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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IC '메밀꽃' 피운다…장평~용평 구간 '메밀꽃' 파종

      2018.08.10 by _(Editor)

    • 평창수련원, 저소득층 학생 265명 대상 '2018 둥근세상만들기 캠프' 개최

      2018.08.10 by _(Editor)

    • [인터뷰] 한왕기 평창군수…"평창평화특례시 반드시 추진하겠다"

      2018.08.10 by _(Editor)

    • 올림픽 누정 전통문화향연‘강원풍류’ 남상일, 서정금, 최용석 <2018강원 뺑파뎐> 개최

      2018.08.10 by (Editor1)

    • 강원문화재단, 횡성교육도서관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예술여행

      2018.08.10 by (Editor1)

    • 시한폭탄 강원경제, 이대로가면 위태롭다…평창군 '예금'↓ '대출'↑

      2018.08.10 by _(Editor)

    • 선거제도가 바뀌어야 한국정치 정상화…연동형 비례대표제 공론화

      2018.08.10 by _(Editor)

    • 특활비가 국회의원 월급인가…양당 양성화 합의 '짝짜꿍'

      2018.08.10 by _(Editor)

    평창IC '메밀꽃' 피운다…장평~용평 구간 '메밀꽃' 파종

    평창군 용평면은 2018 평창효석문화제 축제기간(9월 1일~ 9월 9일)에 맞춰, 영동고속도로 평창IC가 있는 평창의 관문이자, 봉평면 축제장으로 가는 길목인 장평리~용평리 구간에 메밀꽃을 피운다. 이를 위해 약 2주에 걸쳐 잡초 제거와 메밀 씨 파종을 진행했다. 8월초에는 하용전 국도변 둔전교차로에서 용평작은도서관 삼거리까지 약 4.2㎞ 구간에 우거진 잡초를 모두 제거했다. 8월 6일부터는 용평면사무소 직원 3명과 공공근로 인원 7명이 매일 아침 6시부터 작업해 9일 현재 용전리에서 장평리 구간 도로변에 메밀 씨를 뿌려둔 상태다. 파종 전 농경지 경운 작업은 백옥포1·3리와 용전리 등 인근 마을 이장들이 나서 지원했다. 평창군은 도로변 공원화로 경관 조성 효과를 거둘 뿐 아니라, 효석문화제를 찾는 관광..

    뉴스/평창뉴스 2018. 8. 10. 17:07

    평창수련원, 저소득층 학생 265명 대상 '2018 둥근세상만들기 캠프' 개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현주)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265명의 저소득 가정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2018 둥근세상만들기 캠프’를 개최했다. 참가자는 지난 3월에 저소득 가정 청소년과 함께하고 있는 전국 청소년기관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다. 참여 기관은 선정심사를 통해 푸른꿈지역아동센터 외 9개 기관이 선정됐다. 캠프는 경제적, 환경적인 요인으로 교육, 문화체험 혜택의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친구들과 함께 목표를 세우고 해결하면서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고 대인관계 및 시민성 역량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고 수련원 측은 밝혔다. 주요활동 프로그램은 자연을 주제로 포스트 활동하는 햇빛탐험단과 오리엔티어링, 야외에서 모험과 도전을 위한 도전챌린지, 친구들과 어울리며 화합할..

    뉴스/평창뉴스 2018. 8. 10. 17:02

    [인터뷰] 한왕기 평창군수…"평창평화특례시 반드시 추진하겠다"

    지난 6월 14일 오전, 우리나라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단에 '평창군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유는 불과 '24표차'로 심재국, 한왕기 두 후보자의 운명이 갈렸기 때문. 한왕기 평창군수는 앞으로 4년간 평창군 지역발전을 꼭 이뤄내 일 잘하는 군수로 검색어 상단에 이름을 다시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Q 당선을 축하한다. 소감은. 저를 지지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린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24표차로 당선돼 네이버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응원은 새로운 시대를 바라는 염원이 반영될 결과라고 생각한다. 지역발전을 꼭 이뤄내도록 노력하겠다. 4년 후에는 일 잘하는 군수로 네이버 검색어에 오르겠다. Q 앞으로 4년간 평창군정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계획인가. 민선..

