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뉴스/강원뉴스

    • 번식용 한우 암소, 사료량 적절히 조절해야

      2018.05.08 by _(Editor)

    • 인삼 재배 농가 ‘고온피해’ 주의 당부

      2018.05.08 by _(Editor)

    • ‘뿌리혹선충’ 수확기 조기 진단 중요

      2018.05.08 by _(Editor)

    •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강원도농업기술원 방문

      2018.05.08 by _(Editor)

    • 농림부, AI ‘특별점검’ 실시

      2018.05.08 by _(Editor)

    • 강원도개발공사-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2차 민사조정’ 내달로 연기

      2018.05.08 by _(Editor)

    • 올해 1분기 도내 실업자 3만4000명 '역대 최고'…60대 이상 고령 실업률 높아

      2018.05.04 by _(Editor)

    • 강원도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 7개 시군 '확대'

      2018.05.04 by _(Editor)

    번식용 한우 암소, 사료량 적절히 조절해야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지난해 11월 발간한 한국사양표준 3차 개정판에 따라 한우 번식용 암소에게 사료 주는 방법을 제시했다. 개정판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육성(청소년기) 암소의 영양소 요구량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체중대별로 200g~800g까지 1일 체중 증가에 필요한 영양소 함량을 제시하고 있다. 암송아지를 번식우(번식용 소)로 활용해 해마다 우량(우수한) 송아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젖 뗀 후부터 첫 출산까지 지나치게 살이 찌지 않도록 한다. 성 성숙기인 12개월령까지 1일 500g 내외로 체중이 늘도록 하는 것이 좋다. 14개월령 몸무게가 250㎏~270㎏인 경우, 수정 후 분만할 때까지는 1일 400g씩 체중이 늘도록 한다. 사료는 풀사료 위주로 먹이되 부족하면 배합사료로 채운다..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24

    인삼 재배 농가 ‘고온피해’ 주의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올 여름철 고온에 의한 인삼 재배 농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인삼밭 관리 요령에 대해 기술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농가에서는 통풍을 유도하기 위해 개량울타리를 설치해 고온이 되기 전에 미리 울타리를 모두 내려주고, 10∼15칸마다 통로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해가림 차광망 위에 추가로 2중직 차광망을 덧씌워 해가림시설 내부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다. 고온이 지속될 경우 인삼이 심겨진 두둑의 토양 수분이 감소하고 염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뿌리털이 탈락되어 수분흡수가 불량해질 수 있다. 따라서 토양 수분함량을 18∼21%로 유지되도록 관수해야 하는데, 손으로 흙을 쥐고 놓았을 때 흙이 부서지지 않을 정도다. 인삼의 고온 피해는 너무 건조 또는 과습하거나 염류가 높은 토양의 해..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21

    ‘뿌리혹선충’ 수확기 조기 진단 중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시설재배지 이어짓기로 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뿌리혹선충은 수확기 뿌리 관찰을 통해 조기 진단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2074개 시설재배지를 대상으로 2013년~2015년까지 뿌리혹선충 감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국내 과채류 시설재배지의 약 42%가 뿌리혹선충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물별 감염률은 딸기 46%, 수박 45%, 오이 44%, 참외 42%, 고추 41%, 토마토 31%다. 오이, 참외 등 박과 작물의 뿌리혹선충 피해는 작물 수확기에 시들음 증상을 보이는 작물 뿌리를 캐내어 혹 형성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손쉽게 진단이 가능하다. 딸기, 고추 등의 작물에서는 혹이 작게 형성되기 때문에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시군 농업기..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20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강원도농업기술원 방문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8일 강원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해 관계관에게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설명을 듣고, 원주시의 지역특화작목인 토종다래 재배 현장도 찾았다. 라 청장은 도 농업기술원에서 “강원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수출 품목 발굴과 특화품목 육성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우수 품종 개발과 보급을 확대하고 친환경 안전 농산물 생산 기술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4-H연합회 등 농업인학습단체장을 만나 농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어 전국 토종다래 생산량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치악산 토종다래 재배 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지역특화작목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18

    농림부, AI ‘특별점검’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4월 26일 AI 전국 이동제한이 해제되고 위기단계가 심각에서 주의로 조정됐지만 방역 취약부분에 대한 집중 관리를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로 구성된 중앙기동점검반(20개반 47명)이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특별 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대상으로는 방역 취약지역인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가든형식당, 특수가금을 공급하는 가금거래상인 소유의 계류장과 가금 분뇨처리?비료제조시설, 사육제한(휴지기) 후 재입식하는 오리농가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는 과거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 전통시장 등 방역 취약 대상에서 AI가 재발한 사례가 있음을 강조하며, 이번 특별점검 등을 통해 방역 취약 대상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이번 특별..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17

    강원도개발공사-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2차 민사조정’ 내달로 연기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시설로 활용된 알펜시아리조트 손실보상을 위한 ‘2차 민사조정이 이달 3일에서 다음달 14일로 연기됐다. 알펜시아리조트를 운영하는 강원도개발공사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가 사전에 입장을 조율하지 못하면서 연기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기관은 손실액 산정 규모를 놓고 견해차가 큰 만큼 시간을 두고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일각에서는 민사조정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 법정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예측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영업 중지 기간을 사용료 산정 기준으로 삼아, 손실액을 111억원으로 제시했지만, 조직위는 올림픽 대회 기간만 고려해 손해액을 10억원으로 산정했다. 한편 강원도는 도를 포함한 3자가 25억원씩 분담하자는 안을 내놨지만, 두 기관 모두 부정적입 입장을 피력해..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13

    올해 1분기 도내 실업자 3만4000명 '역대 최고'…60대 이상 고령 실업률 높아

    올해 1분기 강원도내 실업자는 3만4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00명 증가했다. 이는 통계가 집계된 1999년 이후 19년만에 최고치다. 실업률은 4.4%로 지난해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4일 동북지방통계청 및 국민연공단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 도내 실업크레딧 신청자는 총 4533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 실업크레딧이 증가했다는 것은 도내 고용시장의 불안정성을 대표하는 지표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고용 사정이 좋지 않음을 의미한다. 특히 강원도내 고령인구가 증가하면서 60대 이상 인구의 실업이 크게 증가했다. 60세 이상 고령 실업자는 2만명 수준으로 도내 전체 실업자 가운데 59%를 차지한다.

    뉴스/강원뉴스 2018. 5. 4. 23:40

    강원도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 7개 시군 '확대'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이 7개 시군으로 증가했다. 4일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4월 30일 기준, 도내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지역은 원주, 강릉, 춘천, 홍천, 횡성, 정선, 인제 등 7개 시군으로 나타났다. 강원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 바 있으나, 최근 인제 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새롭게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금까지 도내 지방자치단체에서 방제 작업한 소나무 수는 11,470여 그루에 달한다.

    뉴스/강원뉴스 2018. 5. 4. 23:40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 297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