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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강원뉴스

    • “농산물 수출 안전성 확보하세요”

      2015.05.07 by _(Editor)

    • 식물 있는 사무실 ‘우울감·피로감’ 준다

      2015.05.07 by _(Editor)

    • 임차인, 농업손실 받기 쉬워진다

      2015.05.07 by _(Editor)

    • 농지연금 가입자 대폭 증가

      2015.05.06 by _(Editor)

    • 드론, 농업현장 투입돼 생산성 높인다

      2015.05.06 by _(Editor)

    •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2015.05.06 by _(Editor)

    • 농촌진흥청, 비점오염 저감형 영농 방법 선정

      2015.05.06 by _(Editor)

    • 농촌진흥청, 봄철 독버섯 ‘붉은사슴뿔버섯’ 주의 당부

      2015.05.06 by _(Editor)

    “농산물 수출 안전성 확보하세요”

    파프리카·고추 등 10작물 ‘수출농산물 농약 안전 사용지침’ 보급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수출농산물 농약 안전사용지침’을 책자로 보급하고, 수출 대상국에 농약 잔류 기준 설정을 요청하는 등 우리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안전성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일본에 수출하는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풋고추, 홍고추(고춧가루), 들깻잎과 대만에 수출하는 사과는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꽈리고추와 배도 검사 강화 조치를 받고 있어 우리 농산물의 수출 확대에 차질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일본에 수출하는 파프리카, 고추, 딸기, 오이, 토마토, 들깻잎과 대만·미국·캐나다·호주로 수출하는 사과, 배, 감귤, 포도 등 10작물에 대해 ‘수출농산물 농약 안전 사용지침’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뉴스/강원뉴스 2015. 5. 7. 00:04

    식물 있는 사무실 ‘우울감·피로감’ 준다

    연구 결과 부정적 감정 줄고 활력 증가 [평창신문 편집부] 식물로 꾸며진 사무실에서 일하면 근무자의 부정적 감정이 크게 줄어들고 활력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공기 정화 식물을 놓은 사무실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심리적 영향과 식물의 향이 사람의 뇌에 미치는 생리적 영향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농촌진흥청은 60㎡ 사무실에 3㎡ 규모의 식물을 놓은 그린사무실을 만들고 83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은 식물이 없는 사무실에서 느끼는 감정과 식물이 있는 그린사무실에서 느끼는 감정을 설문 조사를 통해 측정했다. 설문 측정 방법은 심리 실험의 평가 도구로 사용되는 검사법을 이용했다. 측정 결과, 식물이 있는 사무실에서 느끼는 종합 감정 장해는 설치하지 않은 공간의 10% 수준으로 매우..

    뉴스/강원뉴스 2015. 5. 7. 00:02

    임차인, 농업손실 받기 쉬워진다

    [평창신문 편집부] 앞으로는 공익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에서 남의 땅을 빌려 농사를 짓는 사람이 농업손실(영농손실) 보상금을 받기 쉬워진다. 국토교통부는 농업손실을 보상할 때 실제경작자 확인 방법을 개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4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①농업손실보상 시 임차농민(실제경작자) 확인 방법 개선 종전에는 임차농민이 농업손실보상금을 받으려면 임대차계약서 등 농지 소유자가 확인하는 서류를 반드시 제출하여야 함으로써, ‘도장값(임차농민이 농지소유자에게 실제경작자임을 확인받는 과정에서 지급하는 금품)’을 지불하는 사례가 있었다. 앞으로는 농지 소유자가 확인하는 서류가 없더라도 사업시행자가 농지 소유자에게 직접 경작..

    뉴스/강원뉴스 2015. 5. 7. 00:00

    농지연금 가입자 대폭 증가

    [평창신문 편집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년도 농지연금 가입 및 지원액이 대폭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농지연금이란 65세 이상 고령농업인의 소유농지를 담보로 노후생활 안정자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농림수산식품부가 4월말 기준 농지연금 사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대비 가입 신청 및 가입건수가 모두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 지원액은 12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하였으나, 같은 기간 해약건수는 전년동기 대비 11% 수준 감소해 사업이 안정적 정착단계로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신규 가입자의 월 평균 연금 지원액은 114만원으로 전년 전체 신규 가입자보다 18.7%가 증가하여 고령 농업인의 노후보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지연금 가입과 지원액이 늘어나고 있는 ..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58

    드론, 농업현장 투입돼 생산성 높인다

    무인비행체 이용 친환경 쌀 생산 단지 정밀 관리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무인비행체(드론)를 이용해 풋거름작물의 작황을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는 스마트 농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해 서천군과 ‘풋거름작물 이용 친환경 쌀 생산 업무협약’을 맺고 풋거름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활용하는 기술을 지원했다. 현재 서래야 쌀 재배단지에서는 27개 단지 946ha에 전국 최대 규모의 헤어리베치를 재배하고 있다. 이어 국립농업과학원, 서울대학교와 함께 드론으로 서천군 벼 친환경단지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지 정밀 관리에 나섰다. 올해 4월 10일 1차 촬영을 통해 서천군 서래야 쌀 재배단지의 헤어리베치 생육 상황과 수분 상태 등 기본 정보를 얻었으며, ..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54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농촌진흥청, 교통법규 준수 등 농기계 안전 수칙 발표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기계 사고의 1/3은 모내기철인 5월과 6월 중에 발생하며, 운전자 부주의와 교통법규 미 준수 등이 86%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과 자동차 운전자가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발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첫째, 등화장치 작동으로 신속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방향지시등, 후미등, 비상등, 야간 반사판 등을 부착하고 작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무논작업 후에는 반드시 청소하고 트레일러에 짐을 실을 때는 뒤에 오는 운전자가 등화장치를 볼 수 있도록 과다하게 쌓지 않는다. 둘째, 음주운전은 ..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51

    농촌진흥청, 비점오염 저감형 영농 방법 선정

    [평창신문 편집부] 농경지 양분 유출을 줄이고, 주변 수질오염을 막기 위한 영농 방법으로 토양검정에 따른 비료 사용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농경지 주변 수질 보호를 위한 비점오염 저감형 영농 방법을 조사, 선정했다. 농경지에 사용된 양분의 경우 작물에 흡수되지 못한 채 비에 의해 주변 수계로 흘러 들어가면 수질오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조사 결과, 17개 농경지 양분 유출 저감 기술 중 가장 효과적인 기술은 ‘토양검정 비료 사용’으로 선정됐다. ‘토양검정 비료 사용’은 농작물 생육에 필요한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농경지 토양을 채취해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보내면 토양검정 후 비료사용처방서를 받아 농경지에 알맞게 비료를 사용할 수 있다. 또, ..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49

    농촌진흥청, 봄철 독버섯 ‘붉은사슴뿔버섯’ 주의 당부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붉은사슴뿔버섯을 약용버섯인 영지버섯으로 잘못 알고 채취해 중독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어린 시기, 건조된 상태에서는 어린 영지버섯이나 녹각영지와 모양, 색깔이 매우 비슷하다. 붉은사슴뿔버섯과 영지버섯은 겉모습으로 일반인이 구별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영지버섯과 비슷한 야생버섯을 함부로 채취해 전문가 확인 없이 복용하는 것은 삼간다. 또한 중독 사고가 발생하면 경험에 의존한 치료나 민간요법을 따르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병원에 갈 때는 의사가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환자가 먹었던 독버섯을 반드시 가져간다. 붉은사슴뿔버섯은 1891년 러시아에서 처음 보고된 T-2의 진균독소이며, 생화학 무기로 사용..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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