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뉴스/강원뉴스

    • 농림부, 신형 구제역 백신 긴급도입

      2015.02.04 by _(Editor)

    • 한국인 닭 섭취량 높은 까닭은

      2015.02.04 by _(Editor)

    • 농식품부, ‘농정 전략 협의회’ 운영

      2015.02.04 by _(Editor)

    • 정부, 농업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나서

      2015.02.04 by _(Editor)

    • 한·중FTA, 농식품 수출 기회로 삼자

      2015.02.04 by _(Editor)

    • 전남도, NH농협무역 손잡고 농식품 수출 나서

      2015.02.03 by _(Editor)

    • 충북농업기술원, 백수오 유기농생산 연구 나서

      2015.02.03 by _(Editor)

    • 충복농업기술원, 버섯 신품종 '금향2호' 선봬

      2015.02.03 by _(Editor)

    농림부, 신형 구제역 백신 긴급도입

    농림부, 신형 구제역 백신 긴급도입돼지 사육농가부터 우선 공급키로 [평창신문 편집부]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가축방역협의회를 열고 신형 백신을 긴급 도입해 돼지 사육농가부터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 방역협의회를 열어 신형 백신 완제품을 오는 5일부터 긴급 도입해 돼지 사육농가에 우선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 도입하는 ‘3가 백신’에는 기존 백신에 들어있는 ‘O(오) 마니사’ 균주 외에 ‘O(오) 3039’ 균주가 들어 있다. 이 백신은 메리알사(社)가 중동지역에 사용하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58만두에 접종 가능한 분량이다.긴급 백신은 돼지에 우선 접종하고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 충남은 물론 2차 긴급 접종시기가 된 경북지역에도 공급하기로 했다. 3가 백신이 국내 구제역 ..

    뉴스/강원뉴스 2015. 2. 4. 22:20

    한국인 닭 섭취량 높은 까닭은

    한국인 닭 섭취량 높은 까닭은농촌진흥청, 닭·오리고기 소비자 의식조사 결과 발표자녀 있는 가정 닭고기 선호하고, 건강에 도움 된다 생각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이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닭과 오리고기에 대한 소비자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가구의 52.6%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닭고기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축산물 소비 촉진 방안을 마련하고 연구 전략을 세우기 위해 실시했으며, 20세 이상 69세 이하 주부 500명과 1인 가구 성인 남녀 480명을 대상으로 면접과 누리망을 통해 조사했다. 그 결과, 조사가구의 52.6%가 주 1회 이상 닭고기를 먹고 있으며, 1인당 연간 12.45kg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2%는 3개월에 1회 이상 오리고기를 먹고, 1인당 연..

    뉴스/강원뉴스 2015. 2. 4. 22:07

    농식품부, ‘농정 전략 협의회’ 운영

    농식품부, ‘농정 전략 협의회’ 운영농림식품부장관, 농촌진흥청장, 산림청장 등으로 구성 [평창신문 편집부] 농림축산식품부는 박근혜정부 농정 3년차 정책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정 전략 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정전략협의회는 농식품부장관과 농촌진흥청장·산림청장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월 2회 개최될 예정이다. 이 협의회는 6차산업화, ICT 융복합, 식량자급률 제고 등 핵심 농정과제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성과 확산을 위한 협업 방안을 집중 논의하며, 농업계 내외부의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사전 조율·조정 기능도 담당한다. 농식품부가 양 청과 긴밀한 정책조정협의체를 구성한 것은 무엇보다 지난 2년간의 농정추진 경험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6차산업화, 수출, 스마트팜 ..

    뉴스/강원뉴스 2015. 2. 4. 21:48

    정부, 농업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나서

    정부, 농업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나선다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대책 반영 [평창신문 편집부] 정부가 농업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본격적인 대책 추진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업보조금 관리 개선을 위한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정부합동 부패척결추진단, 기획재정부와 합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식품부가 정부합동 부패척결추진단의 현장실태점검 결과와 기획재정부의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대책’ 등을 반영해 만든 농업보조금 관리제도 및 시스템을 지자체 등 일선 현장에 조기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보조금 집행 현장의 지자체 공무원, 농업인, 농업인 관련 단체 등 6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재부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으..

