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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양봉해서 수익을 낸다고?…미탄중학교 양봉 '동아리' 인기

뉴스/평창뉴스

by 편집장 _(Editor) 2018. 7. 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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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미탄중학교는 올해 4월부터 학생이 직접 양봉에 참여하는 자율 동아리 ‘양봉사랑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 동아리는 학생 각자가 벌통을 하나씩 갖고 직접 양봉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현재 전교생 18명이 벌통 18개를, 교사 6명이 벌통 6개를 갖고 꿀을 채취해 수익을 내고 있다. 


양봉사랑반은 전 세계적으로 꿀벌의 개체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생태계 보전과 인류의 생존 차원에서 이번 동아리 활동은 매우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미탄중학교 측은 “직접 양봉을 해보는 과정에서 모든 동물과 식물이 공존하는 지구의 생태환경에 (학생들이) 관심과 사랑도 갖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봉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되며, 학생들은 졸업 때 장학금을 지급받은 통장과 자신의 벌통을 갖고 졸업하게 된다.  


미탄중학교 측에 따르면 그간 교사와 학생들이 여러 차례 꿀을 채취해 총 64병의 꿀을 판매했으며, 수익은 학생 전원에 20만원씩 장학금으로 지급됐다. 


현재 양봉사랑반은 미탄중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아리로 전교생이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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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0 10:54
    미탄중학교 양봉동아리 적극적으로 동의 합니다. 달콤한 꿀 뿐만이 아니라 벌의 사회성을 배운다면 아름다운 평창을 만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식량증산 뿐 아니라 1차 산업의 중요성을 깨닫게되고 나에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기도 하지요. 사회 진출하면 못할것없다는 자신감 양봉에서 배우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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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0 11:04
    평창 미탄중학교 양봉 동아리 적극적 추천합니다. 벌의 군집할동을 잘 이해 한다면 사회 적응능럭도 남보다 빠를것으로 생각합니다. 1차산업의 중요성을 알고 나면 모든 사회생활의 자신감이 자신을 변화 시키는데 큰 역활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