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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방림면 방림정담은식당, 지역 어르신 초청 짜장면 나눔 봉사 실천

      2025.03.31 by _(Editor)

    • 평창군, 토양개량제 공급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2025.03.31 by _(Editor)

    • 평창군, 2025년도 금연시설 및 금연 구역 지도점검

      2025.03.31 by _(Editor)

    • 평창군, 제18기 평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2025.03.31 by _(Editor)

    • 평창군,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 회의 개최

      2025.03.31 by _(Editor)

    • [시민칼럼] 탄핵을 미루는 자들,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2025.03.30 by (Editor1)

    • 헌재의 침묵은 헌정질서를 흔든다

      2025.03.29 by (Editor1)

    • 재판관도 솔로몬이 될 수 있을까?

      2025.03.28 by (Editor1)

    평창군 방림면 방림정담은식당, 지역 어르신 초청 짜장면 나눔 봉사 실천

    평창군 방림면 방림정담은식당, 지역 어르신 초청 짜장면 나눔 봉사 실천 31일 방림면 방림정담은식당(대표 신팔례)은 방림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170여 명을 초대해 짜장면을 직접 요리해 대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방림면협회장인 신팔례 대표는 내년 3월이 회장직이 만료됨에 따라 방림면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방림3리 부녀회원 6명과 함께 전날부터 신선한 재료를 준비해 당일 즉석에서 면을 뽑아 정성이 담긴 짜장면을 대접했다. 신팔례 대표는 “약소하지만, 효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어르신들이 오늘 짜장면의 추억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오래 사셨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이서진 방림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중화요리를 준비해 주신 신팔례 대표와 함께 봉사를 해주신 ..

    뉴스/평창뉴스 2025. 3. 31. 11:38

    평창군, 토양개량제 공급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평창군, 토양개량제 공급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평창군은 농업경영체 등록된 필지를 대상으로 농경지 산성토양 개량을 위해 768ha에 토양개량제 1,328톤을 지원한다. 토양개량제는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산성토양을 개량하여 지력을 유지해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창군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3년에 1회씩 전체 농경지에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 중화를 위하여 규산, 석회, 패화석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평창읍·봉평면에 규산을 공급하고 평창읍·미탄면·대화면에 석회와 패화석을 공급한다. 군은 관내 894개 농가, 농경지 면적 768ha에 1,328톤(규산 196톤, 석회 1,022톤, 패화석 110톤)을 지역농..

    뉴스/평창뉴스 2025. 3. 31. 11:38

    평창군, 2025년도 금연시설 및 금연 구역 지도점검

    평창군, 2025년도 금연시설 및 금연 구역 지도점검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관내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4월부터 금연시설과 금연 구역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과 평창군 조례로 지정한 공중이용시설에 해당하는 ▲공공기관 ▲의료시설 ▲교육시설 ▲음식점 ▲체육시설 등 총 2,966개 시설이며, 금연 구역과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사항을 점검하고 금연 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해 지도단속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평창군 군민의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지도점검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평창뉴스 2025. 3. 31. 11:37

    평창군, 제18기 평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평창군, 제18기 평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평창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8기 평창군 청소년 참여 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평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청소년정책과 사업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창설된 청소년 참여 기구다. 이번에 위촉되는 위원은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23명과 꿈드림 청소년 3명으로, 위촉식은 위원소개에 이어 위촉장 수여식과 평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연간 활동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참여위원들은 향후 청소년의 의견과 요구가 평창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평가하며,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청소년 권리 교육, 평창군 청소년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

    뉴스/평창뉴스 2025. 3. 31. 11:36

    평창군,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 회의 개최

    평창군,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 회의 개최 평창군은 3월 31일 16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5년 1분기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평창군의회 의장, 경찰서장, 8087 부대 1대대장, 소방서장,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서는 ▲최근 안보 정세 ▲지역 내 통합 방위 추진 사항 ▲2025년 비상 대비 주요 계획 ▲기관별 협업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심재국 군수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통합 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

    뉴스/평창뉴스 2025. 3. 31. 11:35

    [시민칼럼] 탄핵을 미루는 자들,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시민칼럼] 탄핵을 미루는 자들,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탄핵을 미루는 자들, 무엇을 두려워하는가헌법재판소는 아직도 침묵 중이다.정치는 적극적이지 않고, 언론은 분석만 쏟아낸다.대통령은 이미 계엄령을 선포했고,국회는 탄핵소추를 의결했다. 그런데 지금은 모두 조용하다.무엇을 기다리는가.무엇을 계산하고 있는가.누가 어떤 결과를 두려워하고 있는가.국민은 묻고 있다.여당은 정권의 붕괴를,야당은 차기 권력의 구조를,헌재는 판결 이후 쏟아질 정치적 후폭풍을 두려워하는 것 같다.하지만 국민은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우리는 이미 견딜 만큼 견뎠다.지연된 판결은 정치다.침묵하는 정의는 불의다.지금 탄핵을 미루는 자들, 그들이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은헌법도, 정치도 아닌 국민의 기억이다.“이 글은 공익적 비판과..

    뉴스/주요뉴스 2025. 3. 30. 22:34

    헌재의 침묵은 헌정질서를 흔든다

    헌재의 침묵은 헌정질서를 흔든다탄핵소추 이후, 헌법재판소는 고요하다.그러나 이 고요는 단순한 숙고의 시간이 아니다.지금 이 순간, 재판이 멈춘 그 자리에헌정질서의 위기와 사회적 불안이 자라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탄핵 소추, 구속이라는대한민국 역사상 유례없는 사건이 벌어졌다.헌재는 이 사건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그렇기에 국민은 헌재가 신속하고 엄정한 판단을 내려헌법의 기준을 세워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다.재판이 지연되고 있다.명확한 입장도, 일정도 없이 ‘평의 중’이라는 말만 반복된다.이 침묵은 단순한 시간의 문제가 아니다.헌재가 내리지 않는 판결은 결국, 무법의 시간으로 이어진다.계엄령과 같은 헌법적 긴급 조치가 선포된 상황에서헌재가 결정을 내리지 않..

    뉴스/주요뉴스 2025. 3. 29. 07:58

    재판관도 솔로몬이 될 수 있을까?

    “정의의 지연은 정의의 부정이다” — 헌법재판소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헌재가 국민의 고통을 외면할 때, 그것도 하나의 폭력이다.““이건 단지 판결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시스템의 붕괴에 침묵하는 방조자가 되는 것.”“재판관이 솔로몬이 되려면, 국민의 눈물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거리로 나가 보라.누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지,무엇 때문에 무너지고 있는지를 본다면—인간이라면, 그 판결의 답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거리마다 무너지는 삶,눈물마다 울부짖는 진실.그것을 본다면, 판결은 이미 내려졌어야 했다.”

    뉴스/주요뉴스 2025. 3. 2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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