    뉴스/강원뉴스 2015. 2. 4. 07:35

    한·중FTA, 농식품 수출 기회로 삼자

    한·중FTA, 농식품 수출 기회로 삼자농림식품부, 중국냉장냉동물류연합과 양해각서 체결 [평창신문 편집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2월 2일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중국 냉장냉동물류연합과 한국 농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 및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중국 물류․식품기업 투자촉진을 위한 업무협조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이주명 식품산업정책관, 전라북도 이후천 과장, 익산시청 장주영 단장, 중국 냉장냉동물류연합 유경 상무부원장 및 회원사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업무협조 양해각서를 체결한 중국 냉장냉동물류연합은 중국 전역 23개성에 걸쳐 600여개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는 중국 농식품 물류․유통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회원사 중에는 농식품..

    뉴스/강원뉴스 2015. 2. 4. 07:08

    전남도, NH농협무역 손잡고 농식품 수출 나서

    전남도, NH농협무역 손잡고 농식품 수출 나서"농산물 안정적 공급 위해 계약재배 확대키로" [평창신문 편집부] 전라남도는 NH농협무역과 전라남도에서 생산되는 신선농산물, 가공식품 등의 차별화 전략으로 해외시장을 공동 공략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전라남도 이낙연 도지사와 김병원 NH농협무역 대표는 지난 1월 22일 협의를 수출협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 지사는 이날 협의에서 “신선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농식품 가공을 통해 중국 등 해외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공동 협력해가자”고 말했다. 이에 따라 농산물의 수출 물량을 늘리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전남지역본부 등과 매월 1회 이상 수출 간담회를 갖고, 농식품 해외 수출입 동향, 국가별 소비시장 ..

    뉴스/강원뉴스 2015. 2. 3. 22:17

    충북농업기술원, 백수오 유기농생산 연구 나서

    충북농업기술원, 백수오 유기농생산 연구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수요와 재배가 급증하고 있는 백수오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친환경 유기농 재배기술 확립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백수오는 농업기술원이 1995년부터 우리 산야에서 자라는 토종을 발굴하해 소득 작목화 시킨 대표적인 약용 작물이다. 이 식물은 자양, 강장, 조기백발과 여성 갱년기 장애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입증되면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충북은 북부지역인 제천을 중심으로 재배면적이 20ha이상 증가했고, 전국 재배 면적의 60%가 넘는 50ha에 이르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소비자 안전과 차별화 된 생산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1억2000만원의..

    뉴스/강원뉴스 2015. 2. 3. 21:22

    충복농업기술원, 버섯 신품종 '금향2호' 선봬

    충복농업기술원, 버섯 신품종 '금향2호' 선봬 충북농업기술원, 비닐고깔 안 씌우고 재배 가능한 생력형 품종 개발 [평창신문 편집부]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 ‘금향2호’를 품종보호 출원했다고 밝혔다. 금향2호는 2013년 신품종 팽이버섯인 금향(충북도 농업기술원 육성)과 갈뫼(농촌진흥청 육성)를 농가 시범 재배하는 과정에서 자연교잡된 개체로 이를 조직 분리해 육성한 품종이다. 금향과 색은 비슷하나 갓이 늦게 피고 대가 굵은 장점은 갈뫼를 닮아 관행 팽이버섯 병재배 과정 중 비닐고깔 씌우기와 벗기기가 필요 없는 생력형 품종이다. 또한 백색 팽이버섯은 생육온도가 4℃로 여름철 냉방비 부담이 매우 큰 작목인데,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은 느타리버섯 생육온도인 16℃에서 재배가 가능할 ..

    뉴스/강원뉴스 2015. 2. 3. 20:43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 305 306 307 308 309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