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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평창뉴스

    • 대관령면, 태양광 다국어 지역안내판으로 길 찾기 쉬워졌어요!

      2018.02.13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올림픽 손님, 주차하기 힘드시죠? 자율주차장을 이용하세요!

      2018.02.13 by (Editor1)

    • 평창군으로 전지훈련 오면 이런 혜택이

      2018.02.13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벤치마킹을 통한 평창군과 국제교류도시간의 우호교류 강화

      2018.02.13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에서 드론 날리지 마세요!!

      2018.02.13 by (Editor1)

    •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 기념 월정사 성보박물관 「강원의 성자와 미소」특별전 개최

      2018.02.13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 개회식 참여자들에게 인기 최고, 대관령 눈마을공원!

      2018.02.13 by (Editor1)

    • 올림픽 도시 평창에 오시면 빨간 옷과 파란색 부스를 찾으세요!

      2018.02.13 by (Editor1)

    대관령면, 태양광 다국어 지역안내판으로 길 찾기 쉬워졌어요!

    평창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방문하는 내ㆍ외국인의 길안내 및 관광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대관령면 시가지 눈꽃광장 인도 변에 보행자용 태양광 다국어 지역안내판을 교체·설치하였다고 밝혔다. 기존의 지역안내판은 안내도면, 관공서 위치 및 도로명 등이 현재와 달라서 관광객들에게 잘못된 관광 정보를 줄 수 있었던 것을 이번 지역안내판 교체설치를 통해 현재와 맞는 위치 찾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번에 교체·설치한 태양광 다국어 지역안내판은 정사항공사진에 도로명을 알아보기 쉽게 표시하고, 대관령면을 찾는 올림픽 참가자 및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주요기관 및 시설을 로마자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도 함께 표기하였다. 아울러, 기존 가로등 등의 전력을 사용해 야간에 길안내를 하던 방식과 달..

    뉴스/평창뉴스 2018. 2. 13. 05:10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올림픽 손님, 주차하기 힘드시죠? 자율주차장을 이용하세요!

    평창군 용평면(면장 권혁영)에서는 올림픽 기간 중 예상되는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굿매너 자율주차장을 운영하기로 해 화제다. 용평면은 주요설상 경기가 열리는 대관령면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올림픽경기장 주요 접근도로인 국도 6호선이 관통하는 지역으로 올림픽 기간 중 많은 차량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지난 해 11월 22일 용평면 시가지 중심에 위치한 장평1리(이장 이원동)에서는 장평1리 마을자치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올림픽 기간 시가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장평시가지 일원의 공터, 공유지, 사유지를 이용한 주차 공간 마련과 이에 대한 추진계획을 사전협의하였다. 이에 따라, 장평시가지 도로 주변 9개소(5,000㎡)를 선정, 표지판 70개(안내, 금지,..

    뉴스/평창뉴스 2018. 2. 13. 05:07

    평창군으로 전지훈련 오면 이런 혜택이

    평창군은 지난 9일 「평창군 스포츠전지훈련 선수단 유치 및 지원조례 시행규칙안」을 공포하고 본격적인 스포츠마케팅 추진전략을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최근 평창군은 레슬링 국가대표팀 유입과 더불어 육상, 배드민턴, 야구 등 전지훈련 종목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시기에 스포츠마케팅 효과를 지속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고심하던 중 시행규칙안을 제정해 지속발전 가능한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제정안에는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지원 보조금 시책을 확대해 기존 5일 이상 체류선수단에게 숙‧식비의 10%만 지원하던 것을 선수 물리치료, 한방진료 등 치료비의 50%(국가대표선수 100%) 지원과 국가대표 선발전 포상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평창군은 작년 한 해 7천 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지..

