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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 경질 의혹' 조양호 한진 회장 檢 조사 받아

      2016.11.14 by _(Editor)

    • [TV] '비선실세' 평창동계올림픽까지 관여 '의혹'

      2016.11.14 by _(Editor)

    • 폐철도 활용 레일바이크사업 활성화 전망

      2016.11.14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 '저장 눈' 활용

      2016.11.14 by _(Editor)

    • 제2회 태백산 국제 민속 음악제 19일 개최

      2016.11.14 by _(Editor)

    • 농민들 쌀소비 감소에 '시름'…'우리쌀 팔아주기 운동' 나서

      2016.11.14 by _(Editor)

    • 원주서 연탄기부·집수리 등 선행 잇따라

      2016.11.14 by _(Editor)

    • 새마을지도자 영월읍협의회 저소득가구에 연탄 1000장 기부

      2016.11.14 by _(Editor)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 경질 의혹' 조양호 한진 회장 檢 조사 받아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압박으로 인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에서 물러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고 14일 오전 귀가했다. 조 회장은 이날 0시 30분께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차려진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이날 조 회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팡창 조직위원장에서 물러난 배경 등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양호 회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자신에 관한 '사퇴 압력' 보도에 대해 90%는 사실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뉴스/평창뉴스 2016. 11. 14. 23:20

    [TV] '비선실세' 평창동계올림픽까지 관여 '의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비선실세'들이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좌지우지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뉴스/평창뉴스 2016. 11. 14. 23:07

    폐철도 활용 레일바이크사업 활성화 전망

    폐철도를 활용한 레일바이크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1일자로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일부 개정 공포돼 전국적으로 813.7㎞에 달하는 철도 유휴부지가 레일바이크를 이용한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용도지역에 상관없이 입지규제가 전면 허용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폐선 등 철도유휴부지를 활용한 레일바이크는 17개소로 이중 7개소는 현행 법규상 허가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 제도적 결함으로 관광자원으로 추가적인 활용이 어려운 상태였다. 이는 정부가 레일바이크를 유기시설로 분류함으로써 레일바이크 사업을 하려면 도시지역(상업지역) 등 극히 제한적인 지역에서만 할 수 있도록 ‘09년 궤도운송법이 개정됨에 따라 대부분 폐철도가 도시지역이 아닌 ..

    뉴스/강원뉴스 2016. 11. 14. 22:53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 '저장 눈' 활용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 2016/17 시즌 첫 테스트이벤트인 빅에어 월드컵의 코스 조성에 ‘저장 눈’을 처음으로 활용한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1일 “오는 25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치러지는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빅에어)의 코스를 조성하는데 필수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지난 3월, 두 곳에 저장해 놓은 눈 6,000㎥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코스에 눈을 덮는데 필요한 10,500㎥의 60% 정도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조직위는 지난 3월, 알펜시아 스포츠파크와 용평리조트 내에 각각 13,000㎥ 규모의 눈을 저장했으며, 11월 현재 각각 50%와 30%가 남아있다. 이는 최적화된 한국형 단열방식을 도출하기 위해 각 저장소별로 차별화된 단열시..

    뉴스/평창뉴스 2016. 11. 14. 22:47

    제2회 태백산 국제 민속 음악제 19일 개최

    세계 각국의 화려한 민속 음악이 태백에서 울려 퍼질 예정이다. 태백시는 오는 19일 오후 1시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 30여국의 외국인이 출전, 각 나라의 민속음악예술 기량을 겨루는 제2회 태백산 국제 민속 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태백산 국제민속음악제는 국내 유일한 국제민속음악제로 각 나라의 고유 민속음악과 민속무용(춤)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세계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국제민속음악 축제다. 금번 태백산 국제민속음악제에 참여하는 팀은 국내 거주 외국인들로 미국, 캐나다, 페루 등의 아메리카권과 일본, 중국,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몽골 등의 아시아권은 물론 이집트, 카메룬, 코트디브아르 등의 아프리카권에서도 참가하여 각 나라의 고유의 민속음악..

    뉴스/강원뉴스 2016. 11. 14. 22:11

    농민들 쌀소비 감소에 '시름'…'우리쌀 팔아주기 운동' 나서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쌀 소비 감소로 시름을 앓고 있는 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쌀 팔아주기 운동’에 나섰다. 최근 쌀 생산량 증가로 관내 보관창고에 있는 쌀 재고량이 포화 상태에 있으며, 식습관 패턴의 변화로 소비가 둔화되는 등 쌀 생산 농가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현재 창고에 보관되어 있는 재고쌀은 지난해 생산된 약천미로 73톤 가량의 재고물량을 보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정곡된 쌀은 20kg단위 2,550포로 도정율은 70%에 그치고 있다. 그동안 시에서는 시청 직원을 중심으로 우리쌀 팔아주기 운동을 통해 지난 7월과 8월 2차에 걸쳐 10kg과 20kg단위 재고쌀 348포를 구매했으며, 울릉도 방문시 10kg단위 쌀 200포를 구매하여 전달하는 등 약 6톤 가량의 소비실적을 올린 바 있..

    뉴스/강원뉴스 2016. 11. 14. 07:42

    원주서 연탄기부·집수리 등 선행 잇따라

    원주서 연탄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원주시 판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근태)는 11월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취약계층 10가구에 연탄 총 3000장(가구당 300장)을 직접 전달했다. 김근태 위원장은 “따뜻한 이웃의 손길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주시 원인동 새마을회(회장 엄재근)는 지난 9일 원인동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세대 3가구에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수리를 지원했다. 원주 영남향우회(회장 윤광호)도 9일 단계동 독거노인 및 저소득 3가구에 연탄 900장 배달 봉사를 전개했다. 윤광호 회장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저소득 가구의 겨울나기가 걱정돼 연탄을 직접 전달해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뉴스/강원뉴스 2016. 11. 14. 07:36

    새마을지도자 영월읍협의회 저소득가구에 연탄 1000장 기부

    새마을지도자 영월읍협의회(협의회장 정정옥)는 11월 9일 영월읍 저소득가구 3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전개했다. 협의회장은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도 난방준비를 미처 하지 못한 저소득가구에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뉴스/강원뉴스 2016. 11. 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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