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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평면, 속사1리-속사2리 3km 구간 '걷기길' 조성

      2018.08.13 by _(Editor)

    • "독도를 지키고, 간도와 대마도를 되찾자"

      2018.08.13 by _(Editor)

    • 대관령도서관 14일 개관

      2018.08.13 by _(Editor)

    • 평창군 5급 이하 130명 정기인사 단행…"열심히 일하면 누구든 인정"

      2018.08.13 by _(Editor)

    • 강원도 무더위 당분간 지속…농수축산 '각별한 주의' 요구

      2018.08.13 by _(Editor)

    • 평창소방서, 비상소화장치 일제점검

      2018.08.13 by _(Editor)

    • 대학기본역량평가, 개선 및 학생피해 대책 마련 '목소리'

      2018.08.13 by _(Editor)

    • 화려한 '공약' 그 뒤엔 '적자 투성이'…평창 산악열차 도입 '부정적'

      2018.08.13 by _(Editor)

    용평면, 속사1리-속사2리 3km 구간 '걷기길' 조성

    평창군 용평면건강위원회(위원장 박종화)가 속사1리 입구에서 속사2리 분기점까지 약 3km구간에 ‘건강플러스 명품 걷기길’을 조성하고 있다. 건강플러스 걷기길 조성은 지난 6월 용평면건강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꽃을 심는 작업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10월 개방을 목표로 안내 간판과 길 평단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하는 걷기길은 관 주도가 아닌,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코스를 개발하고, 길을 디자인하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걷기길의 실제적인 사용을 위해 ‘느린보 걷기동아리 모임’을 결성하여 건강위원회와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걷기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용평면 건강위원회 박상권 위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명품 걷기길이 만들어지도록 회원들이 애쓰고 있으며, 많은 주민..

    뉴스/평창뉴스 2018. 8. 13. 15:55

    "독도를 지키고, 간도와 대마도를 되찾자"

    오는 8월 15일 저녁 7시,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미탄면 율치리 오리정길 예다랑 야외무대에서 독도·간도·대마도사랑 예술인협회(회장 김도현) 주관으로 ‘제8회 독도·간도·대마도사랑 어울마당’이 열린다. 독도·간도·대마도사랑 예술인협회는 우리 역사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자 역사자료 수집과 학술활동, 독도 지키기 국민운동 등 순수 민간차원의 대응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올해 8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독도·간도·대마도사랑 예술인협회 회원 등 약 70명이 참석해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독도는 지키고, 간도·대마도는 되찾고'라는 주제로 평창아라리보존회, 가수 김유나(대표곡 ‘헤이’), 인디언 수니, 이종렬, 유진영(강병철과 삼태기 ..

    뉴스/평창뉴스 2018. 8. 13. 15:54

    대관령도서관 14일 개관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도서관이 14일 개관한다. 이 사업은 국비 16억, 도비1억2000억, 군비 6억2000억 등 총 23억4000만원이 투입됐다. 대관령면 대관령로 83–1에 2층으로 건립된 대관령도서관은 2016년 착공에 ㄷ르어가 자료실과 공부방, 휴게실, 문화교양실(강의실), 전산교육실 등을 갖춰, 지난달 완공됐다. 이로써 평창군 8개 읍·면에 모두 도서관이 생기면서 군민들의 도서관 접근성이 높아졌고, 대관령면의 경우 근처에 공공도서관이 없어 인근 지역까지 이동해 도서관을 이용해야했던 종전의 불편이 해소되어, 면민의 평생교육과 여가선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8월 14일 개최되는 개관식은 휴가철을 감안 실용적이고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으로, 지역의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에 대한..

