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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평창뉴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군, 올림픽 기간 이동 야간진료소 운영

      2018.02.08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군,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관중 가이드북 및 리플렛 25,000부 배포

      2018.02.08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군, 외국인 대상 홈스테이 운영

      2018.02.08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올림픽 개회식, 라스트마일을 놓치지 마세요!

      2018.02.08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당일 대관령IC 회전교차로 교통 체계 바뀐다.

      2018.02.08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웰컴!”굿매너로 환영합니다!

      2018.02.08 by (Editor1)

    • 평창군, 설 명절 물가안정특별대책 및 장보기행사 추진

      2018.02.08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도시 평창군 공무원이 완벽 방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2018.02.08 by (Editor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군, 올림픽 기간 이동 야간진료소 운영

    평창군은 2월 8일부터 3월 18일 패럴림픽 기간까지 29일간 대관령보건지소에 이동 야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진료소는 평일에는 18시, 주말에는 9시에 시작해 밤 10시까지 운영이 되며, 내과와 한방과 진료를 위한 공중보건의사 14명과 간호사 31명, 구급차기사 3명이 배치되어 순환 근무할 예정이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현 대관령보건지소에 진료에 필요한 기본 장비와 구급차, 기타 의료장비를 추가로 갖추고 시설 정비를 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남섭 군 보건사업과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막을 앞두고 평창군을 찾는 많은 관광객 및 관람객과 지역주민에게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올림픽 기간 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평창뉴스 2018. 2. 8. 05:3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군,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관중 가이드북 및 리플렛 25,000부 배포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관중 가이드북 및 리플렛 25,000부를 제작하여 관내 관광안내소, 터미널, KTX 역사, 휴게소 등에 집중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중 가이드북 및 리플렛은 평창조직위원회(POCOG)에서 제공받은 콘텐츠을 활용하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요, 경기일정, 베뉴 위치도, 교통 체계 등 대회에 대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이드북 뒷편에는 효석문화마을, 오대산 숲길, 대관령 목장 등 평창군 문화·관광 분야를 추가 삽입하여 올림픽 경기 관람과 함께 평창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배부는 각 읍·면사무소 8개소를 포함하여 관광안내소 5개소, 평창역, 진부(오대산)역, 평창휴게소, 터미널 5개소 등에 집중 배..

    뉴스/평창뉴스 2018. 2. 8. 05:32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군, 외국인 대상 홈스테이 운영

    평창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외국인을 대상으로 홈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홈스테이는 외국인에게 한국의 따뜻한 문화를 전달하고 부족한 숙박시설을 보완하기 위하여 추진되며, 봉평 21, 용평 6, 진부 13, 대관령면 4가구 등 총 60가구가 신청을 마쳤으며, 2월 5일 현재 18건이 예약된 상태이다. 군은 호스트 신청가정을 대상으로 객실, 화장실 등의 위생·청결상태를 확인하였고, 홈스테이가 생소한 호스트가 부담을 덜고 외국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응대 요령과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 등 홈스테이 전문 인력을 통해 교육도 완료하였다. 홈스테이를 희망하는 외국인은 홈스테이코리아(www.homestaykorea.co.kr) 에 접속·가입 후 원하는 위치와 조건, 사진을 확인하고 숙박요금을(보통 1..

    뉴스/평창뉴스 2018. 2. 8. 05:29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올림픽 개회식, 라스트마일을 놓치지 마세요!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위해 평창을 찾는 방문객이 반드시 지나게 되는 거리가 바로 셔틀버스에서 내려 올림픽플라자로 가는 ‘라스트마일 구간’이다. 평창군은 세 갈래로 갈라지는 이 거리에 LED풍선, 아치터널형 조명 등을 설치하고 거리별로 특색있게 꾸며 ‘문화의 거리, 축제의 거리, 은하수 거리’를 조성했다. 문화의 거리에는 동계올림픽 역사와 대관령의 풍경 등을 총 47점의 벽화로 표현해 방문객들이 대관령의 정경을 느낄 수 있도록 재미를 더했고, 축제의 거리에는 조명과 무대를 설치하여 평창군에서 준비한 각종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은하수 거리에는 형형색색의 다양한 색감의 조명을 설치해, 올림픽 스타디움을 찾는 관람객들이 축제 분위기를 즐실 수 있도록 하였으며, 거리 중간에는 방문객들이 잠..

