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농림축산식품부, 6월까지 벼 보험상품 판매

      2015.05.07 by _(Editor)

    • 쌀 고정직불금, ha당 10만원 인상

      2015.05.07 by _(Editor)

    • “농산물 수출 안전성 확보하세요”

      2015.05.07 by _(Editor)

    • 식물 있는 사무실 ‘우울감·피로감’ 준다

      2015.05.07 by _(Editor)

    • 임차인, 농업손실 받기 쉬워진다

      2015.05.07 by _(Editor)

    • 농지연금 가입자 대폭 증가

      2015.05.06 by _(Editor)

    • 드론, 농업현장 투입돼 생산성 높인다

      2015.05.06 by _(Editor)

    •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2015.05.06 by _(Editor)

    농림축산식품부, 6월까지 벼 보험상품 판매

    [평창신문 편집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벼 재배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벼 보험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벼 보험은 지역농협 또는 품목농협을 통하여 상담과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단위는 농가당 농지의 벼 보험 가입금액 합계가 200만원 이상이여야 한다. 벼 보험은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에 따른 손해를 주계약으로 보장하고, 도열병・흰잎마름병・줄무늬마름병・벼멸구 총 4종의 병충해에 따른 손해를 특약으로 보장한다. 올해 판매되는 벼 보험은 현장 농가 수요를 적극 발굴・반영하여 상품개선을 하였는데, 주요 개선내용을 보면, 지난해 전남 나주 등 일부지역에 잦은 강우 등으로 큰 피해를 입혔던 ‘도열병’을 보상하는 병충해의 범위에 포함시켰고..

    뉴스/강원뉴스 2015. 5. 7. 00:08

    쌀 고정직불금, ha당 10만원 인상

    부정수급시 2배 추가징수 [평창신문 편집부] 쌀 고정직불금이 작년에 비해 ha당 10만원 인상됨에 따라 농가 평균 110만원의 고정직불금을 받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년에 비해 ha당 10만원 인상된 쌀 고정직불금 평균 지급단가를 반영해 농업진흥지역 안과 밖의 농지에 대한 2015년 쌀 고정직불금 단위면적당 지급단가를 확정, 고시한다고 지난 4월 21일 밝혔다. 2014년 90만원/ha이던 평균 지급단가가 올해 ha당 10만원이 인상돼 100만원/ha이 됐다. 이에 따라, 인상된 평균단가를 반영해 확정·고시한 지급단가는 농업진흥지역 안의 농지 107만 6416원/ha, 밖의 농지는 80만 7312원/ha이다. 참고로 지난해 고정직불금 지급면적(83만 5000ha) 중 진흥지역은 71.6%(59만 80..

    뉴스/강원뉴스 2015. 5. 7. 00:06

    “농산물 수출 안전성 확보하세요”

    파프리카·고추 등 10작물 ‘수출농산물 농약 안전 사용지침’ 보급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수출농산물 농약 안전사용지침’을 책자로 보급하고, 수출 대상국에 농약 잔류 기준 설정을 요청하는 등 우리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안전성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일본에 수출하는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풋고추, 홍고추(고춧가루), 들깻잎과 대만에 수출하는 사과는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꽈리고추와 배도 검사 강화 조치를 받고 있어 우리 농산물의 수출 확대에 차질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일본에 수출하는 파프리카, 고추, 딸기, 오이, 토마토, 들깻잎과 대만·미국·캐나다·호주로 수출하는 사과, 배, 감귤, 포도 등 10작물에 대해 ‘수출농산물 농약 안전 사용지침’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뉴스/강원뉴스 2015. 5. 7. 00:04

