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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2017.11.07 by _(Editor)

    • 평창군, 관광기념품 4종 선정

      2017.11.07 by _(Editor)

    • 김장철, '배추' 한시적 일반종량제 사용 허가

      2017.11.07 by _(Editor)

    • 월정사복지재단·월정사노인요양원, 평창장학회에 500만원 기탁

      2017.11.07 by _(Editor)

    • 평창산양삼, 성분 분석 연구용역 발주

      2017.11.07 by _(Editor)

    • 평창군,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개최

      2017.11.07 by _(Editor)

    • 2017 평창드림콘서트 '올림픽 스타디움' 에서 성황리 개최

      2017.11.05 by (Editor1)

    • [데스크에서] 올림픽은 ‘휴가철 한탕주의’가 아니다

      2017.11.04 by _(Editor)

    평창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평창군은 농작물 경작 후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 매립될 수 있는 가을철 영농 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11월 한 달 동안 운영하여 농촌지역 환경보전 및 자원 재활용을 촉진한다고 밝혔다. 영농폐기물은 평창군 전역에서 발생하는 영농폐비닐과 농약용기이며, 마을별 공동집하장에 집하한 후 환경공단 수거사업자에게 수거를 요청하거나, 평창군 관할인 환경공단 영월수거사업소로 직접 운송해도 된다. 원활한 재활용을 위해 영농폐비닐의 경우 물기를 말려 흙이나 이물질 등을 털어 수집하고 농약 용기류는 이물질을 제거하여 보상금에 따른 품목별로 분류하여 수거해야 한다. 또한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 차원으로 한국환경공단에서는 11월 한달 수거실적을 확인해 수거실적 우수단체 6개소를 선정하여 감사장 전달 및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뉴스/평창뉴스 2017. 11. 7. 16:40

    평창군, 관광기념품 4종 선정

    평창군은 2017 평창관광기념품 전국 공모전(이하, 평창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해 응모작 29종 가운데 상품화에 적합한 4종을 평창관광기념품으로 최종 선정했다. 평창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지난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에 양산 능력을 갖춘 총19개 생산업체가 서류접수에 응했고, 10월 11일부터 19일까지 물품접수를 통해 총15업체가 29종을 출품하여 30일 최종 심사대에 올랐다. 2017 평창관광기념품 공모전에는 금상이 태랑도예원 '평창송어 흙피리'가, 은상이 다빈치인터네셔널 '평창관광 냉장고자석', 동상이 핸드메이드썸 '평창을 담은 텀블러', 아트숨비 '평창 일러스트 에코백'이 각각 선정됐다. 하지만 이번 공모전에서는 심사위원들의 종합적 의견에 따라 평창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서 대상을 수여할..

    뉴스/평창뉴스 2017. 11. 7. 16:38

    김장철, '배추' 한시적 일반종량제 사용 허가

    평창군은 김장철 배추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일반종량제 봉투를 사용한 배출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김장철 배추쓰레기 배출기간은 11월부터 12월말까지이며, 배출되는 양이 20ℓ이하일 경우 기존대로 음식물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배출되는 양이 20ℓ를 초과할 경우 50ℓ소각용 종량제봉투에 넣어 봉투 겉면에 실명제를 기재하고 "김장쓰레기"라고 표시한 후 배출하면 된다. 특히, 일반쓰레기와 배추쓰레기를 혼합배출할 경우에는 수거하지 않으며, 과태료가 부과된다. 장재석 환경위생과장은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인 김장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맞춤대책을 시행하는 것“이며, ”청결한 지역의 이미지를 위해 쓰레기 배출시간(저녁9시 ~ 새벽4시까지)을..

    뉴스/평창뉴스 2017. 11. 7. 16:34

    월정사복지재단·월정사노인요양원, 평창장학회에 500만원 기탁

    사회복지법인 월정사복지재단(이사장 퇴우 정념스님)과 월정사노인요양원(대표 해량스님)은 11월 3일 진부면사무소에서 장학금 및 김장김치, 생활용품(화장지)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사회복지법인 월정사복지재단과 월정사노인요양원은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평창군장학회에 500만원과 함께 김장김치(5㎏) 500박스와 생필품(화장지 30롤) 500박스를 전달했다. 전달된 장학금과 김장김치, 생필품은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김장김치는 10월 31일부터 3일간, 월정사복지재단과 월정사노인요양원이 진부농협(조합장 김종택), 진부로타리클럽(회장 신복근), 봉평신도회(회장 최순걸), 진부청향회(회장 최미향), 오대산국립공원(소장 정정권)등 관내 여러 단체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담근 것이다..

