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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심재국 전 평창군수…‘군민께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2018.06.30 by _(Editor)

    • 평창 진부역 '임시문화시설' 존치 결정

      2018.05.23 by _(Editor)

    • KTX강릉선, 동의하십니까?…동해역까지 선로 연장

      2018.04.13 by _(Editor)

    • KTX 평창역을 찾는 올림픽 관광객을 위한 강원도 자원봉사자의 엄마 미소!

      2018.02.19 by (Editor1)

    • 청량리~평창 90분, 평창기차관광 시대 활짝 열리다!

      2017.12.25 by (Editor1)

    • "서울-강릉 고속철도, '서울역'이 주요 출발역 돼야"

      2017.10.31 by _(Editor)

    • 원주-강릉간 고속철도 개통 '사전점검' 개최

      2017.10.27 by _(Editor)

    • 평창군, 평창역 인근 토지 보상 공고

      2017.10.24 by _(Editor)

    [인터뷰] 심재국 전 평창군수…‘군민께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1등만 기억되는 세상. 낙선자는 언제나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희 평창신문은 지난 4년간 열심히 평창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심재국 전 군수를 찾아 군민께 전하는 마지막 인사를 들었습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는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심재국 전 평창군수는 지난 4년간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국회를 드나들며 예산을 유치했고,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다음은 심재국 군수와 일문일답. Q 4년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군민들께 마지막 인사 부탁드립니다. 지난 4년 동안 평창군정에 협조해주시고 성원해주셨던 군민 여러분 덕분에 올림픽을 잘 마쳤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열정과 봉사정신을 갖고 어느 지역보다도 헌신해주신 것 잘 압니다. 올림픽 개최지역으로..

    뉴스/평창뉴스 2018. 6. 30. 11:04

    평창 진부역 '임시문화시설' 존치 결정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올림픽 손님을 가장 먼저 맞으며 붐 조성에 효자노릇을 했던 평창군 진부(오대산)역 임시문화시설이 철거되지 않고 그대로 존치되어 활용된다.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진부(오대산)역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되었던 임시문화시설을 철거하지 않고, 평창군의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활용하기로 관련기관과 협의를 마쳤다. 전체 사업비 16억원이 투입된 진부역 임시문화시설은 지상2층, 연면적 933㎡의 모듈러구조로 건축되었으며, 올림픽 기간 관람객들을 위한 대합실과 각종 문화전시 공간, 기념품 판매점 등으로 활용되었다. 특히 동계올림픽 역사 물품이 전시되어 올림픽 홍보관 노릇을 톡톡히 했으며, 자원봉사 데스크가 설치되고, 각종 문화올림픽 행사가 펼쳐지면서 하루 3천여명..

    뉴스/평창뉴스 2018. 5. 23. 21:02

    KTX강릉선, 동의하십니까?…동해역까지 선로 연장

    오는 16일부터 KTX경강선의 명칭이 KTX강릉선으로 변경된다. 이번 영업 노선 명칭 변경은 일제식 작명이라는 오해와 노선 명칭이 헷갈린다는 지적에서 비롯됐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지난 1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후보로 거론됐던 강릉선, 강원선, 동계올림픽선, 영동선 등의 명칭 가운데, 설문에 참여한 1만5752명 중 59.8%가 강릉선을 채택했다. 문제는 ‘강릉선’은 특정 지역을 지칭하기 때문에 향후 동해역까지 선로가 연장될 경우, 지자체 갈등으로 번질 우려가 높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이미 이 사업을 승인했고, 사업비 210억원과 동해역 수리 예산 17억원도 확보한 상태다. 한국관광공사도 KTX경강선의 동해 연장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8조6997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

    뉴스/강원뉴스 2018. 4. 13. 23:25

    KTX 평창역을 찾는 올림픽 관광객을 위한 강원도 자원봉사자의 엄마 미소!

