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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강원뉴스

    • 강원도,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특별 지원

      2020.02.19 by (Editor1)

    • 강원감자 소비촉진 및 적정 재고 유지, 수도권 특판행사 추진

      2020.02.19 by (Editor1)

    • 춘천시, 코로나19 극복, “춘천경제 우리가 지킵니다” 릴레이 캠페인 벌여

      2020.02.19 by (Editor1)

    • 「강원도 농업인력지원 포털」 2월 19일 오픈!

      2020.02.18 by (Editor1)

    • 강원도립화목원, 봄을 알리는 “복수초”개화

      2020.02.18 by (Editor1)

    • 강원도, 산천어,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 전 직원 팔 걷었다 !

      2020.02.18 by (Editor1)

    • 농촌진흥청, 과수화상병 사전 관리로 피해 예방 당부

      2020.02.17 by (Editor1)

    • 따뜻한 겨울 탓에 양파․마늘 병해충 발생 앞당겨져

      2020.02.17 by (Editor1)

    강원도,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특별 지원

    도에서는, 코로나19 피해 기업을 위한 특별 지원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우선,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피해를 입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운전자금을 신규로 지원한다. 도 중소기업육성자금 300억원을 재원으로 기업당 최대 8억원을 4년간 지원하며, 초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도록 최고이차보전율 3.5% 적용하는 한편, 보증지원도 병행하여 자금사용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금번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관광숙박업, 여행업에 대해 별도의 긴급자금도 지원할 예정으로, 상시고용 5인이상 도내 본점이 소재한 관광·여행업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도의 특수목적자금을 재원으로 1.0%의 초저금리로 5년간 기업당 최대 5억원을 지원하며, 강원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하여 보증지원도 병행 추진한다. ..

    뉴스/강원뉴스 2020. 2. 19. 15:52

    강원감자 소비촉진 및 적정 재고 유지, 수도권 특판행사 추진

    강원도(친환경농업과)는 2019년산 감자 소비촉진과 적정 재고 유지를 위하여 수도권 특판행사를 2.20 ~ 3.4일까지 14일간 하나로마트 양재점 등 수도권 7개 하나로마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생산면적 증가와 기상여건 호조로 감자 생산량이 평년보다 대폭 증가하였고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가 감소하여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경락가격이 전년보다 15% 낮은 가격으로 거래됨에 따라 감자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수도권 하나로마트는 양재, 창동, 성남, 고양, 수원, 삼송, 양주 7개점으로 2kg 40만 박스, 10kg 2만 박스 등 총 42만 박스 1,000톤을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 강원도 감자 재고량은 15,800톤으로 평년 13,000톤 대비..

    뉴스/강원뉴스 2020. 2. 19. 15:47

    춘천시, 코로나19 극복, “춘천경제 우리가 지킵니다” 릴레이 캠페인 벌여

    춘천시정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슬로건은 다. 먼저 시정부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재단법인 춘천시 마을자치지원센터 발기인 총회’ 자리에서 첫 캠페인을 진행했다. 첫 캠페인을 시작으로 시정부는 20일 오후 2시 시청 남문에서 열리는 ‘여성친화도시 현판식’에서 코로나 19 극복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또 21일에는 오후 2시 자원봉사센터 성인 자원봉사자 기초교육, 같은 날 오후 3시 춘천시 청년발전위원회에서도 캠페인을 할 방침이다. 많은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시정부는 시청 홈페이지에 캠페인 내용을 게재한다. 캠페인과 함께 시정부는 전통시..

    뉴스/강원뉴스 2020. 2. 19. 15:43

    「강원도 농업인력지원 포털」 2월 19일 오픈!

    강원도는 농업인구의 급속한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농업인력 부족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농업현장 국내인력의 안정적인 중개와 체계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원을 위해 “강원도 농업인력지원 포털(job.gwd.go.kr/agri)”서비스를 2월 19일(수) 개시하였다. 농촌일자리에 대한 정보·서비스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구직자 및 부족한 내국인 인력을 대신해 도내에서 영농활동을 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강원도 농업인력지원 포털」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농촌일자리 구인·구직 신청 및 상담,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신청게시판 운영,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교육훈련자료 제공, VR농촌체험, 고충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농촌일자리 구인·구직 신청 및 정보..

