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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강원뉴스

    • 평창 오미자 재배단지 조성…"시장진출 성공 가능성이 보입니다"

      2018.08.27 by _(Editor)

    • 평창읍·용평·진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신기종 돌 파쇄기' 배치

      2018.08.27 by _(Editor)

    • '대학 살생부' 결과 공개…상지대·세경대 '재정지원제한대학'

      2018.08.24 by _(Editor)

    • 폭염에 고랭지채소 작황부진…생산기반 구축 필요

      2018.08.24 by _(Editor)

    • 실패한 인구정책, 강원도를 떠나는 사람들…고향세 공론화 안할건가

      2018.08.24 by _(Editor)

    • 강원도 영서·영동 27일 비…북태평양 영향 구름 많아

      2018.08.24 by _(Editor)

    • 농축산 폭염피해 특별 예비 편성…평창 농작물 463ha 피해, 돼지 10마리 폐사

      2018.08.21 by _(Editor)

    • "평창군 농업 '드론' 도입 적극 검토해 달라"

      2018.08.20 by _(Editor)

    평창 오미자 재배단지 조성…"시장진출 성공 가능성이 보입니다"

    평창 오미자가 수확을 앞두고 시장 진출 성공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27일 평창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0년 0.4㏊를 시작으로 2018년 현재66㏊의 오미자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평창약초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품질·특성화를 통한 명품브랜드 육성이 취지였다. 군은 오미자를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3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300여 오미자 농가의 덕시설과 간이가공시설 2개소를 지원했으며, 산마늘 종구와 품질개선제, 포장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또한 오미자의 품질 고급화를 위한 기술교육에도 힘써, 평창군오미자연구회(회장 강호성)를 중심으로 지난 2월 오미자 재배기술 집중 교육을 실시했으며, 연중 수시로 농가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상반기에만 3차례에 걸쳐 농가 컨설팅을 ..

    뉴스/강원뉴스 2018. 8. 27. 14:22

    평창읍·용평·진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신기종 돌 파쇄기' 배치

    평창군이 평창읍과 용평면, 진부면에 위치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각각 신기종 돌 파쇄기를 배치했다. 평창군은 전체 경지면적 중 밭 면적이 91%로, 전형적인 밭작물 재배 지역이나, 대부분의 밭이 사질토에 돌이 많고 경사지로 되어 있어, 밭작물 농업기계화에 어려움이 많았다. 지금까지는 돌수집기를 이용해 밭에 있는 돌을 골라내 제거한 후 농기계 이용을 시도했으나, 이번 돌파쇄기 도입으로 작은 공깃돌 크기로 잡석을 파쇄하여 농경지 평탄작업을 손쉽게 실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돌을 파쇄하게 되면, 토양개량 효과는 물론, 토양에 산소공급과 배수가 원활히 되어 우수농산물을 생산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은 농업인들의 호응이 매우 커, 2017년말 기준 약 3천개 농가가 관내 농기계임..

    뉴스/강원뉴스 2018. 8. 27. 13:44

    '대학 살생부' 결과 공개…상지대·세경대 '재정지원제한대학'

    '대학 살생부'로 불리는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 진단 잠정결과가 발표됐다. [자율개선대학] (4년제) ▲강릉원주대 ▲강원대 ▲한림대 (전문대) ▲강원도립대 ▲한림성심대 [역량강화대학] (4년제) ▲가톨릭관동대 ▲경동대 ▲연세대(원주) ▲한라대 (전문대) ▲강릉영동대 ▲강원관광대 ▲송곡대 ▲송호대 ▲상지영서대 [재정지원제한대학]

    뉴스/강원뉴스 2018. 8. 24. 13:42

    폭염에 고랭지채소 작황부진…생산기반 구축 필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고랭지배추에서 무름병, 끝마름병 등의 생리장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배추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호냉성 채소로, 생육적온이 18~21℃도인데, 올해 강원지역 기상여건은 배추 작황에 좋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2일 ‘폭염 지속에 따른 고랭지채소 수급 안정화’를 주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창길)이 개최한 KREI 생생현장토론회에서 8월 상순에서 중순에 출하될 고랭지배추 물량은 폭염으로 병해가 다수 발생하여 단수가 감소하고 배추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고랭지채소는 가뭄과 고온에 취약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수 KREI 엽근채소관측팀장은 ‘고랭지배추․무 수급 동향과 전망’이라는 제목의 발표에서 ..