    뉴스/평창뉴스 2018. 8. 10. 16:04

    올림픽 누정 전통문화향연‘강원풍류’ 남상일, 서정금, 최용석 <2018강원 뺑파뎐> 개최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은 여섯 번째 공연을 오는 8월 11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알펜시아리조트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 여름날의 뜨거운 열기를 완벽하게 식혀줄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소리꾼 남상일과 국립창극단 단원이며 다재다능한 끼를 겸비한 서정금, 국립창극단의 유망주이자 떠오르는 별 소리꾼 최용석과 함께 2018년 버전 을 개최한다. 뺑파전은 우리나라 판소리 다섯바탕 중 심청가에서 뺑덕이네가 심봉사의 재산을 목적으로 혼인한 후 재산을 탕진하고 황봉사와 야반도주 하는 대목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기존에 알고 있던 심봉사의 이미지를 남상일 스타일로 변신하고 뺑덕이네 역할을 서정금만의 독특한 표현으로 만나게 될 은 무더위는 물론 근심걱정을 ..

    뉴스/강원뉴스 2018. 8. 10. 14:40

    강원문화재단, 횡성교육도서관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예술여행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은 지난 7일 강원도 횡성교육도서관에서 아이와 학부모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 성황리에 운영하였다.횡성교육도서관에서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날마다 행복한 만다라공예”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에서 만다라 그림을 활용한 공예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단체「만다라AT연구소」가 운영하였다. 만다라 문양을 그려 넣고 아름답게 채색한 공CD를 이용해 모빌을 만드는 활동을 비롯하여 에코백에 그려진 만다라 그림을 채색하는 활동 등이 주를 이루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에게 생소할 수 있는 만다라를 친숙한 물건과 접목시켜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횡성교육도서관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 신나는예술여..

    뉴스/강원뉴스 2018. 8. 10. 14:36

    시한폭탄 강원경제, 이대로가면 위태롭다…평창군 '예금'↓ '대출'↑

    강원도 지역경제가 전반적으로 위태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5월말 기준 강원지역 금융기관(예금취급기관 기준) 수신(예금·적금) 잔액은 전월말 대비 4092억 증가, 여신(대출) 잔액은 4333억원 증가했다. 수신은 공공자금 유입 등으로 저축성예금이 증가했고, 중소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말하자면 공공자금은 안정적인 반면, 강원도민과 중소기업의 상황은 좋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실물경제도 어렵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5월 중 제조업 생산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2.7% 하락했고, 대형소매점 불변판매액지수도 전년동월대비 3.4% 줄었다. 제조기업은 내수부진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고, 수출부진과 인력난·인건비 상승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비제조기업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을..

    뉴스/강원뉴스 2018. 8. 10. 14:06

    선거제도가 바뀌어야 한국정치 정상화…연동형 비례대표제 공론화

    한국정치는 오랜기간 거대 양당이 정권을 나눠먹는 식으로 운영돼 왔다.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연동형 비례대표제'로의 선거제도 개혁은 이제 국가적인 과제가 됐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정당득표율대로 의석을 배분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기득권 거대 정당은 여전히 선거제도 개혁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다. 참여연대는 올해 하반기 선거제도를 개혁할 수 있는 적기로 꼽았다. 이 제도를 도입해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한국정치가 정상화되고, 정치를 통해 국민들의 삶의 문제도 풀어나갈 수 있는 필수적인 공통의 개혁 과제라는 광범위한 공감대가 이미 형성돼 있다고 분석했다. 참여연대 측은 "2020년 총선을 위한 선거구획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논의 없이 2020년 총선을 위한 선거구획정..

    뉴스/평창뉴스 2018. 8. 10. 13:57

    특활비가 국회의원 월급인가…양당 양성화 합의 '짝짜꿍'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가 아닌 증빙처리를 통해 양성화하는 방안을 합의했다. 하지만 참여연대 분석에 따르면 국회는 그간 정보·기밀수사에 사용되어야 하는 특수활동비를 쌈짓돈처럼 지급받아 온 사실이 드러났다.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는 9일 논평을 내고 국회가 조삼모사식 양성화가 아닌, 특수활동비를 즉각 반납하고 내년 예산에서 전액 삭감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유학비, 격려금 등으로 사용되던 국회 특수활동비를 비목만 전환해서 그대로 쓰겠다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과 다름 없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는 "지금 국회를 바라보는 국민의 차가운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그동안 아무런 통제없이 나눠먹기식으로 유지해왔던 특활비를 업무추진비 등의 명목으로 계속 지급받겠다는 두 거대 양당의 합..

    뉴스/평창뉴스 2018. 8. 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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