    뉴스/평창뉴스 2018. 2. 13. 05:02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벤치마킹을 통한 평창군과 국제교류도시간의 우호교류 강화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국제교류도시를 초청해 교류도시간 우호증진과 공감대를 형성을 통해 평창의 브랜드가치와 올림픽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월 9일 국제교류도시인 일본 돗토리현 와카사정(야마모토 요시노리 부정장 등 20여명), 미국 워싱턴주 어번시(낸시 배커스 어번시장 등 7명) 방문단이 평창군을 방문해 개회식을 관람하고, 2월 10일까지 2일간 오대산 월정사, 라이브사이트, 송어축제장 등 시티투어를 실시했다. 평창군은 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간의 문화와 행정을 이해하고 우호증진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평창의 브랜드가치와 올림픽 도시로서의 이미지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일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

    뉴스/평창뉴스 2018. 2. 13. 05:00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에서 드론 날리지 마세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전후로, 올림픽 경기장 반경 5km 이내 상공으로 드론 등 모든 비행체의 비행이 금지되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비행체를 이용한 각종 사고 및 테러에 대비하고,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특히 경기장 내로는 비행 뿐 아니라 드론 자체의 반입이 금지되며, 위반 시에는 항공안전법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과태로가 부과된다. 실제 지난 2월 5일과 6일 양일간 강릉 대회시설 주변과 평창눈꽃축제장 주변에서 승인 없이 드론을 띄운 혐의로 2명이 경찰에 적발되어, 서울항공청에 과태로 부과가 의뢰된 상태다. 임시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된 지역의 비행금지 기간은 평창권(진부·대관령) 3월 20일, 봉평권 2월 24일, 강릉권과 정선권은 3월 18일까지이다.

    뉴스/평창뉴스 2018. 2. 13. 04:57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 기념 월정사 성보박물관 「강원의 성자와 미소」특별전 개최

    월정사 성보박물관(관장 정념스님)은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성배)과 공동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을 기념하여「강원의 성자와 미소」전을 지난 7일 개막하여 3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월정사는 1400년 전 자장율사가 문수보살의 성지에 개창한 이래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사찰로, 올림픽이 열리는 대관령 지역과 인접하여 올림픽에 참여하는 각국의 선수와 관계자 및 국내외의 많은 관광객들이 특별전을 관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의 미소와 성자」특별전에는 국립춘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송사지 석조보살좌상(국보 124호)과 평창 상원사 소재 영산전 십육나한도 및 나한상을 중심으로 영월 청령사지에서 출토된 오백나한과 강원지역 각지에서 전해지는 나한상과 나한도 등 총 60여 점이 전시된다. 이상적인..

    뉴스/평창뉴스 2018. 2. 13. 04:5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 개회식 참여자들에게 인기 최고, 대관령 눈마을공원!

    평창군이 올림픽 스타디움 승하차장 구간(올림픽교~ 송천교 사거리 1km, 셔틀버스 하차 후 올림픽 플라자로 이동하는 구간)에 설치한 포토존과 쉼터가개회식 참여자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 하기 위해, 사업비 22억을 들여 동계올림픽 상징 조형물 10점을 제작하고, 대기승객을 위한 쉼터와 택시승강장 셸터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방문객들은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평창군의 상징인 눈동이를 다양한 모습으로 연출한 포토존에서 올림픽 추억을 남기며 즐거워 했다. 이러한 설치물은 송천변 수변공원의 운치있는 경관과, 라스트마일 구간의 화려한 조명과도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그 밖에 관람객과 승하차구간 대기승객들을 위한 쉼터, ..

    뉴스/평창뉴스 2018. 2. 13. 04:52

    올림픽 도시 평창에 오시면 빨간 옷과 파란색 부스를 찾으세요!

    올림픽 개최지역인 평창에서는 빨간 색 외투를 입고 방문객을 안내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은 강원도 자원봉사자로 지난 2월 5일부터 동계올림픽 베뉴 외 지역(경기장 밖)인 열차역과 교통요충지역, 지정부스에서 지역안내와 통역 등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평창지역 자원봉사자는 총 480명으로 평창역사과 진부(오대산)역, 지역 내 시외버스터미널, 영동고속도로 평창휴게소(상·하), 관광안내소와 교통요충지 및 관광지 등 총 27개소의 안내부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외에도 봉평면, 진부면, 대관령면에는 워킹가이드 4개팀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 보다 신속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평창지역 자원봉사자는 평창지역의 지리, 관광, 교통 안내와 통역 봉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왼쪽 가슴에 본인의 봉사..

    뉴스/평창뉴스 2018. 2. 13.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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