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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강원뉴스

    • 중국, 한국 수출경쟁력 위협

      2015.05.06 by _(Editor)

    • 한국, 아태지역에 '녹색산업' 기술 전파

      2015.05.06 by _(Editor)

    • 한국, 베트남 3대 수출 상대국으로 도약

      2015.05.05 by _(Editor)

    • 지난해 공기업 연봉 1위 '인천국제공항'

      2015.05.05 by _(Editor)

    • 강원 속초·평창·고성 ‘명태산업 광역특구지정’ 확정

      2015.05.04 by _(Editor)

    • 태백시, 양귀비·대마 특별단속 실시

      2015.05.04 by _(Editor)

    • 삼척시 해양레일바이크 관광객 200만명 돌파

      2015.05.04 by _(Editor)

    • 원주시 학성근린공원 오는 7월 개장

      2015.05.04 by _(Editor)

    중국, 한국 수출경쟁력 위협

    KDI, ‘추격 관점에서 살표본 한·중·일 수출경쟁력의 변화’ 보고서 발표 [평창신문 편집부] 중국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한국의 수출 경쟁력을 위협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정규철 연구위원은 5일 '추격 관점에서 살펴본 한·중·일 수출경쟁력의 변화' 보고서를 통해 한국 경제의 현재 상황이 장기적인 수출 부진 국면으로 접어들기 시작한 1990년대 일본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위원에 따르면 일본의 시장점유율은 1993년 9.6%를 찍은 뒤 지속적인 하락세를 그리며, 지난해에는 3.6%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같은 기간 중국의 점유율은 2% 내외에서 지난해 12% 수준까지 크게 늘었다. 중국의 점유율이 확대된 만큼 일본의 점유율이 축소된 양상이다. 한국은 아직까지 중국에 의..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12

    한국, 아태지역에 '녹색산업' 기술 전파

    KOTRA-UNCTAD, 아태지역에 한국식 녹색산업 경험 전파 [평창신문 편집부]아태지역 관계자들이 한국의 녹색산업을 배우기 위해 방한했다.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UNCTAD)와 함께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아‧태지역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아‧태지역의 녹색산업 외국인직접투자 확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제품 및 기술무역 촉진을 위해 추진됐다. UNCTAD는 UN 직속 기구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의 무역 불균형을 시정하고 경제격차를 줄이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중국, 인도, 부탄, 호주, 우즈베키스탄 등 20개국 30명의 외국인 투자진흥기관 관계자 및 UNCTAD, 세계은행 등 ..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07

    한국, 베트남 3대 수출 상대국으로 도약

    한국무역협회는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체결로 자동차 부품과 섬유, 소비재 수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원은 5일 ‘한․베트남 FTA의 기대효과’ 보고서를 통해 한․아세안 FTA보다 개방수준이 높아지고 원산지 기준이 개선돼 우리 기업들의 베트남 수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생산 단가가 중요한 차체 부품과 버스․화물차용 타이어 등 자동차 부품, 부직포․합성스테이플 섬유 직물 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됨에 따라 수출 가격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기밭솥, 믹서기․녹즙기 등 생활가전과 부품 시장 개방으로 중소기업들의 시장 진출 기회 확대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관세철폐와 함께 상품양허의 핵심요소인 품목별 원산기준도 개선됐고, 원..

    뉴스/강원뉴스 2015. 5. 5. 22:16

    지난해 공기업 연봉 1위 '인천국제공항'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으로 집계됐다. 취업포털인 사람인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공시된 30개 공기업의 지난해 경영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공항공사의 초임이 4027만원으로 6년 연속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그 다음으로 한국마사회가 3778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 한국가스공사 3746만원, 4위 한국감정원 3684만원, 5위 울산항만공사 3676만원, 6위 대한주택보증주식회사 3597만원, 7위 한국남동발전 3469만원 등으로 상위권에 포진됐다. 이 외에도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조폐공사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한편 평균 보수액이 높았던 곳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8803만원, 마사회 8524만원, 조폐공사 ..

    뉴스/강원뉴스 2015. 5. 5. 09:23

    강원 속초·평창·고성 ‘명태산업 광역특구지정’ 확정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2013년부터 강원도와 병행 추진해오던 강원(속초·평창·고성)명태산업 광역특구가 지난 4. 24일 '제33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에서 신규 특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황태가 처음 생산된 곳인 평창군은 지금도 대관령의 지형 및 기후를 이용한 최고품질의 황태가 생산되는 곳으로 유명하며, 국내 황태산업 성장을 위해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임을 고려 그동안 특구지정을 위해 노력했다. 군은 특구 지정을 위해 2013년 5월 강원(속초·평창·고성)명태산업 광역특구지정 용역 추진과 함께 '평창 황태지구 특화사업 육성계획' 을별도 수립해 황태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구지정을 위한 공청회 및 의회의견청취 등 모든 추진절차를 이행해 지난 2월 13일 특구계획 지정..

    뉴스/강원뉴스 2015. 5. 4. 21:08

    태백시, 양귀비·대마 특별단속 실시

    [평창신문 편집부] 태백시보건소는 양귀비 개화기 및 대마 수확기를 맞아 양귀비·대마의 밀경작 행위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양귀비·대마의 밀경작, 밀매 및 공급사범을 단속해 마약류 공급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마약류 해악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춘천지방검찰청영월지청, 태백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추진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양귀비 밀경작·밀매자·사용자와 아편 밀조자, 대마 밀경작·밀매자·사용자, 기타 마약류 관리사범 등이다. 특히 가축사육농가의 텃밭이나 비닐하우스 등에서 중점적으로 자생하는 양귀비·대마 밀경작 행위 등에 대해 현지조사를 통해 단속활동을 펼치게 된다. 양귀비는 단 한 포기라도 재배가..

    뉴스/강원뉴스 2015. 5. 4. 20:09

    삼척시 해양레일바이크 관광객 200만명 돌파

    ▲사진자료 한국관광공사 [평창신문 편집부] 삼척시는 4일 대표 관광상품인 해양레일바이크가 지난 5월 1일 이용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척해양레일바이크는 일제시대 폐철로를 활용해 궁촌에서 용화까지 5.4㎞를 편도로 운행하는 복선형 철길 바이크로, 지난 2010년 7월 20일 개장 이후 이용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해 2012년 100만명, 2013년에 150만명 돌파에 이어, 개장 5년여 만에 관광객 200만명 고지에 올라 단일 관광지 사업수입으로 170억원을 거둬들이며 세수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삼척해양레일바이크는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예약·결제가 가능해 접근성이 간편할 뿐 만 아니라, 천혜의 아름다운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바다경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입지적 장..

    뉴스/강원뉴스 2015. 5. 4. 20:07

    원주시 학성근린공원 오는 7월 개장

    [평창신문 편집부] 원주시 학성근린공원이 오는 7월말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이 한창이다. 자연석을 쌓아 만든 폭포 중에는 국내 최대 규모로 높이가 16m에 달한다. 이곳은 2013년 6월 착공에 돌입해 지난해 피크닉장과 산책로 조성을 완료했으며, 자연석 폭포와 중앙의 잔디광장, 주차장, 화장실 공사는 6월말까지 마무리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7월말에 개장할 예정이다. 이 공원은 원주시 학성동 산 14-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8만6천여㎡다.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시가지에 자리 잡은 근린공원으로, 이미 조성된 교육문화관과 청소년수련원 등의 문화시설이 어우러져 휴식과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된다. 원주시는 향후 학성근린공원의 경관을 저해하고 있는 전신주와 전선을 지중화 사업으로 매설..

    뉴스/강원뉴스 2015. 5. 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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