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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장연합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마음대회 전격 취소- 임시총회 개최 후 한마음대회 예산 전액 반납 결정

뉴스/평창뉴스

by 편집부1 2020. 6. 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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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장연합회(회장 이학봉)는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평창군이장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전격 취소하고 관련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평창군이장연합회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수차례 연기했던 임시총회를 지난 2일 오전 11시 대관령면사무소 회의실에서 8개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진과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결산 및 2020년 예산안에 대한 승인, 정관 개정, 2020년 각종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고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020년 평창군 이장 한마음 대회를 전격 취소하기로 합의하였다.

 

평창군 이장 한마음대회는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평창군 관내 191개리의 읍·면 이장들의 화합을 위해 연 1회 개최하는 체육 및 화합행사이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수입이 줄어들고 각종 행사와 축제가 취소되는 등 경제상황이 악화되어 재난기본소득·재난지원금 등 정부 및 지자체 예산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공익사회단체의 대표격인 평창군이장연합회에서도 예산을 반납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학봉 평창군이장연합회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힘을 합쳐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대승적인 결정에 도움을 준 각 읍·면이장협의회 임원진과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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