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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힘들어도 끝까지 하면 '열매'를 맛보게 돼요"

      2015.11.12 by _(Editor)

    • [기고] "내게 '꿈'이 생겼다"

      2015.11.12 by _(Editor)

    • [기고] "'교사'는 학생의 마음 이해하고 눈 높이 맞추는 직업"

      2015.11.12 by _(Editor)

    • 평창군,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나서

      2015.11.12 by _(Editor)

    • 평창동계올림픽 특선메뉴 10선 확정

      2015.11.12 by _(Editor)

    • 미탄면 '김장나누기' 감동 물결

      2015.11.12 by _(Editor)

    • 평창군, 유기질비료 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2015.11.12 by _(Editor)

    • 평창군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 접수 중지

      2015.11.12 by _(Editor)

    [기고] "힘들어도 끝까지 하면 '열매'를 맛보게 돼요"

    자유기고/ 평창고등학교 장지민 학생 안녕하세요 저는 미래의 초등학교 선생님 장지민입니다. 저는 평창고등학교에 재학중이고 풋풋한 1학년 생활을 마치고 어느새 피곤에 찌들어가는 고3을 바라보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이에요. 제가 지금부터 하려는 이야기는 저의 꿈에 관한 이야기에요. 앞에서 말했듯이 저의 꿈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에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저뿐만 아니라 반 아이들을 많이 챙겨주시고 마술도 보여주시며 아빠처럼 대해 주셨어요. 또 매일 일기를 쓰면 밑에 달아주는 말씀들이 어린나이였지만 정말 로맨틱하다고 생각했어요. 담임선생님 덕분이었는지 3학년 때는 매일매일 학교 가는 것이 즐거워서 “학교가야지!” 하며 아침에 눈을 번쩍 뜨고 일어났던 것이 기억나요. 이것이 바로 제가 초등교사 라는 ..

    광고&이슈 2015. 11. 12. 17:03

    [기고] "내게 '꿈'이 생겼다"

    자유기고/ 평창고등학교 김영지 ‘난 이걸 하고 싶다!’ 라고 단정 지어 말할 수 없다. 평생을 이렇게 살아왔다. 학교에 다니면서 가장 크게 나에게 실망한 것은 난 꿈이 없다는 것이었다. 또한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꿈에 대해 물어봤을 때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난 꿈을 찾아 학교에서 여러 가지 진로활동을 해보았다. 처음으로 한 활동은 직업탐색 꿈 ING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PPT를 만드는 것이었다. ‘난 꿈이 없는데 어떤 직업을 탐색하지?’ 라는 생각을 했다. 아마 처음으로 진지하게 나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우연히 성당에서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를 보여준 적이 있었다. 거기서 신부님은 수단에 있는 아이들에게 악기를 가르쳐 주시고 아픈 환자들을 사랑으로 치료 해주셨다..

    광고&이슈 2015. 11. 12. 16:52

    [기고] "'교사'는 학생의 마음 이해하고 눈 높이 맞추는 직업"

    자유기고/ 평창고등학교 김규림 학생 저는 원래 꿈이 초등학교교사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들어와 친구들이 저에게 질문을 할 때 가르쳐주며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는 저는 초등학교교사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문화 복지센터 소속동아리 및 학교자생동아리인 ‘도담도담’에 가입해 활동 중인데 도담도담은 다문화 및 저소득층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봉사동아리입니다. 1학년 때 까지만해도 이러한 교육봉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학년이 되고나서 초등학교교사라는 꿈을 미리 경험해 보아야 내가 나중에 초등학교교사가 되었을 때 좀 더 좋은 선생님이 되고 잘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교육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도담도담’을 통해 교육봉사를 함으로써 저..

