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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올림픽 이후 평창, 글로벌 레저스포츠 도시로 도약한다!

      2018.03.02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올림픽 벽화마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 톡톡!

      2018.03.02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올림픽 메뉴, 금메달급 인기!

      2018.03.02 by (Editor1)

    • 평창군, 동계패럴림픽대회 앞두고 패럴림픽 상징 브랜드 홍보물로 교체 실시

      2018.03.02 by (Editor1)

    • 강원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자 모집

      2018.02.28 by _(Editor)

    • [데스크에서] 가리왕산 복원, '거버넌스' 구축 필요하다

      2018.02.22 by _(Editor)

    • 환경단체, "'가리왕산' 복구·복원 계획 외면"…광범위한 훼손 '주장'

      2018.02.22 by _(Editor)

    • [성명] 녹색연합 "가리왕산 복원약속 지켜야"

      2018.02.22 by _(Editor)

    올림픽 이후 평창, 글로벌 레저스포츠 도시로 도약한다!

    평창군이 2018 동계올림픽 대회 이후 높아진 브랜드 가치와 올림픽 시설들을 활용하여 글로벌 레저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평창군은 2018 동계올림픽 대회 이후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새로운 모멘텀으로 ‘레저스포츠 분야’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집중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제적인 레저스포츠 도시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평창 레저스포츠 엑스포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평창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과 풍부한 산림자원, 그리고 올림픽 시설을 활용한 레저스포츠 발전방안을 구상하였다.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평창군은 올림픽플라자를 비롯한 동계올림픽 시설과 레저스포츠, 전시, 회의, 공연 등이 가능한 리조트 시설 3개가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계절별 축제, ..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2:17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올림픽 벽화마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 톡톡!

    올림픽을 계기로 벽화마을로 재탄생한 대관령면 횡계8,9리가 관광객들에게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해 5월부터 11월까지 올림픽 메인 승·하차장과 올림픽플라자 사이 도보 구간인 횡계8,9리 일원에 올림픽기념 벽화사업을 추진해 풍속도 20점, 동계올림픽역사 7점, 동계올림픽 설상종목 8점, 대관령풍경 12점 등 작품을 완성하여, 평창동계올림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풍속은 물론, 동계올림픽에 관련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존 노후화한 건물 외벽과 담장을 정비하여 벽화를 그려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야간에도 볼 수 있게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지역의 명소가 돼가고 있다. 핀란드에서 온 셀런트 부부는 “올림픽 개최도시 여행을 여러번..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2:01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올림픽 메뉴, 금메달급 인기!

    올림픽이 개최되고 있는 평창군에서 가장 핫한 요리는 단연 ‘2018특선메뉴’이다. ‘2018 특선메뉴’는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하여 개발된 올림픽 음식으로, 세계 각국에서 평창군을 방문하는 외국관광객을 위한 퓨전메뉴로, 평창의 식문화가 담긴 평창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올림픽 음식이다. 현재 평창군 외식업소 38개소에서 특선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며, 올림픽의 열기만큼 특선메뉴에 대한 관심도 높아, 올림픽 기간 특선메뉴를 찾는 사람들로 인해 판매 업소는 매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선메뉴는 고명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신경 쓴 완성도가 높은 메뉴로서, 단독 메뉴 자체도 화려하고 인기가 좋지만, 현장에서는 콜라보 메뉴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메밀파스타와 메미리카노 세트메뉴는 올림픽이 시작되기 전부터 ..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1:56

    평창군, 동계패럴림픽대회 앞두고 패럴림픽 상징 브랜드 홍보물로 교체 실시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폐막 이후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올림픽 홍보물을 패럴림픽 상징 브랜드 홍보물로 교체하여 패럴림픽대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평창올림픽 브랜드인 대회명칭, 오륜, 올림픽 엠블럼, 수호랑에서 평창패럴림픽 브랜드인 대회명칭, 아지토스, 패럴림픽 엠블럼, 반다비로 교체하는 작업으로 2018 평창대회 개최도시 룩(Look) 바탕에 브랜드만 교체한다. 교체 홍보물은 패럴림픽대회가 열리는 대관령면 내 주요구간(대관령IC사거리, 대관령119안전센터), 올림픽 전용도로(국도16호선)구간 가로등 배너 300조, 경기베뉴 진입 교량(송천1교, 삼현교, 하동1교) 가로기 100장, 대관령IC사거리 백드롭 1식 등이 대상이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1:49

