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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주요뉴스

    • 비판하면 광고 끊는 현실… 지역 언론은 침묵을 강요받는다

      2025.04.12 by _(Editor)

    • 평창군, 관계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 진행

      2025.04.11 by _(Editor)

    •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임대 농기계 레이저 균평기 연시회 실시

      2025.04.11 by _(Editor)

    • [특집- 시민제안] 국민이 주인인 정치를 위해, 이 세 가지 개혁부터 시작합시다

      2025.04.10 by (Editor1)

    • 시민을 생각하지 않는 현수막은 또 하나의 폭력이다

      2025.04.09 by (Editor1)

    • 헌법재판소는 누구의 것인가 — 권한을 넘어선 ‘인사 시기 조절’, 그 불편한 질문

      2025.04.08 by (Editor1)

    • 강원특별자치도·도 자원봉사센터,경북 산불 피해 현장 방문 및 물품 전달

      2025.04.07 by (Editor1)

    • 평창군, 제80회 식목일 기념 식목 행사 개최

      2025.04.07 by _(Editor)

    비판하면 광고 끊는 현실… 지역 언론은 침묵을 강요받는다

    행정광고는 통제 수단이 아니라 공공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어야오늘날 많은 지역 언론이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행정광고가 언론 통제의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상당수 지자체는 지역 언론에 광고를 줄 때 보도의 방향이나 내용, 심지어 정권 변화에 따라 광고 집행 여부를 결정하곤 한다. 비판적인 기사를 낸 언론은 광고에서 배제되고, 반대로 협조적인 언론은 광고를 독점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실제로 본지의 경우 과거에는 연간 6회 정도 행정광고를 받았으나, 군수가 바뀐 후 단 1회만 광고를 받은 해가 있었다. 이유를 관계자에게 물었더니, “평창신문 하는 거 봐서 주겠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올해는 요청 끝에 3회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몇 해 전보다 대폭 줄어든..

    뉴스/주요뉴스 2025. 4. 12. 13:19

    평창군, 관계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 진행

    평창군, 관계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 진행 평창군은 10일 평창읍 상리에서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역 관계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추진했다.  이날 훈련에는 평창군 산림과,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소방서, 평창경찰서,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 산불 특수진화대 등 관계자 4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실제 진화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진행됐으며, 참여 기관은 드론을 활용해 산불 상황을 살피고 산불 진화차와 소방차 등을 활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등짐펌프, 갈퀴 등을 이용해 잔불을 정리하는 등 초동 진화부터 뒷불 감시 마무리 작업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훈련했다. 이성모 군 산림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

    뉴스/주요뉴스 2025. 4. 11. 13:03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임대 농기계 레이저 균평기 연시회 실시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임대 농기계 레이저 균평기 연시회 실시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10일 오후 1시 30분에 평창읍 후평리 573번지에서 논 직파재배를 위한 레이저 균평기 연시회를 실시했다. 연시회에서는 레이저 균평기 연시와 함께 취급·조작 방법 등을 교육했다. 레이저 균평기는 평창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예약 후 임대할 수 있다. 레이저 균평 작업은 사전에 경운 정지된 논을 트랙터에 설치된 그레이더와 레이저 송수신기를 이용해 한 번에 반경 500m, 하루 1만 평 내외로 한 구간의 논에서 1 – 2cm 오차범위 정도로 고저 차를 두고 땅을 고르게 펼 수 있다. 논 균평 작업을 통한 벼 직파재배는 입모율을 높이고 제초와 시비 효율 상승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농가 의..

    뉴스/주요뉴스 2025. 4. 11. 13:01

    [특집- 시민제안] 국민이 주인인 정치를 위해, 이 세 가지 개혁부터 시작합시다

    [특집- 시민제안] 국민이 주인인 정치를 위해, 이 세 가지 개혁부터 시작합시다저는 대한민국의 한 국민입니다. 투표를 하고, 세금을 내고, 정치인의 월급을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정치가 내 삶과 이렇게 동떨어져 있는 걸까요? 매번 선거 때만 되면 사람 좋은 얼굴들이 공약을 내걸고 나타나지만, 당선 후엔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이대로는 안 됩니다.국민이 주인인 나라라면, 정치도 국민 손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래의 세 가지 개혁을 제안합니다.첫째, 정당 공천 제도를 개혁해야 합니다.지금의 공천은 정당 내부 권력자 몇 명이 결정합니다. 유권자인 우리는 후보가 누구인지 알기도 전에, 정당이 ‘내정’한 인물이 공천을 받아 나옵니다. 지역을 위해 헌신한 사람보다, 정치 줄을 잘 서는 사람이 후보..

