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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산

    • 오대산국립공원, 진고개~동대산 구간 한시적 '탐방예약제' 운영

      2018.08.27 by _(Editor)

    •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환경정화 활동 실시

      2018.08.24 by _(Editor)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찾지 않아도 올림픽을 즐길 수 있어요! 오세요, 강원도!

      2018.02.20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올림픽, 마음이 쉬어가는곳 오대산 월정사 천년의 숲길

      2018.02.19 by (Editor1)

    • [이야기] 평창 대화면 전설 (묘사전)

      2017.09.06 by _(Editor)

    • 제12회 오대산 문화축전

      2015.10.05 by _(Editor)

    • 평창군, 오대산 자연명상 마을 조성사업 추진

      2015.10.05 by _(Editor)

    • 평창소방서, 오대산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2015.09.06 by _(Editor)

    오대산국립공원, 진고개~동대산 구간 한시적 '탐방예약제'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진우)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고개~동대산 구간에 대해 한시적으로 탐방예약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탐방예약제란, 정상 정복형 산행문화를 지양하고, 사람과 자연을 배려하고 이용과 보전을 병행하는 건전한 탐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도이다. 오대산의 ‘진고개~동대산’ 탐방예약제 구간은 백두대간 생태축의 중심으로 오대산의 깃대종(*)인 노랑무늬붓꽃 등 다양한 야생화가 많이 서식하고, 산양, 담비 등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야생동물 특별보호구역으로 건강한 백두대간의 자연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명소이지만, 그만큼 보호가 필요한 구간이다. 해당 기간 내 ‘진고개~동대산’ 구간을 탐방하려면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 홈페이지(https://rese..

    뉴스/평창뉴스 2018. 8. 27. 13:48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진우)는 오는 26일 자원활동가와 자율레인저 단원 30여명과 함께 국립공원 내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지역주민들로 이루어진 자원활동가와 국립공원 환경지킴이 봉사자로 꾸려진 자율레인저 단원들은 오대산 계곡 곳곳을 누비며, 폭염 속 관광객이 남기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고, 태풍으로 어지러워진 탐방로를 정비할 예정이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박재민 자원보전과장은 “앞으로도 자원활동가 및 자율레인저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국립공원의 환경도 지키고, 소중한 자연을 지키기 위한 실천 의식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평창뉴스 2018. 8. 24. 10:2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찾지 않아도 올림픽을 즐길 수 있어요! 오세요, 강원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도 어느새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향하고 있다.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평창과 강릉, 정선은 지금 그 어느때 보다도 활기찬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2018 동계 올림픽, 경기관람권은 연이어 매진행렬이라는 기사를 보며 올림픽 경기장에 갈 엄두를 못내는 국민들이 많이 있다. 올림픽 경기가 아니더라도 올림픽 현장을 찾아가 보는것은 어떨까? 이때, 사람들로 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 "올림픽 플라자는 어디에 있는거에요?" "강릉 올림픽 파크에는 무슨 경기장이 있어요?" "올림픽 플라자 가면 뭐가 있어요? 볼 거 많아요?" 얼마 남지 않은 올림픽을 이대로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나 아쉬움이 크다. 올림픽은 전세계인의 축제이다. 올림픽 경기가 매..

    뉴스/평창뉴스 2018. 2. 20. 14:55

    [2018 평창 동계올림픽]올림픽, 마음이 쉬어가는곳 오대산 월정사 천년의 숲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창인 요즘 오대산은 평창을 찾는 외국인 및 내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평창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곳, 우리 국토의 뼈대를 이루는 백두대간白頭大幹중심에 날카롭지 않고 둥글면서도 그윽한 향기를 가진 채 넉넉하게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후덕한 산, 오대산이 있다. 오대산은 오대산 지구와 소금강 지구로 나뉘는데 그 성격이 서로 다르다. 비로봉 정상에서 볼 때 동대 너머의 청학산 쪽 소금강 지구는 바위산으로서 금강산에 견줄 만한 절경이며, 비로봉에서 평창 쪽으로 내려가는 오대산 지구는 부드러운 흙산으로서 산수가 아름답고 불교문화유적이 많다. 호명골, 중대골, 서대골, 신성골, 동피골, 조계골, 등의 계곡물이 만나 시작되는 오대천은 동대천과 합류하면서 정선을..

    뉴스/평창뉴스 2018. 2. 19. 14:31

    [이야기] 평창 대화면 전설 (묘사전)

    묘사전 대화면 하안미리에 있는 땅으로 조선 세조가 오대산에서 수양할 때 고양이에게 양식을 대주기 위해 내려준 땅의 이름이라 하는데 근래까지 내려오다가 농지 분배 때 없어졌다. 세조가 오대산 상원사에서 문둥병 치료를 위해 열심히 불공을 드릴 때 였다. 하루는 법당으로 들어가려는데 절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세조의 도포자락을 물어뜯고 잡아당기기에 이를 쫓으려는데 갑자기 돌개바람이 홱 불어와 법당 주렴이 걷히는데 얼핏 보니 비수를 든 자객이 숨어 있어 이를 종자로 하여금 잡게 했다. 고양이 덕분에 목숨을 건지게 된 세조는 고양이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묘전과 묘답을 하사하여 그 은혜를 갚았다고 한다. 이와 같은 묘사전 전설은 진부면 동산리와 간평리에도 전해지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7. 9. 6. 13:43

    제12회 오대산 문화축전

    뉴스/평창뉴스 2015. 10. 5. 23:06

    평창군, 오대산 자연명상 마을 조성사업 추진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진부면 동산리 24번지 일원에 오대산 일대의 우수한 자연환경 및 문화자원을 활용한 ‘오대산 자연명상 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자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하여 체계적으로 조성·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구단위계획구역내 일부 용도지역 변경을 수반하는 군관리계획 결정은 지난 9월 11일 강원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완료하였고, 지구단위계획결정은 지난 9월 18일자로 평창군 도시·건축 공동위원회에 안건을 상정, 심의를 완료하여 결정 고시만을 남겨두고 있다. 본 특정형 지구단위계획은 사업부지 205,110㎡내에 명상시설 51,089㎡, 문화시설 29,426㎡, 상업시설 4,968㎡, 안내센터 1,080㎡ 등의 명상관련 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오래된 기존 상가건물을 정비하고 문화..

    뉴스/평창뉴스 2015. 10. 5. 22:37

    평창소방서, 오대산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소방서는 가을철을 맞아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오대산국립공원 내 상원사 입구에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등산목 안전 지킴이는 구조․구급대원, 의용소방대원이 산악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등산로 입구에서 안전순찰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다가 실족, 추락 등 산악사고 발생시 신속히 출동하여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하는 제도다. 평창소방서는 지난 5월 한달간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여 1명을 구조하고, 경미한 환자 110명에 대하여 현장 응급처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뉴스/평창뉴스 2015. 9.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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