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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강원뉴스

    • 구제역·AI 거점소독장 운영 연장

      2015.05.06 by _(Editor)

    • 횡성군, 불법어업 근절 나서

      2015.05.06 by _(Editor)

    • 동해시, ‘한·중·일·러 동북아 실크로드 물류연맹 조인식’ 체결

      2015.05.06 by _(Editor)

    • 중국, 한국 수출경쟁력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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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아태지역에 '녹색산업' 기술 전파

      2015.05.06 by _(Editor)

    • 한국, 베트남 3대 수출 상대국으로 도약

      2015.05.05 by _(Editor)

    • 지난해 공기업 연봉 1위 '인천국제공항'

      2015.05.05 by _(Editor)

    • 강원 속초·평창·고성 ‘명태산업 광역특구지정’ 확정

      2015.05.04 by _(Editor)

    구제역·AI 거점소독장 운영 연장

    횡성군, 비상상황 장기화로 예비비 추가 사용 [평창신문 편집부] 지난해 12월 구제역 발생상황이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된 이후 충북 진천, 청주, 경기 이천 돼지농장 구제역 발생으로 전국적인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횡성군에서는 구제역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거점소독장을 운영하며 방역에 힘써왔다. 최근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발생빈도는 감소하고 있으나, 지난 4월 28일 전북 정읍 고병원성 AI 발생에 이어 4월 30일 충남 홍성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하자 거점소독장을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하고, 구제역·AI 차단방역을 위한 예비비(군비) 8억9110만원을 추가 사용승인 받았다. 아직까지 횡성지역에 의심신고가 접수된 적은 없지만, 횡성읍 횡성로 77-3 영서축산(먹거리단지 내)에 있는 ..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25

    횡성군, 불법어업 근절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횡성군은 행락객 및 일반인들의 내수면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지도 및 단속을 5월부터 12월까지 상시 및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지원는 내수면 불법어업을 근절하기 위해 강과 하천에서 투망과 배터리 등을 사용한 불법어업 행위를 상시단속 할 예정이며, 횡성댐 상수원보호구역내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서는 필요시 축산지원과와 상하수도사업소, 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단속 내용은 ▲불법어업을 하는 행위, 면허·허가조건 위반 행위 ▲포획금지기간 및 금지체장 ▲망목을 위반해 수산자원을 남획하는 행위 ▲폭발물, 유독물 등 유해어법을 사용하는 행위 ▲투망, 보트, 잠수장비를 이용한 과도한 포획행위 등이다. 단속에 적발되면 내수면어업법에 의해 폭발물·유독물 또는..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23

    동해시, ‘한·중·일·러 동북아 실크로드 물류연맹 조인식’ 체결

    한·중·일 다수 물류기업 참여 전망 [평창신문 편집부] 동북아지중해시대 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한 ‘한·중·일·러 동북아 실크로드 물류연맹 조인식’ 체결을 위해 심규언 동해시장 일행단이 5월 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시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일·러 물류도시 기업과 지방정부간 공동발전 및 호혜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계획된 것이다. 동해시는 동북아 도시간 심층적인 물류협력을 위한 MOU 체결에 동참함으로써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러시아 동방정책,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 추진에 물류해양거점도시로의 우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7일 오후에 예정된 ‘한·중·일·러 동북아 실크로드 물류연맹 조인식’은 중국 헤이룽장성정부, 러시아 극동지역 정부가 주관·주최하는 것으로 한·중·러 3개국 6개 지..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21

    중국, 한국 수출경쟁력 위협

    KDI, ‘추격 관점에서 살표본 한·중·일 수출경쟁력의 변화’ 보고서 발표 [평창신문 편집부] 중국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한국의 수출 경쟁력을 위협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정규철 연구위원은 5일 '추격 관점에서 살펴본 한·중·일 수출경쟁력의 변화' 보고서를 통해 한국 경제의 현재 상황이 장기적인 수출 부진 국면으로 접어들기 시작한 1990년대 일본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위원에 따르면 일본의 시장점유율은 1993년 9.6%를 찍은 뒤 지속적인 하락세를 그리며, 지난해에는 3.6%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같은 기간 중국의 점유율은 2% 내외에서 지난해 12% 수준까지 크게 늘었다. 중국의 점유율이 확대된 만큼 일본의 점유율이 축소된 양상이다. 한국은 아직까지 중국에 의..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12

    한국, 아태지역에 '녹색산업' 기술 전파

    KOTRA-UNCTAD, 아태지역에 한국식 녹색산업 경험 전파 [평창신문 편집부]아태지역 관계자들이 한국의 녹색산업을 배우기 위해 방한했다.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UNCTAD)와 함께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아‧태지역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아‧태지역의 녹색산업 외국인직접투자 확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제품 및 기술무역 촉진을 위해 추진됐다. UNCTAD는 UN 직속 기구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의 무역 불균형을 시정하고 경제격차를 줄이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중국, 인도, 부탄, 호주, 우즈베키스탄 등 20개국 30명의 외국인 투자진흥기관 관계자 및 UNCTAD, 세계은행 등 ..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07

    한국, 베트남 3대 수출 상대국으로 도약

    한국무역협회는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체결로 자동차 부품과 섬유, 소비재 수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원은 5일 ‘한․베트남 FTA의 기대효과’ 보고서를 통해 한․아세안 FTA보다 개방수준이 높아지고 원산지 기준이 개선돼 우리 기업들의 베트남 수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생산 단가가 중요한 차체 부품과 버스․화물차용 타이어 등 자동차 부품, 부직포․합성스테이플 섬유 직물 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됨에 따라 수출 가격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기밭솥, 믹서기․녹즙기 등 생활가전과 부품 시장 개방으로 중소기업들의 시장 진출 기회 확대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관세철폐와 함께 상품양허의 핵심요소인 품목별 원산기준도 개선됐고, 원..

    뉴스/강원뉴스 2015. 5. 5. 22:16

    지난해 공기업 연봉 1위 '인천국제공항'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으로 집계됐다. 취업포털인 사람인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공시된 30개 공기업의 지난해 경영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공항공사의 초임이 4027만원으로 6년 연속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그 다음으로 한국마사회가 3778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 한국가스공사 3746만원, 4위 한국감정원 3684만원, 5위 울산항만공사 3676만원, 6위 대한주택보증주식회사 3597만원, 7위 한국남동발전 3469만원 등으로 상위권에 포진됐다. 이 외에도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조폐공사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한편 평균 보수액이 높았던 곳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8803만원, 마사회 8524만원, 조폐공사 ..

    뉴스/강원뉴스 2015. 5. 5. 09:23

    강원 속초·평창·고성 ‘명태산업 광역특구지정’ 확정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2013년부터 강원도와 병행 추진해오던 강원(속초·평창·고성)명태산업 광역특구가 지난 4. 24일 '제33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에서 신규 특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황태가 처음 생산된 곳인 평창군은 지금도 대관령의 지형 및 기후를 이용한 최고품질의 황태가 생산되는 곳으로 유명하며, 국내 황태산업 성장을 위해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임을 고려 그동안 특구지정을 위해 노력했다. 군은 특구 지정을 위해 2013년 5월 강원(속초·평창·고성)명태산업 광역특구지정 용역 추진과 함께 '평창 황태지구 특화사업 육성계획' 을별도 수립해 황태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구지정을 위한 공청회 및 의회의견청취 등 모든 추진절차를 이행해 지난 2월 13일 특구계획 지정..

    뉴스/강원뉴스 2015. 5. 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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