    뉴스/주요뉴스 2025. 4. 10. 23:25

    시민을 생각하지 않는 현수막은 또 하나의 폭력이다

    “시민을 생각하지 않는 현수막은 또 하나의 폭력이다”– 현수막 민주주의에 묻는다선거철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동네가 아파진다. 아침에 눈을 뜨고 거리를 나서면, 전봇대마다, 인도마다, 심지어 신호등 기둥 위에도 온통 정당과 후보의 이름이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그 모습이 민주주의의 상징이라면, 왜 시민은 매번 이렇게 피곤하고 짜증이 날까?우리는 묻고 싶다. 정치인이 걸면 다 허용되는 이 ‘현수막 특권’은 누가 만든 규칙인가. 기업이 광고 현수막 하나 걸려면 지자체 심의부터 허가 절차까지 수없이 거쳐야 한다. 하지만 선거철 정치인은 어떠한가. ‘공직선거법’이라는 보호막 아래, 무제한에 가까운 자유가 보장된다. 시민의 시야를 가리고, 도로 안전을 위협하며, 주거지 앞에 사생활을 침범하는 이 현수막들에 왜 우..

    뉴스/주요뉴스 2025. 4. 9. 17:33

    헌법재판소는 누구의 것인가 — 권한을 넘어선 ‘인사 시기 조절’, 그 불편한 질문

    헌법재판소는 누구의 것인가 — 권한을 넘어선 ‘인사 시기 조절’, 그 불편한 질문헌법재판소는 우리 사회의 마지막 균형추다. 국회와 행정부, 사법부를 넘어서 오직 헌법의 이름으로만 판단하는 독립기관이다. 그런데 요즘, 그 소중한 헌법기관이 정치권의 입김과 계산 속에서 흔들리고 있다는 불편한 질문이 나온다.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기 전까지 헌법재판관 일부 자리는 오랫동안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그 자리에 앉을 수 있었던 마은혁 후보는 끝내 임명되지 않았고, 중요한 판결은 미뤄졌다.그리고 대통령이 파면된 직후, 그동안 멈춰있던 인사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빠르게 이뤄졌고, 후보자가 지명되었다. 이제 국민은 묻는다.헌법재판소 재판관의 임명은 특정 정치세력의 승패에 따라 조율되는 것인가?헌법이 정한 절차와 균형은 ..

    뉴스/주요뉴스 2025. 4. 8. 17:58

    강원특별자치도·도 자원봉사센터,경북 산불 피해 현장 방문 및 물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도 자원봉사센터, 경북 산불 피해 현장 방문 및 물품 전달 - 청송군 이재민에게 1천만 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사)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광구)는 최근 발생한 경상북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현장 방문과 물품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는 지난 3월 27일, 1억 원 상당의 텐트와 바닥매트를 긴급 지원한 데 이어, 4월 3일에는 도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경북 청송군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1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농협은행 강원영업부에서 후원한 컵라면 2,220개와 대원당(대표 윤장훈)에서 후원한 빵 2,000개로,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

    뉴스/주요뉴스 2025. 4. 7. 15:20

    평창군, 제80회 식목일 기념 식목 행사 개최

    평창군, 제80회 식목일 기념 식목 행사 개최 평창군은 4일 봉평면 창동리 산174번지 일원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무원, 평창군산림조합, 산림사업 법인, 임업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4년생 1,500본을 심으며 마을 주변의 경관을 조성하고, 녹지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숲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성모 군 산림과장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생활권 주변의 녹지를 확대하여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고, 군민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주요뉴스 2025. 4. 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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