    뉴스/평창뉴스 2018. 2. 8. 05:25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당일 대관령IC 회전교차로 교통 체계 바뀐다.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리는 2월 9일과 2월 25일은 오전 7시부터 24시(잠정)까지 대관령IC 회전교차로에서 횡계시내 방면으로의 우회전이 전면 금지된다. 조직위는 당초 개폐회식 당일 대관령IC 회전교차로에서 통행증을 발급받은 차량에 대해서는 횡계 시내 진입을 허용할 방침이었으나 지난 2월 3일 실시한 모의 개회식에서 대관령IC 회전교차로에서 극심한 지·정체 현상으로 정시성 확보에 문제가 발생하여 교통체계를 바꾸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4일 강원경찰청장 주재 회의에서는 개폐회식 당일 07시부터 횡계 시내로의 차량 진입을 전면 금지시키고 모든 차량을 대관령환승주차장으로 유도하여 차량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은 대관령환승주차장으로 우회하여 ..

    뉴스/평창뉴스 2018. 2. 8. 05:22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웰컴!”굿매너로 환영합니다!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협의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2월 9일부터 17일간의 올림픽 기간 동안 진부(오대산)역에서 굿매너 올림픽 손님맞이 환영인사를 진행한다. 이는 개최도시 주민의 자발적인 친절과 미소로 내·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여 다시찾고 싶은 평창을 만들어 올림픽유산으로 이어가고자 계획한 행사로, 평창에 도착한 손님들이 우리나라 전통 조명인 청사초롱길을 지나면,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은 학생들과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평창군 마스코트 눈동이가 친절한 미소로 올림픽 손님을 맞이한다. 또한 올림픽기간 중 민족의 대명절 설 연휴 동안에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 포토존을 운영한다. 4군자 병풍을 배경으로 전통탈 8종 및 대감모자, 패랭이, 가채,..

    뉴스/평창뉴스 2018. 2. 8. 05:18

    평창군, 설 명절 물가안정특별대책 및 장보기행사 추진

    평창군은 설 명절과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평창동계올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맞아 축제분위기를 악용하여 부당하게 물가가 인상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물가 안정관리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월 5일부터 3월 18일까지 물가대책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여 물가관리 추진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제수용품, 성수품 가격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는 등 인상품목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불공정거래 행위와 개인서비스 요금 과다인상업소 등을 중점 지도 단속한다. 더불어 물가모니터요원 활동강화, 물가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사재기, 판매기피 등 불공정 상거래행위, 계량위반, 섞어팔기, 가격표시 및 원산지표시제 불이행 등을 단속할 계..

    뉴스/평창뉴스 2018. 2. 8. 05:16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도시 평창군 공무원이 완벽 방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2월 3일 한파주의보 속에 열렸던 모의개막식으로, 올림픽스타디움이 자리한 대관령면의 추위에 대한 걱정이 늘고 있다. 개막식 당일 한파를 대비한 6종 방한 세트(방한 판초우의, 손·발 핫팩, 무릎담요, 방한 모자, 핫팩방석, 용품가방)를 제공하다고는 하지만, 지붕이 없는 평창올림픽플라자의 추위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맛집도 그 지역 주민들이 가는 곳을 가야 실패하지 않는 법. 몇 년간 올림픽을 준비하며, 한겨울 각종 야외 행사를 치러 온 개최도시 평창군 공무원들은 추위를 대비하는 데 그야말로 ‘도사’가 되었다. 1. 귀덮는 모자나 귀 마개 얼굴에서 가장 온도가 낮은 곳은 바로 귀. 귀를 덮는 모자는 추운 날 활동하기에 최적이다. 귀마개도 강추이다. 겉치장스럽게 느낄 수 있으나, 귀덮는 모자가 없다..

    뉴스/평창뉴스 2018. 2. 8.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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