    식물 있는 사무실 ‘우울감·피로감’ 준다

    연구 결과 부정적 감정 줄고 활력 증가 [평창신문 편집부] 식물로 꾸며진 사무실에서 일하면 근무자의 부정적 감정이 크게 줄어들고 활력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공기 정화 식물을 놓은 사무실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심리적 영향과 식물의 향이 사람의 뇌에 미치는 생리적 영향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농촌진흥청은 60㎡ 사무실에 3㎡ 규모의 식물을 놓은 그린사무실을 만들고 83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은 식물이 없는 사무실에서 느끼는 감정과 식물이 있는 그린사무실에서 느끼는 감정을 설문 조사를 통해 측정했다. 설문 측정 방법은 심리 실험의 평가 도구로 사용되는 검사법을 이용했다. 측정 결과, 식물이 있는 사무실에서 느끼는 종합 감정 장해는 설치하지 않은 공간의 10% 수준으로 매우..

    뉴스/강원뉴스 2015. 5. 7. 00:02

    임차인, 농업손실 받기 쉬워진다

    [평창신문 편집부] 앞으로는 공익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에서 남의 땅을 빌려 농사를 짓는 사람이 농업손실(영농손실) 보상금을 받기 쉬워진다. 국토교통부는 농업손실을 보상할 때 실제경작자 확인 방법을 개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4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①농업손실보상 시 임차농민(실제경작자) 확인 방법 개선 종전에는 임차농민이 농업손실보상금을 받으려면 임대차계약서 등 농지 소유자가 확인하는 서류를 반드시 제출하여야 함으로써, ‘도장값(임차농민이 농지소유자에게 실제경작자임을 확인받는 과정에서 지급하는 금품)’을 지불하는 사례가 있었다. 앞으로는 농지 소유자가 확인하는 서류가 없더라도 사업시행자가 농지 소유자에게 직접 경작..

    뉴스/강원뉴스 2015. 5. 7. 00:00

    농지연금 가입자 대폭 증가

    [평창신문 편집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년도 농지연금 가입 및 지원액이 대폭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농지연금이란 65세 이상 고령농업인의 소유농지를 담보로 노후생활 안정자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농림수산식품부가 4월말 기준 농지연금 사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대비 가입 신청 및 가입건수가 모두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 지원액은 12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하였으나, 같은 기간 해약건수는 전년동기 대비 11% 수준 감소해 사업이 안정적 정착단계로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신규 가입자의 월 평균 연금 지원액은 114만원으로 전년 전체 신규 가입자보다 18.7%가 증가하여 고령 농업인의 노후보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지연금 가입과 지원액이 늘어나고 있는 ..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58

    드론, 농업현장 투입돼 생산성 높인다

    무인비행체 이용 친환경 쌀 생산 단지 정밀 관리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무인비행체(드론)를 이용해 풋거름작물의 작황을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는 스마트 농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해 서천군과 ‘풋거름작물 이용 친환경 쌀 생산 업무협약’을 맺고 풋거름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활용하는 기술을 지원했다. 현재 서래야 쌀 재배단지에서는 27개 단지 946ha에 전국 최대 규모의 헤어리베치를 재배하고 있다. 이어 국립농업과학원, 서울대학교와 함께 드론으로 서천군 벼 친환경단지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지 정밀 관리에 나섰다. 올해 4월 10일 1차 촬영을 통해 서천군 서래야 쌀 재배단지의 헤어리베치 생육 상황과 수분 상태 등 기본 정보를 얻었으며, ..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54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농촌진흥청, 교통법규 준수 등 농기계 안전 수칙 발표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기계 사고의 1/3은 모내기철인 5월과 6월 중에 발생하며, 운전자 부주의와 교통법규 미 준수 등이 86%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과 자동차 운전자가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발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첫째, 등화장치 작동으로 신속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방향지시등, 후미등, 비상등, 야간 반사판 등을 부착하고 작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무논작업 후에는 반드시 청소하고 트레일러에 짐을 실을 때는 뒤에 오는 운전자가 등화장치를 볼 수 있도록 과다하게 쌓지 않는다. 둘째, 음주운전은 ..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51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 1920 1921 1922 1923 1924 1925 1926 ··· 1979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