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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강원뉴스

    • 강릉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회복 나서

      2018.05.10 by _(Editor)

    • 강원랜드 부정합격자 10명 추가 확인

      2018.05.09 by _(Editor)

    • 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절차 돌입

      2018.05.08 by _(Editor)

    • 풀사료용 호밀, 용도 따라 수확시기 달라

      2018.05.08 by _(Editor)

    • 농촌진흥청, 고구마 ‘검은무늬병’ 예방법 공개

      2018.05.08 by _(Editor)

    • 노동 시간 줄이는 ‘벼 무논점파’ 재배 기술 각광

      2018.05.08 by _(Editor)

    • 식용곤충 새로운 영양원 ‘주목’…인류 식량난 해소 ‘친환경 생산’

      2018.05.08 by _(Editor)

    • “씨감자 파종, 이제 기계로 하세요”…14시간 노동 1시간으로 단축

      2018.05.08 by _(Editor)

    강릉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회복 나서

    강원도는 2015년 9월 17일 강릉시 송정동 110-82번지 내 소나무1본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견된 이후, 2년 이상 추가적인 감염사례가 없는 강릉지역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회복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임업진흥원 합동으로 발생지 반경 10km이내의 소나무류를 대상으로 한 항공과 지상에서 정밀예찰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정밀 예찰조사는 오는 16일 진행되며, 정밀예찰에서 발견되는 고사목은 시료 채취해 산림과학연구원에 30일까지 검경을 의뢰할 방침이다. 정밀 예찰조사와 검경결과 등의 참여기관들의 종합의견을 검토해 국립 산림과학원에서 2차 조사를 통해 청정지역 회복여부가 결정되며, 이번 정밀조사를 거쳐 청정지역으로 전환되면 강릉지역의 송정동 등 9개 동지역 1861ha에 대한 소나무류 반출금지..

    뉴스/강원뉴스 2018. 5. 10. 11:05

    강원랜드 부정합격자 10명 추가 확인

    강원랜드가 채용비리로 인해 합격한 부정합격자 10명을 추가로 확인하고,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 재조사 결과 부정청탁과 점수 조작이 확인된 10명 중 이미 퇴사한 1명을 제외한 9명이 대상이다. 강원랜드는 지난 2월 1차 업무배제자 225명과 동일하게 이들에 대해서도 인사위원회를 열어 소명을 듣고 채용취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채용비리로 인해 퇴출되는 인원은 236명으로 늘어났으며 6월에 실시하는 특별채용 규모도 225명에서 235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아울러 강원랜드는 3월30일자로 단행한 채용취소에서 결정이 유보됐던 17명 중 1명의 육아휴직자를 포함한 7명에 대해서도 채용취소를 결정하고 남은 10명 중 이미 퇴사한 1명을 제외한 9명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확인해 퇴출 ..

    뉴스/강원뉴스 2018. 5. 9. 20:01

    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절차 돌입

    정부가 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에 대한 구제절차를 다음달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13년 강원랜드의 하이원 교육생 선발 당시 채용비리로 탈락한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채용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8일 채용공고를 했고, 다음달 말까지 채용을 완료할 예정이다. 2013년 채용에 응시한 5268명 가운데 부정행위를 하거나 중복으로 지원한 응시자, 인적성 시험 미달자 등을 제외한 3198명에게 응시 기회가 부여된다. 채용 예정인원은 225명이다. 또한 부정 합격자 퇴출이 추가로 이뤄질 경우, 차점자 순으로 충원하기 위해 225명 외에 예비합격자를 둘 예정이다.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33

    풀사료용 호밀, 용도 따라 수확시기 달라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호밀 수확기를 맞아 사용 목적에 따라 수확 시기를 달리 해 품질 좋은 풀사료를 생산할 것을 당부했다. 호밀은 통상 이삭 패는 시기를 기준으로 수확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비슷한 4월 20일~25일쯤으로 생육은 매우 좋은 편이다. 풀사료용 호밀은 풋베기나 건초용의 경우, 이삭이 패기 직전이 좋고, 사일리지용은 이삭이 팬 후 20일이 지나기 전에 수확하면 알맞다. 호밀은 생육 시기에 따라 수량과 품질에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사용 목적에 따라 수확 시기를 다르게 하는 것이 좋다. 추위에 강해 어디서나 재배할 수 있으며, 다른 월동작물보다 늦은 11월에 심어도 이듬해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께는 수확할 수 있어 모내기 전 논에서 안전하게 수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삭이..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32

