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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 비점오염 저감형 영농 방법 선정

      2015.05.06 by _(Editor)

    • 농촌진흥청, 봄철 독버섯 ‘붉은사슴뿔버섯’ 주의 당부

      2015.05.06 by _(Editor)

    • 5월 추천 식재료, ‘마늘·오이·돼지고기’

      2015.05.06 by _(Editor)

    • 지역 축제도 ‘명품브랜드’로 육성해야

      2015.05.06 by _(Editor)

    • 강릉시 조직개편 단행 예고

      2015.05.06 by _(Editor)

    •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에 하이패스 나들목 신설

      2015.05.06 by _(Editor)

    • 홍천군, “인공수분용 꽃가루 직접 생산하겠다”

      2015.05.06 by _(Editor)

    • “강원도 부정부패는 우리가 감시한다”

      2015.05.06 by _(Editor)

    농촌진흥청, 비점오염 저감형 영농 방법 선정

    [평창신문 편집부] 농경지 양분 유출을 줄이고, 주변 수질오염을 막기 위한 영농 방법으로 토양검정에 따른 비료 사용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농경지 주변 수질 보호를 위한 비점오염 저감형 영농 방법을 조사, 선정했다. 농경지에 사용된 양분의 경우 작물에 흡수되지 못한 채 비에 의해 주변 수계로 흘러 들어가면 수질오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조사 결과, 17개 농경지 양분 유출 저감 기술 중 가장 효과적인 기술은 ‘토양검정 비료 사용’으로 선정됐다. ‘토양검정 비료 사용’은 농작물 생육에 필요한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농경지 토양을 채취해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보내면 토양검정 후 비료사용처방서를 받아 농경지에 알맞게 비료를 사용할 수 있다. 또, ..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49

    농촌진흥청, 봄철 독버섯 ‘붉은사슴뿔버섯’ 주의 당부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붉은사슴뿔버섯을 약용버섯인 영지버섯으로 잘못 알고 채취해 중독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어린 시기, 건조된 상태에서는 어린 영지버섯이나 녹각영지와 모양, 색깔이 매우 비슷하다. 붉은사슴뿔버섯과 영지버섯은 겉모습으로 일반인이 구별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영지버섯과 비슷한 야생버섯을 함부로 채취해 전문가 확인 없이 복용하는 것은 삼간다. 또한 중독 사고가 발생하면 경험에 의존한 치료나 민간요법을 따르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병원에 갈 때는 의사가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환자가 먹었던 독버섯을 반드시 가져간다. 붉은사슴뿔버섯은 1891년 러시아에서 처음 보고된 T-2의 진균독소이며, 생화학 무기로 사용..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46

    5월 추천 식재료, ‘마늘·오이·돼지고기’

    농진청, 매월 이달의 식재료 선정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소비자에게 우리 농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매달 ‘농촌진흥청이 추천하는 이달의 식재료’를 선정·발표하고 있다. 5월의 식재료는 ‘마늘’을 비롯해 ‘오이’, ‘돼지고기’가 선정됐다. 마늘은 암과 혈관 질환 등에 효과가 좋은 설파이드 성분 함량이 풍부한 식재료로, 예부터 장아찌, 초절임 등과 같이 냄새와 자극성은 줄이고 기능성은 보존하는 형태로 섭취해 왔다. 마늘을 이용한 조리법으로는 ‘구운마늘 연근조림’을 소개했다. 돼지고기는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중금속이 몸에 쌓이는 것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는 식재료로, 구입하는 부위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조리법으로는 와인을 이용해 색다른 맛과 ..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45

    지역 축제도 ‘명품브랜드’로 육성해야

    [평창신문 편집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지자체마다 벚꽃, 장미꽃 유채꽃, 진달래꽃 등 각종 꽃 관련 축제가 한창이다. 이러한 인기 있는 축제의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지역 홍보효과가 알려지면서 각 지자체마다 지역 특유의 축제 발굴과 함께 상표등록 등을 통해 명품브랜드화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표로 등록되거나 출원중인 유명축제의 사례를 보면, 매년 1월에 개최되는 화천군의 ‘화천산천어축제(’11. 9월 등록)’는 2015년에 방문 관광객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20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 4대겨울축제”로 자리 잡았다. 평창군의 ‘평창송어축제(’15. 3월 출원예정)’, 홍천군의 ‘홍천강꽁꽁축제(’15. 3월 출원)’ 등도 방문객 수가 50만명을 넘어서는 ..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43

    강릉시 조직개편 단행 예고

    동계올림픽지원단, 올림픽대회추진단으로 변경 [평창신문 편집부] 강릉시는 민선6기 현안사업을 마무리하고 3년여 앞으로 다가온 2018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통해 세계속의 강릉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의 최우선 과제를 시민에게 두는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조직개편을 단행 계획을 5일 밝혔다.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국의 명칭을 안전행정국은 행정국으로, 경제진흥국은 산업경제국으로 변경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서비스 강화 및 신속한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관광문화복지국을 문화관광국과 복지환경국으로 분리했다. 동계올림픽지원단을 올림픽대회추진단으로, 시설환경정비단을 올림픽도시정비단으로 변경해 2018 동계올림픽의 주도적이고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역할과 의지를 담았다. 아울러 건설, 건축..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40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에 하이패스 나들목 신설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 일대 선정 [평창신문 편집부]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에 하이패스 나들목이 신설돼 둔내면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통해 올림픽 배후도시로서의 역할에 박차를 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내 상습 지정체 해소와 지방자치단체의 물류·유통, 관광시설의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이패스 나들목 공모사업을 신청 접수했다. 3개월간의 내부검토 과정을 거쳐 지난 5월 1일 전국 11개소를 최종 대상지로 확정됐다. 강원권에서는 유일하게 둔내면 삽교리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2001년 11월 영동고속도로의 4차선 확장완료에 따라 둔내면을 경유하던 종전 고속도로 노선이 폐지됨에 따라 둔내면을 찾는 관광객들의 ..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35

    홍천군, “인공수분용 꽃가루 직접 생산하겠다”

    [평창신문 편집부] 홍천군이 꽃가루 은행을 본격 운영해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홍천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대체작목으로 사과 재배면적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자가 생산할 수 있는 꽃가루 은행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최근 기상재해와 방화곤충 부족으로 인한 사과 결실 불안정 해소를 위해 인공수분의 필요성이 계속 증가되어 왔으며, 인공수분과 개화기에 꽃을 따주는 적화기술을 도입할 경우 결실율이 15%~16%, 크기 모양 등의 품질은 20% 향상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현재 사과재배 주산지에서는 거의 모든 농가가 실천하고 있다. 홍천군에는 현재 90여 농가가 70ha 면적의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33

    “강원도 부정부패는 우리가 감시한다”

    강원도, ‘2015 강원도 도민감사관 워크숍’ 개최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까지 3일간 춘천, 원주, 강릉권역을 순회하면서 ‘2015 강원도 도민감사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1월 2일자로 개정, 시행되는 「강원도 도민감사관 운영조례」에 따라 시장, 군수 추천으로 도내 읍·면·동별 1명씩 총187명의 도민감사관을 위촉했다. 도민감사관은 주민생활 불편사항, 행정의 위법· 부당행위, 공직자 비위 등을 제보하고, 해당 시·군 감사활동에 참여 하는 등 도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지난 한해 도민감사관의 홈페이지 제보는 총 306건으로 주민생활불편 267건, 제도개선 11건, 감사제보 등 기타 28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부분 도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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