    광고&이슈 2015. 11. 12. 16:44

    평창군,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운동으로 ‘환급금 미 수령 노령자 환급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급금의 주요 발생요인은 자동차세 선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 폐차, 말소에 따른 것으로, 매월 환급 통지서 및 지방세 고지서로 환급 신청을 알려주고 있으나 수령하지 않는 환급금이 발생하고 있다며 65세이상 노령자가 대부분이다. 이에 따라 만65세 이상 노령자의 경우 기초노령연금 대상으로 계좌조치가 가능하므로, 미 환급 납세자를 추출하여 기초노령연금 수령 계좌번호를 제공받아 확인 후 체납액 존재 시 충당처리 한 후 잔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노령자의 경우 환급금 신청이 저조하여 찾아가지 않은 미 환급금을 적극 반환해 납세자 권리를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정 구현을 하기 위해서 이다. 군..

    뉴스/평창뉴스 2015. 11. 12. 16:02

    평창동계올림픽 특선메뉴 10선 확정

    [평창신문 편집부] 2018동계올림픽 주개최도시 평창군에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을 위하여 새로운 개념의 올림픽 특선메뉴 10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음식전문기업 ㈜EK푸드(대표 권영민, 에드워드권)와 지난 9월 용역을 체결, 10월 15일 1차 시연회를 갖고 10선을 발표하였으며, 1차 시연에서 개발한 메뉴에 대해 지역업체(외식업평창군지부)의 의견을 반영하여 11월 10일 14시 서울 마포구 앤스페이스(&SPACE)에서 2차 시연 및 최종 발표회를 갖는다. 2차 시연회에서는 8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1차 시연회에서 선보인 송어덮밥, 한우불고기 등을 비롯한 메밀, 송어, 황태, 산..

    뉴스/평창뉴스 2015. 11. 12. 16:00

    미탄면 '김장나누기' 감동 물결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 미탄면사무소(면장 백순규) 직원들은 김장철을 맞아 오는 11월 10일과 11일 2일간 배추김치 550포기를 담가 관내 저소득 69가구, 경로당 12개소에 이웃사랑의 손길을 전한다. 사랑의 김장나누기는 미탄면사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따뜻하고 활기찬『하나되는 미탄만들기』 시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7년째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 8일 면사무소 직원 15명의 배추작업을 시작으로 새마을 부녀회, 군인, 면사무소 직원 40여명이 함께 11월 10일 배추절이기, 11일 김치담그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각급 사회단체와 지역주민들이 기부한 배추와 고춧가루 등으로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전달함으로써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고 있다. 백순규 미탄면장은 “작지만 ..

    뉴스/평창뉴스 2015. 11. 12. 15:57

    평창군, 유기질비료 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5년도 친환경 유기질비료 공급 우수기관 정책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올해 친환경 유기질비료 지원과 관련한 전국 시․군 심사에서 공급실적, 홍보실적, 토양검정 시비처방, 자치단체장 의지 등 8개 항목의 심사기준 중 군비 추가지원에 대한 자치단체장 의지를 높이 평가하였다. 군은 금년도에 4,720백만원 예산을 확보하여 3,417농가에 54,007톤(국비50,230톤, 군비추가3,777톤)을 지원하였으며, 이는 도내 지원물량 286,872톤의 19%수준으로 시군 지원물량 1위에 해당된다. 전국 평균 지원율은 농가 신청량의 72%정도 지원되며, 평창군은 80%이다. 관내 농업 여건의 경우 남부권 지역은 이모작, 대관령 등 고랭지 북부지역은..

    뉴스/강원뉴스 2015. 11. 12. 15:55

    평창군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 접수 중지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 접수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동절기 기간 중에는 지반의 동결로 굴착이 어렵고, 공사 후 포장 재료의 양생불량 등 부실시공의 우려가 있어 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급수공사 접수를 중지한다. 이에 따라 상수도 급수공급을 필요로 하는 군민은 11월 30일까지 급수공사를 신청하여야 한다. 급수공사 신청접수 중지일 이전에 급수공사를 신청한 수용가의 경우 12월 10일까지 급수공사비를 완납해야 금년 안에 급수공사가 가능하며, 급수공사 중지 기간 이후의 신청서 접수는 내년 3월 중순 이후부터 받는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로 급수불편을 겪지 않으려면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게 관리하는 ..

    뉴스/평창뉴스 2015. 11. 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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