    뉴스/평창뉴스 2017. 11. 7. 16:31

    평창산양삼, 성분 분석 연구용역 발주

    평창군은 평창 산양삼에 대한 효율적인 성분 분석을 위한 평창산양삼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평창군이 2014년 9월 ‘평창산양삼’ 특구로 지정 받은 이후 재배 면적이 증가됨에 따라 산양삼 활용 분야를 연구하기 위해 19백만원을 투입하여 발주한 것으로 11월말 완료할 예정이다. 산양삼은 산지에서 차광막 등 인공시설을 설치하지 아니하고 생산된 삼(건조된 것을 포함한다)을 말하며, 평창 산양삼은 숲에서 자연 상태 그대로 장기간에 걸쳐 청정(무농약, 무비료)하게 생산된다. 특히, 일반적으로 진세노사이드함량은 산양삼이 재배인삼에 비하여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진세노이드 성분 중 RE, Rg3는 일반적인 재배인삼에 비하여 월등히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다양한 효능이 있으며 이는 재배지 및 재배근수에 따라 차..

    뉴스/평창뉴스 2017. 11. 7. 16:27

    평창군,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개최

    평창군은 11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열흘간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평창고랭지 배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김장축제를 개최한다. “단단하고 고소한 평창배추가 올 겨울 화려한 밥상을 책임진다”는 슬로건 아래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김장축제는 작년에 비해 행사기간을 열흘로 대폭 확대하였다. 밤낮의 일교차가 큰 고원지역에서 생산된 배추와 토종 갓, 고춧가루, 양파, 대파 등 평창 지역산을 원료로 맛과 향을 높이고, 행사장에서 종류별 원료를 직접 구입하여 맞춤형 김장담그기 체험할 수 있다. 단조로운 김장체험을 보완하고 관광객과 함께하는 전통 떡매치기, 목공예체험, 김치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하여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울림의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였다. 국내 배추의 최대 산지인 평창..

    뉴스/평창뉴스 2017. 11. 7. 16:22

    2017 평창드림콘서트 '올림픽 스타디움' 에서 성황리 개최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한국연예제작협회(회장 김영진)는 11월 4일(토)17시에 관람객 3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대관령면에 건립된 올림픽 개폐회식장에서 2018평창 동계올림픽 G-100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본격적인 카운트다운과 함께 올림픽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입장권 구매를 촉진시키는 한편, 최근 준공된 개폐회식장을 시험운영해 보는 계기로 치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특히 2월 9일 개최되는 올림픽 개회식을 완벽히 치루기 위해 수송, 교통, 안전, 경호, 의전, 인력운력, 환경, 위생 등 각 분야별 시물레이션과 모니터링을 통해 최종점검하는 마지막 기회로 조직위, 강원도, 평창군민 등 모든 주체가 합심하여 최종검감하는 계기가 ..

    뉴스/평창뉴스 2017. 11. 5. 08:17

    [데스크에서] 올림픽은 ‘휴가철 한탕주의’가 아니다

    이제 올림픽 시작까지 100여일 남았다. 이제 모든 것이 마무리 돼 최종점검에 돌입할 시기다. 이번 올림픽은 한국과 평창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많은 사람들이 호주의 수도는 몰라도, '시드니'는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관광명소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제 곧 역대 가장 많은 관광객이 한국의 평창을 찾는다. 당장 평창을 찾는 이들에 '바가지 요금'을 씌워 큰 수익을 내려고 하지 말자. 올림픽을 여름 휴가철 '한탕주의'로 접근해선 곤란하다. 평창을 찾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이 평창에 대한 좋은 추억과 기억을 간직해야, 다음에 또 찾고 싶을 것이다. 필자도 해외여행지 중 특별히 기억에 남고, 애정이 가는 지역이 있다. 이유는 사람들의 따뜻함과 여행객에 투명한 가격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뉴스/평창뉴스 2017. 11. 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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