    KTX 평창역에서 강원도 평창군의 자원봉사자분들의 열정이 이어지고 있어서 화재가 되고 있다. 기차가 평창역에 도착한다는 방송이 나오면 평창역은 분주해 진다.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의 지명따라 평창역에 내리는 많은 위국인들과 관광객들을 위하여 위하여 빨간옷을 입은 강원도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은 더욱 빨라진다. 많은 외국인과 관광객들이 평창올림픽의 지명을 따라 평창역에서 내리기 때문이다. 평창역사와 평창군 강원도 자원봉사자 분들은 이런 관광객 손님을 위하여 무료로 KTX를 타고 경기장으로 갈 수 있는 표를 다시 끊어주고 안내를 해 주고 있다. 평창역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계시는 강원도 자원봉사자(김화룡)씨는 "무조건 평창 올림픽이니까 평창역에 내린분이 많아요. 그래서 저희가 제자리 찾아주기를 하고 있지요. 평..

    뉴스/평창뉴스 2018. 2. 19. 05:57

    청량리~평창 90분, 평창기차관광 시대 활짝 열리다!

    평창군은 12월 22일부터 정식 운행하는 경강선KTX 개통을 맞아 기차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관광마케팅 사업을 종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강선은 서울에서 강릉까지를 잇는 고속철도로 서울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인 평창역까지 불과 90분 내에 이동 가능해져 앞으로 경강선KTX가 강원관광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역사적 관광이슈가 될 전망이다. 이에 평창군은 기차관광객 유치를 위해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사업을 추진하며, 과거 평창군이 기차와 관련된 어떤 인프라 시설이나 노하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경강선KTX 개통 시기에 맞춰 관련 관광시책을 발 빠르게 내놓고 있어 '평창기차여행 시대' 개막을 대비해 평창군이 오래전부터 많은 공을 들인 모습이다. 평창군이 경강선KTX 개통과 관련하여..

    뉴스/평창뉴스 2017. 12. 25. 07:30

    "서울-강릉 고속철도, '서울역'이 주요 출발역 돼야"

    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는 서울-강릉 고속철도의 주 출발역이 '서울역'이 되어야 한다고 '촉구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촉구서 전문. 촉 구 서 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이하 강경련)회장 전억찬은 '서울~강릉 고속철도의 주 출발역이 서울역이 관철 되도록 촉구한다. 오는 12월 개통하는 서울~강릉간 고속철도는 강원 동해안권 관광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강점이된다는 점에서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서울~강릉간 고속 철도는 단순히 여객 운송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크루즈선의 활성화와, 동해,묵호항이 국제 수출입항으로서 제기능을 다할 수 있는 북방산업 물류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도 서울역을 출발역으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현실성이있다. ..

    뉴스/강원뉴스 2017. 10. 31. 11:18

    원주-강릉간 고속철도 개통 '사전점검' 개최

    평창군은 지난 25일 오는 12월 개통하는 원주~강릉간 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부서별 준비상황을 사전 점검하여 예상되는 문제점을 대비하고 준비된 올림픽도시, 사계절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평창군은 평창군에 평창역과 진부역, 이 두 개의 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심형성과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 유입을 위한 새로운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창역과 진부역의 교통편을 확대하고, 현재 운행하는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또한 이와 더불어 역세권 개발을 위한 군관리계획 반영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고속철도 개통 수도권 및 전국 홍보계획은 물론 관광안내센터 구축, 고속철도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

    뉴스/평창뉴스 2017. 10. 27. 15:28

    평창군, 평창역 인근 토지 보상 공고

    평창군은 재산취락지구 중로3-2호(평창역앞) 개설공사에 편입되는 토지 및 지장물 등에 대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0조에 따라 토지의 출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법 제15조에 따라 아래와 같이 보상계획을 공고하며, 토지 등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토지조서 및 지장물조서 등을 열람하고, 조서내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열람기간 내에 이의신청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고.

    뉴스/평창뉴스 2017. 10. 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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