    뉴스/평창뉴스 2018. 8. 13. 15:47

    평창군 5급 이하 130명 정기인사 단행…"열심히 일하면 누구든 인정"

    평창군은 2018년 하반기 5급 이하 130명에 대한 민선 7기 첫 정기인사를 14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퇴직, 파견복귀 지연, 휴직 등에 따른 승진과 2018년 말에 시행 예정인 조직개편을 앞두고,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일하는 조직문화 정착에 우선 목적을 둔 인사를 실시했다. 민선 7기 출범 후 처음 시행된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승진 14명(5급 3명, 7급 4명, 8급 7명), 전보 등 116명으로 총 130명이다. 이번 인사는 5급 사무관 승진의 경우, 민선 7기의 군정 철학과 방향에 대한 이해와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능력, 조직 내 연공서열을 적절히 조화시켜 발탁 승진했다. 6급 이하 인사는 민선 7기 핵심 공약인 '평창평화특례시 설치, 세계평창평화포럼 개최, 국가산림복지지구..

    뉴스/평창뉴스 2018. 8. 13. 15:35

    강원도 무더위 당분간 지속…농수축산 '각별한 주의' 요구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강원내륙엔 폭염경보, 강원동해안은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11시를 기해 강원산간지역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낮 최고기온은 35도 내외로, 평년 보다 2~5도 높다. 밤 사이에는 일부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늘 오후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있으나,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질 뿐, 다시 기온이 올라 불쾌지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장기간 고온이 지속되면서 보건, 산업, 수산(양식), 농업, 가축 등에 피해가 우려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뉴스/강원뉴스 2018. 8. 13. 15:31

    평창소방서, 비상소화장치 일제점검

    평창소방서(서장 김정희)는 13일 관내 전통시장 4개소에 대해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따른 비상소화장치 일제 점검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비상소화장치는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및 화재취약지역에서 화재 발생 시 최초 발견자나 인근 주민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장비다. 김정희 서장은 “전통시장은 진출입로가 좁아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다”며 “소방차량이 도착하기전 주민들이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하여 초기 소화 활동을 하면 피해를 현저히 줄 일수 있는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으로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8. 13. 15:21

    대학기본역량평가, 개선 및 학생피해 대책 마련 '목소리'

    정의당 강원도당 학생위원회는 14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대학역량진단 평가제도 개선 및 학생 피해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 기자회견문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제도 개선 및 학생피해 대책마련을 촉구합니다. 지난 6월 23일 교육부가 대학기본역량진단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는 충격적입니다. 강원도는 일반대학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6위를 차지했으며, 심지어 전문대학 선정비율은 전국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강원도의 일반대학과 함께 평가된 대구·경북 지역의 선정 비율은 전국 평균(64%)을 훨씬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문대학과 함께 평가된 충청권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구의 일반대학과 충청권의 전문대학 선정비율은 무려 100%에 달합니다. 강원권 대..

    뉴스/강원뉴스 2018. 8. 13. 15:15

    화려한 '공약' 그 뒤엔 '적자 투성이'…평창 산악열차 도입 '부정적'

    [녹색칼럼] 녹색연합 정규석 팀장 ‘경기 북부 도민들의 발’, ‘의정부의 랜드마크’, ‘의정부의 성장동력’ 등 시작은 화려했다. 하지만 ‘의정부 경전철’은 2012년 개통하고 4년 10개월 만에 파산했다. 사업 시작 당시 2012년 개통 첫해 하루평균 이용객 7만9천명, 2015년에는 10만명 돌파, 2033년부터 15만명에 이를 것으로 홍보했다. 그러나 2012년 하루평균 이용객은 1만2천명에 그쳤다.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선도사업’ 등 역시나 시작은 요술 방망이다. 하지만 ‘영암 F1 경기장’에 ‘F1 경기’는 없다. 휑한 유령시설만 덩그렇게 남았다. 2010년부터 시작해 2015년까지 누적 적자만 1900억원이다. 매년 수백억 원대 적자를 쌓고 있다. 더욱이 전라남도는 경기장을 만들면서 1980억..

    뉴스/평창뉴스 2018. 8. 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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