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평창올림픽

    • 김영교 조합장, '올림픽기념관' 건립 요구 무기한 단식 돌입…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직 내려놔

      2018.08.27 by _(Editor)

    • [인터뷰] 심재국 전 평창군수…‘군민께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2018.06.30 by _(Editor)

    • 평창군, 제1회 추가경정 예산 3948억원 확정…404억원 증액

      2018.04.16 by _(Editor)

    • 평창군민 90%, 평창올림픽 긍정적 평가

      2018.04.03 by _(Editor)

    • [TV] 심재국 평창군수 인터뷰 영상

      2018.03.28 by _(Editor)

    • [데스크에서] 올림픽은 ‘휴가철 한탕주의’가 아니다

      2017.11.04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종합운영센터 본격 운영 돌입

      2017.10.23 by _(Editor)

    • 강원도-광명시, 올림픽 성공개최 '업무협약' 체결

      2017.10.17 by _(Editor)

    김영교 조합장, '올림픽기념관' 건립 요구 무기한 단식 돌입…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직 내려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 김영교(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 위원장은 27일 강원도청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청와대 앞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김영교 위원장은 조합장직을 비롯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오늘(27일) 2시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청에서 7일간 단식 농성에 돌입한다. 이후 타협점을 찾지 못할 경우 문화체육관광부가 위치한 세종시에서 7일, 이후 청와대 앞에서 타협점을 찾을 때까지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영교 위원장은 "그토록 많은 국민들이 마음을 모아 동계올림픽을 유치했고, 성공적인 올림픽을 치렀는데 후손들에게 물려줄 문화유산을 이렇게 방치, 훼손, 축소보존 할 가능성이 높아 부득불 농성에 돌입한다"며 "4층 규모, 4000평의 기념관..

    뉴스/읍면,기관 2018. 8. 27. 13:38

    [인터뷰] 심재국 전 평창군수…‘군민께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1등만 기억되는 세상. 낙선자는 언제나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희 평창신문은 지난 4년간 열심히 평창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심재국 전 군수를 찾아 군민께 전하는 마지막 인사를 들었습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는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심재국 전 평창군수는 지난 4년간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국회를 드나들며 예산을 유치했고,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다음은 심재국 군수와 일문일답. Q 4년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군민들께 마지막 인사 부탁드립니다. 지난 4년 동안 평창군정에 협조해주시고 성원해주셨던 군민 여러분 덕분에 올림픽을 잘 마쳤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열정과 봉사정신을 갖고 어느 지역보다도 헌신해주신 것 잘 압니다. 올림픽 개최지역으로..

    뉴스/평창뉴스 2018. 6. 30. 11:04

    평창군, 제1회 추가경정 예산 3948억원 확정…404억원 증액

    평창군은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이 기정예산 보다 404억원 증액된 3,948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편성된 예산은 일반회계가 353억원 증액된 3,597억원,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를 비롯한 특별회계가 51억원 증액된 351억원이다. 당초예산 편성이후 신규 또는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과, 집행잔액 반납, 올림픽 개최로 늘어난 지방채 조기상환과 우기를 대비한 사전 재해대책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편성된 주요사업은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흥정천 하천재해 예방사업에 11억원, 평창의료원 신축사업에 26억원, 시설원예현대화사업에 8억원, 농업 지열냉난방시설 지원에 30억원, 고길천 하천정비사업에 7억원,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에 7억원 등이다. 재정건전성 강화하과 올림픽 개최준비를 ..

    뉴스/평창뉴스 2018. 4. 16. 12:40

    평창군민 90%, 평창올림픽 긍정적 평가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가 평창지역의 여러 분야에서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지 조사하고자 실시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가 지역에 미친 영향에 관한 군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인식조사는 올림픽의 성과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연계하기 위한 군민들의 의견과 욕구를 조사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평창군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통해 진행했다. 조사내용은 평창군 동계올림픽 준비사업 평가 분야에 도시경관‧음식숙박 개선 성과 체감도, 준비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대회 성공여부 평가 등 5개 항목과 평창동계올림픽 영향에 관한 인식 분야에 평창동계올림픽의 단기적‧장기적 긍정효과, 부정적 영향, 군민 삶에의 영향(교통, 문화‧예술, 경제적 삶..

    뉴스/평창뉴스 2018. 4. 3. 16:27

    [TV] 심재국 평창군수 인터뷰 영상

    #심재국 #평창군수 #평창동계올림픽 #평창선거 #강원도선거

    뉴스/평창뉴스 2018. 3. 28. 21:13

    [데스크에서] 올림픽은 ‘휴가철 한탕주의’가 아니다

    이제 올림픽 시작까지 100여일 남았다. 이제 모든 것이 마무리 돼 최종점검에 돌입할 시기다. 이번 올림픽은 한국과 평창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많은 사람들이 호주의 수도는 몰라도, '시드니'는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관광명소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제 곧 역대 가장 많은 관광객이 한국의 평창을 찾는다. 당장 평창을 찾는 이들에 '바가지 요금'을 씌워 큰 수익을 내려고 하지 말자. 올림픽을 여름 휴가철 '한탕주의'로 접근해선 곤란하다. 평창을 찾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이 평창에 대한 좋은 추억과 기억을 간직해야, 다음에 또 찾고 싶을 것이다. 필자도 해외여행지 중 특별히 기억에 남고, 애정이 가는 지역이 있다. 이유는 사람들의 따뜻함과 여행객에 투명한 가격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뉴스/평창뉴스 2017. 11. 4. 08:03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종합운영센터 본격 운영 돌입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성공적인 대회 준비와 운영을 위해 종합운영센터(Main Operations Centre) 2단계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종합운영센터는 지난 2016/17 테스트이벤트에서 복잡한 문제적 상황에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정책결정 그룹과 현장 그룹간 가교적 역할을 수행하며 이벤트의 성공 개최를 이끌었다. 조직위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본 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 7월부터 2단계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시작, 각종 상황관리와 동시다발적 이슈 대응에 최적화된 장비와 운영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해 구축함으로써 지휘부의 신속한 의사결정지원과 현장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 위기 발생 시 비상조치 등을 보..

    뉴스/평창뉴스 2017. 10. 23. 10:38

    강원도-광명시, 올림픽 성공개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는 17일 경기도 광명동굴에서 정만호 강원도경제부지사, 양기대 광명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이하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붐 조성 및 참여열기에 힘을 모으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회 종료시 까지 입장권 구입 및 배지달기 운동 등 지역주민 참여운동 전개, 각종 축제 및 행사와 광명동굴 등 관광지내 대회 홍보 강화, 기타 참여지원 등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사항이다.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동계올림픽이 115일 남은 상황에서 올림픽 참여열기 조성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서 이번 협약을 토대로 “한국 대표관광지 광명동굴 내에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부스 조성 등 대국민 참여와 홍보를 강화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뉴스/강원뉴스 2017. 10. 17. 13:44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