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뉴스

    • 범명장학회, 평창군에 장학금 1억원 전달

      2016.11.24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GS그룹,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나서

      2016.11.21 by _(Editor)

    • [시선] 수능시험 좀 못 봐도 괜찮아

      2016.11.17 by _(Editor)

    • [시선] 대한민국에 뿌리 깊은 비리와 부패 척결돼야

      2016.11.15 by _(Editor)

    • 삼성전자, 9조원에 美 하만 인수

      2016.11.15 by _(Editor)

    • 평창 알펜시아 연내 '매각설'…개발공사 '사실무근'

      2016.11.15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 경질 의혹' 조양호 한진 회장 檢 조사 받아

      2016.11.14 by _(Editor)

    • [TV] '비선실세' 평창동계올림픽까지 관여 '의혹'

      2016.11.14 by _(Editor)

    범명장학회, 평창군에 장학금 1억원 전달

    재단법인 범명장학회 김명원 이사장은 11월 24일 평창군을 방문해 오케스트라 활성화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장학기금은 계촌초등학교와 계촌중학교에 각각 6천만원과 4천만원이 지원되며, 오케스트라 악기와 학생 연주복 지원, 공연․음향 시설과 학생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와 계촌초․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방림면장, 계촌클래식축제위원장 등이 참석해 증서를 전달 받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명원 이사장은 “조용히 기탁하려 했는데 환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평창군의 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소 우리 평창군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뉴스/평창뉴스 2016. 11. 24. 21:25

    [2018평창동계올림픽] GS그룹,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나서

    GS그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지원에 나선다. 평창조직위원회는 지난 18일 “이희범 위원장과 ㈜GS 정택근 사장이 이날 오전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성공적인 평창올림픽 개최를 위한 지원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GS그룹이 이날 협약한 재정 지원은 평창올림픽 준비와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협약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결정해 준 GS그룹에 감사드린다”며 “GS의 지원이 1년 3개월 남은 대회 준비 역량을 향상시켜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택근 GS 사장은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기를..

    뉴스/평창뉴스 2016. 11. 21. 23:03

    [시선] 수능시험 좀 못 봐도 괜찮아

    오늘(17일) 수능시험(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집니다. 우리나라에서 수능시험은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수능을 위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교육 시스템이 준비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몇 차례 교육과정이 바뀌었지만 수능시험 위주의 교과목 편성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목적을 위한 교육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교육시스템은 명백하게 수능시험을 위해 짜여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선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진지하게 학생들의 관점에서 학생들의 위한 교육과정 편성에 대해 고민했을까요. 누구를 위해 지금의 교육체계가 유지되어야 하며, 학생들은 무슨 이유로 이러한 교육체계를 수용하며 여기에 적응해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교육을 증오하..

    뉴스/평창뉴스 2016. 11. 17. 00:53

    [시선] 대한민국에 뿌리 깊은 비리와 부패 척결돼야

    기고자/ 정의당 강원도당 사무처장 윤민섭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매일매일 새로운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들만 봐도 최순실 씨가 손을 안 댄 곳이 없으며 대한민국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놀이터였다는 절망적인 진실에 국민들의 분노가 더해 가고 있다. 최근에 들어서는 최순실 씨가 13조 평창 동계올림픽을 노렸다는 구체적 정황들이 곳곳에서 드러나면서 강원도민들의 분노 또한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는 수많은 문제점과 의혹들이 지적되었다. 최대 1조원의 예산절감과 환경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올림픽 분산개최 문제는 대통령 말 한마디에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하였다. 동계올림픽 시설과 관련해서는 지난 3년간 23차례나 설계변경을 하면서 수백억원의 예산은 ..

    뉴스/평창뉴스 2016. 11. 15. 23:06

    삼성전자, 9조원에 美 하만 인수

    삼성전자가 오디오 명가 하만카돈(Harman Kardon)을 소유하고 있는 미국의 전장전문기업 하만(Harman)을 인수했다. 삼성전자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커넥티드카(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자동차)와 카오디오 등 전자사업 분야 선두기업 하만(Harman) 인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하만은 커넥티드카용 인포테인먼트, 텔레매틱스, 보안 OTA(무선통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솔루션 등 전장사업 분야 선두기업이다. 인수 가격은 주당 112달러(약 13만1300원),총액은 80억달러(약 9조4000억원)이다. 이는 국내 기업의 해외기업 인수합병(M&A) 최대 규모로 꼽힌다. 하만의 전장사업 영역 시장은 지난해 450억 달러에서 2025년 약 1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 측은 미국에..

    뉴스/평창뉴스 2016. 11. 15. 01:43

    평창 알펜시아 연내 '매각설'…개발공사 '사실무근'

    (뉴시스, 뉴스1) 평창 알펜시아 매각이 올 연말까지 마무리 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뉴시스에 따르면 홍콩 A법인 최고경영자는 14일 강원도개발공사와 알펜시아 매입과 관련한 협상이 최종 마무리 단계이 있다고 유선으로 밝혔다. 인수 가격은 1조원 내외로 알려졌다. A법인은 올해 중 공사와 매각 주관사 선정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본격 추진에 나서 이르면 연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강원도개발공사는 뉴시스 보도에 대해 지난 9월 홍콩 A법인이 투자의향을 밝히긴 했으나, 이후 개발공사와 매각 관련 업무가 진행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또 B회계법인이 실사를 진행한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중으로 매각주간사를 선정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본격 추진에 나선다는 것도 일..

    뉴스/평창뉴스 2016. 11. 15. 00:07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 경질 의혹' 조양호 한진 회장 檢 조사 받아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압박으로 인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에서 물러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고 14일 오전 귀가했다. 조 회장은 이날 0시 30분께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차려진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이날 조 회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팡창 조직위원장에서 물러난 배경 등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양호 회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자신에 관한 '사퇴 압력' 보도에 대해 90%는 사실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뉴스/평창뉴스 2016. 11. 14. 23:20

    [TV] '비선실세' 평창동계올림픽까지 관여 '의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비선실세'들이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좌지우지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뉴스/평창뉴스 2016. 11. 14. 23:07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 1707 1708 1709 1710 1711 1712 1713 ··· 1846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