    뉴스/강원뉴스 2018. 8. 24. 12:29

    실패한 인구정책, 강원도를 떠나는 사람들…고향세 공론화 안할건가

    강원도의 위기다. 강원도의 출생아 수는 2012년 1만2400명을 기록한 이후, 급속도로 감소해 지난해 9000명으로 추락했다. 반면 사망률은 2011년 1만500명 수준에서 지난해 1만1500명으로 증가했다. 혼인률도 감소세다. 도내 혼인은 2011년 8300건 규모에서 7300건으로 쪼그라 들었다. 올해 상반기 집계된 조사망률은 인구 1000명당 5.7명(2017년)에서 6.2명(2018년)으로 증가했다. 이 기간 조출생률은 4.6명에서 4.4명으로 감소했다. 강원도를 떠나는 사람도 늘었다. 올해 2분기 강원도 유입 인구는 1만7800명, 유출 인구는 1만8500명으로 집계된다. 1분기 상황은 더 심각하다. 유입 인구는 2만3200명, 유출 인구는 2만6100명이다. 좋은 게 하나도 없다 올해 2분기..

    뉴스/강원뉴스 2018. 8. 24. 12:13

    강원도 영서·영동 27일 비…북태평양 영향 구름 많아

    강원지방기상청은 기업골의 영향으로 27일 강원도엔 비가 오겠고, 28일부터 9월 3일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했다. 기온은 최저기온 (영서) 16~20도, (영동) 18~20도로 관측되며, 최고기온은 (영서) 26~29도, (영동) 25~27도로 예상돼 평년 보다 높을 전망이다. 강수량은 영서 9~13mm, 영동 9~19mm 규모로 예상된다. 동해중부해상의 물결은 1.0~3.0m로 일 전망이다.

    뉴스/강원뉴스 2018. 8. 24. 09:55

    농축산 폭염피해 특별 예비 편성…평창 농작물 463ha 피해, 돼지 10마리 폐사

    강원도는 21일 농업분야 폭염 및 가뭄대책 추진상황 기자브리핑을 열었다. 강원도는 올해 강우량이 818.6mm로 평년(896.4mm) 대비 저조하고, 저수율도 70.4% 수준으로 평년 82.4%에 못 미친다고 말했다. 또한 강원도는 기상 관측이래 최고 기온(홍천 41도, 춘천 40.6도, 영월 39.9도)을 기록했다. 이러한 복합적인 원인으로 올해 도내 18개 시군에선 총 농작물 시들음 7569ha, 고사 116ha가 발생했다. 또한 고랭지채소는 속썩음병, 무름병 등이 발생했고, 생육이 부진했다. 도내 14개 시군의 축산 농가에선 돼지 2901두, 닭 19만1366만 마리가 폐사했다. 폭염으로 인한 섭취량 감소와 스트레스에 따른 면연력 저하 등이 원인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특별지원 추진 명목으로 총 ..

    뉴스/강원뉴스 2018. 8. 21. 13:45

    "평창군 농업 '드론' 도입 적극 검토해 달라"

    평창군의회 심현정(자유한국당), 전수일(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238회 임시회 제3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농축산과 소관에서 드론을 이용한 농약 뿌리기를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현정 의원은 “다른 지역은 드론을 이용한 농약 뿌리기를 시행하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 시행이 안되고 있다”며 “지역이 노령화되고, (농민들이) 농약 뿌리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 앞으로 드론을 이용한 농약 뿌리기가 보편화될 것 같은데, 발 빠르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수일 의원도 드론으로 농약을 뿌리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고 언급하며, GPS를 찍으면 (오차 범위가) 1~2m를 벗어나지 않아 (농약을 뿌리는 과정이 단순화 돼) 좋다고 설명했다. 창원시는 최근 드론 활용 방제 시연회를 개최했고, 증평농기센터도 드론활용 연시회..

    뉴스/강원뉴스 2018. 8. 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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