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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올림픽

    • "올림픽 이후, '사계절 레저·스포츠 도시'로 발돋움"

      2017.10.10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 제32차 집행위원회 개최

      2017.09.26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문화올림픽 일환, '첩첩산중X평창' 개막

      2017.09.25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제9차 IOC 조정위원회 개최

      2017.09.04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 '사칭' 주의

      2016.12.01 by _(Editor)

    • [시선] 평창올림픽인가, 최순실올림픽인가

      2016.11.09 by _(Editor)

    • 평창군, 2017년도 국비 확보 총력체제 돌입

      2016.03.15 by _(Editor)

    • 평창동계올림픽 관광 협업지원팀 출범

      2015.04.15 by _(Editor)

    "올림픽 이후, '사계절 레저·스포츠 도시'로 발돋움"

    평창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동계스포츠의 메카 도시'라는 이미지를 발판삼아, 동계와 하계스포츠 종목을 아우르는 “사계절 레저 ‧ 스포츠의 도시”로의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다양한 종목의 많은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목적으로 평창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추석연휴 기간 중에도 평창국민체육센터 레슬링 전용훈련장에는 대구체고, 인천체고, 경기체고를 비롯한 6개 레슬링팀 100여명의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평창군을 방문하는 전지훈련팀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요인과 전지훈련에 적합한 기후조건과 시설인프라를 갖추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사계절 스포츠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군에서는 우선, 종목 내실화를 기하여 ..

    뉴스/평창뉴스 2017. 10. 10. 15:36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 제32차 집행위원회 개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서울시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국제화상회의실에서 제32차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행위원회에서는 조직위와 강원도 간 협업 강화를 위해 집행위원장직을 조직위원장과 강원도지사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공동집행위원장 체제를 도입하는 안건을 비롯해 조직위의 기획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홍보부위원장과 홍보협력사무차장을 신설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관 및 직제 개정안과 제4기 위원 선임안 등의 심의·의결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유승민 IOC 위원, 김성일 IPC 집행위원, 육동한 강원연구원 원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 조직위는 그..

    뉴스/평창뉴스 2017. 9. 26. 21:55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문화올림픽 일환, '첩첩산중X평창' 개막

    평창문화올림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국제 레지던시 프로젝트 [첩첩산중X평창]이 9월 20일(수)부터 10월 19일(목)까지 20일간 평창 감자꽃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문화예술위원회, 김재훈컴퍼니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진부면 월정사를 비롯해 강원도 곳곳을 둘러보게 되며, 오는 20일 심재국 평창군수를 예방한 후 본격적인 올림픽 레거시 창출에 돌입할 예정이다. [첩첩산중X평창]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나라의 음악, 무용, 시각 부문 대표 아티스트들 23명이 40일 간 평창과 강원 지역에 체류하며 강원도의 자연과 문화 및 생활유산을 경험하고, 그를 통해 받은 영감과 주제 의식들을 공연·전시·영상·출판의 형태로 창작하고 발표하는 전문 예술프로젝트이다. 아티스트들은 체류기간..

    뉴스/평창뉴스 2017. 9. 25. 12:29

    [2018평창동계올림픽] 제9차 IOC 조정위원회 개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제9차 IOC 조정위원회'가 8월 29일 대관령면 알펜세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구닐라 린드버그 조정위원장을 비롯해 이희범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촬영 : 김춘호

    뉴스/평창뉴스 2017. 9. 4. 12:09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 '사칭' 주의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1월 30일 "최근 조직위를 사칭, 특정 행사에 기업과 방송사의 참여를 요청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따른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직위는 최근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홍보위원회 한국기업' 명의로 '2018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전국순회콘서트'의 주관사로 C기업을 선정했다는 허위공문을 만든 사실을 확인, 법적 조치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 조직위는 '홍보위원회'를 두고 있지 않으며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콘서트'를 열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조직위 사칭 또는 유사한 명칭을 함부로 사용할 경우 형법상 문제가 되는 것은 물론 평창올림픽법에도 위배 된다"고 밝혔다.

    뉴스/평창뉴스 2016. 12. 1. 06:20

    [시선] 평창올림픽인가, 최순실올림픽인가

    시선/ 평창올림픽인가, 최순실올림픽인가 요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나라가 떠들썩하다. 2018평창동계올림픽까지 관여돼 있다는 추측도 난무한다. 실제로 조양호(한진그룹 회장)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최순실 씨의 평창올림픽 이권사업을 거부해 자리에서 밀려났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8일 JTBC 보도에선 전임자인 김진선 전 위원장 사퇴 과정 역시 김종 전 문체부 차관 사이에 마찰로 인한 것이란 증언이 나왔다. 당시 사정을 잘 아는 체육계 인사는 “김종 전 차관이 조직위 마케팅 국장으로 채용하라며 원서를 보낸 적이 있는데 수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 때 평창올림픽 홍보 공연이 있었는데, 내용 수정을 놓고 김 전 차관과 수뇌부 사이에 다툼이 ..

    뉴스/평창뉴스 2016. 11. 9. 07:32

    평창군, 2017년도 국비 확보 총력체제 돌입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액을 1,300억원으로 정하고 신규 핵심사업을 발굴, 자체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정부예산 최대확보를 위한 총력체제에 돌입했다. 이는 올해 확보액 1,227억원보다 73억원 증가한 것으로, 연례 반복사업을 제외하고 신규 22개 사업, 핵심?계속 44개 사업 등이다. 평창올림픽을 위해 경기장진입도로 180억원, 급수체계구축 54억원, 특구 도시경관지원 40억원, 경기장주변 환경개선 30억원, 하수도정비 22억원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계속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정비 30억원, 흥정천 재해예방 25억원, 평창강생태하천 62억원, 읍?면소재지정비 119억원, 지방상수도확충 35억원 등도 포함됐다. 이 외에도 문화올림픽 및 문화관광 인프라확충을 위해 효석문화예술촌 ..

    뉴스/평창뉴스 2016. 3. 15. 12:18

    평창동계올림픽 관광 협업지원팀 출범

    [평창신문 편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가 세계적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관광 분야 협업지원팀(이하 관광협업팀)’을 출범한다. 관광협업팀은 김철민 문체부 관광정책관을 팀장으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여행업협회, 한식재단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관광협업팀은 앞으로 매월 정례 회의를 갖고, 평창올림픽 홍보와 연계한 레저·스포츠 관광지로서의 한국관광 홍보 강화 방안, 강원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 생태체험 등 지역관광콘텐츠 개발 지원 방안, 숙박과 안내 시설 등 외래관광객 ..

    뉴스/평창뉴스 2015. 4. 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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