아홉 곳은 남북관계 개선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도 남북교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여건 조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원장 신승관)이 최근 실시한 ‘남북교역에 대한 무역업계의 인식 조사’에 따르면, 1,200여 명의 응답자 중 남북관계 개선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46.9%가‘매우 긍정적’, 39.8%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비즈니스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기업도 85.1%나 됐다. 무역업계는 ‘남북교역, 경제특구 진출 등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가장 많이 기대했고(39.2%), ‘남북 교통망 연결을 통한 동북아 물류 활용 가능성’(23.2%), ‘한반도 긴장이 완화에 따..

    뉴스/평창뉴스 2018. 6. 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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