    뉴스/강원뉴스 2020. 2. 18. 16:21

    강원도립화목원, 봄을 알리는 “복수초”개화

    봄이 채 오기 전 눈밭에서 피는 꽃이라 하여 봄의 전령사라고 알려진 ‘복수초’가 강원도립화목원에서 2월 17일 노란색 꽃잎을 피웠다. 지난해 대비 15일가량 앞당겨 개화한 것으로, 겨울철 평균기온이 예년에 비해 높아 개화시기가 앞당겨 진 것으로 관찰되었다. 복수초는 꽃이 황금색 잔처럼 생겼다고 ‘측금잔화(側金盞花)’라고도 부르고, 눈 속에서 꽃이 핀다 하여 ‘설연화(雪蓮花)’, 얼음 사이에서 꽃이 핀다고 하여 ‘빙리화(氷里花)’나 ‘얼음꽃’, 설날에 꽃이 핀다고 하여 ‘원일초(元日草)’라고 불리기도 한다. 심진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복수초는 긴 겨울 끝자락에 가장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꽃으로, 강원도립화목원에서 복수초를 감상하면서 희망찬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힐링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강원뉴스 2020. 2. 18. 15:44

    강원도, 산천어,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 전 직원 팔 걷었다 !

    강원도가 이상 고온과 아프리카 돼지열병, 코로나19 등 장기화에 따른 축제 방문객 감소로 인한 산천어 잔량에 대한 소비 활성화 및 지역농․특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오는 18일(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및 도청 직원들은 도청 구내식당에서 산천어 축제장이 아니면 평소에 먹어보기 힘든 산천어 메뉴(매운탕, 조림, 튀김 등)를 시식한다. 이번 도청 구내식당 산천어 시식행사를 통해 산천어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홍보하고 소비 촉진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고자 한다. 도는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시식행사 개최를 시작으로, 겨울 축제에 판매하지 못한 지역 농특산품 등에 대한 다양한 판로개척 확보를 위해 롯데마트・이마트 등 대형마트 및 유관기관 등 협조를 통해 소비-판매 ..

    뉴스/강원뉴스 2020. 2. 18. 15:40

    농촌진흥청, 과수화상병 사전 관리로 피해 예방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과수화상병1) 발생 예방을 위해 과수농가의 적극적인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과수원 내 외부인 출입을 막는 울타리를 설치하고 출입자 통제를 위한 농장입구 관리를 해야 한다. 과수원에 들어갈 때에는 반드시 소독하고 농작업 중 도구와 농기계도 수시로 소독해 식물병원균의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병원균이 활동하기 시작하는 개화기 전‧후(3~5월)로 사전 약제방제를 철저히 하고,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보일 경우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신속히 신고한다. 2019년까지 우리나라 과수화상병 발생 지역은 경기(용인‧파주‧이천‧안성‧연천), 강원(원주‧평창), 충북(충주‧제천‧음성), 충남(천안) 등 4개 도 11개 시‧군으로 주로 사과‧배 과수원에서 나타났다. ..

    뉴스/강원뉴스 2020. 2. 17. 16:16

    따뜻한 겨울 탓에 양파․마늘 병해충 발생 앞당겨져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따뜻하고 습한 겨울 날씨 탓에 양파․마늘의 병해충 발생 시기가 지난해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양파․마늘을 많이 재배하는 남부지역(전남 무안․신안, 경남 합천)의 올해 1월 평균기온은 2019년보다 평균 1.9~2.4℃ 높고, 강우량은 14.5~20.7mm 많았다. 양파에 발생하는 노균병과 양파․마늘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같은 곰팡이병은 겨울철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피해가 확산되고, 기온이 오르면 2차 감염을 일으킨다. 양파 잎에 발생하는 노균병은 겨울나기 후 병에 걸린 부위가 노랗게 변하고, 잎 표면에 회색 포자와 균사를 형성한다. 초기 병반(노랗게 변색, 잎 구부러짐)이 관찰되면 노균병 방제용 작물보호제를 뿌려야 한다. 또한..

    뉴스/강원뉴스 2020. 2. 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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