    농촌진흥청, 고구마 ‘검은무늬병’ 예방법 공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본격적으로 고구마를 심기 시작하는 5월을 맞아 재배지에서 많이 발생하는 검은무늬병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고구마 검은무늬병의 원인이 되는 균은 곰팡이 독소를 분비하는데, 가축이 이 병에 걸린 고구마를 먹을 경우 설사나 복통을 일으키고 심하면 죽기도 한다. 피해를 줄이려면 ‘다호미’, ‘호감미’ 등의 저항성 품종을 심거나, 모종을 심기 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따라 등록된 약제인 ‘아족시스트로빈 액상수화제’를 뿌려 방제한다. 고구마 검은무늬병은 국외에서는 이미 심각한 병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발병률이 늘고 있다. 이 병에 감염되면 고구마 표면에 검게 원형 모양이 나타나고 육질이 썩는다. 모종을 심은 뒤에 감염되면 줄기에 검고 긴 타원..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31

    노동 시간 줄이는 ‘벼 무논점파’ 재배 기술 각광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노동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벼 무논점파 재배 기술을 소개했다. 벼 무논점파는 논을 고르게 한 다음 두부 정도의 굳기로 굳혀 기계로 골을 파고 일정 간격으로 볍씨를 점뿌림하는 것이다. 모를 키워 옮겨 심는 단계를 건너 뛰기 때문에 일하는 시간을 약 60.5%(2.6시간/10a) 줄일 수 있으며, 생육도 이앙재배와 비교해도 차이가 없다. 그동안 농업인들 가운데 벼 무논점파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제대로만 익히면 매우 효과적인 재배법이다. 재배 초기의 단계별 유의점은 다음과 같다. 우선, 물빠짐이 좋고 물을 대기 쉬우며 염분이 없는 논이어야 한다. 너무 깊은 경운은 피하고, 논 고르기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논을 굳힐 때는 논물 깊이를 ..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29

    식용곤충 새로운 영양원 ‘주목’…인류 식량난 해소 ‘친환경 생산’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식용곤충을 영양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지속 가능한 영양 곤충식품 활용 방안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지속가능한 영양'이란 식품의 생산과 분배, 소비, 환경 및 식품 안전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식용곤충은 식량난을 해소하고 친환경적으로 생산이 가능해 좋은 예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촌진흥청, 한국영양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가 공동 개최했다. 행사에는 300여명이 참석해 곤충식품의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곤충식품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주제 발표와 정보를 공유했다. 첫 번째로 미국 ILSI(International Life Sciences Institute, 국제생명과학연구소) 연구재산센터의 데이비..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26

    “씨감자 파종, 이제 기계로 하세요”…14시간 노동 1시간으로 단축

    일일이 손으로 잘라 심느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던 씨감자 파종을 이제 손쉽게 기계로 할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감자 재배 농가의 생산비를 줄이고 밭농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전자동 감자 파종기’를 개발했다. 개발한 파종기는 트랙터에 부착해 사용하며, 자동으로 감자를 2쪽으로 자르고 소독한 다음 2줄씩 심어준다. 파종기가 잘린 면에 소독제를 뿌리고 심기 때문에 기존에 농가에서 종자 준비와 파종에 들이던 노력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두둑 만들기, 비닐 씌우기 같은 작업도 할 수 있어 감자 재배가 훨씬 쉬워졌다. 이 파종기로 10a에 감자를 심는데 걸린 시간은 1.0시간으로, 사람이 손으로 심었을 때(14.4시간/10a)에 비해 1/14로 줄었으며, 비용도 8..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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