    강원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자 모집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강원권 사업에 참여할 청년 예술가 및 운영기획사를 3월 5일(월)까지 공모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는다. 청춘마이크는 열정과 재능을 가진 청년 예술가들에게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 청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전문 예술가로서의 성장 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만19세 ~ 34세의 청년 예술가를 학력, 경력, 수상실적에 관계없이 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다양한 공연 장소에 필요한 무대 및 필요경비를 지원하며, 지역 주관처와 운영 기획사를 통해 청년 예술가의 활동을 연간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사업이다. 공모분야는 청년 예술가 및 공연을 담당운영할 문화예술관련 기획사 및 단체이며, 각 분야별로 인터넷..

    뉴스/강원뉴스 2018. 2. 28. 16:48

    [데스크에서] 가리왕산 복원, '거버넌스' 구축 필요하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예상보다 흥행하며 목표했던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올림픽 시청률도 역대 최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환호와 축제의 이면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놓여 있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가리왕산 복원이다.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를 비롯한 6개 단체는 지난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가리왕산 복원을 요구했다. 이들은 평창이 평화 올림픽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가리왕산도 죽음이 아니라 생명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녹색연합은 조금 더 비판적인 목소리로 가리왕산스키장 건설 과정에서 복원 계획은 철저하게 외면돼 광범위한 산림 훼손이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앞으로 가리왕산 복원를 진행하는 과정이다. 현재 계획은 가리왕산스키장은 평창올림픽에서만 활용하고, 55년에 걸쳐 예산 477억원을 들여 숲을 원..

    뉴스/평창뉴스 2018. 2. 22. 12:07

    환경단체, "'가리왕산' 복구·복원 계획 외면"…광범위한 훼손 '주장'

    가리왕산스키장 건설 과정에서 복구와 복원 계획은 철저히 외면되면서 광범위한 훼손이 일어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녹색연합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준비를 위해 곤돌라 타워와 라인 공사를 하면서 무리한 토목공사를 강행했다. 훼손저감 공법에 따라 곤돌라 타워와 라인 하부의 훼손 없이 충분히 공사가 가능하다. 송전탑을 공사할 때 이와 같은 공법이 적용된다. 그런데 공사의 편의를 위해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아래를 무참히 파헤쳤다. 이곳은 한 번 훼손되면 복원이 어려운 곳이다. 해발 1000m 위쪽도 가리지 않고 토양을 다 갈아엎으면서 공사를 했다. 공사용 작업도로의 훼손도 심각하다. 스키장 공사에서 작업도로는 폭 6m 정도면 충분하다. 스키 슬로프 자체가 공사용 도로 역할을 하기도 한다. 가리왕산처럼..

    뉴스/평창뉴스 2018. 2. 22. 11:45

    [성명] 녹색연합 "가리왕산 복원약속 지켜야"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녹색연합, 문화연대 등 6개 단체는 지난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가리왕산 복원을 요구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 [성명] 평창이 ‘평화’라면 가리왕산도 ‘죽음’이 아니라 ‘생명’이어야 한다. 개막식은 전에 없이 수려했다. 한반도기를 앞세운 ‘하나 된 코리아’는 감격이었고, 대통령과 북한 고위급 인사가 나눈 악수는 외신들의 극찬 속에 화제다. 2018년 평창이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상징이고, 평화를 위한 당위가 된 순간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것은 환호와 축배여야 한다. 하지만 10만 그루의 크고 작은 나무들이 잘려나갔다. 그 나무가 터전이던 무수한 생명들도 자취 없이 사라졌다. 500년 보호림을 지켜온 엄정한 법제도는 부정하고 무능했던 지난 정부의 부추김과 방임 속에..

    뉴스/평창뉴스 2018. 2. 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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